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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차량, 차적조회부터 과태료 부과까지 '한 번에'
수원시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이달 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차량의 차적 조회부터 과태료 부과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고·단속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차량의 번호를 원스톱시스템에 입력하면 자동차정보관리시스템, 세외수입정보시스템, 행정안전부 대량정보 유통시스템, e그린우편 등 관련 정보시스템과 자동으로 연계된다.
시스템은 연계된 정보를 바탕으로 위반차량 차적 조회부터 과태료 부과, 체납압류, 우편 발송까지 한 번에 처리한다.
그동안 수원시는 4개 구청별 담당직원 1명이 매달 평균 400여 건에 이르는 장애인주차구역위반 차량 관련 업무를 처리했다. 기존 시스템과 자동으로 연계됐던 사전부과를 제외하고, 위반사실 확인부터 과태료 부과까지 담당자가 시스템에 일일이 수기 입력해, 처리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
원스톱시스템 도입으로 수원시는 장애인주차구역위반 관련 업무처리 시간이 기존보다 약 3분의 1가량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원스톱 시스템은 새로운 하드웨어 장비 도입 없이 기존 서버를 이용해 업무처리의 효율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시스템과 연계해 지속해서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수원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차량 과태료 부과 건수는 1만 8473건이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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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지난 4일 수원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화학사고 대비 비상대응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모습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에 대응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매뉴얼을 제작했다. 환경부에서 관리하지 않는 소규모 사업장의 화학물질 취급정보 데이터도 구축했다.
올해 5월 말 기준 수원시 관내에 유해화학물질을 저장·사용하는 사업장은 모두 389개다. 이 가운데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환경부가 직접 사업장 위치, 취급 물질 등을 관리하는 곳은 150여 개에 불과해 “관리 사각지대가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수원시는 화학사고 대비 체계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수원시 화학사고 대응 및 지역사회 알권리 조례’를 제정하고, ‘화학사고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2017년에는 ‘화학물질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대응 매뉴얼 개발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지난 4일에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미관리 사업장의 화학물질 취급정보 확보·화학사고 대비 비상대응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화학사고 비상대응 매뉴얼을 소개했다.
이날 열린 최종보고회에서는 용역을 맡은 김현철 정보사회개발연구원 연구원, 김호정 녹색환경연구소 책임연구원이 결과를 설명했다.
먼저 화학사고 영향범위를 예측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관리하고 있지 않은 관내 239개소 사업장의 유해화학물질 취급정보 데이터를 구축했다. 조사원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장 규모·위치, 화학물질 사용·보관 현황 등을 조사했다.
제조업이 가장 많았고, 자동차 정비업, 의학·약학 연구개발, 서비스업, 도금·가공 등 기타업이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권선구, 영통구, 장안구, 팔달구 순이었다.
예측한 화학사고 영향범위를 바탕으로 사고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마련했다. 유해화학물질 사고를 화재, 환경, 공정으로 구분해 사고 심각성에 따라 A, B, C 단계로 나눠 대응한다.
매뉴얼에 따르면 사업장 밖으로 많은 양의 유해물질이 유출된 A급 사고가 발생한 경우,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영향범위 지역을 소산한다. 인근 사업장 근로자·지역 주민·학교 학생들은 즉시 대피장소로 이동시킨다.
아울러 사고 처리를 위한 주민협의체도 구성한다. 협의체는 경기도·수원시 등 공공기관 담당자, 지역주민, 사업장 대표, 전문가 등으로 이뤄진다.
사고 상황 전파, 원인 분석,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 민·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사고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합동훈련 등 사고 예방 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수원시는 유해화학물질을 저장·사용하는 사업장의 위치·사업규모, 주요위험설비와 유해물질 현황, 사고발생 시 비상 대응단계, 대피장소·주민행동 요령, 중대사고 치료방법 등을 연 1회 이상 수원시 홈페이지와 화학물질 안전원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2016년 기준 수원시의 화학물질 취급량은 약 1만 731t이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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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재활용 물로 미세먼지, 온실가스 줄인다
수원시
[충청뉴스큐] 삼성전자가 사업장 중수도 시설을 증설해 수원시에 환경용수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수원시 영통구와 삼성전자 Global EHS센터는 5일 구청 상황실에서 ‘환경 용수 공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현재 400㎥/일 규모인 사업장 내 중수도 시설을 1680㎥/일 규모로 증설해 영통구에 환경용수를 공급한다. 또 살균시설을 확충해 수질 관리를 강화하고, 시설 관리·유지를 담당한다.
영통구는 삼성전자 중수도 시설과 연결할, 시유지 공사 구간 공급배관 설치공사 비용을 부담한다. 또 삼성전자가 공공용으로 제공하는 중수도 용수에 대해 ‘수도급수조례’가 정하는 범위 안에서 상수도 요금을 감면해준다.
중수도는 사용한 수돗물을 하수로 배출하지 않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처리하는 친환경 시설이다. 환경 용수는 날림먼지를 제거하거나 더위를 식히기 위해 도로에 뿌리는 등 환경개선에 이용하는 물을 말한다.
시설 공사는 6월 안에 시작한다. 공사 완료 전까지 영통구는 삼성전자 사업장 내 중수도시설에서 환경용수를 공급받는다.
앞으로 미세먼지, 폭염, 황사, 가뭄 등이 발생하면 영통구는 삼성전자가 공급하는 환경용수를 사용해 도로에 물을 뿌리게 된다. 조경 용수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영통구는 그동안 하천수, 하수처리장 방류수를 환경용수로 사용했는데, 삼성전자 도움으로 가까운 곳에서 한결 편리하게 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중수도 사용으로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1년에 중수도 1만㎥를 사용하면 연간 온실가스 3000㎏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이는 20년생 소나무 1087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1만㎥를 사용했을 때 예산 1330만을 절약하는 경제적 효과도 있다.
전찬훈 삼성전자 Global EHS센터장은 “제24회 세계환경의 날에 미세먼지, 폭염과 같은 환경 재난 극복사업에 협력하는 협약을 체결해 기쁘다”면서 “영통구가 환경용수를 이용할 때 불편이 없도록 시설을 확충해 넉넉하게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기업과 협력으로 환경용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신 삼성전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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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위해 사전 점검·조치에 힘쓴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4일 남부청사에서 ‘교육시설 안전관리 내실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4일 남부청사에서 ‘교육시설 안전관리 내실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시설, 경영지원, 시설안전 업무 담당자와 팀장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학생과 현장 중심으로 실천하고, 교육시설안전개선사업 예산에 대한 조기집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협의회를 마련했다.
여름철은 폭염과 폭우로 각종 시설 피해가 발생하기 쉽고, 교육시설은 피해가 발생하면 그 규모가 크기 때문에 더욱 종합적인 점검과 사전조치가 필요하다. 또 교육시설 안전개선사업이 방학기간에 집중됨에 따라 예산 조기집행이 어려운 지역·학교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공유한다는 취지다.
협의회에서는 2019 학교시설물에 대한 안전 대진단 추진결과에 따른 조치, 여름철 제3종 시설물 정기안전점검 추진,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선진화, 학교시설 내진보강사업 재구조화, 안전 분야별 빅데이터 구축, 교육시설 안전개선사업비 조기집행 효율화 방안 등을 주로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 유대길 행정국장은 “예산 조기집행 등 지방교육재정분야 예산을 효과적으로 관리·집행함으로써 예산사용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아울러 학교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점검과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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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운 경기도의원, 광명 하안119센터 시설개선 예산 확보”
지난 재난안전본부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4일, 경기도의회 정대운 기획재정위원장은 광명소방서 하안119센터 시설개선을 위한 추경예산 3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하안119센터는 하안1동·하안2동·하안4동·철산3동·철산4동 등 고층아파트와 건물이 밀집한 중심상업지구와 소규모영세공장, 시민녹지 보존지구가 위치한 지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센터장을 포함한 16명이 근무하고 있다.
그러나 1990년 완공된 센터건물은 노후화가 심각하고, 공간이 협소해 소방관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정대운 위원장은 현충열 광명시의원과 함께 올해 1월부터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간담회를 갖고, 하안119센터의 이러한 사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정위원장의 이러한 노력은 이번 경기도 1회 추경예산에 하안119안전센터 리모델링 공사비 3억원과 물품구입비 3천만원 등 3억 3천만원을 확보로 이어졌다. 이번 예산으로 소방관들이 긴급출동을 준비하는 대기실을 전면 개보수하고, 식당, 체력단련실 등을 수선해 근무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정 위원장은 “24시간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거는 소방관에게 좋은 근무여건을 마련해주는 것이 우리 사회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소방관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계속 지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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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 “안양시 만안구 중.고등학교 운영위원회원들과의 간담회”
“안양시 만안구 중.고등학교 운영위원회원들과의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조광희의원은 4일 경기도의회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만안구 중.고등학교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안양시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 주요내용은 경기도 중.고등학교의 기계식 공기정화장치 도입현황, 교복의 질과 사후 관리 서비스 불만로 인한 무상교복 현금지원 요청, 자유학년제 대한 공청회를 통한 여론 수렴 필요, 연현관 체육관 개보수 공사, 난간 안전지대 설치공사, LED 및 석면철거공사 등 많은 건의사항이 있었다.
조의원은 지난번에도 동안구에 있는 학교 학부모 운영위원회원과들과 교육현안토론, 학교환경개선, 지역 여론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지바 있었다.
조광희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교육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자는 차원에서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하면서, ”여러 의견을 교육청에 전달해 책임있는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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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30년 묵은 지방자치법 바뀌어야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제1회 우리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포럼’ 참석
[충청뉴스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4일 ‘제1회 우리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포럼’에 참석해 “30년 묵은 지방자치법이 바뀌어야 진정한 자치분권을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광명시 주최로 광명역사컨벤션 연회장 및 웨딩홀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김순은 대통령소속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박광온·김두관 국회의원, 지자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송한준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자치분권에 대한 지방의 기대와 열망을 잘 보여주는 행사”라며 “지방자치의 현장인 광명에서 우리 삶을 바꾸는 비결이 자치분권에 있음을 널리 알리는 점에서 의미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 의장은 이어 “경기도는 인구 4만에서 130만까지 저마다 여건이 다른 31개 시군이 있고, 그만큼 주민들이 원하는 정책도 다양하다”면서 “도민이 진정한 주인이 돼 맞춤형 정책을 만들고, 변화를 주도하며 ,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갈 때 우리는 행복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송 의장은 마지막으로 “전국 17개 광역의회 829명 의원들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함께 진정한 자치분권의 시대가 열리도록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며 “경기도의회는 1,350만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도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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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호국·보훈의 달 “나라사랑 잊지 말자” 전라북도, 6월중 다양한 보훈행사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6월 호국 보훈의 달과 제64회 현충일을 맞이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억하고 추모하며, 호국보훈의 마음을 다짐하는 다양한 행사가 전라북도 전역에서 개최된다.
먼저, 오는 6일 오전 9시 55분에는 국립임실호국원 현충탑 앞 광장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유가족, 보훈단체장, 기관 단체장,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추모하는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추모헌시 낭독, 추모곡 독창, 추념사, 현충의 노래 제창순으로 진행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에 감사와 존경을 다하는 행사가 펼쳐친다.
특히, 송하진 도지사는 충령당 및 묘역을 순례하며 참배하러 온 국가 유공자 및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임실군내 어려운 보훈가족을 방문해 격려하고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는 행사를 통해 공헌과 희생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도내 14개 시·군에서도 각 지방자치단체장의 주관으로 군경묘지 및 충혼탑 등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민족의식 고취와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한 현충일 추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넋을 기리는 경건한 추모 분위기 조성과 나라사랑의 정신을 함양하고,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따뜻한 보훈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6월 1일, 전주 완산공원 동학농민혁명 녹두관에서 이름없는 ‘동학농민군 지도자의 유골 안치’를 시작으로 국내외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6·25 제69주년 기념행사’,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영령들을 위한 ‘호국영령합동추모제’, ‘6.25사진전시회’ 등이 6월중 전주일원에서 개최되며, 전북일보가 주관하는 ‘제45회 전북보훈대상 시상’ 지원 및 6·25참전유공자의 가정을 방문 격려하고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각 가정과 직장에서 조기를 게양하는데 동참하고, 6월 6일 오전 10시 정각에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에 맞추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실시하는 등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 보기를 기대한다“며 도민들의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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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의 롤 모델 도, 첫‘전북천년명가’5곳 선정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전북천년명가’ 5곳이 탄생했다
’전북천년명가’는 30년 이상 한 길 경영을 하고 있거나 가업을 승계한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해, 홍보·마케팅·자금지원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연계 지원해 100년 이상 존속·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전주 특유의 비빔밥을 한결같이 유지하고 있는 '성미당', ,요즘은 많이 없어진 수제도장을 직접 제작하는 ‘일도당인쇄, ,추억이 가득 담긴 오래된 가전제품 수리, 판매하는 ’남문소리사‘, ,아궁이에 나무로 불을 땔 정도로 전통의 방식을 고집하는 이조전통식품, 옹기와 분청으로 전통 도자기의 맥을 이어가는 ’팔봉도자기' 등 스토리 있는 업체들이 영예를 안았다.
전북도와 전라북도소상공인희망센터는 30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거나 직계가족으로 가업을 승계한 소상공인 중 성장 가능성이 검증된 5개 업체를 ‘전북천년명가‘로 선정했다.
선정은 공모를 통해 서류심사, 현장평가를 통과한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발표평가와 불시에 방문 평가하는 ‘암행심사’ 등 총 4차례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평판도 등을 종합해 엄격하게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3년 동안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정책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정책수단을 유관기관과 협업해 일괄 지원이 이루어지게 된다.
또한 전북천년명가 인증현판 제공을 통해 신뢰도 인지도를 높이고, 경영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2천만원을 지원하고, 전문 멘토링 지도, 특례보증, 프랜차이즈화 지원 등 특별한 지원도 받게 된다.
특히 지상파TV에 ’천년명가 프로그램‘을 편성해 경영스토리, 인터뷰 등 업체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유튜브 영상도 제작해 업로드하는 등 파격적인 마케팅 지원도 받게 된다.
향후 이들 업체에 대해서 3년마다 경영, 재무상태 등의 성과를 재평가해 기준 미달시 지정을 취소하는 등 엄격한 사후관리를 통해 전북 대표주자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업체만의 노하우와 경영개선 경험 등을 후배들에게 전수할 수 있도록 멘토링의 역할을 부여해 성공모델을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전북도는 선정된 업체에게는 6월 중순에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며, 하반기에 5개 업체를 추가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김미정 전라북도 일자리정책관은 “이번 천년명가로 선정된 가게들이 천년이상 이어 나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자긍심을 갖고 소상공인들의 본보기로 그 역할을 충분히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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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에너지 ‘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전북 청년지역정착 지원사업’업무협약 체결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참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전라북도는 4일 전북도청에서 이지웰사, 농협, 전북은행, 하나은행, 하나카드사와 함께 청년의 지역정착과 자립지원을 위한 전북 청년지역정착 지원사업 추진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4개 참여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관별 수행해야 할 업무내용, 업무 범위, 수행방법 및 업무분담에 관한 상호간의 권리와 의무를 규정하고,
사업의 목적 달성을 위해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업무 역할의 명확화 청년들의 정착지원금 사용 및 관리를 위한 참여기관 간 협업 강화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홍보강화의 3대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전북 청년지역정착 지원사업’은 도내지역 농업 중소기업 등의 주력산업에 종사하면서 도내에 정착의지를 가지고 있는 저소득 청년에게 정착지원금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9년 하반기부터 시군별로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자는 전라북도에 주민등록이 1년 이상 되어 있는 청년으로써 농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분야에서 1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청년이며 소득수준, 도내 거주기간, 나이, 수당활용계획서 등을 기준으로 시군별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활동수당 지원 대상에 선정된 청년들은 매월 50만원 씩 최대 12개월간 지원이 되며 선결재 포인트 카드로 전북도내에서 소비 활동을 할 수 있으며 기존의 유사사업 수혜대상자는 제외된다.
본 사업 추진을 위해 도와 시군은 사업운영과 예산지원을 총괄하고 이지웰사는 전북 청년지역정착 지원사업을 위한 전용 홈페이지 구축과 운영 및 제휴업체관리와 포인트 사용내역 자료를 관리하며 농협, 전북은행 하나카드사는 청년들의 포인트 사용을 위한 카드발급 및 지원금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여기에,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청년들은 지원사업 전용카드를 발급 받아 시스템에 등록하고 지원되는 포인트를 사용하게 된다.
또한 카드 발급 시 사업로고와 지원사업 문구를 카드에 이미지화 해 사업대상자로의 자긍심과 지자체에서 청년의 삶을 응원하는 첫 대상자임을 상기시켜 줄 계획이다.
협약기관 관계자는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에 참여해 도내 청년들과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을 환영하며, 전북의 미래이자 에너지인 청년들의 자립과 정착을 응원 한다“고 말했다.
또한 도 관계자는 ”시범사업을 거쳐 향후 지원대상자와 범위를 확대하게 되면 협약에 참여했던 기관들과의 더욱더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접수 대상자가 확정되면 7월중에 협약기관이 함께 모여 사업안내와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우리도의 기반산업을 이끌어가는 청년을 응원하고, 나아가 지역에 정착해 핵심 일꾼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많은 청년들이 도내에서 일하고 삶의 주체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청년중심의 전북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