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우석제 안성시장,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 감사패 수상
우석제 안성시장은 4일 저소득층에 건강보험료를 지원해 시민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충청뉴스큐] 우석제 안성시장은 4일 저소득층에 건강보험료를 지원해 시민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진용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장은 “안성시가 저소득층 국민건강보험료를 지원함으로서 사회공동체 역할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특히 저소득층 건강개선에 크게 기여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이라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안성시 복지향상을 위해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생각 한다”면서 “앞으로도 사회구성원 모두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정망을 구축하고, 소외계층 없는 복지를 실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올해 차상위계층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예산에 3천 4백 만원을 편성해, 보험료가 15000원 미만 세대 중 장애인, 저소득 한부모, 조손가정세대 등 저소득층가정에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2019-06-04
-
평택시,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치매 바로알기’ 강좌 실시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4일 평택서부노인복지관 노인대학 어르신들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과 치매예방을 위한 ‘치매 바로알기’ 강좌를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4일 평택서부노인복지관 노인대학 어르신들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과 치매예방을 위한 ‘치매 바로알기’ 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택서부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의 정의, 치매의 원인, 치매의 증상, 치매의 치료, 치매의 예방법, 치매안심센터 사업소개 등으로 평택대학교 정은숙 교수가 강의를 했으며 앞서 5월 31일에도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했었다.
교육에 참석하신 어르신은 “나이 들면서 제일 걱정되는 질병이 치매였는데 치매예방을 위해 평소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 이었다”며 강의 후에도 많은 질문과 관심을 보였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서부지역은 노인인구 비율이 높고 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만큼 치매조기발견은 물론 지속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를 통해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건강도시 평택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치매관련 각종 프로그램 및 상담은 평택치매안심센터, 안중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04
-
평택시, 금연 인형극·도전 금연골든벨·금연 캠페인 전개로 금연분위기 조성
평택시보건소는 지난 3일 남부지역을 끝으로 남부문예회관에서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미취학아동 800여명 대상으로 어린이 금연·금주 대형 인형극을 공연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보건소는 지난 3일 남부지역을 끝으로 남부문예회관에서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미취학아동 800여명 대상으로 어린이 금연·금주 대형 인형극을 공연했다.
유아들이 공연을 통해 금연·금주의 중요성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가족과 주변 이웃, 어른들에게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31일 제32회 세계금연의 날을 기념해 평택, 송탄, 안중, 권역별 3개 지역에서 3일간 인지능력이 형성되는 시기의 유아 총 1,700여명에게 흡연·음주 폐해주제의 인형극을 공연해 아동과 교사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초·중·고학생에게도 약사회, 평택교육지원청 등 지역사회 단체 및 기관과 함께 협력해 체계화된 금연교육 실시 및 학교주변 등·하굣길에 학부모·학생·학교, 경찰, 시민경찰, 학부모폴리스와 함께 캠페인 전개 등 흡연예방활동을 확대 운영했다.
간접흡연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시민경찰연합회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역주변, 터미널 등 시민이 이용하는 금연구역 등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금연의 중요성을 교육과 캠페인 등을 통해 알림으로써 금연 실천율을 높이고 간접흡연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등 금연 분위기 조성 및 정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9-06-04
-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살기좋은 평택시를 위한 주거복지강좌’ 개최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1일 평택지역자활센터 교육장에서 사회복지종사자, 공무원, 시민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살기좋은 평택시를 위한 주거복지강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1일 평택지역자활센터 교육장에서 사회복지종사자, 공무원, 시민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살기좋은 평택시를 위한 주거복지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주거복지강좌는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018년도에 이어 2번째 시간으로 임대차보호법과 LH주거복지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을 만나는 사회복지사, 공무원들의 주거복지 정책에 관련한 정보 습득으로 시민에게 보다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창목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생계지원을 넘어 한 차원 높은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평택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주거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조건이며, 사회복지사 및 공무원은 다양한 주거정책에 관심을 갖고 정보전달에 힘써야한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호체계를 구축·운영하기 위한 민관 협력기구로 현재 대표·실무협의체, 11개 실무분과, 22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구성되어 복지사각지대발굴지원, 민관협력활성화 등 지역사회복지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9-06-04
-
정장선 평택시장, 서부기독교연합회와 간담회로 소통행보 이어가
평택시는 지난 3일 안중읍에 위치한 안중나사렛교회에서 2019년 평택시기독교총연합회 서부지역과 간담회를 가졌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3일 안중읍에 위치한 안중나사렛교회에서 2019년 평택시기독교총연합회 서부지역과 간담회를 가졌다.
서부지역 목회자 부부 및 시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서부지역의 개발, 환경 분야 등 각종 현안과 발전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주요 안건사항으로 평택호관광단지 개발, 현덕지구 개발 계획, 서부지역 미세먼지 대책 등 14가지 현안에 대한 대책 및 의견 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처음 권역별로 실시한 기독교연합회 간담회는 지난 1월과 3월에 이어 상반기 중에 세 번째로 실시된 것으로, 민선7기 소통행정을 강조하고 있는 정장선 시장의 시정철학이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는 평가다.
정 시장은 서부지역의 각종 현안과제를 설명하고 “지난 4월 우리시는 인구 50만을 진입한 대도시로, 이제는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을 통해 시민여러분께 삶의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며,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이 그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6-04
-
평택시 주민참여 예산학교 개최
평택시는 지난 3일 북부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3일 북부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사업을 제안하고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사업의 적정성을 심사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하는 것으로 평택시는 100억원의 예산을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할 계획이다.
이번 예산학교는 일반 시민, 읍·면·동 협의회, 평택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관련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좋은예산센터의 오관영 상임이사를 초빙해 ‘참여예산의 이해와 좋은 예산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강의는 평택시 재정 현황, 예산편성 절차, 주민참여예산 설명과 참여 방법을 설명하는 기회가 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시장과 공무원만이 결정하는 예산이 아닌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할 것이며, 평택시의 발전을 위한 사업이 무엇인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6월 7일 오후4시 서부문화예술회관, 6월 10일 오후4시 남부 문화예술화관에서도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할 예정으로 사전신청 없이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2019-06-04
-
평택시, 이색적인 분위기 공직자 월례조회 눈길
평택시가 지난 3일 특강 ‘북한 문화 바로알기’라는 이색적인 주제로 6월 월례조회를 개최해 참석한 직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지난 3일 특강 ‘북한 문화 바로알기’라는 이색적인 주제로 6월 월례조회를 개최해 참석한 직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월례조회는 탈북 피아니스트 김철웅 교수를 초빙해 북한의 음악교육과 리처드 클리이더만의 ‘가을의 속삭임’ 과 직접 작곡한 ‘아리랑 소나타’ 등 다양한 피아노 연주를 직접 선보여 직원들로부터 많은 갈채를 받았다.
정 시장 취임 이후 안팎으로 평택시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탈북자 출신의 김 교수를 초빙해 그동안 경직되고 권위적인 분위기에서 벗어나 짧은 시간이지만 피아노 음악이 흐르는 부드러운 분위기속에서 서로 힐링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의미를 더 했다.
이날 특강에서 김 교수는 “비록 현재 남북이 갈라져 있지만 음악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좋은 매개체”라며, “양보와 배려를 통해 이질감보다는 공통된 점을 배운다는 생각으로 접근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월례조회에 참석한 직원은 “공직에 임용되어 10여년 동안 앞만 보고 업무를 수행하느라 지쳐있었는데, 감미로운 피아노 곡을 들으니 6월을 상쾌하게 시작할 것 같고, 특히 색다른 시각으로 편곡한 아리랑 연주가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정장선 시장은 “무더워지는 날씨와 반복되는 업무와 일상에 지쳐 자신을 돌보는 것을 놓치고 있는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여유를 가지고 감성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04
-
경기도, 공익제보자 52명에 첫 공익제보 포상금 지급
경기도는 지난 3일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열고, 52명의 공익제보자에게 공익제보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 3일 오후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열고, 52명의 공익제보자에게 공익제보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공익제보자에 대한 포상금지급은 도가 공익제보 핫라인을 개설 한 후 이번이 처음이다. 도는 올해 1월부터 공익제보 전담신고 창구인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공정경기 2580’를 개설하고 공익침해행위, 공직자나 공공기관의 부패행위 등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
도는 공익제보를 통해 실제 행정처분 등이 이뤄진 경우를 대상으로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열어 포상금액을 정해 지급하고 있다.
이날 공익제보지원위원회에서는 공익제보 활성화를 위해 유사 포상금 지급 조례에 따른 지급 기준보다 2~5배 상향된 포상금 지급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날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업체를 신고한 A씨는 가장 많은 포상금인 50만원을, 역시 수질오염물질 불법 배출 업체를 신고한 B씨는 2건 3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기존 경기도 환경오염행위 신고 및 포상에 관한 조례의 지급 기준을 적용하면 A씨의 경우는 1건 10만원을 B씨는 2건 10만원을 받게 된다.
위원회는 또, 버스 무정차 통과 행위를 신고해 버스운수사업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루어진 경우에 대해서도 건당 3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해당 신고는 포상금 지급 조례가 없는 데도 포상이 이뤄진 것으로 위원회는 대중교통 이용 도민의 편의성 증진을 위해 지급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아파트 피난 계단에 적치된 장애물 신고 건에 대해서도 각 5만원의 포상금 지급을 결정했다. 건물 비상구에 장애물을 쌓아뒀을 경우만 포상금을 지급하는 현행 제도에는 아파트가 제외돼 있지만 위원회는 공익성을 감안해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공익제보 핫라인이 출범한 지 4개월여 동안 400여건의 제보가 접수됐다”면서 “이번 공익제보 포상금 지급으로 민선 7기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만들기에 도민의 참여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공익제보자에 대한 보호와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공익제보로 인해 도에 직접적인 수입의 회복 또는 증대를 가져온 경우는 도 재정수입의 30%에 해당하는 보상금을, 도에 재산상 이익을 가져오거나 공익의 증진을 가져온 경우는 시·군 등 추천을 통한 포상금을, 공익제보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급하고 있다.
도는 하반기에도 2회 정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열고 포상금을 정할 예정이다.
2019-06-04
-
‘경기도 1회용품 굿바이’ 캠페인
경기도가 1회용품 근절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하는 ‘1회용품 굿바이 캠페인’을 4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1회용품 근절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하는 ‘1회용품 굿바이 캠페인’을 4일 개최했다.
도지사와 직원들이 한 달에 한 번 함께 하는 ‘공감, 소통의 날’에 진행된 행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행정 1·2 부지사, 실·국장 등이 참석해 ‘1회용품 안 쓰기’를 결의했다.
결의문은 2019년 6월 4일 이후 경기도 직원은 관내에 1회용품 사용을 일절 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았다.
행사에는 경기도 홍보대사인 가수 김종서 씨도 함께 했다. 김 씨는 평소 환경과 평화에 관심이 많아 환경을 주제로 한 노래를 제작해 환경콘서트를 개최한 적도 있으며, 한 지자체에서 ‘환경홍보대사’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구는 유한하고 후손들이 살아가야하는데 너무 빨리 망가져가는 것 같다”며 “잠수정을 타고 심해에 들어갔더니 페트병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가슴 아픈 일이다. 공직자들부터 솔선수범해서 일회용품을 절제해야 한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잘 적응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6-04
-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뿌리 뽑힐때까지‥경기도, 근절종합대책 마련
경기도가 건설산업 공정질서를 흐리는 페이퍼컴퍼니 등 부실·불법 건설업체 퇴출을 위해 단속 대상을 전문공사업종으로 확대하고, 전국 최초로 관급공사 입찰단계에서도 페이퍼컴퍼니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건설산업 공정질서를 흐리는 페이퍼컴퍼니 등 부실·불법 건설업체 퇴출을 위해 단속 대상을 전문공사업종으로 확대하고, 전국 최초로 관급공사 입찰단계에서도 페이퍼컴퍼니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방윤석 경기도 건설국장은 4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실시공 등 사회적으로 많은 폐단을 초래하는 페이퍼컴퍼니를 근절해 공정하고 건실한 건설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이 같은 내용의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2월 실시한 시범단속 결과에 따른 것으로 도는 올해 2월 11일부터 22일까지 지난해 경기도가 발주한 5억 원 미만 관급공사를 수주한 종합건설업체 86개사를 대상으로 점검을 벌인 결과 자본금 미달이나 사무실 기준 미달 등 부적격업체 3곳과 자격증 대여 혐의 등 의심업체 3곳을 적발했다.
방윤석 건설국장은 “시범단속의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나 페이퍼컴퍼니 단속을 확대하기로 했다”면서 “정부, 시군, 건설협회와 협력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페이퍼컴퍼니를 근절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마련한 종합대책은 3가지로 지속단속, 협업단속, 사전단속 차원에서 이뤄진다.
첫 번째, ‘지속단속’은 지난 2월 실시한 시범단속을 5월과 9월 등 두 차례 더 실시하는 것으로 단속 대상은 도내 등록건설업체 사무실 현장이다. 도는 실제 사무실을 방문해 등록기준 적정여부, 고용보험 가입여부, 적정 임금 지급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두 번째, ‘협업단속’은 도에 단속권한이 없는 전문공사업체 점검을 위해 감독권한이 있는 시군은 물론 정부, 건설협회 등과도 협업하는 것이다. 전문공사업체는 건축, 토목, 조경 등 종합공사업체와 달리 인테리어, 창호, 상하수도설비 등 시설물 일부 또는 전문 분야 건설공사업체로 대체로 규모가 작다. 도는 지난 달 건설정책과에 페이퍼컴퍼니 단속 전담팀인 공정건설단속TF팀을 신설하고 시·군 건설업 행정처분 담당공무원과 4회에 걸쳐 소통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협업체계구축을 완료했다. 도는 지난 4월 상반기 시군 합동단속을 실시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협업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 번째, ‘사전단속’은 계약단계에서 도가 발주하는 관급공사 입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도는 추정가격 1~10억 원 이하 관급공사 입찰업체 가운데 적격심사 대상에 오른 업체의 실제 사무실을 방문해 페이퍼컴퍼니 유무를 가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입찰공고에 ‘건설업 등록기준 미달시 적격심사 단계 등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명시할 계획이다. 도는 현재 사전단속 내용을 추가한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조례’ 개정을 추진 중으로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구체적 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는 이밖에도 도 발주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하도급 실태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와 ‘공익제보 핫라인’을 통해 건설업체와 도민들의 제보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공익제보자의 경우 조사 후 사법처분이나 행정처분 조치가 있을 경우 최대 2억 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도는 대한건설협회와 함께 12월까지 도내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건설업 등록증 대여 행태에 대한 합동단속도 실시할 방침이다.
이재명 지사는 올해 2월 “관급공사 수주만을 목적으로 가짜회사를 설립, 공사비 부풀리기 등 건설산업 질서 전반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부조리한 관행을 완전히 근절해야 한다”면서 “면허대여·일괄하도급 등 건설산업의 불공정 거래질서를 조장하는 ‘페이퍼컴퍼니’를 대대적으로 단속하라”고 강력대처를 지시한바 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도내 시·군 건설업 담당 공무원 및 대한건설협회 관계자 등 13명도 함께 참석, 건설업 페이퍼 컴퍼니 근절과 공정한 건설산업 환경 조성을 위한 협치 의지를 확인했다.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