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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환경문제 선제적 대응으로 미세먼지 잡는데 온힘
안양시 환경직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한 직무연찬이 지난 24일 석수3동에 있는 안양천생태이야기관에서 열렸다.
[충청뉴스큐] 안양시 환경직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한 직무연찬이 지난 24일 석수3동에 있는 안양천생태이야기관에서 열렸다.
급속도로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대처 할 수 있는 열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구윤서 안양대학교교수의‘안양시 미세먼지 현황 및 대책’에 관한 강의에 이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드론을 이용한 환경시설 점검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최대호 안양시장도 연찬회 자리를 찾아 토론을 벌였다.
최 시장은 노후경유차와 미세먼지 등 최근 현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환경친화도시 안양건설을 위해 역량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명복 안양시환경보전과장은 미세먼지 문제에 관해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직원 간에도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발생가능한 환경문제 예측과 선제적 대응으로 생태환경도시 안양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자리를 통해 업무능률 향상을 꾀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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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하계 행청체험연수 대학생 120명 모집
안양시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자로, 관내 거주하는 대학생 120명을 모집한다.
시에서 방학마다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학비 마련과 함께 시의 행정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어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6월 3일 9시부터 6월 10일 오후 6시까지 안양시 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안양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휴학생, 대학원생, 방송통신대, 사이버대학, 평생교육원생과 최근 1년 이내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자는 제외된다.
선발자는 전공과 거주지 등을 바탕으로 근무지를 배치 받아 7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시청, 구청, 사업소, 사회 복지관 및 도서관 등에서 민원 안내, 행정업무 보조 등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하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대학생 행정체험연수를 통해 대학생들이 다양한 행정 업무를 직접 경험해 보고 안양 시정에 관심을 가질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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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한·덴 공예창작교류’ 행사 참가작가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은 다음달 5일까지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한국·덴마크 공예창작교류’ 행사에 참가할 국내 도예 작가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덴마크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의 공예문화예술을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한국도자재단과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하고 주한덴마크대사관, 덴마크문화부, 덴마크예술재단이 협력해 이천세라피아 창조공방 및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에서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멘토링캠프, 전문디렉터 특별강연, 한·덴 공예워크숍, 덴마크 문화의 날 등이며, 이 중 멘토링캠프 및 한·덴 공예워크숍에 참여하게 될 국내작가를 모집한다.
멘토링캠프는 덴마크 작가 ‘소렌 튜에센’, ‘몰튼 뢰브터 에스파센’ 등이 멘토로 참여, 국내작가와 한 팀을 이뤄 시민 참여형 워크숍 이벤트를 공동 기획· 진행하게 되는 프로그램으로, 멘티로 참여하게 될 한국 작가는 영어 소통이 가능한 한국 국적의 작가 2명을 선발한다.
또 한·덴 공예워크숍은 덴마크 작가 ‘하이디 헨세’가 경기 및 충북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 2명과 함께 한 팀을 이뤄 프로젝트 기획부터 진행까지 전 과정을 협업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경기 및 충북 지역에서 출생 또는 거주하고 있는 영어 소통 가능한 작가면 지원 가능하다.
‘한·덴 공예창작교류행사’의 참가 모집은 오는 6월 5일까지이며,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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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경제 성장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사업’ 참여 기업·컨설턴트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19 사회적경제 성장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경제기업과 컨설턴트를 오는 6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과 10년 이상 경력자 또는 전문 자격을 소지한 신중년층 컨설턴트를 선발·매칭해 기업의 경영과 재정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참여 기업은 최소 3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컨설턴트의 1:1 밀착 관리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 마케팅, 기업경영 등에 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판촉 마케팅 비용 최대 200만원, 고용환경 개선비용 최대 1천 만원,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경제기업 한정 지역문화예술행사 비용 최대 700만원 등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선발된 컨설턴트는 재택근무 형태로 2개 이상 기업에 대한 컨설팅 수행이 가능하며, 1개 기업 당 월 45만원의 급여와 출장비 등을 제공받게 된다. 또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컨설팅 전문가로 위촉돼 향후 사회적경제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컨설팅 사업에 지속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도내 소재 상시근로자 수가 3명 이상이어야 하며, 사회적기업, 예비 사회적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컨설턴트는 경기도 거주 만 40~65세로 기획·인사·노무·재무회계·마케팅 또는 사회적경제기업 관련 10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거나, 노무사·행정사·회계사·세무사 등 전문 자격증이 있는 경우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받아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 또는 공익적일자리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일자리재단 문진영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재단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첫 사업이기에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공익적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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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용 금지된 프로사이미돈 성분 농약 “교환하세요”
프로사이미돈 농약 교환 이벤트 안내문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PLS 시행으로, 농산물 품목에 따라 사용 금지된 ‘프로사이미돈 성분 함유 농약 교환 이벤트’를 오는 6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사이미돈 성분 농약 교환 이벤트는 약효보증기간 이내의 미 개봉 농약을 구입처 또는 농협에 반납하면 동일회사 유사가격대의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 주는 행사이다.
프로사이미돈 성분이 함유된 농약은 잿빛곰팡이병, 잎마름병 등을 방제하기 위한 살균제로 거베라, 백합, 고추, 파프리카, 딸기, 수박, 오이, 토마토, 부추, 복숭아, 포도, 잔디 등 12개 작물에만 사용하도록 등록돼 있으며, 그 외에는 사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PLS는 식품위생법에 국내사용 등록 또는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농약 이외에는 일률적으로 잔류허용기준을 0.01ppm으로 관리하는 제도로, 올해 1월 1일부터 모든 농산물에 확대 적용되고 있다.
김현기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일부 농산물에서 사용하지 말아야할 프로사이미돈 농약 성분이 검출되고 있어 농업인이 이번 이벤트에 동참해 농약을 오남용하지 않고,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방제할 작물에 등록된 농약도 사용시기, 희석배수, 마지막 살포일 등 안전사용 기준을 반드시 준수 할 것”을 당부했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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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로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가정 내 아동 안전 동시 확인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함께 가정 내 아동들의 안전을 확인하기로 했다. 도움이 필요하거나, 몰라서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내달 10일부터 7월 26일까지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이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2019년 2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도는 이번 조사기간 동안 통·리장이 미취학 아동 중 양육수당을 받지만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을 방문해 아동의 거주여부를 확인하고 경기도 복지사업 안내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도는 이 과정에서 보호나 지원이 필요한 아동이 발견된 경우 읍면동 복지담당자가 가정을 재방문해 복지 상담과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통·리장은 주민등록법에 따라 실시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 시 실제 거주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사회보장급여법에서 위기에 처한 지원대상자를 발견할 경우 지체 없이 보장기관에 알려야 하는 신고의무 대상자다.
또한 도는 보건복지부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을 통해 만 18세미만 위기예측 아동 약 4천명을 추출하고, 읍면동 담당공무원이 6월까지 가정방문을 실시하도록 했다. 도는 각 가정별로 양육환경을 파악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보호가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더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아동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주민등록 담당부서와 아동복지부서가 협업하게 됐다.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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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형 자치경찰 도입 방향 주제로 토론회 열어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경기도형 자치경찰 도입 방향 토론회’를 오는 29일 오후 2시 경기R&DB센터 1층 대교육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 국정과제인 자치경찰제도의 단계적 시행에 대비해 경기도형 자치경찰 도입 기본방향 정립과 시스템의 조기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개회식, 세션별 주제발표 및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자치경찰제도 추진에 관심이 있는 자치분권 및 자치경찰 전문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경찰 공무원, 일반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션별 주제발표와 토론은 총 3개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제1세션은 ‘경기도 치안여건 개선을 위한 자치경찰 도입 기본구상’을 주제로 이송호 경찰대학 치안대학원 원장이 사회를 보고 윤창근 아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강인호 조선대 사회과학대 학장이 발제를 맡는다.
제2세션은 ‘경기도형 자치경찰 체계 구축 및 운영 방향’이라는 주제로 최응렬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장이 사회를 보고 신원부 한국평가원 원장이 발제한다.
제3세션은 ‘자치경찰 제도 안착을 위한 시책 제안’을 주제로 황의갑 경기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사회를 보며 이행준 한국치안행정학회 이사가 발제한다.
권금섭 경기도 자치행정과장은 “자치경찰제도 시행을 위한 법제화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토론회를 통해 경기도의 자치경찰 시범시행 공모 참여준비를 착실하게 진행하는 한편 제도전면 시행도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에서는 지난 2월 14일 ‘자치경찰제 도입방안’을 확정·발표했다. 경찰청에서는 올해 8월 공모계획을 확정하고 9월중 공모를 거쳐 10월에 시범시행 2개 시도를 선정할 계획이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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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업사이클 플라자’ 수원시 서둔동 일원 개관
경기도 업사이클 플라자
[충청뉴스큐] 업사이클 산업 육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경기도 업사이클 플라자’가 다음달 15일 수원시 서둔동 일원에 개관한다.
경기도는 환경과 소비가 융합하는 업사이클 산업의 육성 및 활성화를 통해 자원 순환을 촉진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경기도 업사이클 플라자’가 다음달 15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 업사이클 플라자’는 연면적 2,660.15㎡, 지상1층, 지하1층 규모로 옛 서울농생대 건물인 ‘상록회관’을 리모델링해 건립됐다.
지상 1층에는 261.17㎡ 규모의 입주기업 공간은 물론 3D프린터, 페이퍼 및 원단류 커터기, 봉제기 등의 장비를 갖춘 448㎡ 규모의 펩카페인 ‘창작의 광장’, 정밀 3D프린터, 레이저 커팅기 등의 첨단 장비가 구비된 90.62㎡ 규모의 공동작업장인 ‘순환창작소’ 등이 갖춰져 있다.
이와 함께 교육실, 세미나실, 사무실, 작은도서관, 홍보관, 소재전시실 등의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입주기업들의 효율적인 업무 추진은 물론 도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도는 현재 ‘업사이클 플라자’ 입주기업 공간 내에 6대1의 경쟁력을 뚫고 선발된 세진플러스, 유니캐스트, 밑손, 스테이지, 썬스코 등 도내 업사이클 대표기업 12개사가 입주를 완료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도는 앞으로 ‘업사이클 플라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창업자 지원사업 및 사업화 컨설팅 지원을 추진, 업사이클 우수기업을 발굴·육성하고 도내 폐자원의 자원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도는 초·중·고학생, 일반인, 교사 등 도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방침이다.
폐기물을 소재로 시계, 지갑, 아트조명, 에코백 등을 제작하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가양성 교육 등을 운영함으로써 업사이클 문화를 확산하고 관련 산업의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시설은 입주기업 이외에 도민들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개방될 예정이다.
관람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 업사이클 플라자는 향후 업사이클 산업화를 선도할 기업을 육성하고, 업사이클 문화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도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만큼 유용하게 활용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업사이클 플라자’ 개관식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과 함께 공동개최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산학연 MOU, 업사이클 경매, 업사이클 플리마켓, 어린이 플리마켓, 업사이클 체험교육, 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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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금 떼먹으려 몰래 부동산 팔아넘긴 악성체납자 등 5명 적발
경기도
[충청뉴스큐] 세금을 떼먹을 목적으로 부동산을 몰래 팔아넘기거나, 배우자에게 사업자등록을 넘기고 수익은 계속 챙긴 악덕 고액체납자들이 경기도 조사에 덜미를 잡혔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조세정의과는 올 2월부터 5월 17일까지 1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3,654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심층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런 체납처분면탈 행위자 5명을 적발하고 검찰에 고발했다. 이들이 체납한 세금은 총 3억여원에 달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A법인 대표 오씨는 C지식산업센터 내 사무실 1개소를 구입한 후 이를 임대사용하다 적발됐다. 현행제도는 지식산업센터 입주자의 경우 취득세를 감면해 주는 대신 정해진 용도 외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이런 행위로 오 씨는 3천만원 상당의 감면취득세 추징조치를 받았지만 추징세금을 내지 않고 해당 부동산을 부동산신탁회사로 넘겨, 이를 제3자에게 매매 했다. 도는 오 씨를 지방세기본법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지방세 2천 7백만 원을 체납 중인 사업자 윤 씨는 운영 중인 사업장이 세금문제로 강제집행 상황에 처하자 배우자 명의로 사업자등록을 해 재산을 빼돌린 경우다. 도는 윤 씨를 지방세기본법위반으로 배우자 장 씨는 체납처분면탈행위 방조 혐의로 함께 검찰에 고발했다.
지방세 1억천만 원을 체납한 원 씨와, 지방세 1억 1,400만원을 체납한 이 씨는 체납처분 집행을 피하기 위해 부동산을 몰래 매매한 사실이 확인돼 역시 검찰에 고발됐다.
한편, 도는 이번 조사기간 동안 1차로 3,654명의 고액체납자들의 부동산 취득 현황을 살피고 이 가운데 세금탈루 정황이 있는 14명을 대상으로 범칙사건조사를 실시했다. 범칙사건조사란 세금조사공무원이 탈세 등이 의심되는 체납자를 심문하거나 압수수색한 후 추징처분을 내리거나 수사기관에 고발하는 것을 말한다. 14명에 대한 범칙사건조사 결과 4명이 조사 진행 중에 7천 3백만원 규모의 세금을 내거나, 부동산 매각 후 세금을 내기로 약속하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경기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범칙사건조사 전담반을 운영하면서 지방세 관련 범죄행위를 조사하고 있다. 2017년에는 고의적 세금탈루의심자 24명을 검찰에 직접 고발했으며, 지난해는 시군과 공동으로 사업자명의대여, 외화거래 부정행위 등을 조사해 총 23명을 고발했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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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술실CCTV, 국회는 응답하라’ 토론회 국회에서 열려
경기도
[충청뉴스큐]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보건정책 중 하나인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수술실 CCTV, 국회는 응답하라’ 토론회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정성호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 김경협, 김상희, 김성원, 김영진, 김종민, 설훈, 소병훈, 손금주, 손혜원, 신창현, 오제세, 유승희, 이용득, 임종성, 정인화, 정춘숙, 제윤경, 조응천 등 국회의원 19명이 공동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연구원, 경기도의료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날 토론회는 입법 및 보건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함으로써 ‘수술실CCTV의무화’를 둘러싼 이견차를 좁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는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소비자시민모임, 의료문제를 생각하는 변호사모임, 대한의사협회, 서울특별시의사협회 등 각계각층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토론에는 먼저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의 ‘수술실 환자 권리보호 방안 CCTV 설치 의무화’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이세라 대한의사협회 기획이사의 ‘수술실 CCTV 무엇이 문제인가’ 주제 발표가 연이어 진행된다.
찬반 측을 대표한 주제 발표에 이어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패널이 참여하는 ‘분야별 대표 패널토론’이 펼쳐진다.
분야별 대표 패널토론은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을 좌장으로, 류영철 경기도 보건복지국장,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대표, 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서영현 의료문제를 생각하는 변호사모임 부대표, 박홍준 서울특별시 의사회장, 김해영 대한의사협회 법제이사, 박종혁 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 장성환 변호사가 참여해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를 둘러싼 의제들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로는 토론회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모두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청중 자유토론’ 시간이 이어진다.
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각층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에 관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이번 토론회가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를 둘러싼 이견차를 좁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술실 CCTV 설치’는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보건정책 중 하나로 도는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수술실 CCTV를 도입, 시범 운영한데 이어 지난 5월부터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으로 수술실 CCTV를 전면 확대,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도는 수술실 CCTV의 전국 확대를 위해 지난 3월 국공립병원 수술실에 CCTV를 우선 설치하고,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수술실 CCTV 설치를 의무화 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한 바 있다.
2019-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