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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12대 전반기 대표의원·의장단 후보 22일 선출
2026-06-15 16: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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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소년수련원·대부중고, 지역사회 청소년 건강한 심신발달 위해 맞손
[충청뉴스큐]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지난 26일 수련원 국제회의실에서 대부중·고등학교와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한 심신발달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청소년 프로그램 연계 및 교류사업 강화 등을 위해 손을 맞잡기로 했다.
올바른 가치관 교육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하고,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한 심신발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협약식에는 성준후 경영본부장과 이재영 대부중고등학교장 및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청소년 프로그램 연계 및 교류 강화, 공동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활성화 협력, 상호교육발전과 협력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협력, 지역연계망을 통한 공동체적 접근강화 등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과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상호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공동으로 지역 인재를 발굴·양성해 나가게 됐다.
성준후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영본부장은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도립 수련원으로서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청소년사업을 추진해 지역 인재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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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2018 도자센서스’ 조사 추진
경기도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1천6백여 개소 도자요장을 대상으로 도자센서스를 실시한다.
도자센서스는 국내 도자문화산업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대규모 통계 조사다. 도자업계 및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따른 도자 문화·산업 발전 계획수립과 효과적인 지원방향 설정을 위해 2004년부터 2015년까지 네 번의 도자센서스가 진행됐다.
‘2018 도자센서스’는 전국 1천6백여 개소 요장업체를 직접 방문해 전수 조사 방식으로 이뤄진다. 조사 대상은 국내 수공예요장, 국내 도자 소비자, 요식업체, 판매업체, 수공예 도자유통 업체, 요장을 운영하지 않는 도예가 등이다.
이번 도자센서스에서는 도예가에 대한 실질적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심층면접조사가 처음 도입된다. 한국도자재단은 경기도 수공예 시장을 대표할 수 있는 20여 개소 요장의 도예가를 선정해 수공예 도자시장 규모 및 전망, 전통도자의 판매비율, 도자 수출시장 동향 등에 대해 심층적인 대면 설문을 진행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과 고충·건의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카페공방, 체험교실 등 요장 또는 공방을 운영하지 않는 도예가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이밖에 한정식 등 주요 한식당이 밀집된 서울 인사동과 강남, 경기도 이천, 전라도 전주 등의 도자식기 사용 실태, 백화점 입점 도자기나 유명 수입도자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 고객 만족도 등도 조사해 도자활용 기초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2018 도자센서스는 국내도자 수공예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도예가들의 현황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위한 전수 조사”라며 “도예가들의 경제적인 고충과 건의 사항 등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질적인 도예지원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2018 도자센서스’ 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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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의료산업 대표단 경기도 방문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카자흐스탄 의료산업 대표단’이 의료 협력 및 교류 확대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4일간 도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대표단은 카자흐스탄 보건부와 아스타나시 보건국 등 정부 및 지방정부 관계자 8명과 업체 바이어 8명 등 모두 16명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경기도 보건의료 대표단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시 방문 당시 체결했던 경기도 보건복지국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시 보건국 간 ‘보건의료 협력 MOU’의 후속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표단은 먼저 지난 22일 열린 ‘2018 한국-카자흐스탄 메디컬 비즈니스 페어’에 참가하는 한편 경기도의 첨단 의료산업 및 기술을 배우기 위해 도내 의료기관 및 산업 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20일부터 22일까지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 명지병원, 세종병원, 이춘택 병원 등 경기도 내 주요 병원을 시찰하며, 경기도의 우수한 중증질환 치료 및 응급의료 체계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 23일에는 경기도 산하기관인 경기도재활공학연구지원센터 견학을 통해 재활치료 및 의료기기 활용의 사회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삼성전자 기기 전시관를 방문해 최첨단 ICT 기술을 접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서는 카자흐스탄 우수 바이어들과 의료 산업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의료·제약 업체들 간 미팅도 함께 진행됐다. 8명의 우수 바이어들이 참여한 이번 미팅에는 도내 35개 의료기기 및 제약업체가 참여해 60여건에 달하는 비즈니스 협의를 성사시키는 등 카자흐스탄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카자흐스탄 대표단 단장인 보건부 지역발전과장 다르바예프 아르만은 한·카 메디컬 비즈니스 페어 인사말을 통해 “카자흐스탄 정부가 주력하는 병원 현대화, IT 기술 도입에 한국은 중요한 파트너 국가”라며 “앞으로 경기도와 양국 국민의 건강증진과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경제의 중심지이자 의료산업에 대한 대외 의존도가 높고 정부 간 협력에 우호적이라 향후 잠재적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며 “이번 방문이 경기도 의료산업의 우수성을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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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경기 위해 민관 손잡았다.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 14명 위촉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한 36개 공공기관과 경기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등 9개의 도내 민간단체 등과 손잡고 청렴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26일 경기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대표 등 위원 14명을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민관협의회 구성은 지난 10월 1일 제정된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 국민권익위원회의는 올해 ‘5개년 반부패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각 지자체에 반부패 정책 추진과정에 대한 국민참여 활성화와 사회 각계가 참여하는 민관협력 반부패 협의체 구성을 권고한 바 있다.
민관협의회는 앞으로 참여기관 간 경기도 청렴사회 만들기 사회협약을 체결하고, 청렴실천 범시민 운동 전개, 참여기관의 부패방지 우수시책에 대한 기관 간 공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협약기관별로 연간 실천과제를 마련하고, 과제 이행사항도 점검·평가할 예정이다.
민관협의회는 연말까지 청렴사회 만들기 사회협약을 구성할 계획으로 협약에는 참여 기관 간 실무협의회 구성, 부패방지 및 청렴활동에 상호 교류·협력, 부패방지 정책에 대한 사회각계와 도민 제안 적극 수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실천 운동 적극 추진 등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관계자는 “청렴사회 만들기 사회협약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내년 초 ‘제1차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를 열고 참여기관 간 체결식과 민간의장 선출 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면서 “연 1회 이상 민관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부패방지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민관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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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통상촉진단, 中내륙 우한·시안서 수출 돌파구 마련
중국 시안 수출상담
[충청뉴스큐] 경기도 수출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경기도 중국 통상촉진단’이 중국 내륙시장서 수출 돌파구를 마련하고 돌아왔다. 15개 기업으로 구성된 이번 통상촉진단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중국 우한과 시안에서 총 211건의 수출상담 실적과 693만4천 달러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통상촉진단은 경기중소기업연합회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주관했으며, 참가업체는 ㈜대명에스코, ㈜애니테이프, 부에노메디텍, 씨앤앤코스메틱㈜, ㈜아이코닉스, ㈜에스알파트너스, 지투지, ㈜에이치비글로벌, ㈜에이피테크놀로지, 요요B&B, 일섬, 좋은씨앗, ㈜커피익스체인지, ㈜퀸아트, ㈜프로유화장품 15개 기업이다.
도는 원활한 수출 상담을 돕기 위해 현지 차량, 통역원을 지원하고 상담주선 및 상담장 임차료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우한에서는 120건의 수출상담 실적과 116건 202만4천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시안에서 91건의 수출상담 실적과 45건 491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각각 올렸다.
의왕 소재 화장품 전문업체 ㈜프로유화장품은 시안에서 A사와 현장 샘플테스트 후 샘플 전량 판매 및 30만 위안 규모의 MOU를 진행, 수출독점 계약을 목전에 두게 됐다.
‘뽀롱뽀롱 뽀로로’와 ‘꼬마버스 타요’ 등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개발한 ㈜아이코닉스는 라이센스·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얻었으며, 뽀로로 테마파크 추진 제의를 받아 추후 구체적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친환경 저자극성 하이드로 콜로이드 밴드 생산업체 ㈜애니테이프는 우한에서 3만 달러 규모 MOU 계약 체결 성과를 거뒀으며, 줄기세포 전문 화장품 업체 브에노메디텍은 과거 인연을 맺었던 바이어를 시안에서 다시 만나 내년부터 본격적인 거래를 진행키로 했다.
친환경 유아용 버블 비눗방울 제품을 제조하는 요요비앤비 허승호 대표는 “이번 시장개척 활동을 통해 중국 우한, 시안 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 바이어와의 상담이 긍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중국 시장 개척을 위해 진지한 분위기 속에 심도 깊은 상담이 진행됐으며, 현지 바이어들 또한 참가기업 제품에 큰 호응을 보여 향후 실질적인 추가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기도 외교통상과 관계자는 “우한과 시안은 중국 내륙지역의 대표적인 교통요지이자 경제협력의 요충지로, 높은 한류 선호도와 매력적인 소비 트렌드를 갖춘 곳”이라며 “이번 수출 상담을 계기로 도내 우수 제품을 중국 내륙 곳곳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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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경유하세요… 경기도, 현재 13개소 운영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AI와 구제역 발생 방지를 위해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거점소독시설에 대한 경유를 반드시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거점소독시설’이란 기존 소독시설로 세척·소독이 어려운 분뇨나 가금운반차량 등의 소독을 위해 축산차량의 바퀴, 측면에 부착된 유기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시설을 말한다.
경기도는 올해 10월부터 ‘AI·구제역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평택 등 11개 시군의 주요도로 등에 발생방지를 위한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해오고 있다. 현재 경기도내에는 안성, 양주, 여주, 용인, 이천, 평택, 화성, 남양주, 김포에 1개소 씩, 포천과 양평에 각 2개소 씩 총 11개 시군 13개소의 ‘거점소독시설’이 운영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축산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축산차량의 경우 인근의 거점소독시설을 경유해 소독조치를 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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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의원, “학생들의 건강권과 객관적 평가를 위한 노력”주문
이기형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기형 의원은 학생들의 건강권과 교육정책을 수립·보완을 위한 자체평가는 교육행정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제1교육위원회 소속 이기형 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교육청 총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같이 밝히고, 교육청 차원의 노력을 당부했다.
이기형 의원은 “교육지원청 행감을 통해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된 학교의 공기 질이 더 좋지 곳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소음도가 높아 수업에 지장이 있어 가동이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있었다”고 지적하고, 교육청 차원의 사후관리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이석길 제2부교육감은 답변을 통해 “내년도 본예산 심의 전까지 공기정화장치 사후관리계획을 수립하여 보고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정책을 수립·시행하고 개선점을 찾는 것이 교육지원청 자체평가의 목적이지만, 평가위원 구성의 객관성 문제, 데이터 오류, 평가방식의 문제 등으로 평가결과를 신뢰하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이에 강영순 제1부교육감은 “이기형 의원의 지적에 대해 공감을 하며, 더욱 내실 있는 평가가 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추가질의를 통해 학교시설 개방 문제, 교육정보기록원의 서버관리실태 등을 지적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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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자 의원, “경기도교육청 의정부 몽실학교 허브역할 해야”
최경자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최경자 의원은 혁신교육 시즌Ⅱ 운영에 따라 몽실학교가 지역별로 확산되고 있다며, 의정부 몽실학교가 허브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1교육위원회 소속 최경자 의원 지난 23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교육청 총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같이 밝히고, 교육청 차원의 역할을 주문했다.
최경자 의원은 “혁신교육 시즌Ⅱ의 가치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으로 대표적인 것이 몽실학교”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지원청에서 몽실학교를 관리하는 것은 혁신교육의 퇴보 우려가 있다”고 주장하고, “경기도교육청 차원에서 몽실학교의 지역별 확산을 지원하고 관리해야 하며, 의정부 몽실학교가 허브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몽실학교는 ‘꿈을 실현하는 학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경기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학생자치배움터이자 학생 복합 문화공간으로 2016년 9월 의정부에 최초로 개소했다. 지난 7월 김포에 몽실학교를 개소했으며, 고양, 성남, 안성에도 2019년 개소를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최 의원은 “안전에 노출되어 있는 통학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자치단체와 협업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최저학력 미달 학생의 각종 대회 출전 금지문제와 관련하여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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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의원,“성폭력 예방교육의 시기, 내용 점검”요구
이진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이진 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교육청 사일륙홀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의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현황을 파악하고 성폭력 예방 교육이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교육의 시기와 내용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이진 의원은 학교의 성폭력 예방교육 실태를 파악하고 성폭력 예방교육 미실시교가 현재 기준으로 348교나 된다고 지적하면서 “성폭력과 관련된 교육은 예방이 중요하므로 학기 초에 실시하여 교육의 효과를 증대 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성범죄는 다양한 형태로 발현되고 있기 때문에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교육내용의 범주를 다양화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은 “지적에 적극 공감하고 성범죄는 개인적인 피해를 넘어서 인생의 파멸을 불러올 수 있는 심각한 범죄이므로 학교에서 예방교육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 의원은 농어촌 지역의 신규 중등교사 발령 현황을 살피고 “농어촌 지역은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기 때문에 교사들의 비선호 지역”이라며 “경력 있는 교사들이 농어촌·벽지 지역에서 근무하는 것을 기피하는 현실에 학부모들은 교육의 질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를 표한다”고 현장의 소리를 대변했다. 이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원 승진가산점 중 농어촌·벽지 점수 체계를 분리해준다면 교사들에게 유인책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은 “지역적 환경에 따른 편차 없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여 단 한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은 경기교육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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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희 의원, “학생주도·현장주도의 혁신교육 활성화 필요”촉구
황진희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황진희 의원은 학생주도·현장주도의 혁신교육 활성화의 필요성과 이를 위한 지자체, 지역주민, 교육청 3자가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1교육위원회 소속 황진희 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열린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내년 경기교육기본계획을 물으며, “학생중심·현장중심에서 학생주도·현장주도로 경기교육의 기본 패러다임이 바꾸고 있는데 이를 위한 정책 추진에 기본은 혁신교육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혁신학교, 혁신교육지구, 꿈의학교, 꿈의대학 등 혁신교육 사업의 확대와 혁신교육 발전을 위해 지자체, 지역주민, 교육청 3자가 함께 고민하고 관심을 가져 학생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황진희 의원은 제1부교육감에게 학생들의 체육활동과 관련하여 G-스포츠클럽 활성화와 흡연예방교육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에 제1부교육감은 “G-스포츠클럽이 제자리를 잡으면 학생의 체육활동과 엘리트 체육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도 활성화될 수 있고, 흡연예방교육을 위해 지도교육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