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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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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 위촉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구성 위촉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는 제10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5일 의장 접견실에서 안혜영 부의장과 도민권익담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학계, 법조계, 시민사회단체에서 추천한 7명으로 정준현 단국대 교수, 허훈 대진대 교수, 경복대 이상미 교수, 강희철 변호사, 정지은 변호사, 변성철 변호사, 유병욱 수원경실련 사무국장이 위촉됐다.
이번에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오는 2020년 6월말까지 ,도의원의 행동강령 조례 위반에 대한 조사·처리, ,행동강령 준수여부 점검, ,행동강령에 대한 교육 및 상담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도 의회의 역할과 권한이 강화되는 만큼 도민들은 의원들에게 높은 청렴도와 함께 행동강령 준수여부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도의원들이 지역주민들에게 신뢰 받을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도움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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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영 부의장, 제4회 CSR 활성화를 위한 라운드테이블 포럼 참석
안혜영 부의장, CSR 활성화를 위한 라운드테이블 포럼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5일 수원 IBIS엠베서더호텔에서 열린 제4회 CSR 활성화를 위한 라운드테이블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주최, 지속가능경영재단 주관으로 개회식, 기조강연, 주제발표, 사례발표, 원탁토론, 공공기관 진단결과 평가시상 등이 진행되었으며, CSR은 자선·기부·환경보호 등 사회공헌 등을 포함한 법적, 경제적, 윤리적 책임을 감당하는 기업 경영기법을 뜻한다.
안 부의장은 “CSR 활성화를 위한 라운드테이블 포럼은 문재인 정부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을 12번째 국정과제로 제시하고 있다”며 기업의 입장에서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도민의 입장에서는 민주주의 시민의식으로 공동체의 새로운 협력의 장을 만드는 등 기업과 도민 모두에게 의미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공기관의 정책수행 과정에서 사회적 가치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사회적가치 기본법의 필요성에 대해 대표 강연해주신 박광온 국회의원님께 감사”를 표했다.
한편, 2018. 경기도 공공기관 사회책임경영 진단결과 ,종합 최우수에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종합우수에는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거버넌스 영역 우수기관에는 경기도체육회, ,사회영역 우수기관에는 경기도의료원이 각각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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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강원도의회, 남북교류협력·DMZ개발 공동추진 나서
경기도의회, 강원도의회와 평화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와 강원도의회가 남북교류협력과 DMZ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은 5일 오후 2시 한금석 강원도의회 의장과 파주 도라산역에서 ‘평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남북교류협력 소관 위원회장인 정대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과 곽도영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이 협약서에 공동 서명하며 실질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경의선 철도역 중 하나인 도라산역은 민통선 이북에서 운영되는 유일한 역사로, 한반도 통일 염원을 상징하는 대표적 장소다. 양 기관은 접경지역 의회로서 남북 평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이곳에서 협약을 맺었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도의회와 ,인도적 지원·경제협력·지역SOC개발 등 남북교류협력사업 ,DMZ 생태보존과 국제적 지역관광 거점화를 위한 공동사업 ,경원선 연결 및 현대화 등 남북철도 복원 관련 협치방안 모색 ,접경지역 발전 및 규제개선을 위한 업무협력 ,남북교류협력 사업기반 구축을 위한 공동회의 정례화 등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협약 사항이 경기도의 관련 사업과 유기적으로 진행될 시, 조속한 시일 내에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10월30일 경기도는 내년 중 남북교류협력 차 인도적 지원 등 7개 분야에서 31개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108억6천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송한준 의장은 “오늘 평화 업무협약은 남북 간 평화를 앞당기고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협약서가 선언적 의미를 넘어 평화정착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추진한 정대운 기획재정위원장은 “접경지역인 경기도와 강원도가 함께 하자는데 공감하면서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더 나아가 북과 마주한 경기·인천·강원 의회가 남북 평화협력에 힘을 합하는 협약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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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교섭단체 여성의원 역량강화 워크숍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 협의회는 지난 4일 ~ 5일 1박 2일간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성평등 도정 및 교육행정 발전을 위한 여성의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 협의회 대표 박옥분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 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경기도의회 송한준의장, 더불어민주당 염종현대표의원, 중앙당 권향엽 여성국장 등이 참석하여 축하인사를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는 아직 성주류 정책관점에서 충분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성별영향분석평가가 경기도 정책에 반영되어 여성을 위한 도정 및 교육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오늘의 워크숍에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재정정책연구원 양경숙 원장, 연구위원 안태윤 박사, 이나련 박사, 임혜경 박사 등을 초청하여 성주류화 정책의 개념 및 목표 성평등 정책 임파워링 성인지 예산의 이해 성인지 예산 심의 및 행정사무감사기법 성인지 감수성 훈련 등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 후 회의를 통해 부대표에 심규순의원, 왕성옥의원이 선출됐다.
여성의원 협의회 대표 박옥분의원은 “현재 경기도의회 여성의원 비율은 22%로 여성의원 한사람, 한사람의 역할과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여성의원 협의회에서는 지속적인 여성의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한국사회의 성별화 된 여성의 역할, 규범,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여성의 권익신장, 성평등 등과 관련한 경기도 여성정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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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바꾸는 착한 기술” 2018 경기도적정기술박람회 성황리 폐막
경기도
[충청뉴스큐] 올해 처음으로 시도된 ‘2018년 경기도 적정기술박람회’가 지난 4일 폐막식을 갖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일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까지 사흘간 고양시 호수공원 한울광장 일대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적정기술, 생활기술, 전통기술을 총망라한 국내 유일의 적정기술 종합 박람회로 치러졌다.
‘마을을 바꾸는 착한 기술’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체험부스와 생활공예 체험, 기술포럼과 강연, 적정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공유할 수 있는 O,X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직업체험존에는 다빈치브릿지와 스타돔을 제작할 수 있는 체험공간이 마련돼 높은 인기를 끌었고, 적정기술 놀이터로 마련된 파쿠르&밧줄놀이터와 볏집놀이터는 어린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이와 함께 버려질수도 있었던 일상의 재료들을 활용해 공예품을 제작해보는 생활공예존과 깜짝 이벤트로 진행된 새끼꼬기대회 등은 성인 관람객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켰고, ‘도시농장과 적정 기술’을 주제로 진행된 연사 초청 강연도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밖에도 적정기술 체험을 통한 태양광 휴대폰충전기 제작, LED와 나무를 이용해서 만드는 친환경 조명, 햇빛을 모아 빛을 밝히는 태양광 정원등 제작 체험 등의 부대행사 또한 열렬한 호응을 받았으며, ‘소녀, 적정기술을 탐하다’를 주제로 열린 조승연 작가의 특별 강연도 참가자들에게 깊은 영감을 제공했다.
박람회 주관사인 신현석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민들에게 아직은 생소한 적정기술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 같아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적정기술을 잘 알고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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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제5대 한선재 원장 취임
경기도
[충청뉴스큐] 한선재 ‘제5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이 5일 공식 취임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5일 오전 11시 진흥원에서 제5대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공식 취임한 한선재 신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비전으로 평생교육사회 기반을 구축해 고용의 지속가능성, 사회적 포용성, 성숙한 시민성, 공공기관의 책임성이란 4대 경영전략을 추진하겠다”면서 “새로운 경기도의 도정 철학을 실현하고, 평생교육의 지평을 넓혀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일성을 밝혔다.
한편, 한 신임원장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행정학을 전공한 뒤 부천시 4선 의원과 부천시의회 6대 의장을 지냈으며 서울신학대학교 지역사회교육협의회 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지부장, 경기콘텐츠진흥원 이사, 부천문화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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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 학교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광주시 도의원, 학교 교육환경 개선 위한 간담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기권 도의원, 박관열 도의원,이명동 도의원, 박덕동 도의원은 5일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학교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 교육청 예산운영 담당자와 광주하남교육청 학교현장지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에 광주시 도의원들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좋은 결과가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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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개발도상국 경쟁당국 직원 대상 현장 실무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공정거래위원회는 필리핀 경쟁위원회 직원 4명과 세르비아 경쟁보호위원회 직원 1명을 초청하여 5일부터 오는 13일까지 9일간 공정거래법 및 제도, 법집행 노하우 전수를 위한 현장 실무연수를 실시한다.
공정위는 2008년부터 개발도상국의 경쟁당국 공무원들을 초청하여 우리의 공정거래법과 제도, 집행 경험 전수를 위한 현장 실무연수 과정을 개설·실시해왔다.
실무연수 과정은 1~2개 소수 국가를 대상으로 이들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설계 · 제공하는 맞춤형 기술 지원으로서 그 효과가 매우 커 매년 10개국 이상이 신청하는 등 개발도상국들 사이에서 호응이 높다.
공정위는 1990년대 중반부터 단체 워크숍 강의 위주의 기술지원 사업을 실시해 온 바, 기술지원 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 현장 실무연수 과정을 도입했다.
2008부터 현재까지 총 11개국 경쟁당국의 34명의 공무원들이 공정위의 실무연수 과정에 참여했다.
018년 하반기 실무연수에 지원한 국가들 중 기술지원 예상효과, 교역관계 등을 감안하여 필리핀, 세르비아 등 2개국을 선정했다.
필리핀은 한국기업의 진출이 활발하고, 경쟁법이 시행된 지 1년 남짓함에도 빠른 속도로 조직을 확충하고 적극적으로 법을 집행하고 있으며, 직원역량 강화를 위해 공정위의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필리핀은 상반기에도 공정위 실무연수에 참여하여 담합, 시장지배적지위 남용에 대한 사건처리 노하우를 전수받았으며 이번에는 기업결합 심사 및 관련 경제분석 노하우에 대한 수요를 제출했다.
세르비아는 2006년 경쟁법을 도입하고 적극적으로 법을 집행해 왔으나, 직원들의 사건처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담합, 시장지배적지위 남용, 기업결합 등 공정거래법 전 분야에 대해 공정위의 집행 노하우 전수 등 기술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해 왔다.
기업결합 신고 및 심사 등에 대한 한국의 법과 제도를 소개하고 실제 처리한 사건들을 활용하여 구체적인 심사기법 및 관련 경제분석 노하우 등에 대해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필리핀 및 세르비아 연수생들이 자국의 기업결합 심사제도 및 사건처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발표하고 공정위 전문가들과의 이에 대한 해결책 모색을 위한 활발한 토론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실무연수는 공정위의 대외적 위상을 강화하고, 해당 국가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한국의 선진화된 제도를 수출하여 우리 기업들의 해외에서의 경영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개발도상국들의 경쟁법 집행현황을 파악하고 이들의 수요를 반영한 기술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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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공정·평화·복지에 방점 둔 2019년 예산안 편성
2019년 예산편성 주요 특징 ‘도민이 주인인 더불어 경기’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19년도 예산안으로 올해 21조 9,765억 원보다 2조 3,839억 원이 증가한 24조 3,604억 원을 편성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5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도민의 권리와 이익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원칙하에 2019년 예산안을 편성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2019년 예산안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고,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며 노력한 만큼의 몫이 정당하게 돌아가는 공정한 경기도를 본격적으로 닦아나갈 중대한 이정표”라며 “공정과 더불어 평화와 복지라는 경기도의 3대 가치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빚어내는 과정이다”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내년 예산안 편성방향으로 “적은 비용으로도 도민의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원칙에 충실하게 재정을 운용하는 등 재정 건전성 확보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는 도민이 주인인 더불어 경기, 삶의 기본이 보장되는 복지경기, 혁신이 넘치는 공정한 경기경제, 깨끗한 환경, 편리한 교통, 안전하고 즐거운 경기 등 5개 분야에 예산을 중점 투입하기로 했다.
분야별 핵심 예산안을 살펴보면, 도는 ‘도민이 주인인 더불어 경기’ 실현을 위해 직접민주주의 실현, 공정한 도정실현, 평화통일 기반조성 등 3개 분야에 3,275억 원을 반영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세정의 실현과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체납관리단 채용 등 지방세 체납징수 강화에 162억 원, 특별사법경찰 확대 등 민생범죄 단속 강화 27억 원, 노동권익센터 설치 5억 원 등 공정한 도정 실현 사업에 721억 원을 편성했다.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해서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개발 등에 704억 원, 남북 문화, 체육 등 교류활성화에 488억 원 등 1,390억 원을 반영했다.
‘삶의 기본이 보장되는 복지경기’실현을 위해서는 3대 무상복지를 비롯한 보편적 복지실현과 청년 복지서비스 확대, 보육·돌봄·공공의료 서비스 강화, 평등 복지서비스 등 4개 분야에 9조 4,552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정부가 추진 중인 기초연금과 생계급여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지원에 4조 7,124억 원을, 이재명 지사의 핵심공약인 청년배당, 산후조리비 지원, 무상교복 등 3대 무상복지 1,564억 원 등 보편적 복지실현을 위해 4조 8,688억 원을 편성했다.
생애최초 청년국민연금 지원 147억 원과 군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 가입 지원 25억 원, 청년 면접수당 160억 원, 일하는 청년통장 및 취업프로그램 지원 454억 원 등 청년세대의 복지 확대를 위해서는 830억 원이 반영됐다.
보육·돌봄·공공의료 서비스는 영유아보육료 1조2,708억 원을 비롯해 아동수당 6,045억 원과 경기도만의 특화사업인 초등학교 치과주치의 사업 56억 원, 응급의료전용 헬기 운영 56억 원 등 3조 8,080억 원이 편성됐다.
세 번째, ‘혁신이 넘치는 공정한 경기 경제’ 실현을 위해서는 소상공인과 기업지원, 일자리 창출, 농어촌 경쟁력강화와 공유경제 활성화 등 3개 분야에 1조 889억 원이 배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골목상권 등 지역경제가 살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역화폐 도입 82억 원을 비롯해 주차환경 개선 등 전통시장 지원에 442억 원이 편성됐다.
일자리창출을 위해서는 기술닥터, 지방 강소기업 육성 프로젝트 등 기업 기술지원과 창업지원 확대사업에 395억 원, 바이오 신소재 개발 등 미래산업 육성에 57억 원 등 총 845억 원을 배정했다.
농어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지원 사업 등에 5,107억 원, 일자리 정책마켓 등 맞춤형 일자리 연계사업 지원에 3,613억 원 등 총 8,962억 원을 반영했다.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편리한 교통체계를 구축’실현을 위해서는 교통인프라 구축과 안정된 주거환경, 깨끗한 환경 등 3개 분야에 1조 4,723억 원을 배정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운행차 저공해화 사업, 전기자동차 보급 등 미세먼지 대책사업 1,641억 원과 생태하천 복원 143억 원 등 깨끗한 환경 조성에 4,895억 원이 편성됐다.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2,200억 원등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4,794억 원, 별내선, 하남선, 도봉산-옥정 등 복선 전철사업 1,302억 원 등 교통인프라 구축에 3,731억등 총 8,525억 원이 교통분야 예산에 반영됐다.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서는 도시재생사업과 노후주택 관리에 968억 원, 행복주택 건설비 지원 등 서민주거환경 지원을 위해 335억 원 등 1,303억 원이 편성됐다.
‘안전하고 즐거운 경기도’ 실현을 위해서는 안전, 안심교육실현, 생활문화지원, 체육활성화 등 4개 분야에 7,481억 원이 편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장비 보강, 소방관서 신축 등 재난재해예방 강화에 2,497억 원, 행복마을관리소 설립 4억 원,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운영 등 소비자 안전보장 강화를 위해 121억 원, CCTV설치 등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 60억 원 등 안전분야에 2,682억 원을 배정했다.
도민 예술 및 문화활동 지원 1,539억 원, 도서관 건립 등 독서문화활동 지원 306억 원 등 생활문화 복지에 1,845억 원이 반영됐으며 생활체육 시설 확대 712억 원, 가축질병예방 등에 1,045억 원 등 체육활성화와 동물행정체계 정비에 1,757억 원이 편성됐다.
도는 이런 내용이 담긴 2019년도 예산안을 11월 6일 경기도의회에 제출한다. 경기도의 2019년도 예산안은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상임위, 12월 3일부터 13일까지 예결위 심의를 받을 계획이다.
내년도 예산개요를 살펴보면 2019년 예산안은 21조 849억 원 규모의 일반회계와 3조 2,755억 원 규모의 특별회계로 편성됐다. 이는 2018년 당초예산 21조 9,765억 원 대비 2조 3,839억 원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고의 증가폭이다. 일반회계 규모가 20조원을 넘은 것 역시 도 역사상 처음이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분야를 살펴보면, 내년도 지방세 추계액은 11조 6,077억 원이며, 국고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8조 183억 원이다. 세출은 공무원 인건비 등 행정운영경비 4,085억 원, 소방안전특별회계, 재난관리기금 전출금 등 재무활동비 1조 4,144억 원, 정책사업에 19조 2,620억 원을 편성했다.
정책사업은 시군 및 교육청 전출금 등 법정경비 6조 5,994억 원, 국고보조사업 9조 2,846억 원, 자체사업 2조 1,905억 원 등이다. 자체사업은 경기도가 쓸 수 있는 가용재원을 말하는 것으로 2018년 당초예산 2조 2,051억 원 보다 146억 원 감소했다. 이는 법정전출금과 국고보조사업 등 필수적 경비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내년도 경기도 예산안의 가장 큰 특징은 복지예산의 증가다. 복지예산의 경우 올해 7조 2,191억 원에서 내년 8조 9,187억 원으로 1조 6,996억 원 증가했다.
이는 정부의 복지 예산 확대와 이재명 지사의 3대 무상 복지 추진 등에 따른 것으로 도는 예산안에 청년배당 1,227억, 산후조리비 지원 296억, 무상교복 26억을 편성했다. 도는 3대 무상복지 예산 편성과정에서 시군의 의견을 전격 수용해 청년배당과 산후조리비 도비 보조율을 기존 60%에서 70%로 인상해 각 175억 원과 42억 원을 추가 반영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생예산으로는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 및 지원에 82억 원, 조세정의 실현을 위하여 지방세 체납징수활동 지원관련 사업에 올해 대비 약 14배 규모의 예산인 147억 원을 편성했다. 특히 공정한 경기 실현을 위해 특별사법경찰 활동 강화에 올해 대비 2배가 넘는 23억 원을 편성한 것도 눈에 띈다.
경기도는 또 경기도의회와 협치를 위해 도의회가 제안한 영세 소상공인 노란우산 공제가입 지원에 20억 원, 대일 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에 2억 원, 청소년 힐링공간 휴카페 조성 확대 등에 1억 원을 편성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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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 현장중심의 교육환경 개선 위한 소규모시설 논의
권정선 도의원(더민주, 부천5)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권정선 도의원은 지난 2일 부천남초등학교 관계자와 현장중심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소규모 시설 및 여건 개선을 위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학교 관계자는 “부천 남초등학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학교로 지난 2014년부터 다문화특별학급 운영으로 다문화 학생들의 맞춤형 한국어교육 및 문화 이해를 지원해 오고 있다.” 며 “학교시설의 휀스 및 담장이 오래되고 낡아 학생 안전에 위험을 제기하며 계단 밑 부분 및 복도의 도색 또한 오래되어 환경오염이 심각하여 소규모 시설 개선이 절실한 실정이다”면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권정선 도의원은 “이번 논의를 통해 지역 내 현장중심의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직접 소통하여 지역 현안을 파악할 수 있어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시설 및 교육환경개선에 우선적으로 필요한 사업들이 무엇인지 소통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