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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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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응급안전알림서비스"로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응급안전알림서비스"로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의 ‘응급안전알림서비스’가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시행된 본 사업은 화재나 가스 등 안전사고 발생 시 가정 내에 설치된 장비가 소방서와 지역센터로 정보를 전송하여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본 사업 수혜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동거자 유무와 상관없이 실제 혼자 살고 있는 65세 이상의 노인과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로 독거, 취약가구, 가족의 직장·학교생활 등으로 상시보호가 필요한 중증장애인으로 전액 무료로 설치 운영된다.
도내에서 응급안전알림서비스를 받는 가구는 14개 시·군 10,171가구로서 매년 취약독거노인을 보호하기 위해 17억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도가 최근 3년간 응급상황을 처리한 건수는 총 3,200여건으로, 자칫 큰 화재나 유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처하여 취약계층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전라북도 구형보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도민의 안전을 위하여 응급안전알림서비스사업이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월동기 대비 사전에 장비 등을 점검하여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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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4차산업혁명 국제심포지엄 개최. AI·블록체인 활용방안 등 모색
2018 경기도 4차산업혁명 국제심포지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서울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2018 경기도 4차산업혁명 국제심포지엄’이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판교테크노밸리R&D센터에서 열렸다.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의 현주소와 미래비전을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의 세계적 트렌드를 살펴보고, 이를 도정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기업인, 국내외 석학, 대학교수 및 연구자 등 관련 전문가 총 500여명이 참석하는 등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축하영상을 통해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이 4차산업혁명시대 기술, 경제, 산업분야의 다양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면서 “행정이 기술을 뒷받침하고 기술이 행정의 진보를 이끄는 상생의 관계가 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도정에 적극 도입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과 서울대학교 박찬욱 총장대행, 경기도의회 경제과학위원회에서 조광주 위원장 등 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심포지움은 1일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세션과 1~6부 세션토론 등 총 7차례의 세션이 진행됐다.
첫날 기조연설에는 중국 최대 리테일 기업인 징둥닷컴에서 빅데이터, 스마트 서플라이 체인 부문 부사장인 지안 페이가 ‘스마트 공급망 속 데이터 사이언스’를 주제로 마트에서 대신 장을 봐주는 로봇 등의 모습을 보여주며 소매업의 미래를 발표했다.
또, 자신을 변호사이자 블록체인 전문가로 소개한 피츠버그대 데이비드 떠우 교수도 ‘디지털 세대의 변화 : 블록체인의 경제적, 법적 의미가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를 주제로 자신이 경험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미래 의료시장과 블록체인의 적용과 기술구현 등을 발표했다.
첫날 메인세션으로는 인공지능과 미래모습, 블록체인과 미래모습, 블록체인이 바꿀미래 등이 주제로 다뤄졌다. 2일 둘째 날에는 인공지능과 미래산업, 인공지능과 일상생활, 블록체인과 미래행정을 주제로 대학, 기업, 정부기관을 대표한 전문가들이 총 출연해 발표와 토론을 펼쳤다.
아울러, 도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인공지능 체험행사로 로봇이 만들어 주는 커피를 마셔보는 ‘로봇카페’와 인공지능과 게임 대결을 하는 ‘인공지능 배틀 게임’ 행사가 함께 진행돼 4차 산업혁명의 첨단 기술이 일상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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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자치입법 역량강화 및 조례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 연찬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 위원장 장태환 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화성 롤링힐스에서‘2018년도 입법정책위원회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연찬회는 경기도의회 의원 및 공무원들의 자치입법 역량강화 및 조례의 실효성 확보 방안을 마련코자 개최되었으며, 장태환 위원장을 비롯하여 위원들과 의회사무처 입법관계자 등 23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찬회는‘한일간 인식 조사를 통한 지방의원 선거제도 개선과제’라는 주제로 경기연구원 초빙연구원 신원득 박사의 강의와 참석자들 간의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시와 함께하는 한중일 문화삼국지’라는 주제로 낭산역사문화연구소 박영 소장의 인문학 특강이 이어졌다. 또한 "경기도 자치법규 사후입법평가 지표 개선" 안건으로 입법정책위원회 제2차 회의도 함께 개최됐다.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 장태환 위원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도의원을 비롯한 직원들의 자치 입법역량이 강화되어, 민생중심의 자치입법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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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도로환경, 어떻게 안전하게 만들까… 道 포럼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내 도로공사 관련 관계자 100여명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방안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경기도는 2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도 및 시군 도로분야 담당자, 도로공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제2회 경기도 도로안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이귀웅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의 인시말을 시작으로, 전문가 강연, 참석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임광수 전 국토교통부 도로시설 국장, 권수안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도로관리통합센터장 등 전문가를 초청해 도로안전시설물 유지관리 방안, 도로관리의 폭염대응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임광수 박사는 도로 안전시설물과 교통사고의 상관관계에 대해 강조하며 실제 주요 도로 안전시설물 설치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과거 도로는 교통애로 해소위주의 양적 확충과 개발 위주였다”면서 “이제는 환경과 안전, 투자효율 등을 고려,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로 안전시설물 설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수안 박사는 “급변하는 기상환경 속 폭염과 강우에 따라 포트홀 등 도로파손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이제는 새로운 환경에 맞는 대책이 필요하다”며 도로행정 패러다임의 전환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IOT를 활용한 포장 품질관리 체계 개발, 온도 분리 저감을 위한 시공 장치 도입, 국내 골재의 열팽창계수 현황 분석,기후변화에 따른 적정 팽창 줄눈 설치 기준 마련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귀웅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는 곧 도민들의 편의와 생명과도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포럼에서 제안됐던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변화하는 환경에 맞는 도로관리 행정을 구축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도로안전 포럼’은 예방 중심형 도로 유지관리 정책을 마련하고, 도로 안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온 프로그램으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가 주관하고 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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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인문학을 더하다, 경기도 지식콘서트 대성황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지식콘서트’가 지난 1일 성남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500여명의 열렬한 호응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도민들에게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지식 공감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경기도지식콘서트는 지난해 7월 수원 공연을 시작으로 광명, 의정부, 파주, 고양, 용인, 성남까지 도내 7개 도시를 순회하며 총 관람인원 4천여명을 끌어모을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성남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이날 ‘2018 제3회 경기도 지식콘서트’에서는 뮤지션 하림,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 출판에디터 이영미, 방송인 정철규, 오페라마 예술경영 연구소 정경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연자들이 ‘알면 더 변화한다’를 주제로 ‘5인5색’ 강연을 펼쳐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 ‘블랑카’로 더 유명한 방송인 정철규는 “탄생해서 죽을 때까지 우리는 수없이 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면서 “그 선택이 내 안에 만들어진 틀이 아니라, 진짜 내가 하는 선택이 되면 행복하고, 행동으로 실천할 때 내 삶은 바뀌게 된다”고 강연을 펼쳐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밖에 아프리카에 기타를 보내며 많은 이들을 변화시킨 과정에 대한 경험담을 이야기한 뮤지션 하림 등 강연자들은 각자 배움의 현장에서 느낀 변화와 성장과정에 대해 진솔한 강연을 펼쳐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콘서트에 참석한 유수현씨는 “인문학의 소중함을 새삼 느꼈다”면서 “경기도 무료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 지식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도민은 지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간의 강연회를 다시 볼 수 있다.
이밖에도 지식 홈페이지에서는 인문교양, 자격증, 외국어, 자녀교육, 취미생활, 취업·창업 등 14개 분야 1,100여개 과정의 학습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회원가입 이벤트, 지식수강 이벤트, 지식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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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찾아가는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성과 톡톡 … 2만여명 혜택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올해 전국 유일하게 지난 6월부터 10월 17일까지 총 56회에 걸쳐 도내 공인중개사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순회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2년마다 받아야 하는 법정교육으로, 교육을 받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동안 도내 위탁교육기관이 부족해 교육기관이 없는 시군의 공인중개사는 다른 시군까지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도는 이런 불편함을 덜기 위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수교육을 무료로 실시했다. 올해 교육대상자는 2만2천828명이며 이 가운데 2만628명이 중개사무소 소재지에 마련된 교육장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았다.
또한 도는 연수교육을 통해 부동산중개관련 판례, 중개실무, 세제실무 등 공인중개사에게 꼭 필요한 내용은 물론,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제도 정착, 부동산 허위매물 근절 추진, 무자격 중개행위 단속 등 부동산거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도의 주요 정책 설명을 통해 각종 불·탈법적인 공인중개사 행위를 하지 말자는 자정결의의 장을 마련했다.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도에서 공인중개사에게 더 나은 편의를 제공하면 결과적으로 그 편익과 혜택이 도민에게 돌아간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획기적인 행정서비스를 지속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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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특별상 수상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18 제1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은 주거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및 기관과 주거복지를 실천하는 시민에게 주는 상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시민단체인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가 후원한다.
경기도는 경기행복주택 등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확대와 장애인 및 저소득층 주택개량,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등 주거복지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특별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일 오후 2시에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경기도는 공공임대주택 20만호 공급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주거복지정책을 추진 중이다”라며 “더욱 새롭고 살기 좋은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복지정책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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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알코올중독과 자살예방 포럼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2018 알코올 중독과 자살예방 포럼’이 지난 1일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자살예방 및 알코올 중독 전문가, 보건복지위원, 실무자 등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자살률을 줄이고, 알코올 중독관리사업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는 이해국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이사의 발제를 시작으로 ‘알코올 중독과 자살-현황과 방향모색’을 주제로 한 패널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발제를 진행한 이해국 이사는 정신건강 지표 실태, 경기도 권역별 자살률 비교, 경기도 시군의 고위험음주율과 자살률 간 상관성 등 다양한 지표를 제시하며, 자살률 감소를 위한 공공 영역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 이사는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정신건강 지표들을 분석한 결과, 음주율이 높은 시군이 자살률도 높게 나왔다”라며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정신건강 재정 확보 및 정신건강 전문요원수 충원 등 인프라 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신철민 안산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 정재훈 아주편한병원장, 김은주 보건복지위원 등이 패널로 참여해 지역불균형 해소와 권역형 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병원과 지역사회의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와 기관 간 협업, 절주사업캠페인과 예방, 위기개입상황에서 경찰의 역할 정립, 중독대상자들의 사례 관리 전담 인력 확충 및 역량강화, 중독자 회복 재활서비스와 지원사업 등 알코올 중독과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방안들을 최대한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며 “알코올 중독과 자살 위험에 노출된 도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은 연간 알코올 소비량이 세계 평균의 약 2배이며, 음주의 사회적 경제 비용은 23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알코올 중독자의 자살시도력은 성일 자살시도율보다 4~10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알코올중독자의 50.7%가 자해 또는 타해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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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재난, 신속한 대응‥의정부서 긴급구조 종합훈련
화재발생으로 인한 환자를 구조 및 이송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대규모 재난사고에 대비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1일 오전 10시부터 의정부시 장암동 소재 복합리조트인 아일랜드 캐슬에서 의정부소방서와 합동으로 ‘2018년 경기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재난사고 대비를 위해 마련된 이날 종합훈련은 의정부시청, 의정부경찰서, 군부대 등 29개 기관·단체에서 321여명의 인력과 장비 70대가 동원됐다.
이날 훈련목적은 재난상황 발생시, 최초 출동부터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 복구 및 수습단계까지 재난 책임기관별 역할분담을 통해 현장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수습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뒀다.
훈련상황은 건물 내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폭발과 건물붕괴까지 이어져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 전개됐다.
이상규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단순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전 같은 훈련으로 긴급구조기관과 지원기관 간의 역할분담 및 협력이 유기적으로 진행돼 성공적인 훈련이었다. 앞으로도 선제적인 화재예방과 함께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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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AI, 예방이 제일 중요” 양주서 방역상황 현장점검
이재명 경기도지사 방역상황 현장점검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일 오후 양주 은현면의 한 양계농장을 찾아 “AI는 발생 전 예방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도와 시군, 농가가 협력해 적극 방역활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방문은 AI 특별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이성호 양주시장, 서상교 도 축산산림국장, 송복근 대한양계협회 경기도지회장 등 도 및 양주시, 양계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재명 지사는 관계자들에게 “AI는 사전 예방이 최우선이다. 특히 농가에서도 방역수칙 준수를 보험이라고 생각하고 불편하더라도 적극 협조해 달라”며 “경기도와 시군에서도 만전을 기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현재 경기도는 AI 발생 최소화를 목표로 지난 10월 1일부터 내년 2월까지를 ‘AI 특별방역대책기간’로 설정, 방역태세 확립해 나선 상태다.
이에 따라 도내 12개 시군 86개 읍면동을 중점방역관리지구로 지정하고, 이 가운데 최근 3년 동안 AI가 2회 이상 발생한 평택·포천 등 반복발생 8개 시군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11월부터 도내 육용 오리농가 및 위험지역 토종닭 농가 41호를 대상으로 사육제한을 실시하고, 5만 수 이상 산란계 농가 중 관리등급 66개 농가를 대상으로 통제초소를 설치해 운영한다.
아울러 가축분뇨처리업체, 식용란수집판매업체, 가금류 도축장 등 축산관련시설은 소독설비 가동여부를 수시 점검하고 1일 1차량에 대해 1농가만 방문하도록 하고 있다. 계란은 시군별로 지정된 거점 계란환적장을 통해서 주2회 지정 요일에만 반출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시군별로 살처분 인력과 CO2 가스, 밀폐형음식물 수거통 등을 사전에 확보, 유사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도록 하고, 도축장 상시 검사 및 이동가금 관리, 철새도래지 예찰 활동도 힘쓰고 있다.
특히 파주·포천 철새도래지에서 H5 항원이 검출된 것과 관련, 10km 방역대를 설정해 예찰·정밀검사를 벌이고, 14개 시군 철새도래지에 출입통제 입간판 설치 등 야생조류로 인한 확산방지에도 주력 중이다.
한편, 지난 겨울사이 전국적으로는 22건의 AI가 발생, 이 가운데 경기도에서는 5건이 발생해 총 310만 7천수를 살처분 한 바 있다.
경기도에는 현재 4,017개 가금농가에서 4,116만 마리를 사육중이다. 이 가운데 100마리 이하 소규모 농가는 2,606호로 3만5,565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20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