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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대만과 손잡고 글로벌 인재 양성 '첫발'
2026-05-10 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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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콘텐츠로 도자문화 알린다”…한국도자재단, 2026 온라인 홍보단 모집
한국도자재단 온라인 홍보단 모집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이 재단의 다양한 사업과 전시,도자문화를 널리 알릴‘2026온라인 홍보단’을5월8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홍보단은 일상 속 도자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발굴하고콘텐츠로 제작해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재단은 이를 통해 도자문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공감형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총10명으로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네이버 블로그 등 개인 누리소통망을 활발히 운영하며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특히 글쓰기와 사진․영상 촬영 능력을 갖추고 도자 문화에 관심이 높은 지원자를 우대한다.접수 기간은5월8일 오후6시까지이며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합격자는5월18일 발표될 예정이다.선발된 홍보단은2026년5월부터12월까지 약8개월간 활동하며재단 주요 소식과 전시․행사,도자문화 및 체험,여행․관광 콘텐츠 등을 월 최대2건 제작하게 된다.또한 재단 공식 누리소통망게시물에 대한 모니터링과 확산 활동에도 참여한다.홍보단 활동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원고료와 함께 경기도자미술관·경기도자박물관 취재 시 전시 무료 관람 혜택이 제공된다.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문의는 홍보기획팀으로 하면 된다.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온라인 홍보단을 통해 다양한 시각의 콘텐츠가 발굴되고도자문화가 보다 친근하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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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길 너머 조강까지… 문수산성을 거니는 봄의 산책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평화누리길은 경기도DMZ접경지역인 김포·고양·파주·연천4개 시·군을 잇는 최북단 도보여행길이다. DMZ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며 분단의 현실을 체감하는 동시에,접경지역의 자연경관과 역사적 흔적을 함께 만날 수 있어‘걷는 여행’코스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12개 코스로 구성되며김포3코스·고양2코스·파주4코스·연천3코스로 운영된다.DMZ와 인접한 평화누리길은 사계절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계절별색깔을 천천히 음미하며 걷는다”점에서 경기도는 ‘DMZ사색하다’라는주제로 월별 가볼 만한 평화누리길 코스를 소개하고자 한다.신록이 짙어지는5월,역사의 무게를 되새기며 문수산성 성곽길 너머 조강의풍경까지 만날 수 있는 평화누리길2코스‘조강철책길’을 소개한다.경기도 김포시 일원에 위치한 이 코스는 총8km의 비교적 짧은 구간이지만,문수산성과 애기봉을 오르내리는 구간이 포함돼 있어 하이킹과 워킹의 즐거움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문수산을 따라 만나는5월의 조강 풍경조강철책길의 출발점은 문수산성 남문이다. 5월의 문수산성은 초록이 짙어지는 산길과 견고한 성곽이 어우러져 걷는 이들에게 계절의 생동감을 전한다.남문을 지나 성곽길로 들어서면 완만한 오르막과 굽이진 성벽이 이어지며길을 따라 한 걸음씩 오를수록 문수산성 특유의 역사적 분위기와 자연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다.이어 성벽을 따라 걷다 보면 시야가 트이는 지점마다 조강 하구 풍경이 간간이 시야에 들어오며 봄의 생동감과 함께 탁 트인 조망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병인양요의 상흔이 남은 문수산성 성곽길문수산성 성곽길 이면에는 아픈 역사가 깃들어 있다.문수산성은1866년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군이 강화도를 점령한 뒤 한강 하구를따라 진입하며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이다.성벽을 따라 걷다 보면,지금은평온한 돌담이 당시에는 치열한 전장의 한가운데였음을 떠올리게 된다.제대로 된 무기조차 갖추지 못한 채 나라를 지키려 했던 이들의 절박함과 결국 막아내지 못했던 침탈의 기억이 성곽에 깊게 새겨져 있다.적의 눈을 피해 드나들던 숨겨진 통로 홍예문, 5월 분홍빛으로 물들다.성곽 중턱에서 만나는 홍예문은 조강철책길의 분위기를 바꾸는 지점으로5월이면 분홍빛 연산홍이 이곳 주변을 둘러싼다.낮고 단단한 돌문인 홍예문은 적의 감시를 피해 병사와 물자가 은밀히 이동하던 통로로 전해진다.문을 통과하는 순간,걷는 이는 ‘보이지 않는 길’의 존재를 실감하게 된다.겉으로 드러난 역사만큼이나 숨겨진 선택과 움직임이 이 공간을 지탱해 왔음을 몸으로 느끼게 하는 구간이다.문수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조강 하구와舊강화대교문수산성 정상에 오르면 염하강과 한강이 만나는 조강 하구가 한눈에 펼쳐진다.맑은 날에는 강화도 방향과 함께 구 강화대교의 모습은 물론,북한 지역까지 조망할 수 있어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과거 강화와 김포를 잇던 구 강화대교는 현재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자전거와 보행자 중심의 길로 운영되며평화의 길 코스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도보객을 위한 쉼과 숙박의 공간,평화의 길 거점센터문수산 정상에서 내려온 뒤에는 평화의 길 거점센터에 들러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다.숙박을 원하는 도보 여행객은온라인 사이트에서1인 기준 약2만원 이하의저렴한 비용으로 객실을 예약할 수 있다.한편 4월 말부터는 평화의 길2,3, 4코스를 횡단하는 ‘김포DMZ힐링 스테이’ 프로그램이 운영돼,걷기와 휴식을 결합한 체류형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북한 개풍군을 마주한 평화의 공간,애기봉평화생태공원조강철책길은 약3km를 더 걸으면 애기봉 입구에서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다.비록 평화누리길2코스에 직접 포함되지는 않지만,인근의 대표적인 평화관광지인“애기봉평화생태공원”도 함께 방문해 볼만하다.최근 유명 프랜차이즈커피전문점이 입점하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이곳은,기존노후화된 애기봉 전망대를 철거하고 평화생태전시관,조강전망대,생태탐방로등을 조성해2021년 새롭게 문을 열었다.세계적인 건축가 승효상이 설계한건축물은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특히 전망대에 오르면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조강 하구와 함께 북한 개풍군일대를 비교적 선명하게 조망할 수 있어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의미를 동시에체감할 수 있다.내에 위치한 특성상 입장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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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 박람회 및 국제컨퍼런스 개최지 선정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모색하는 전국 단위 행사인‘2026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박람회 및 국제컨퍼런스’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3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지난3월31일부터4월17일까지 광역시·도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지난28일 경기도를 개최지로 선정했다.올해8회째인 박람회는 사회연대경제 관련 정책과국·내외우수사례를 공유하고중앙정부와지방정부,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사회연대경제란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소셜벤처·비영리조직 등 다양한 주체가호혜적 협력과 연대를 기반으로 공동체 구성원의 공동 이익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수행하는 경제활동을 말한다.특히 사회연대경제조직의 법적 근간인‘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제정이 추진되는 제도화 흐름에서 개최,사회연대경제의 정책 방향과 실행 기반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도는 전국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약19%가 모인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으로임팩트펀드 1,536억원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정책추진 경험과 현장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광역 단위 사회연대경제 전담공공기관인 경기도사회적경제원를 운영하고사회연대경제를 위한재정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의 안정적 기반을 구축했다.도는2024년과2025년 사회적경제 역할과 과제를 짚고도민 인식 확산과 참여 확대를 위해‘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를 개최해1만명 이상의 참가자를 유치한 바 있다.도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박람회를 단순 전시를 넘어 정책·국제·현장·도민 참여가 결합된 통합형 박람회로 추진한다.박람회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협의를 거쳐 공개할 예정이다.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이번 박람회 유치는 경기도가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선도하는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라며“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새롭게 도약하는 사회연대경제의 전국 확산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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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2차 참여자 2천 명 모집…5월 4일부터 접수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가2026년‘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2차 참여자2,000명을5월4일부터15일까지 모집한다.‘장애인 기회소득’은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주2회 이상1시간 이상 건강활동 등 가치활동을 인증하면 월10만원을 지급하는 경기도 대표 복지정책이다.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촉진해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13세 이상64세 이하‘정도가 심한 장애인’ 으로가구 기준 중위소득120%이해야 한다.동일 세대 내 장애인 가구원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참여자는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주2회 이상 활동을 인증해야 하며건강상태 변화 등록과 건강 콘텐츠 수강,월1회 사회참여 활동 인증 등의 과제를 수행하면 월10만원을 받는다. 1인 최대 연120만원까지 지원된다.신청은 온라인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장애인 기회소득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앞서 도는 지난3월1차 참여자1,291명을 선정한 바 있다. 1차 모집자에 대한 지급은6월부터 이뤄진다.강일희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은“1차 모집에 이어2차 모집을 신속하게 추진해 더 많은 도민이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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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제출한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끝내 처리되지 못한 채,제389회 임시회가 아무 성과 없이 폐회됐다.깊은 유감을 표한다.회기 마지막 날인 어제,김동연 경기도지사는도의회 의장과 양당 대표를 만나 추경안의 조속한 처리를강력히 촉구했다.이어 행정1부지사 입장문을 통해서도 추경의 시급성을설명하고 통과를 요청드렸습니다.그러나 여야가 이미 합의한 상황이었음에도,기초의회 의원 선거구 획정이라는 정치적인 문제로추경이 발목 잡히며 끝내 무산됐다.이는 민생을 정치적 이해관계의 볼모로 삼은 것으로도민의 삶을 살피고지역경제를 살려야 할대의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저버린 처사이다.이번 추경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삶을 지키고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민생 예산이다.경기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방채까지 발행하며1조6,236억원 규모의 예산을 마련했다.그러나 민생 예산은 집행되지 못하게 됐고그 피해는 도민 여러분께 돌아가게 됐다.어려운 상황이지만 경기도는 멈추지 않겠습니다.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한다.도내31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성립전 예산 제도와 시군 예비비를 적극 활용하고이번 추경 무산에 따른 여파를 최소화한다.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현장 인력 보강과 실시간 점검을 통해 빈틈없이 대응하고산모와 신생아,그리고 영아를 위한 돌봄 서비스 등민생 현장에서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아울러도의회에 강력히 촉구한다.합의된 추경안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경기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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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정책 서포터즈 올해 첫 정기회의 개최…정책발굴 나서
안양시, 청년정책 서포터즈 올해 첫 정기회의 개최…정책발굴 나서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년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홍보해 나갈 ‘안양시 청년정책 서포터즈’ 가 첫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시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 안양시청 3층 회의실에서 청년정책 서포터즈 정기회의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청년정책 참여기구로서의 역할과 연간 주요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서포터즈는 8개 팀으로 나뉘어 올해 12월 말까지 활동하며 일자리 주거 복지 등 청년에게 꼭 필요한 분야에서 정책을 발굴 및 제안,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시는 △청년자율예산 사업 발굴 및 의견 제시 △청년정책 온·오프라인 홍보 △청년정책 수요 파악을 위한 현장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자기소개와 팀장 선출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서포터즈 신분증을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였으며 활동 우수자에 대해서는 연말 워크숍에서 시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가 주도적으로 지역 현안을 연구하고 사회적 공감대가 높은 정책들이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청년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 친화적 행정을 위해 다양한 소통 창구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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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기반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는30일 경기도청에서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사업 중간보고회’를개최했다.이번 중간보고회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구축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향후 시범운영 및 고도화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한국감정평가사협회,한국공인중개사협회,시·군 담당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 등 약60명이 참석했다.경기도가 추진 중인‘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은 공공·민간 데이터를연계한AI기반 권리 분석을 통해 부동산 거래 전 과정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탐지하는 시스템이다.특히 공인중개사가 실무에서 중심적으로 활용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계약 전에는 등기부·건축물대장·시세 등을 분석해 매물의 위험도를 사전 진단하고계약 중에는 녹음 및AI분석을 통해 허위 설명 등 위험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또한 계약 이후에는 등기 변동을 모니터링해 담보대출,소유권 이전 등 이상 징후 발생 시 알림을 제공하는 등 거래 전 과정에 걸친 안전관리 체계를 구현한다.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현황 보고와 함께AI기반 거래 안전망 주요기능 시연이 진행됐다.시연에서는△등기·건축물 정보 등을 활용한 권리분석 및 위험도 도출 과정△계약 과정 음성기록기반 확인·설명 내용 분석 기능△등기 변동 등이상 징후 발생 시 알림 제공 체계△GIS기반 지도 서비스 구현 등 실제 서비스 적용을 고려한 핵심 기능이 소개됐다.경기도는 지난2월 사업 착수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시스템구축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했으며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경기도는2026년6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후 시범운영을 거쳐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며데이터 연계 확대와AI분석 모델 고도화를 통해 전세사기 예방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AI기반 권리분석과 데이터 연계를 통해 부동산 거래 전 과정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도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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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입장문
[충청뉴스큐] 존경하는1,424만 경기도민 여러분,안녕하십니까?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성중이다.오늘은 제389회 임시회의 폐회일로서 경기도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이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이번 추경안은 경기도가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고유가 대응 및 취약계층 민생안정,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정부 정책을 신속히 뒷받침하고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고심의 결과이다.특히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지방채까지 발행해1조6,236억원규모의예산안을 마련한 것은,오직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강력한 의지이자 도민과의 약속이다.하지만 지금 기초의회 의원 선거구 획정 안건의 처리 문제를 놓고 추가경정예산안의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오늘 도지사가 예산안의 원만한 의결을 위해도의회 의장과 양당 대표까지 방문해서 추경안의 원활한 통과를 요청드렸습니다.오늘 추경안이 처리되어야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민생을살리는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다.선거구 논의는 시급한 민생 예산과 맞바꿀 수 있는 사안이 결코 아니다.의회에 강력히 요청드립니다.오늘 중으로 여야 간에 이미 합의한 추경 예산안을 꼭 의결해주시길 바란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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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사진센터 사진아카데미 수강생 130명 모집
경기사진센터 댕댕이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일상에서 사진으로 삶을 기록하고 해석하는 방법을 배우는 ‘경기사진센터 사진아카데미’ 교육생130명을5월17일까지 모집한다.지난3월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 개관한 경기사진센터가 처음 선보이는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촬영 기술을 넘어 사진을 소통의 언어로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중앙대학교 사진 전공 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수강생들의 결과물을 센터 내 전시에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5월26일부터7월31일까지 운영되는 교육의 주요 과정은△기초 촬영 및 실습△사진 인문학△시니어 프로그램△반려견과 함께하는 사진 산책△전문가 특강 등이다.도민들의 다양한 생활 패턴을 고려해 주중과 주말,주야간 등 여러 시간대로 나뉘어 운영된다.특히‘반려견과 함께하는 사진 산책’은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교감하며 사진을 배우는5주 정규 과정으로 마련돼 눈길을 끈다.유료 프로그램인 사진아카데미는8주 과정20만원이며경기도민은6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5월17일까지 경기사진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이와 별도로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5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토요일에‘나의 가족,우리들의 가족 이야기’ 와‘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진 촬영’ 프로그램이 열린다.가족사진 촬영과 전시를 결합한 이 행사는5월5일까지 전자우편및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경기사진센터 사진아카데미는 사진을 매개로 도민의 삶과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공 교육 프로그램”이라며“앞으로 센터를 세대와 지역을 잇는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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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월 가정의 달 나들이, 수목원으로 떠나요”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의 숲체험
[충청뉴스큐] 경기도가5월 가정의 달과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도내23개 수목원을 가족 단위 휴식 및 나들이 장소로 추천했다.현재 경기도 내에는 국공립을 비롯해 사립,학교 수목원 등 총23곳이 운영되고 있다.각 시설은 식물자원 보전이라는 본연의 기능을 넘어 자연 체험과 휴식이 결합된 산림복지 공간으로 거듭나며 도민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접근성이 뛰어나고 시설이 잘 갖춰진 공립 수목원들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찾기 좋은 장소다.경기도가 직접 운영하는 오산 물향기수목원은 수생식물을,안산 바다향기수목원은 해안식물 관찰에 특화됐다.수원시의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은 도심형 수목원으로 5월 한 달간 야간 조명을 밝히는 ‘봄,밤빛정원’을 통해 색다른 볼거리를 더한다.이 외에도 산림 지형을 그대로 살린 여주 황학산수목원과 남양주 물맑음수목원,자생식물 중심의 화성 우리꽃식물원 등이 봄철 관람객을 맞이한다.사립 및 학교 수목원들은 각기 다른 독자적인 테마로 방문객의 발길을 끈다.어린이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은 이천 덕평공룡수목원,친환경 동선으로 꾸며진 광주 화담숲,국내 최대 수준의 식물종을 보유한 용인 한택식물원 등이 대표적이다.학교 수목원 중 성남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체계적인 생태 교육과 체험형 관람을 제공하며우리나라 최초의 공인 수목원인 안양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도 시민 개방을 확대해 깊은 숲속에서 쉼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도내 수목원들이 지닌 가치와 경쟁력은 객관적인 지표로도 확인된다.산림청이 선정한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10선’에 안양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성남 신구대학교식물원,수원 일월수목원,용인 한택식물원 등 도내4곳이 포함됐다.도민들은 거주지 인근의 도심형 수목원부터 자연 깊숙이 들어가는 산림형,이색 볼거리가 있는 체험형 수목원까지 방문 목적에 맞춰 자유롭게 목적지를 고를 수 있다.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수목원은 도민이 일상에서 맑은 공기와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산림복지 자산”이라며“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가까운 수목원을 방문해 자연 속에서 여유롭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