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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대만과 손잡고 글로벌 인재 양성 '첫발'
2026-05-10 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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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10일까지 ‘쉼데이’ 이벤트. 매일 5천 원 할인 쿠폰 제공
홍보배너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5월1일 노동절을 맞아 오는10일까지 서비스 전 지역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쉼데이’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기간2만5천 원 주문 시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매일1인1회 사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배달특급은 지난3월부터 배달특급 프리퀀시 프로모션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월별 주문 횟수에 따른 할인을 제공하는 것으로 최대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한편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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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후산업단지’를 미래 혁신 거점으로…입주기업 협의체 간담회
간담회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노후화된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입주기업과 소통에 나섰다.경기도는 지난4월30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경기도 노후산업단지 입주기업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경기도 노후산업단지 실태조사 및 경쟁력강화계획 수립 용역’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고자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경기도 관계자를 비롯해 화성·남양주·의정부·파주·양주·포천 등6개 시군8개 노후산단 입주기업 협의체 대표 등 약25명이 참석했다.향남제약·발안,용현,출판문화정보 국가산단등 간담회에 참여한 협의체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도는 간담회를 통해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용역 추진 과정에서의 협조 사항을 전달하며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경기도는 현재 착공 후20년이 경과한 도내58개 노후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 중이며이를 바탕으로2026년부터2030년까지5년간 적용될 노후산업단지 경쟁력강화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노후산단 전수 실태조사△우수사례 벤치마킹 분석△경기도형 앵커 산단 육성을 위한 후보지 발굴△국비 공모 신청을 위한 핵심 전략 수립 등이다.특히 전국29개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중 경기도 내 지구가 단1개소뿐인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도 단위의 전략적 근거를 마련해 향후 국비 확보를 위한 후보지 발굴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도는 향후7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12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경기도 노후산단의 새로운 청사진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이날 간담회는 용역 설명에 그치지 않고 유관기관이 협업해 입주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기업SOS플랫폼’과‘옴부즈만 제도’를 통한 기업 애로사항 해결방안을 안내했고경기도신용보증재단은 저금리 대출 등 입주기업 전용 금융 지원 제도를 상세히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민우 산업입지과장은“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계획의 뿌리로 삼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실태조사 결과와 기업들의 제안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노후 산업단지가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 생태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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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우즈벡 에너지부 평택 수소 생태계 견학…글로벌 허브 도약 발판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평택 수소 생태계 견학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30일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핵심 방문단이 평택의 주요 수소 기반 시설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소속 샤리포프 파루크 파즐리디노비치 법무국장을 비롯한 에너지 정책 및 법무 담당 핵심 실무진들이 참석했다.방문단은 탄소 포집 시설과 수소생산기지, 수소 교통복합기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평택시의 ‘생산-유통-소비’연계형 수소 생태계를 직접 확인했다.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샤리포프 국장은 “수소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한 곳에서 아우르는 평택시의 완성도 높은 수소 인프라와 뛰어난 운영 노하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견학 소감을 전했다.우즈베키스탄은 최근 중앙아시아의 ‘그린수소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2030년까지 국가 전력의 54%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했다.나아가 사우디아라비아 기업과 협력해 풍력 및 수전해 기술을 기반으로 연간 3천 톤 규모의 비료용 그린암모니아를 생산하는 시설을 구축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향후 이를 연 50만 톤 규모로 대폭 확장한다는 방침이다.이번 방문은 이러한 자국 내 대규모 기반 시설 확충 시기에 발맞춰, 평택시의 선도적인 수소 생태계 모델을 자국 산업에 적극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한편 평택시는 대한민국 수소 경제를 선도하는 거점으로서 수소 생산단지-수소 모빌리티-수소 항만-수소 도시로 이어지는 완성도 높은 수소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현재 구축된 수소생산기지는 수도권 수소공급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평택항을 탄소중립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수소항만’조성과 ‘수소교통복합기지’를 중심으로 물류·수송 부문의 친환경 전환을 이끄는 수소모빌리티 사업이 유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다.여기에 주거와 교통, 산업 전반에 수소에너지를 접목하는 ‘수소도시’조성 사업을 가속화해 세계적인 수준의 미래형 수소도시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평택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수소 인프라 운영을 통해 양질의 친환경 일자리를 창출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는 세계적인 수소 선도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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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느린학습자 권익 증진 새 지평 열다... 김재균 의원 감사패 수상
김재균 의원, ‘느린학습자 권역 협의체 발대식’서 감사패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이 30일 경기도의회 지하 1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권역 느린학습자 협의체 발대식’에서 느린학습자의 권익 향상과 보호, 그리고 사회적 인식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전국느린학습자부모연대’ 와 ‘사단법인 느린학습자시민회’ 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발대식은 모든 느린학습자가 자신의 속도로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 환경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경기권 15개 지역 부모 커뮤니티와 8개 대학의 학회 소속 교수진, 도내 느린학습자 사업기관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해 협의체의 출범을 축하했으며 이 자리에서 김재균 의원의 남다른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느린학습자는 지능지수 71~84 사이에 속해 인지·사회적 적응에 어려움을 겪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장애인 복지법상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교육과 고용, 복지의 사각지대에 심각하게 방치되어 왔다.김재균 의원은 평소 이러한 느린학습자와 그 가족들이 겪는 이중고에 깊이 공감하며 도의회 차원에서 경계선 지능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체계적인 지원망을 구축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정책 발굴과 입법 활동에 앞장서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김재균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오늘 주신이 뜻깊은 감사패는 그동안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묵묵히 눈물 흘려야 했던 느린학습자와 부모님들께서 직접 주신 만큼, 그 어떤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영광스러운 마음이다”고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조금 느리다는 이유로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거나 차별받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며 “오늘 출범한 협의체와 굳게 연대해, 경기도의 모든 느린학습자가 각자의 속도대로 존중받으며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는 포용적 환경을 완성하는 데 앞으로도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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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중장년 기술창업 날개 단다…'모두의 창업' 설명회 성료
안양산업진흥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회·간담회 개최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산업진흥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입주·졸업기업을 대상으로 ‘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입주 및 졸업기업 대표와 센터 관계자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1부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이 진행됐다.해당 사업은 아이디어 단계부터 창업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대 1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 투자 연계 등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센터에서는 입주·졸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정부 지원사업 참여를 통한 성장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진행된 2부 간담회에서는 올해 센터 운영 방향과 주요 성과지표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의견 교환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참석 기업들은 정부 지원사업 정보 제공과 네트워크 기회 확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모두의 창업‘사업은 아이디어 단계의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성장과 정부 지원사업 연계를 적극 지원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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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 '안전 파수꾼' 관악산 둘레길 보행 환경 개선
안양 4개 대학 청년들, 관악산 둘레길 ‘안전 파수꾼’으로 뭉쳤다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 관내 4개 대학 청년들이 시민들의 대표적 휴식처인 관악산 둘레길의 안전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센터에서 운영하는 대림대·성결대·안양대·연성대 소속 ‘청년 코어봉사단’7명이 3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관악산 산림욕장 일대에서 1차 연합 봉사 활동으로 복토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은 보행과 우천 등으로 흙이 파여 나가 뿌리가 드러나거나 지면이 고르지 못한 둘레길 훼손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봉사단원들은 준비한 흙을 채워 넣고 지면을 평평하게 다지는 복토 작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동안구청 교통녹지과 산림녹지팀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김유영 산림녹지팀장은 현장에서 작업 방법과 안전 수칙을 직접 교육하며 청년들이 산림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지난 2024년 출범한 ‘코어봉사단’은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대학생들과 연계해 운영하는 청년 자원봉사 네트워크다.이들은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 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실천하는 ‘현장 중심형’봉사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정옥란 안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청년들이 지역의 자연환경을 돌보고 시민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형 자원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코어봉사단이 지역 사회와 밀접하게 호흡하며 청년 주도의 실천형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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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다자녀가구 우대업소 확대…경제적 부담 덜고 출산 장려
화성특례시 관계자들이 다자녀가구 우대업소 5호점 영스클린케어 지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자녀가구 우대업소’발굴 및 지원 확대에 나섰다.시는 30일 에어컨 청소 전문업체인 ‘영스클린케어’를 방문해 다자녀가구 우대업소 인증 현판을 전달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민간 차원의 자발적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에 5호점으로 지정된 영스클린케어는 △로얄앤컴퍼니 △주렁주렁 동탄점 △해든 공인중개사사무소 △행복딸기에 이어 다자녀 지원 행렬에 동참하게 됐다.해당 업체는 관내 △미성년자 3자녀 이상 가구 △24개월 미만 영아 가구 △출산 예정 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 청소비 대당 5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윤정자 저출생대응과장은 “다자녀가구가 존중받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업종의 민간 우대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성특례시는 민간 우대업소 운영 외에도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문화공연 티켓 50% 할인 △장난감 대여 연회비 면제 등 관내 25개 공공시설을 통해 다자녀가구를 위한 폭넓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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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도시 학교 7곳 신증설 확정... 교육 여건 개선 '탄력'
경기도교육청,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7개교 통과 신도시 교육 여건 개선 ‘탄력’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정기 2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의뢰한 7개 학교 신 증설 사업이 30일 통과됐다.심사를 통과한 학생 배치시설 사업은 △이천과학고 신설 △고양 창릉6초 △고양 창릉3중 △부천 대장1초 △평택 도일중 △시흥 장현1고 △광명 광명남초 증개축 총 7건이다.이천과학고 신설 사업을 마지막으로 시흥·성남·부천·이천 지역 ‘경기 미래형 과학고’4교가 모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이천과학고는 SK 하이닉스 등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한 반도체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첨단 과학 기술 분야 인재 양성과 경기 동부권 교육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외에도 고양 창릉 부천 대장 등 3기 신도시를 비롯해 개발사업 지역인 평택 시흥 지역의 5개 학교가 신설 승인됐다.또한 광명 지역 재개발에 따른 초등학교 증 개축 사업도 타당성을 인정받아 통과됐다.이로써 대규모 주택 개발에 따른 적기 학생 배치 기반을 마련하고 평택 시흥지역 중 고등학생 원거리 통학 문제 또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별 교육수요와 개발계획을 적기에 반영한 학교설립을 추진하고 학생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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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병점구, 첫 공공심야약국 문 열어…주민 의료 편의 증진
병점구보건소와 예일약국 관계자가 공공심야약국 지정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30일 병점구 권역 공공심야약국으로 예일약국을 지정하고 지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식은 4월 30일 병점동 소재 예일약국에서 진행됐으며 병점구보건소 관계자와 약국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심야약국 운영 개시를 알렸다.예일약국은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공공심야약국’은 평일·주말·공휴일 심야시간대에 시민들이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지정·운영하는 약국이다.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고 시민 의료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현재 화성특례시에는 총 7개소가 운영 중이다.그동안 병점구 권역에는 공공심야약국이 없어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에 어려움이 있었고 주민들은 긴급 상황 시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시는 병점구 권역 내 공공심야약국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참여 약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으며 병점구보건소는 예일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하고 운영 준비를 추진해 왔다.이번 지정으로 지역 주민의 심야 의약품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민들은 전문 약사의 도움을 받아 △복약지도 △의약품 구매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이번 공공심야약국 지정으로 병점구 주민들이 심야에도 안심하고 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실 이용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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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정정책백서 발간 막바지…정책 성과 집대성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의정정책백서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30일 도의회에서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성남·이영봉 공동단장을 비롯해 김선영, 박재용, 서성란, 이병숙, 이오수 의원 등 의정정책추진단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백서의 최종 구성과 주요 내용을 점검하고 최종 성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의 주요 의정활동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백서의 전체 구성과 세부 내용이 보고됐다.또한 지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 반영 사항을 점검하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 발간을 위한 마무리 검토도 함께 이루어졌다.김성남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은 “이번 최종보고회는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가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 성과와 의정활동의 결실을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생 중심 의정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과정들이 백서에 충실히 담겼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백서가 단순한 기록을 넘어 경기도의회의 정책 역량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의정활동의 소중한 참고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후반기 의정활동의 과정과 가치가 이번 백서에 체계적으로 정리됐다”며 “축적된 경험과 성과가 앞으로 더 발전된 지방의정으로 이어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의정정책추진단은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의정정책백서 발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