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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대만과 손잡고 글로벌 인재 양성 '첫발'
2026-05-10 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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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우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수원특례시, 우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관내 건축공사장 40개소를 대상으로 우기 대비 안전점검을 한다.시 허가 대상 37개소와 구 허가 대상 3개소를 포함해 점검한다.건축안전자문단 점검 21개소, 국토안전관리원 합동점검 5개소, 자체점검 14개소로 나눠 현장 중심 점검을 한다.수원시는 ‘찾아가는 안전컨설팅’을 병행해 공사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건축안전자문단이 현장을 방문해 취약요소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우기 대비 안전관리대책 수립 여부 △수방대책, 자재 비치 △우수 유입 방지와 배수로 확보 상태 △타워크레인 유지·관리, 정기검사 시행 여부 등이다.품질·시공·안전 관련 법령 이행 여부, 현장대리인과 감리자 배치 등 감리 실태도 점검한다.아울러 타워크레인 설치 공사장 14개소를 대상으로 인·허가 적정성과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를 확인해 장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은 신속한 보완과 후속 점검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건축공사장에서 품질과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기 취약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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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 만들어 간다
수원특례시,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 만들어 간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거리를 걷다 보면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는 사람을 흔히 만날 수 있다.3월 말 현재 수원시에는 동물 9만 7843마리가 등록돼 있다.수원시에 54만 4000가구가 있으니, 5~6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셈이다.‘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 수원시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 내실 있는 동물 복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반려견이 매너 있는 시민견이 되는 백년대계’비전 선포 2023년 10월에는 ‘반려동물 교육도시 비전 선포식’을 열고 ‘반려견이 매너 있는 시민견이 되는 백년대계’를 비전으로 선포했다.매너견 교육·유기동물 입양카페 등으로 일반 시민과 반려인,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2024년 ‘매너견 인증제’를 도입했다.‘매너견’은 동물 등록된 개 중 10단계 훈련 과정을 통과해 공공 예절을 지킬 줄 아는 개를 말한다.수원시는 반려견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테스트를 거쳐 매너견을 인증한다.매너견 인증은 2년 과정이다.1년 차에 교육 인증을 받은 후 2년 차에 테스트를 추가로 통과해야 매너견으로 인증받는다.2024년도에 처음으로 반려견 20마리가 교육 인증을 받았고 2025년 인증 테스트에서 10마리가 매너견으로 인증받았다.32마리는 교육 인증을 받았다.올해는 6월 12일부터 9월까지 5회에 걸쳐 매너견 인증 교육과 인증테스트를 할 예정이다.매너견 인증, 공공청사 6개소 출입할 수 있어 매너견은 광교호수공원 방문자센터, 율천동·입북동·광교2동·세류1동·원천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등 공공청사 6개소를 출입할 수 있다.동물병원 등 반려견 관련 20개소는 매너견에게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반려동물센터와 4개 구 산업팀은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바른산책 등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공공 예절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5~11월에는 유치원, 초·중학교, 주민자치회·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에티켓 교육’을 운영한다.동물보호법, 펫티켓 등 반려동물 관련 지식과 동물복지, 생명존중 개념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유기동물 입양쉼터 지정해 운영 수원시는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동물병원 6곳을 ‘2026년 푸른손길 수원시 유기동물 입양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수원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하는 동물을 유기동물 입양쉼터에서 3마리 내외로 임시보호하며 입양을 홍보한다.시민들이 유기 동물을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도심 곳곳에 있는 동물병원을 지정했다.장안동물병원 △레이동물병원 △두리동물병원 △플러스동물의료센터 △24시 당신의 동물의료센터 △광교산동물병원 등 6개소다.지정된 동물병원을 방문해 보호 중인 유기동물과 교감할 수 있다.수원시 동물보호센터는 3월 말 기준으로 유실·유기동물 174마리를 보호·관리하고 있다.개 113마리, 고양이 45마리, 기타 동물 16마리다.유기동물을 입양하면 입양비, 동물등록 서비스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수원시 반려견 순찰대’도 운영하고 있다.2024년 10월 활동을 시작한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산책하며 실종자·주취자 등 위험에 빠진 사람, 펜스 파손·배수로 막힘 등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관련 부서 관계 기관과 합동 순찰·캠페인 활동도 한다.매년 가을 반려동물, 반려인, 시민 함께하는 축제 개최 수원시는 매년 가을,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하는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2024년 10월 ‘똑독 페스티벌’, 지난해 10월에는 ‘2025년 반려동물 한마음 축제’를 열었다.반려인과 동물, 비반려인이 함께하며 동물을 이해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공유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다.올해 반려동물 한마음 축제는 10월 24일 광교중앙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반려동물을 키우는 돌봄 취약가구에는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지원한다.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본인 명의로 반려동물을 등록해 기르는 기준중위소득 85% 이하 가구가 지원 대상이다.의료·돌봄·장례 지원은 1마리당 최대 16만원, 노령동물 종합검진은 최대 32만원을 지원한다.보호자 1명당 2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고 동일 동물은 한 가지 지원 항목만 선택할 수 있다.의료지원에는 백신접종, 중성화수술, 기본검진·치료비 등이 포함된다.돌봄 위탁비와 장묘 서비스도 지원한다.지원사업 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수원시민은 수원시가 협약을 체결한 반려동물 장례식장을 이용하면 장례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다.지난 1월에는 펫닥과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동물 등록을 한 수원시민이 포포즈 화성2호점을 이용하면 장례 비용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취약계층,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에서 반려동물을 입양한 시민은 할인율이 20%이다.화성시 소재 ‘스토리펫’과도 협약을 체결하고 화장비와 봉안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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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보건소, 방역소독 발대식…감염병 대응 본격화
수원시보건소, 방역소독 발대식…감염병 대응 본격화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보건소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지난 4월 30일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방역소독 발대식’을 열었다.4개 구 방역소독원 60여명이 참석해 결의문을 낭독했다.방역소독원은 감염병 매개모기 등 위생해충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연무·분무 소독을 하고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는 등 현장 방역 활동을 수행한다.수원시보건소는 기후변화 등으로 감염병 매개 모기 발생이 증가하고 전파 위험이 지속됨에 따라 현장 중심의 방역소독을 강화해 감염병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방역 인력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방역소독 수행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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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수원새빛북런’ 으로 어린이들에게 생각하는 힘 길러준다
수원특례시, ‘수원새빛북런’ 으로 어린이들에게 생각하는 힘 길러준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어린이 대상 독서챌린지 프로그램 ‘수원새빛북런’을 운영한다.수원새빛북런은 민간의 우수한 독서교육 콘텐츠로 미래를 이끌어 갈 독서 인재를 키우는 사회공헌사업이다.어린이 독서 문화를 확산해 문해력을 높이고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게 목표다.책을 읽은 후 독서챌린지 홈페이지에 독후감을 작성하고 독서를 인증하면 된다.독서챌린지는 수원시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배너를 클릭해 참여할 수 있다.7~13세 수원시 어린이가 참가할 수 있다.매달 ‘독서왕’ 20명을 선정해 지역 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서구입 바우처를 증정한다.독서왕에 선정된 어린이 이름으로 지역아동센터 등에 도서를 기부하기도 한다.수원새빛북런은 (사)씨드숲이 주관하고 아이스크림에듀가 운영한다.수원시와 아이스크림에듀, (사)씨드숲, 수원시서점협동조합은 지난 3월 ‘수원새빛북런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수원시도서관 관계자는 “인공지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면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하는데, 독서가 그 능력을 키워줄 수 있다”며 “수원새빛북런사업이 어린이들이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자연스럽게 독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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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30만 원 지원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참여자를11일부터 모집한다.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이라면 지난해 지원 여부,회당 지원 금액 제한 없이 최대30만원까지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동일한 시험은 연3회까지 지원된다.신청 시점이 아닌 시험 응시일 기준으로 미취업 여부를 확인하며 1년 미만 단기 근로자도 미취업으로 간주한다.청년 기준은 주소지 시군별 조례에서 정한 연령에 따른다.지원되는 시험 종류는△어학시험19종△한국사△국가기술자격541종△국가전문자격345종△국가공인 민간자격99종 등 총1,005종이다.지원금은 지난해12월부터 올해11월까지 응시한 시험에 적용된다.접수는5월11일부터12월4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잡아바 어플라이’누리집에서 진행된다.올해는 성남시를 제외한30개 시군이 참여하며시군별 예산 소진 시 모집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응시료 지원은 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을 줄이고 진로 설계를 돕는 기반”이라며“최근‘쉬었음 청년’증가 등 청년고용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더 많은 청년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지원 자격 종류와 운영 내용을 지속 개선하며 실질적 역량강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잡아바 어플라이’누리집과 시군별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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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 인권모니터단 60명 모집…동네 공원 영유아 편의시설 점검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가5월4일부터13일까지 동네 공원을 중심으로 영유아 편의시설의 이용과 접근성 현황을 점검할‘2026년 도민 인권모니터단’60명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 대상은 아동과 영유아 등 인권 분야에 관심이 많고 활동 경험이 있거나 장애인,고령자,임산부,영유아 돌봄 및 양육 경험이 있는 경기도민이다.모니터단에 선정되면 사전 전문 교육을 거쳐 현장 점검 활동에 투입된다.이들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지만 현장 점검 시 규정에 따른 수당을 별도로 받는다.모니터단의 현장 점검 결과는 향후 경기도인권위원회의 정책 권고를 마련하는 핵심 기초자료로 쓰인다.도 인권센터는 매년 도민의 인권 관련 제안을 바탕으로 활동 주제를 정하고 있다.올해는 저출생 위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아동 인권 차원의 공공화장실 편의시설 접근성에 대한 도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동네 공원 내 영유아 편의시설을 중점적으로 살핀다.공원 내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미흡할 경우 아동의 쾌적하고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는 인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밀착 점검이 지역사회 도민의 실질적인 인권 보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도는 내다보고 있다.경기도는2024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선도적으로 현장 모니터링 중심의 인권 보장 활동을 펼쳐왔다. 2024년 버스정류시설을 시작으로2025년 행정복지센터의 이용 및 접근성 현황을 모니터링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환경 개선을 추진해 왔다.최현정 경기도 인권담당관은“도민이 직접 지역사회 인권 현안을 발굴하고 점검을 통해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활동은 행정청과 도민의 인권 역량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된다”며“특히 올해 주제인 영유아 편의시설 모니터링은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아동 권리 보장의 국제사회 원칙에도 부합해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 본청 및 산하 공공기관,지원 단체,사회복지시설 등에서 발생한 인권 침해 사건은 경기도 인권센터를 통해 상담과 구제 신청이 가능하다.피해 당사자가 아닌 제3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모든 상담 내용은 철저히 비밀로 유지된다.구제 신청은 전화나 경기도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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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구제역 방역대 이동제한 조치 ‘전면 해제’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고양시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관련해,방역대 내에 묶여 있던 이동제한조치를4월30일자로 전면 해제했다.경기도는 지난2월19일 고양시 한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고양·파주 지역 방역대우제류 농가에 이동제한 조치를 했다.이번 해제 조치는 구제역 발생 이후 방역대 내에 위치한40개 농가를 대상으로실시한 임상검사와 정밀검사,그리고 다각적인 예찰 결과를 종합해 내린 결정이다.시험소는 앞서 실시한1차 해제 검사에서NSP양성이 확인된농가를 제외하고기준을 충족한19개 농가에 대해 지난4월9일 우선적으로 이동제한을 해제한 바 있다.시험소는 남은21개 농가를 대상으로 추가 검사를 진행한 결과,모든 농가가 해제기준을 완벽히 충족함에 따라 잔여 농가들에 대한 이동제한도 최종 해제하게 됐다.이로써 고양시구제역 방역대는 모두 사라졌으며지역 축산 농가들은 다시 정상적인방역 체계로복귀하게 됐다.시험소는 이동제한 해제 이후에도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안정적인 관리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최옥봉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이동제한은 해제됐지만,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한 농가 단위의 차단 방역은 한시도 소홀히 할 수 없다”며“농장 출입 차량과 외부인에 대한 철저한 통제,축사 내외부 소독,방역복 착용 등 기본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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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11일부터 접수. 7월부터 지급
예술인기회소득 포스터 원고 아웃라인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오는11일부터 ‘예술인 기회소득’접수를 시작한다.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활동의 사회적 가치창출에 대한 보상을 통해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경기도 예술정책이다.신청대상은 도내28개 시군에 거주하는19세 이상 개인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120%이하이면서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서를 소지한 예술인이다.5월11일부터6월19일까지 온라인은 경기민원24,오프라인은 주소지 시·군청 또는 읍·면·동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경기도는 신청 예술인의 소득조사와 예술활동준비금, K-ART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중복수혜 여부 조사 등을 거쳐 오는7월부터2회에 걸쳐1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지급금액과 시기는 선정인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경기도 관계자는“예술인 기회소득을 받은 예술인들이 실제 공연·전시·행사에 참여해 활동 기회를 넓히도록 지원하는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도6월부터 시작된다”며“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예술인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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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29일까지 ‘2026년 경기도 공공데이터·AI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아이디어 기획△제품 및 서비스 개발△대학생 대상 아이디어 기획 등3개 분야로 진행된다.수상팀에는 경기도지사상,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상,한국장학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되며최우수팀에는 최대600만원이 지급된다.총상금 규모는2,650만원이다.선정된 팀에는 데이터·AI분야 전문가가 전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 고도화와 서비스 완성도를 높일1:1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한다.참가자는 공공데이터포털,경기도데이터드림,경기데이터분석포털등에서 제공되는 공공데이터와 통신사·카드사 등 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하거나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이번 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AI활용 창업경진대회’의 경기도 예선을 겸하며일부 수상팀은9월 통합 본선 진출 후보로 추천된다.참가 신청은5월29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박원열AI데이터행정과장은“AI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은 미래 경제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의 핵심”이라며“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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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소속 시설에 병역명문가 제도 홍보물 게시
병역명문가 홍보물 게시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4일 산림환경연구소 소속3개 시설인 잣향기 푸른숲,축령산 자연휴양림,강씨봉 자연휴양림에 병역명문가 대상 면제·감면 혜택을 알리는 홍보물을 게시하는 등 정책 홍보를 강화한다.병역명문가 예우 정책을 널리 알리고대상자가 공공시설 이용 과정에서 혜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홍보물은 이용객이 쉽게 볼 수 있는 주요 출입구와 안내 공간 등에 설치했다.병역명문가는3대가 모두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으로국가를 위한 헌신과 책임을 상징한다.경기도는 병역명문가에 대한 사회적 존중을 높이고 공공서비스 현장에서 실질적인 예우가 이뤄지도록 관련 제도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이번 홍보물에는 대상자 기준과 면제·감면 내용,이용 방법 등을 담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경기도는 병역명문가를 대상으로 여러 공공시설에서 감면·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경기도어린이박물관,남한산성행궁,독개다리 및BEAT131전시관은 입장료를 면제한다.경기도의료원6개소인 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병원은 외래 진료비20%,입원 진료비10%를 감면한다.경기아트센터는 자체 공연과 전시 관람료를20%할인한다.시설 이용을 원하는 병역명문가는 현장에서 병역명문가증을 제시하면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다.경기도는 산림환경연구소 소속 시설3곳 홍보를 시작으로 차후 경기도의료원 등 다른 기관에도 홍보물을 게시할 예정이다.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경기도는 병역명문가 예우 문화를 확산하고국가를 위해 헌신한 가문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가 공공영역 곳곳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홍보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