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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국장애학생체전 12년 연속 최다 메달 쾌거
2026-05-15 16: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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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 표준 모델 구축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은 대한민국 통일교육의 표준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은 5월 11일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에서 통일교육 방향에 대한 현안 점검 간담회를 가졌다.김호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로부터 경기도교육청 통일교육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미래통일교육센터의 통일교육에 참여한 교사 및 학생의 만족도가 높다는 점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미래통일교육센터의 역할 확대 및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김호겸 의원은 특히 “경기도는 접경지역으로 통일교육에 최적화된 지리적,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고 나아가 38 선 북쪽에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가 있으므로 경기도교육청은 미래통일교육센터를 통해 대한민국 통일교육의 표준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호겸 의원은 센터 관계자로부터 미래통일교육센터 2층에 마련된 통일교육 체험관 시설 및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통일교육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다”고 하면서 “미래통일교육센터가 경기도 교육시설에서 매우 중요한 곳이다”고 경기도교육청의 관심과 지원 확대를 주문했다.김호겸 의원은 마지막으로 “그동안 우리 사회와 학교에서의 통일교육은 감성적인 접근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학생 및 청소년들에게 ‘통일을 왜 해야 하는지’ 와 같은 이성적인 접근을 유도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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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만안구, 의료용 마약류 집중점검 완료… 214곳 자체 점검 돌입
안양시 만안구보건소, 의료용 마약류 집중점검 완료…13일부터 자체 점검 실시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관내 의료용 마약류취급자를 대상으로 한 집중점검을 완료하고 확인된 주요 사례를 바탕으로 오는 5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체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보건소는 앞서 지난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실물 마약류 재고를 보유한 의료기관·약국·의약품도매상 등 45개소를 집중점검했다.점검결과 △법정 저장시설 점검항목 미비 △제품코드 착오로 인한 음수재고 △처방·조제 과정에서 발생한 소수점 재고 △미사용 마약류 장기보관 등의 문제점이 확인돼 현장에서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내렸다.이번 집중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소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마약류취급자 214개소를 대상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한다.각 기관은 보건소에서 배포한 점검표를 활용해 자체 점검한 결과를 보관하며 해당 결과는 추후 보건소의 현장점검 시 마약류 관리 적정 여부를 판단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주요 확인 사항은 △법정 저장시설 점검항목 준수 △음수재고 발생예방 △소수점 재고 관리 철저 △미사용 마약류 장기 보관 지양 등이다.보건소는 계도기간 종료 이후 적발되는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른 불이익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아울러 미사용 마약류 폐기 의뢰를 희망하는 마약류취급자를 위해 매월 세 번째 화요일에 진행되는 정기 폐기 일정을 안내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일선 의료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마약류 관리상의 보완사항을 직접 확인했다”며 “관내 마약류취급자는 자체점검 기간 동안 미흡한 부분을 자발적으로 시정해 의료용 마약류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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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업단지 RE100 전환 시범사업 참여기업 모집…태양광 설치비 최대 1천만원 지원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비를 최대1천만원까지 지원하는 ‘2026년 산업단지RE100전환 시범사업’ 참여기업10곳 내외를5월18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붕·주차장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려는 도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설비 용량에 따라 설치비 일부를 차등 지원하는 사업이다.구체적으로△300kW이상500kW미만 설비 설치 시500만원△500kW이상750kW미만 설비 설치 시750만원△750kW이상1000kW미만 설비 설치 시1천만원을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기업이 직접 사용하는 자가소비용 설비뿐만 아니라 임대용 설비나 시공사를 통한 구독형방식까지 폭넓게 인정해 각 기업의 재무 여건에 맞춰 자유롭게 도입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산업단지 내 유휴공간에 태양광 설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경우 참여 기업들은 당장 매월 청구되는 전기 요금을 절감하거나 추가적인 임대 수익을 창출하는 경제적 혜택을 누리게 된다.아울러 기업의 필수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은 친환경 경영과RE100사용 목표 달성에도 직접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경기도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통해 지난4일 모집 공고를 시행했으며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고유가로 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ESG경영과RE100이행을 준비하는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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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철도안전정보 시스템 무상 활용… 219억 예산 절감 '성과'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정부의 ‘철도안전정보 종합관리시스템’을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돼200억원이 넘는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경기도는 최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의를 통해 철도안전정보에 대한 접근권한을 확보했다고12일 밝혔다.앞서 도는 지난해1월 시행된‘경기도 철도안전 지원 조례’에 따라 철도사고 및 운행장애 등의 안전정보를 분석하고 관리해야 할 의무가 생겼다.철도안전정보는 선제적 안전관리와 정책 수립에 필수적이지만 그간 국토교통부 등 중앙정부 중심으로 관리돼 지자체의 접근이 제한적인 상황이었다.도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자체적으로 이러한 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약219억원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도는 지난해2월부터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위탁해 운영 중인‘철도안전정보 종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당초 관계기관은 보안상 우려를 제기했으나,도는 직접 면허를 발급한 노선에 한해 정보 열람 범위를 제한하는 절충안을 제시하며 이를 해소했다.관계기관역시 사업의 공공성에 공감했고도는 별도의 데이터베이스개량 및유지관리 비용 부담 없이 시스템을 활용하기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최종 합의했다.이번 합의로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보안대책을 반영한 철도사고 및 운행장애의 일시·종류 등7종의 데이터를 경기도에 제공한다.이로써 도는 독자 시스템 구축비219억원과데이터베이스개량비 등 추가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선제적인 철도안전 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도는 사용자 환경 개선 등 시스템 최적화 작업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철도안전정보 종합관리시스템의 정보를 본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사례를 통해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칸막이를 허물고 철도사고나 운행장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탄탄한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고 도는 평가했다.추대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이번 사례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협업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인 모범적인 사례”며“앞으로도 도민의 안전 확보와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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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 초청 연수. 상호 정책 교류 강화
폴란드연수입교식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인재개발원은5월9일부터22일까지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 공무원을 대상으로‘2026년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 공무원 경기도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문화와 창의산업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주제로 진행하며 양 지역 간 체결된 협약에 따른 공무원 상호교류의 하나로 추진한다.지난해 첫 교류연수를 통해 구축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정책 교류의 폭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취지다.특히 올해 입교식에는 야로스와프 라브첸코돌노실롱스키에주의회 집행위원이 직접 참석해 양 지방정부 간의 파트너십 강화와 정책 공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연수 프로그램은 실무적인 정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참가자들은△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시대의 지방정부 역할△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문화 접근성 확대 전략△K-콘텐츠 중심의 창의산업 성공 사례 등 전문가 특강을 수강한다.또한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도자미술관 등 현장을 방문해 도의 창의산업 육성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광명동굴과 제주 올레길 등 자연자산을 도시 재생과 관광 자원으로 탈바꿈시킨 우수 정책 사례를 학습한다.화성행궁, DMZ,경복궁 방문 등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일정을 병행해 상호 이해의 폭도 넓힌다.경기도는 이번 연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폴란드 현지에서 진행될 연수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국제 정책 협력 모델을 공고히 구축할 방침이다.호미자 경기도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은“이번 연수는 양 지역 간 정책 교류를 본격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며“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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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SNS 기반 불법 미용행위 집중단속
그래픽보도자료 소셜미디어 기반 불법 미용행위 집중단속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6월1일부터12일까지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불법 미용행위를 집중단속 한다.도내 대도시 상가와 오피스텔에서 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예약제로만 속눈썹 연장·펌,메이크업,네일 시술 등을 제공하는 미신고 미용업소의 불법 영업이 성행함에 따라 추진하는 조치다.이번 단속은 수원·화성·부천·김포·고양·파주·평택·안성 등8개 시군 내80개 미용업소를 대상으로 하며△미신고 미용업 영업△무면허 미용업 개설 및 종사△무면허 의료행위△미용업 변경신고 미이행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관할 관청에 미용업 영업을 신고하지 않으면1년 이하의 징역 또는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미용업 변경 신고를 하지 않으면6월 이하의 징역 또는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또한 미용사 면허 없이 미용업을 개설하거나 종사한 자에 대해는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아울러의료법에 따른 의료인 면허 없이 의료행위를 하면5년 이하의 징역 또는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이번 단속을 통해 미용업소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통해 도민의 건강증진과 공중위생 관리강화에 힘쓰겠다”며“도민 안전과 건강에 위해가 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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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 놀이 주도형 '놀이기획단' 100명 모집… 놀 권리 증진 본격화
아동 놀이기획단 모집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오는21일부터29일까지 경기도 내 아동 돌봄기관을 대상으로‘아동 놀이기획단’을 모집한다.아동 놀이기획단은 아동의 놀 권리와 참여권 보장을 통한 아동권리 증진을 목적으로 아동이 놀이 주제와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놀이콘텐츠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아동 참여형 사업이다.모집대상은 만10~12세 아동100명 내외이며16개 아동 돌봄기관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은5월21일 오전10시부터5월29일 오후5시까지이며선정 결과는6월2일 발표할 예정이다.아동 놀이기획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6~8월 재단에서 파견하는 놀이 조력자인 놀이코디와 함께 총10회 놀이 개발에 참여하며 10월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재단은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 돌봄기관을 대상으로5월19일 오전10시, 5월20일 오후2시에 실시간 온라인 사업 안내를 실시,아동 놀이기획단 운영 방향과 참여·신청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아동 놀이기획단은 아동이 놀이콘텐츠 개발 과정의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아동의 생각과 경험이 반영된 놀이콘텐츠 개발을 통해 아동의 참여권과 놀이권이 존중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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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공립어린이집 신임원장 154명 역량 강화 교육 '99.8% 만족'
교육사진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국공립어린이집 보육 품질 제고를 위해도내 국공립어린이집 신임원장154명을 대상으로‘2026년 국공립어린이집 신임원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4월28일 화성시동탄구청, 4월30일 수원시, 5월12일 경기북부청사에서 세 차례 진행됐다.교육과정은△경기도 보육사업 이해△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기능 이해△AI활용 영상·이미지 제작△어린이집 원장 리더십 등 실제 어린이집 운영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경기도는 지난2019년 전국 최초로 국공립어린이집 신임원장 대상 역량강화교육을 시작했으며코로나19시기를 제외하고는 매년 교육을 지속 추진해왔다.특히 올해는 도 재정 여건에 따라 기존 공기관 위탁사업에서 비예산·도 직접 운영방식으로 전환해 추진했다.또한 지난해 교육생 건의사항을 반영해꼭 필요한 핵심과목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기존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난 실무·소통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강화했다.그 결과 올해 교육 만족도는 지난해95.4%에서99.8%로 크게 상승했다.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현장 의견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신임원장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 운영에 중점을 뒀다”며“앞으로도 보육현장에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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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민자치 역량 강화 프로그램 본격 시동
웹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교육·컨설팅과 권역별 소통회,성과공유회 등을 포함한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12일 밝혔다.도는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도내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교육·컨설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1차 수요조사는 오는6월30일까지 진행되며주민자치 활성화 프로그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주민자치 활성화 프로그램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제도 변화에 대응해 마련됐다.기존에는 주민자치회 설치 근거가 별도 법률에 있었으나,이번에 지방자치법으로 옮겨 오면서 주민자치회 시범운영 종료 및 본격 시행과 함께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도 함께 마련됐다.이러한 변화에 맞춰 도는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의 현장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실무 중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2026년에는△일반 주민과 청년층까지 참여 대상을 넓히고△수준별 맞춤 교육으로 지역 맞춤형 자치모델을 개발하고△갈등 해결사례 공유를 통해 주민자치 대전환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교육·컨설팅은 읍면동 주민자치회 또는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하며 15명 이상 참여가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기본1회,최대2회까지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제도 이해,회의 운영,의제 발굴,자치계획 수립,중장기 계획과 성과지표 설정,자립모델 발굴,갈등관리,소통과 회의기법 등이다.도는 교육·컨설팅 수요조사를 통해 지역별 교육 수요를 파악하고맞춤형 지원과 우수사례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권역별 소통회는9월부터10월 사이 북부와 남부에서 각각1회씩 열린다.대상은 경기도 주민자치회·주민자치위원회 리더,통장 등 주민자치에 관심있는 주민이다.참여자들은 권역별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각 읍면동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성과공유회는11월 경기도청에서 열리며주민자치 유공 도지사 표창,주민자치 소통 토크쇼,주민자치 기념 공연 등이 진행된다.주민자치 활성화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자치행정과또는 운영 사무국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김상팔 경기도 자치행정과장은“주민자치는 주민이 생활 속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하는 가장 가까운 민주주의”며“현장 수요를 반영한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갈등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자치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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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한옥체험마을 '남수헌'·갤러리카페 '오스수원' 개관, 야간 관광 콘텐츠 '확대'
수원화성 성곽 근처 한옥체험마을‘남수헌’과 갤러리카페 ‘오스수원’ 개관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늦게까지 마음껏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도시의 분위기를 만끽하는 것은 여행의 묘미 중 하나다.사통팔달 교통이 발달한 수원은 여행하다가 집에 돌아가기가 편해 숙박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숙박을 선택하면 더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관광객들이 취향에 맞는 숙소를 선택해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 날 아침의 여유를 누리며 수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숙소와 야간 관광 콘텐츠들을 소개한다.비로소 도달한 수원화성 한옥 호텔 ‘남수헌’ 수원화성 동쪽에서 남쪽을 잇는 성곽길은 비교적 발길이 한적해 다른 구간에 비해 조용한 편이다.옛 마을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어 정겨운 성안 주택가를 걷다 보면 동북노대 앞에 여러 처마가 맞닿은 한옥마을이 눈에 들어온다.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검은 기와와 담장, 대문 등이 한옥의 멋을 기품 있게 드러내는 ‘남수헌’ 이다.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에 현대적 편의와 휴식 기능을 더해 복합적인 한옥 체험이 가능한 수원시의 한옥 문화 시설이다.남수헌 안으로 들어가면 한옥마을 골목이 재현된다.좁은 골목길 양쪽으로 늘어선 작은 대문마다 안채, 별당채, 사랑채 등의 명패가 붙어 실제 마을같이 정겹다.대문을 열면 ㄷ자로 중정을 둔 한옥이 모습을 드러낸다.작은 마당에는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 조명 하나하나까지 모든 것이 제자리를 잡고 온기를 머금고 있다.객실은 총 12개로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별당채에는 가장 넓은 6인 기준 객실이 있다.온전한 쉼이 가능하도록 최소한의 물품만 구비한 방 2개 사이에 다도를 체험할 수 있는 다실, 욕실과 연결된 외부에 스파 시설을 갖췄다.한옥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별빛 아래 스파를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바로 옆 장애인 객실은 비슷한 구조지만 4인이 기준이다.골목을 사이에 둔 안채와 사랑채에는 4인 기준과 2인 기준 객실이 있다.각각 방 1개와 다실, 마당이 정갈하게 구성됐다.멋스러운 한옥 공간에 머무르는 것은 숙박객만의 전유물이 아니다.1층에 갤러리카페 겸 라운지 ‘오스수원’ 이 방문객에게도 넉넉한 품을 내어 여유로운 시간을 허락한다.카페 공간은 외부의 시선과 소음, 도시의 분주함으로부터 한 걸음 물러날 수 있도록 차폐형 구조로 설계돼 도심 속에서도 차분한 몰입과 쉼을 경험할 수 있다.덕분에 하늘과 물, 돌 등 자연과 여백이 어우러진 곳에서 방문객은 자연과 오롯이 마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이용객들은 조용히 머무르다 눈을 들어보면 서장대와 성곽 등 수원화성 주요 시설을 발견하게 된다.라이브러리에서 책을 보거나 그림을 감상할 수도 있다.남수헌 숙박 예약과 오스수원 카페는 오는 6월 공개될 예정이다.전통 체험부터 도심 풍광까지 취향 가득 ‘1박’도심 관광지인 수원은 의외로 다양한 숙박시설을 선택할 수 있어 1박 여행을 계획하는 게 수월하다.활발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 조용한 숙소를 선호하는 사람,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은 사람 누구나 각자의 취향에 맞는 숙소를 선택할 수 있다.수원화성에서 경험한 옛 성곽과 궁궐의 향기를 오래 간직하고 싶다면 한옥 체험을 이용하면 된다.수원시에 등록해 운영 중인 한옥 체험 숙소는 현재 13곳으로 모두 수원화성 근처에 자리를 잡고 있다.소규모 한옥스테이를 하룻밤 경험해 보면 한옥과 수원의 매력에 풍덩 빠질 수밖에 없다.나무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고즈넉한 한옥에서 편안하게 잠을 자고 아침이 되면 대문을 열고 나가 바로 성곽 걷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각 한옥 체험 숙소마다 다도, 요리, 놀이 등 전통 체험을 제공한다.현대적이고 편안한 1박을 원한다면 규모 있는 호텔을 이용하면 된다.수원 시내에만 대형 호텔이 5곳이나 있다.각 권역별 특색을 활용할 수 있는 위치에 퍼져 있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백화점과 쇼핑몰이 모여 쇼핑하기 좋은 2곳, 시내 중앙이라 관광지 이동이 편리한 1곳, 유동 인구가 많고 맛집이 많은 2곳 등이 있다.이 외에도 관광호텔 등 다양한 규모의 숙박시설이 곳곳에 고르게 분포해 있으니 관광객들이 저마다 원하는 특성에 맞춰 숙박하기 좋다.동행하는 인원이 많다면 수원시가 운영하는 수원유스호스텔을 이용할 수 있다.원래 연수원으로 이용되던 건물을 수원시가 리모델링해 4인이 사용할 수 있는 객실 위주로 구성했다.1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어 단체 관광에 제격이다.강당, 세미나실, 야외 무대, 축구장, 족구장 등의 시설도 갖췄다.또 캠핑장과 패밀리룸도 3개 있어서 여러 가족이 묵을 숙소가 필요한 경우 활용하기 좋다.한옥 숙박, 호텔, 관광호텔, 유스호스텔 등 다양한 수원의 숙박 정보는 ‘수원관광 홈페이지’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주말마다 빛나는 수원의 밤 ‘야간 관광 명소’숙박을 결정했다면 마음 놓고 늦게까지 즐길거리를 만끽하면 된다.수원에서는 궁궐과 수목원 등 평소에 야간 풍경을 접하기 어려운 명소에서 야간 관광이 가능해 특별한 야간 여행을 기대할 수 있다.먼저 5월부터 오는 11월1일까지 주말마다 문을 활짝 열어두는 화성행궁은 수원의 밤을 만끽하기 가장 좋은 장소다.금~일요일과 공휴일에는 밤 9시30분까지 넉넉하게 운영해 밤이 깊어질수록 또렷해지는 궁궐의 야경을 즐기며 산책하기 좋다.환하게 불을 밝힌 궁에서 생동하는 봄의 기운과 소란한 여름을 지나 차가워지는 가을까지 계절의 변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니 여러 차례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야간개장의 깊이를 더해주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한다.행궁의 주방이었던 별주에서는 혜경궁 궁중다과를 먹으며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주민 배우들이 연극을 곁들여 해설하는 투어, 행궁과 성곽 일부에 대한 역사와 의미를 알려주는 성곽 투어 등이 있다.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해 일정과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미리 예약해 이용하면 된다.수원수목원은 숲과 온실의 밤을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봄이 한창인 5월과 가을의 중심인 10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만 열리는 이벤트다.특히 올해 일월수목원에서는 ‘엄지공주’를, 영흥수목원에서는 ‘헨젤과 그레텔’을 주제로 한 전시가 색다른 재미를 선물한다.수목원의 핵심인 주제 정원과 온실은 밤 9시까지 운영하니 오후 8시30분까지 입장해야 한다.야간 산책과 화분 만들기 등 유료 프로그램을 예약하거나 스탬프 투어 등 개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특별한 문화예술 행사도 열린다.오는 16~17일 경기상상캠퍼스를 화려하게 물들일 2026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다.이틀 동안 밤 10시까지 총 19개에 달하는 서커스와 거리극 등 야외 무대가 펼쳐져 밤 여행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수원형 문화 직거래와 먹거리 장터까지 제대로 밤을 즐길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수원시민은 물론 수원을 방문하는 분들을 위해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며 “많은 방문객이 천천히 머물며 수원이라는 도시가 가진 낮과 밤의 매력을 온전히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