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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국장애학생체전 12년 연속 최다 메달 쾌거
2026-05-15 16: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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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어린이 손 씻기 인형극 '우당탕탕 마법비누 대소동' 큰 호응
수원시 장안구보건소 감염병 예방 손씻기 교육 인형극 우당탕탕 마법비누 대소동 상연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11일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수원시 어린이집 5세 이상 원아 28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손씻기 교육 인형극 ‘우당탕탕 마법비누 대소동’을 상연했다.세균왕국의 마왕이 행복마을에 전염병을 퍼뜨리고 손씻기를 소홀히 하던 친구들이 감염되자 너구리가 마법비누를 찾으러 떠나는 이야기다.어린이들이 공연을 보며 손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개인위생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공연 시작 전 포토존과 레이저쇼, 마술쇼도 운영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였다.공연에서는 올바른 손씻기 6단계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수원시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으로 손씻기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개인위생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감염병 예방 교육과 홍보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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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춘기 석전대제 봉행... 김현수 권한대행 초헌관 참여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수원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참여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11일 수원향교 대성전에서 봉행한 ‘2026년 춘기 석전대제’에서 초헌관으로 참여해 의식을 진행했다.이날 석전대제에는 김현수 권한대행과 황규돈 팔달구청장, 수원향교 임원과 유림, 지역 원로 등이 참석했다.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에게 제사를 올리는 전통 의례로 성균관과 전국 향교에서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봉행한다.초헌관은 제례에서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제관이다.김현수 권한대행은 “석전대제가 선현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사회에서 잊히는 효도와 공경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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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프랑스 자매도시 축제 참가 수공예단체 6곳 모집
수원시국제교류센터, 2027 프랑스 자매도시 축제 참가 수공예단체 모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프랑스 자매도시 뚜르에서 열리는 ‘코리안 투르 페스티벌’에 참가할 수원시 수공예단체를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코리안 투르 페스티벌은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소개하는 프랑스 뚜르시의 대규모 한국문화 축제다.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2026~2027 수원방문의 해’ 와 연계해 수원의 공예 문화와 관광자원을 알리고 시민 주도 국제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행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뚜르 팔레데콩그레에서 열린다.참가 단체는 행사 기간 전시·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하루 1시간씩 수공예 체험 프로그램인 ‘아틀리에 클래스’를 진행한다.모집 대상은 수원시에 주소를 둔 수공예 단체와 작가다.전통·현대 공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어야 하며 팀당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6개 단체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참가자에게는 숙박과 식비 일부, 부스 운영 비, 체험 재료비, 통역, 공항 이동 등을 지원한다.참가 희망자는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서류심사를 거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프랑스 현지에서 수원의 공예 문화와 한국의 아름다움을 소개할 뜻깊은 기회”며 “국제 교류와 시민외교 활동에 관심 있는 수공예단체와 작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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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스마트돌봄플러그'로 고독·고립 위험자 200명 밀착 관리 나선다
수원특례시,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돌봄플러그’ 사업 본격 추진한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돌봄플러그’ 사업을 5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수원시는 11일 홍재복지타운에서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돌봄서비스 전문 기업인 에이나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스마트돌봄플러그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기 설치와 관제 시스템 연동, 유지보수 등 스마트 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수원시는 사업 운영과 대상자 관리를 담당하고 에이나인은 기기 공급과 관제 플랫폼 운영을 지원한다.수원시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상시 안부 확인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스마트돌봄플러그’는 가정 내에서 자주 사용하는 가전제품의 플러그에 연결해 전력 사용량과 조도 변화를 실시 간으로 분석하는 기기다.설정된 시간 동안 사용량 변화가 감지되지 않으면 인공지능이 대상자에게 안부 전화를 하고 담당자에게 위험 알림 문자메시지를 전송한다.담당자는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며 위기 상황에 대응한다.비대면 스마트돌봄플러그 시스템으로 고독·고립 위험자에 대한 상시 안부 확인 체계를 마련하고 예방 안전망을 강화한다.협약식 후 11일 44개 동 고독·고립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했다.스마트돌봄플러그 200대도 동별로 배부하면 사업 준비를 마쳤다.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운영 개시로 수원시 고독·고립 예방 체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이라며 “스마트 기술에 담당자들의 세심한 관리를 더해 수원형 스마트돌봄 안부 확인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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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 '수원의 영화, 수원의 극장' 테마전 2027년까지 연장 개최
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 테마전 수원의 영화 수원의 극장 개최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는 14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2026년 테마전 ‘수원의 영화, 수원의 극장’을 연다.수원을 배경으로 제작한 영화와 지역 극장의 역사를 함께 조명하는 전시다.192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운영한 수원 지역 극장의 변천 과정을 소개하고 수원의 정서와 인물을 담아낸 영화 자료를 선보인다.수원을 배경으로한 영화 10편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과 기록을 만날 수 있다.정조대왕을 다룬 영화와 수원을 대표하는 여성 인물인 김향화·나혜석이 등장하는 작품, 수원의 풍경과 생활상을 담은 영화 등을 소개한다.1922년부터 2009년까지 이어진 수원 지역 극장의 역사를 사진과 자료도 정리해 공개한다.전시 개막 후에는 영화 상영과 특강,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수원의 영화와 극장 역사를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만날 수 있도록 전시를 준비했다”며 “전시를 관람하며 수원만의 문화와 정서가 담긴 영화 이야기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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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장애인 가족 통증완화 케어교육 본격화… 5천만원 예산 투입
화성특례시, 장애인 가족 위한 ‘통증완화 케어교육’ 업무협약 체결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65세 미만 장애인 통합돌봄 대상자와 돌봄가족을 위한 ‘통증완화 케어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돌봄안전망 강화에 나선다.시는 11일 시청 2층 돌봄복지국장실에서 화성시아르딤복지관,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지부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통증완화 케어교육은 장애인 돌봄가족의 신체적·심리적 부담을 덜고 가정 내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돌봄 방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에는 총 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5월부터 본격 운영된다.보조사업자인 화성시아르딤복지관과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은 대상자 발굴과 교육 운영 전반을 맡고 협력기관인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지부는 전문인력 파견을 통한 개별 통증완화 케어교육을 지원한다.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 돌봄가족이 겪는 신체적·심리적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덜어가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돌봄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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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탄구보건소, AI 쥐덫 '바이퍼' 시범 운영...위생 관리 강화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 ‘스마트 AI 쥐덫장비’ 도입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5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동탄 북광장·남광장 및 동탄호수공원 일대에 스마트 AI 쥐덫장비 ‘바이퍼’를 설치·운영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과 시민 휴식공간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기존 개방형 구서 방식에서 우려됐던 약제 노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시민들이 즐겨 찾는 북광장과 남광장 식당가에서는 선제적인 방제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청결한 상권을 조성한다.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반려견 산책이 잦은 동탄호수공원에서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나 반려동물이 구서제에 노출될 위험을 없애, 장시간 머물러도 불안감없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동탄구보건소가 도입한 ‘바이퍼’는 밀폐된 통 내부에 약제를 비치해두고 쥐가 내부로 들어가면 센서 경보가 울려, 전문 업체가 현장에 출동해 수거해 가는 스마트 구서장비이며 시민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위생문제를 신속하고 깔끔하게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동탄구보건소는 장비의 훼손 및 무단 반출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보건소 관계자는 “바이퍼 장비는 전문 업체의 실시 간 경보 시스템 및 수거 인력과 연동되어야만 작동하므로 일반 가정집으로 가져갈 경우 방제 효과가 전혀 없다”며 “임의로 분해할 경우 약제 노출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 장비를 만지거나 집으로 가져가지 마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문자 동탄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 속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관리해 모두가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건강한 동탄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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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45세 이상 신중년 50명 대상 '재취업 역량강화 교육' 참여자 모집
화성특례시, 신중년 인생 2막 돕는다. ‘퇴직인력 역량강화 교육’ 참여자 모집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신중년 퇴직인력의 사회 재진출을 돕고 관내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퇴직인력 재취업 역량강화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인력이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재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만 45세 이상 64세 이하의 미취업자로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다.특히 최근 3개월 이내 구직활동 내역이 있거나 실업급여를 수급 중인 자는 우선 선발 대상에 포함된다.신청 기간은 5월 12일부터 29일까지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참여 희망자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업상담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6월 1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교육은 6월 8일부터 18일까지 화성시민대학에서 1·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커리큘럼은 △활기찬 중년 마인드셋 △MBTI 를 활용한 자기 이해 △입사지원서 작성법 △필수 노무 교육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재무설계 등 재취업 실무와 소양을 아우르는 핵심 강의로 구성됐다.특히 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수료증 발급과 함께 실업급여 수급을 위한 구직활동 1회가 인정되는 혜택이 주어진다.시는 교육 종료 후에도 채용박람회 참여 지원 및 맞춤형 취업 상담 등 사후 관리를 통해 실제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유정현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교육이 은퇴자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발판이 되고 인력난을 겪는 관내 기업에는 숙련된 인재를 만나는 상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신중년의 풍부한 경험이 지역사회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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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기원-경기사회봉사회, 발달장애인 위한 치유농업 직업재활 연구 '맞손'
경기도농업기술원-경기사회봉사회 업무협약 단체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치유농업을 활용한 발달장애인 직업재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11일 기술원 상황실에서 사회복지법인 경기사회봉사회와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치유농업은 식물·동물·농촌 환경 등 농업 자원을 활용해 신체·정서·사회적 건강 회복을 돕는 활동이다.일반 농업이 생산 중심이라면,치유농업은 사람의 회복과 정서 안정,사회 적응을 목적으로 운영된다.협약은 치유농업을 단순 체험 활동에 그치지 않고사회적 약자의 자립과 일자리로 연결되는 실질적 복지 모델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술원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실내 수직농장 기반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현장 실증을 거쳐 데이터 기반 프로그램 표준화와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경기사회봉사회는 연무사회복지관,마음샘정신재활센터,인영꿈터 등 복지·정신건강·장애인 직업재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봉사회는 산하 시설과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프로그램 실증과 참여자 적용을 맡는다.양 기관은 앞으로△치유농업 프로그램 공동연구 및 현장 적용△장애인 맞춤형 농업 직무 개발△치유농업과 사회복지 연계 모델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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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와 미래 산업 협력 본격화
돌노실롱스키에주 면담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와 양 지역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11일 경기도청에서 야로스와프 라브첸코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의회 집행위원을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박근균 국장은“한국과 폴란드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확대되는 가운데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며“이번 면담을 계기로 돌노실롱스키에주와 다양한 분야로 협력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라브첸코 집행위원은“돌노실롱스키에주에는 많은 한국기업들이 진출해 있고 이와 더불어 직항기도 운행되고 있다”며“경제협력은 물론 문화·관광 분야로도 교류분야를 확장해 양지역의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이번 방문은 지난달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의 방한 이후 한-폴란드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흐름 속에서 이뤄진 지방정부 차원의 후속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측은 중앙정부 간 협력 기조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실질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경기도는 돌노실롱스키에주와의 교류를 통해 문화·인적교류,스마트 모빌리티,반도체 및 첨단 제조 공급망,직업교육 등 미래 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돌노실롱스키에주는 자동차·전기전자·첨단산업이 발달한 폴란드 대표 산업 중심 지역으로 다수의 글로벌 기업이 진출해 있어 협력 잠재력이 큰 지역으로 평가된다.앞서 경기도는2023년 돌노실롱스키에주와 우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지방정부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돌노실롱스키에주 교류연수단이 경기도를 방문해 양 지역 간 상호 이해 증진과 실질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돌노실롱스키에주 교류연수단은5월9일부터22일까지2주간 경기도인재개발원을 방문해‘문화와 창의산업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을 주제로 정책 연수를 진행한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