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수원수목원, 어린이날 맞아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수원수목원, 어린이날 맞아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수목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자연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어린이들이 참여하며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한다.교육 프로그램 ‘반가워 나의 친구 반려식물’은 어린이가 화분에 식물을 심어보는 체험이다.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일월수목원 히어리홀과 영흥수목원 느티나무홀에서 운영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각 수목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문화 프로그램 ‘에어아바타와 산책’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주제정원 일대에서 진행한다.꽃과 식물을 형상화한 대형 캐릭터와 함께 산책하며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체험 프로그램으로 ‘수목원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완주자에게 기념 스티커를 제공한다.일월수목원에서는 커피박 키링 만들기, 영흥수목원에서는 식물 타투 체험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수원수목원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수목원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3
-
수원수목원, 자원봉사자 ‘수수랑’과 구상나무 식재
수원수목원, 자원봉사자 ‘수수랑’과 구상나무 식재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수목원은 4월 30일 일월수목원 침엽수원에서 자원봉사자 ‘수수랑’과 함께 구상나무를 식재했다.이번 활동에는 ‘수수랑’15명과 수목원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전국 공·사립수목원에 무상 보급한 구상나무 묘목을 심었다.기후변화로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는 구상나무를 보전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구상나무는 한라산 등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상록 침엽수로 최근 자생지에서 집단 고사가 발생하는 등 보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참여자들은 구상나무를 식재한 뒤 1번부터 30번까지 번호를 부여한 표찰을 설치했다.연 2회 생육 상태를 점검·기록하는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다.수원수목원은 이번 활동을 시민 참여형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젝트로 운영하고 수집한 자료를 전국 수목원과 공유해 지역별 생육 특성 비교와 연구에도 활용할 예정이다.수원수목원 관계자는 “구상나무 식재와 모니터링은 시민이 참여하는 의미 있는 생태 보전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수목원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3
-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 개막공연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 개막공연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연을 열고 있다.공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2026 화성행궁 야간개장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공연 ‘화성만개 : 꽃의 소리, 만개하다’ 가 2일 저녁 화성행궁 낙남헌 앞마당에서 열렸다.개막 공연은 수원시립합창단, 국악인 남상일 퓨전 국악 밴드 ‘프로젝트 락’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전통의 깊이와 현대의 감성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개막 공연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야간개장한 화성행궁에서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며 “화성행궁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며 봄밤의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5월 1일 시작된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 이 11월 1일까지 이어진다.매주 금·토·일요일에는 저녁 9시 30분까지 화성행궁을 관람할 수 있다.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 정신을 스토리화해 공간별로 테마가 있는 몰입형 콘텐츠를 준비했다.화성행궁을 거닐며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화성행궁을 △환영의 빛 △몰입의 빛 △놀이마당 △사색의 공간 등 4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해 3차원 홀로그램, 레이저 연출, 나비 드론, 달빛 윤무 사진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준비했다.특히 유여택에서 무예24기 야간 특별공연을 최초로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역동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6-05-03
-
성곽길 너머 조강까지… 문수산성을 거니는 봄의 산책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평화누리길은 경기도DMZ접경지역인 김포·고양·파주·연천4개 시·군을 잇는 최북단 도보여행길이다. DMZ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며 분단의 현실을 체감하는 동시에,접경지역의 자연경관과 역사적 흔적을 함께 만날 수 있어‘걷는 여행’코스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12개 코스로 구성되며김포3코스·고양2코스·파주4코스·연천3코스로 운영된다.DMZ와 인접한 평화누리길은 사계절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계절별색깔을 천천히 음미하며 걷는다”점에서 경기도는 ‘DMZ사색하다’라는주제로 월별 가볼 만한 평화누리길 코스를 소개하고자 한다.신록이 짙어지는5월,역사의 무게를 되새기며 문수산성 성곽길 너머 조강의풍경까지 만날 수 있는 평화누리길2코스‘조강철책길’을 소개한다.경기도 김포시 일원에 위치한 이 코스는 총8km의 비교적 짧은 구간이지만,문수산성과 애기봉을 오르내리는 구간이 포함돼 있어 하이킹과 워킹의 즐거움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문수산을 따라 만나는5월의 조강 풍경조강철책길의 출발점은 문수산성 남문이다. 5월의 문수산성은 초록이 짙어지는 산길과 견고한 성곽이 어우러져 걷는 이들에게 계절의 생동감을 전한다.남문을 지나 성곽길로 들어서면 완만한 오르막과 굽이진 성벽이 이어지며길을 따라 한 걸음씩 오를수록 문수산성 특유의 역사적 분위기와 자연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다.이어 성벽을 따라 걷다 보면 시야가 트이는 지점마다 조강 하구 풍경이 간간이 시야에 들어오며 봄의 생동감과 함께 탁 트인 조망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병인양요의 상흔이 남은 문수산성 성곽길문수산성 성곽길 이면에는 아픈 역사가 깃들어 있다.문수산성은1866년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군이 강화도를 점령한 뒤 한강 하구를따라 진입하며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이다.성벽을 따라 걷다 보면,지금은평온한 돌담이 당시에는 치열한 전장의 한가운데였음을 떠올리게 된다.제대로 된 무기조차 갖추지 못한 채 나라를 지키려 했던 이들의 절박함과 결국 막아내지 못했던 침탈의 기억이 성곽에 깊게 새겨져 있다.적의 눈을 피해 드나들던 숨겨진 통로 홍예문, 5월 분홍빛으로 물들다.성곽 중턱에서 만나는 홍예문은 조강철책길의 분위기를 바꾸는 지점으로5월이면 분홍빛 연산홍이 이곳 주변을 둘러싼다.낮고 단단한 돌문인 홍예문은 적의 감시를 피해 병사와 물자가 은밀히 이동하던 통로로 전해진다.문을 통과하는 순간,걷는 이는 ‘보이지 않는 길’의 존재를 실감하게 된다.겉으로 드러난 역사만큼이나 숨겨진 선택과 움직임이 이 공간을 지탱해 왔음을 몸으로 느끼게 하는 구간이다.문수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조강 하구와舊강화대교문수산성 정상에 오르면 염하강과 한강이 만나는 조강 하구가 한눈에 펼쳐진다.맑은 날에는 강화도 방향과 함께 구 강화대교의 모습은 물론,북한 지역까지 조망할 수 있어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과거 강화와 김포를 잇던 구 강화대교는 현재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자전거와 보행자 중심의 길로 운영되며평화의 길 코스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도보객을 위한 쉼과 숙박의 공간,평화의 길 거점센터문수산 정상에서 내려온 뒤에는 평화의 길 거점센터에 들러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다.숙박을 원하는 도보 여행객은온라인 사이트에서1인 기준 약2만원 이하의저렴한 비용으로 객실을 예약할 수 있다.한편 4월 말부터는 평화의 길2,3, 4코스를 횡단하는 ‘김포DMZ힐링 스테이’ 프로그램이 운영돼,걷기와 휴식을 결합한 체류형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북한 개풍군을 마주한 평화의 공간,애기봉평화생태공원조강철책길은 약3km를 더 걸으면 애기봉 입구에서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다.비록 평화누리길2코스에 직접 포함되지는 않지만,인근의 대표적인 평화관광지인“애기봉평화생태공원”도 함께 방문해 볼만하다.최근 유명 프랜차이즈커피전문점이 입점하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이곳은,기존노후화된 애기봉 전망대를 철거하고 평화생태전시관,조강전망대,생태탐방로등을 조성해2021년 새롭게 문을 열었다.세계적인 건축가 승효상이 설계한건축물은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특히 전망대에 오르면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조강 하구와 함께 북한 개풍군일대를 비교적 선명하게 조망할 수 있어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의미를 동시에체감할 수 있다.내에 위치한 특성상 입장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2026-05-03
-
경기도, 무대 오르지 못하는 장애인 위해 ‘이동식 휠체어 리프트’ 최대 3일 무상 대여
그래픽보도자료 리프트 무상대여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가 휠체어를 타고 체육관 무대나 강당 단상 등에 오르지 못하는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내 학교,공공기관,장애인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이동식 휠체어 리프트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3일 밝혔다.‘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르면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연장과 강당 등에 단차가 발생할 경우 경사로와 휠체어 리프트 등 편의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지만 현장 상황은 녹록지 않다.기존 건물 구조를 변경하거나 고정식 설비를 설치하는 데 예산과 공간적 제약이 뒤따르기 때문이다.편의시설이 설치된 곳조차 관리 부실이나 활용성 저하로 실제 휠체어 이용자의 접근을 돕지 못하는 등 제도와 현실의 간극이 컸다.이에 경기도는 즉각적인 구조 변경이나 시설 개선이 어려운 공공기관의 현실적인 한계를 극복하고자 이동식 휠체어 리프트를 대여하는 해결책을 마련했다.기존 고정식 설비와 달리 별도의 구조물 변경 없이도 무대 단상이나 공연장 무대로 올라갈 수 있으며무대 시야도 가리지 않고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도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기기를 대여하는 것은 물론,설치 및 사용 방법 안내를 병행해 실제 현장 활용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해당 이동식 리프트는 최대300kg의 하중을 견디고 최고1m높이까지 상승할 수 있어 다양한 단차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대여 기간은3일이며 전액 무상으로 운영된다.대여 대상은 도내 소재한 학교,공공기관,장애인 관련 기관이며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현장 설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최소2주 전에 사전 문의를 거쳐야 한다.운영 시에는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전문 인력이 설치·조작 및 위급 상황 대응 등 안전한 기기 이용을 돕는다.강일희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은“공공시설 접근성은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다”며“이번 이동식 휠체어 리프트 대여 사업을 통해 구조적 한계를 넘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시설 이용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3
-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2차 참여자 2천 명 모집…5월 4일부터 접수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가2026년‘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2차 참여자2,000명을5월4일부터15일까지 모집한다.‘장애인 기회소득’은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주2회 이상1시간 이상 건강활동 등 가치활동을 인증하면 월10만원을 지급하는 경기도 대표 복지정책이다.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촉진해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13세 이상64세 이하‘정도가 심한 장애인’ 으로가구 기준 중위소득120%이해야 한다.동일 세대 내 장애인 가구원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참여자는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주2회 이상 활동을 인증해야 하며건강상태 변화 등록과 건강 콘텐츠 수강,월1회 사회참여 활동 인증 등의 과제를 수행하면 월10만원을 받는다. 1인 최대 연120만원까지 지원된다.신청은 온라인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장애인 기회소득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앞서 도는 지난3월1차 참여자1,291명을 선정한 바 있다. 1차 모집자에 대한 지급은6월부터 이뤄진다.강일희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은“1차 모집에 이어2차 모집을 신속하게 추진해 더 많은 도민이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3
-
“내 콘텐츠로 도자문화 알린다”…한국도자재단, 2026 온라인 홍보단 모집
한국도자재단 온라인 홍보단 모집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도자재단이 재단의 다양한 사업과 전시,도자문화를 널리 알릴‘2026온라인 홍보단’을5월8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홍보단은 일상 속 도자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발굴하고콘텐츠로 제작해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재단은 이를 통해 도자문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공감형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총10명으로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네이버 블로그 등 개인 누리소통망을 활발히 운영하며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특히 글쓰기와 사진․영상 촬영 능력을 갖추고 도자 문화에 관심이 높은 지원자를 우대한다.접수 기간은5월8일 오후6시까지이며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합격자는5월18일 발표될 예정이다.선발된 홍보단은2026년5월부터12월까지 약8개월간 활동하며재단 주요 소식과 전시․행사,도자문화 및 체험,여행․관광 콘텐츠 등을 월 최대2건 제작하게 된다.또한 재단 공식 누리소통망게시물에 대한 모니터링과 확산 활동에도 참여한다.홍보단 활동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원고료와 함께 경기도자미술관·경기도자박물관 취재 시 전시 무료 관람 혜택이 제공된다.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문의는 홍보기획팀으로 하면 된다.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온라인 홍보단을 통해 다양한 시각의 콘텐츠가 발굴되고도자문화가 보다 친근하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3
-
경기평택항만공사, 무사고·무재해 기원 ‘제부마리나 안전기원제’ 개최
Resized 사진(년 제부마리나 안전기원제 행사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2일 화성 제부마리나항에서 제부마리나와 이용고객들의 무사고와 무재해를 염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제부마리나의 주요 기능시설이 준공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이용객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경기평택항만공사 김금규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경기해양발전협의회 진정삼 회장,제부마리나항 선주협회 황인문 회장 등 주요 관계자와 계류고객4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제부마리나는 지난2월 클럽하우스와 선박주유소 등 핵심 기능시설 구축을 완료하며 마리나로서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공사 측은 이를 계기로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안전은 공사만의 노력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뒷받침될 때 비로소 확보될 수 있다”며“올 한 해 전사적으로 노력해 제부마리나를 가장 안전하고 쾌적한 해양레저 거점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후속 조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 하반기 중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제부마리나 클럽하우스 내 임대공간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며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객휴게실,코인세탁실,샤워실 등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5-03
-
경기도,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 박람회 및 국제컨퍼런스 개최지 선정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모색하는 전국 단위 행사인‘2026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박람회 및 국제컨퍼런스’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3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지난3월31일부터4월17일까지 광역시·도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지난28일 경기도를 개최지로 선정했다.올해8회째인 박람회는 사회연대경제 관련 정책과국·내외우수사례를 공유하고중앙정부와지방정부,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사회연대경제란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소셜벤처·비영리조직 등 다양한 주체가호혜적 협력과 연대를 기반으로 공동체 구성원의 공동 이익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수행하는 경제활동을 말한다.특히 사회연대경제조직의 법적 근간인‘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제정이 추진되는 제도화 흐름에서 개최,사회연대경제의 정책 방향과 실행 기반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도는 전국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약19%가 모인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으로임팩트펀드 1,536억원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정책추진 경험과 현장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광역 단위 사회연대경제 전담공공기관인 경기도사회적경제원를 운영하고사회연대경제를 위한재정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의 안정적 기반을 구축했다.도는2024년과2025년 사회적경제 역할과 과제를 짚고도민 인식 확산과 참여 확대를 위해‘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를 개최해1만명 이상의 참가자를 유치한 바 있다.도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박람회를 단순 전시를 넘어 정책·국제·현장·도민 참여가 결합된 통합형 박람회로 추진한다.박람회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협의를 거쳐 공개할 예정이다.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이번 박람회 유치는 경기도가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선도하는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라며“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새롭게 도약하는 사회연대경제의 전국 확산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05-03
-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제출한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끝내 처리되지 못한 채,제389회 임시회가 아무 성과 없이 폐회됐다.깊은 유감을 표한다.회기 마지막 날인 어제,김동연 경기도지사는도의회 의장과 양당 대표를 만나 추경안의 조속한 처리를강력히 촉구했다.이어 행정1부지사 입장문을 통해서도 추경의 시급성을설명하고 통과를 요청드렸습니다.그러나 여야가 이미 합의한 상황이었음에도,기초의회 의원 선거구 획정이라는 정치적인 문제로추경이 발목 잡히며 끝내 무산됐다.이는 민생을 정치적 이해관계의 볼모로 삼은 것으로도민의 삶을 살피고지역경제를 살려야 할대의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저버린 처사이다.이번 추경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삶을 지키고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민생 예산이다.경기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방채까지 발행하며1조6,236억원 규모의 예산을 마련했다.그러나 민생 예산은 집행되지 못하게 됐고그 피해는 도민 여러분께 돌아가게 됐다.어려운 상황이지만 경기도는 멈추지 않겠습니다.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한다.도내31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성립전 예산 제도와 시군 예비비를 적극 활용하고이번 추경 무산에 따른 여파를 최소화한다.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현장 인력 보강과 실시간 점검을 통해 빈틈없이 대응하고산모와 신생아,그리고 영아를 위한 돌봄 서비스 등민생 현장에서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아울러도의회에 강력히 촉구한다.합의된 추경안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경기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
202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