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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 '안전 파수꾼' 관악산 둘레길 보행 환경 개선
안양 4개 대학 청년들, 관악산 둘레길 ‘안전 파수꾼’으로 뭉쳤다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 관내 4개 대학 청년들이 시민들의 대표적 휴식처인 관악산 둘레길의 안전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센터에서 운영하는 대림대·성결대·안양대·연성대 소속 ‘청년 코어봉사단’7명이 3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관악산 산림욕장 일대에서 1차 연합 봉사 활동으로 복토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은 보행과 우천 등으로 흙이 파여 나가 뿌리가 드러나거나 지면이 고르지 못한 둘레길 훼손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봉사단원들은 준비한 흙을 채워 넣고 지면을 평평하게 다지는 복토 작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동안구청 교통녹지과 산림녹지팀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김유영 산림녹지팀장은 현장에서 작업 방법과 안전 수칙을 직접 교육하며 청년들이 산림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지난 2024년 출범한 ‘코어봉사단’은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대학생들과 연계해 운영하는 청년 자원봉사 네트워크다.이들은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 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실천하는 ‘현장 중심형’봉사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정옥란 안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청년들이 지역의 자연환경을 돌보고 시민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형 자원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코어봉사단이 지역 사회와 밀접하게 호흡하며 청년 주도의 실천형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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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중장년 기술창업 날개 단다…'모두의 창업' 설명회 성료
안양산업진흥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회·간담회 개최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산업진흥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입주·졸업기업을 대상으로 ‘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입주 및 졸업기업 대표와 센터 관계자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1부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이 진행됐다.해당 사업은 아이디어 단계부터 창업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대 1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 투자 연계 등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센터에서는 입주·졸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정부 지원사업 참여를 통한 성장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진행된 2부 간담회에서는 올해 센터 운영 방향과 주요 성과지표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의견 교환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참석 기업들은 정부 지원사업 정보 제공과 네트워크 기회 확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모두의 창업‘사업은 아이디어 단계의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성장과 정부 지원사업 연계를 적극 지원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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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군 협력 실효성 강화 논의…도민 안전 체계 구축 강조
이영희 의원, 경기도 군협력 체계 개선 위한 현안 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영희 의원은 30일 경기도 군협력담당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군 협력체계 운영 현황과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이 의원이 2025년 9월 도정질문에서 군부대 협력체계의 분산 구조와 실효성 문제를 제기하고 이어 2026년 4월 제38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후속조치 미흡 문제를 점검한 데 따른 후속 논의 차원에서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현재 군협력담당관의 조직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이 공유됐으며 부서 간 협력 구조와 정책 추진 방식에 대한 점검이 함께 이루어졌다.특히 군 협력사업이 행사·지원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과, 재난 대응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로의 확대 필요성에 대해 의견이 오갔다.이영희 의원은 간담회에서 “군 협력은 단순 교류를 넘어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 영역”이라며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협력체계로 발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부서 간 협력 기능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재난 대응·의료·시설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 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군협력담당관 측은 현재 운영 중인 협력사업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 제도 및 정책 개선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향후 군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협의체 운영, 협력사업 발굴, 부서 간 협업 체계 강화 등 다양한 개선 방향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의원은 “도정질문 이후 제기된 사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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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정정책백서 발간 막바지…정책 성과 집대성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의정정책백서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30일 도의회에서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성남·이영봉 공동단장을 비롯해 김선영, 박재용, 서성란, 이병숙, 이오수 의원 등 의정정책추진단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백서의 최종 구성과 주요 내용을 점검하고 최종 성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의 주요 의정활동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백서의 전체 구성과 세부 내용이 보고됐다.또한 지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 반영 사항을 점검하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 발간을 위한 마무리 검토도 함께 이루어졌다.김성남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은 “이번 최종보고회는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가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 성과와 의정활동의 결실을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생 중심 의정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과정들이 백서에 충실히 담겼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백서가 단순한 기록을 넘어 경기도의회의 정책 역량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의정활동의 소중한 참고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후반기 의정활동의 과정과 가치가 이번 백서에 체계적으로 정리됐다”며 “축적된 경험과 성과가 앞으로 더 발전된 지방의정으로 이어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의정정책추진단은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의정정책백서 발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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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도시 학교 7곳 신증설 확정... 교육 여건 개선 '탄력'
경기도교육청,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7개교 통과 신도시 교육 여건 개선 ‘탄력’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정기 2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의뢰한 7개 학교 신 증설 사업이 30일 통과됐다.심사를 통과한 학생 배치시설 사업은 △이천과학고 신설 △고양 창릉6초 △고양 창릉3중 △부천 대장1초 △평택 도일중 △시흥 장현1고 △광명 광명남초 증개축 총 7건이다.이천과학고 신설 사업을 마지막으로 시흥·성남·부천·이천 지역 ‘경기 미래형 과학고’4교가 모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이천과학고는 SK 하이닉스 등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한 반도체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첨단 과학 기술 분야 인재 양성과 경기 동부권 교육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외에도 고양 창릉 부천 대장 등 3기 신도시를 비롯해 개발사업 지역인 평택 시흥 지역의 5개 학교가 신설 승인됐다.또한 광명 지역 재개발에 따른 초등학교 증 개축 사업도 타당성을 인정받아 통과됐다.이로써 대규모 주택 개발에 따른 적기 학생 배치 기반을 마련하고 평택 시흥지역 중 고등학생 원거리 통학 문제 또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별 교육수요와 개발계획을 적기에 반영한 학교설립을 추진하고 학생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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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병점구, 첫 공공심야약국 문 열어…주민 의료 편의 증진
병점구보건소와 예일약국 관계자가 공공심야약국 지정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30일 병점구 권역 공공심야약국으로 예일약국을 지정하고 지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식은 4월 30일 병점동 소재 예일약국에서 진행됐으며 병점구보건소 관계자와 약국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심야약국 운영 개시를 알렸다.예일약국은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공공심야약국’은 평일·주말·공휴일 심야시간대에 시민들이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지정·운영하는 약국이다.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고 시민 의료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현재 화성특례시에는 총 7개소가 운영 중이다.그동안 병점구 권역에는 공공심야약국이 없어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에 어려움이 있었고 주민들은 긴급 상황 시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시는 병점구 권역 내 공공심야약국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참여 약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으며 병점구보건소는 예일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하고 운영 준비를 추진해 왔다.이번 지정으로 지역 주민의 심야 의약품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민들은 전문 약사의 도움을 받아 △복약지도 △의약품 구매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이번 공공심야약국 지정으로 병점구 주민들이 심야에도 안심하고 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실 이용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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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다자녀가구 우대업소 확대…경제적 부담 덜고 출산 장려
화성특례시 관계자들이 다자녀가구 우대업소 5호점 영스클린케어 지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자녀가구 우대업소’발굴 및 지원 확대에 나섰다.시는 30일 에어컨 청소 전문업체인 ‘영스클린케어’를 방문해 다자녀가구 우대업소 인증 현판을 전달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민간 차원의 자발적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에 5호점으로 지정된 영스클린케어는 △로얄앤컴퍼니 △주렁주렁 동탄점 △해든 공인중개사사무소 △행복딸기에 이어 다자녀 지원 행렬에 동참하게 됐다.해당 업체는 관내 △미성년자 3자녀 이상 가구 △24개월 미만 영아 가구 △출산 예정 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 청소비 대당 5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윤정자 저출생대응과장은 “다자녀가구가 존중받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업종의 민간 우대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성특례시는 민간 우대업소 운영 외에도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문화공연 티켓 50% 할인 △장난감 대여 연회비 면제 등 관내 25개 공공시설을 통해 다자녀가구를 위한 폭넓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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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공동주택 품질·안전 워크숍 성료… 건설현장 역량 강화 박차
화성특례시가 년 공동주택 건설관계자 워크숍 을 개최하고 관계자들이 품질 향상 및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지난 29일 모두누림센터에서 ‘2026년 화성시 공동주택 건설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품질 및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워크숍은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공급망 불안정 등 변화하는 건설 여건에 대응하고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품질과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관내 공동주택 건설사업 관계자와 화성시 시설직 공무원이 참석해 △현장과 행정 간 소통 강화 △품질 및 안전관리 방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관리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이어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문제와 점검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기준과 사례를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관리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구조체 균열, 누수, 결로 마감 불량 등 공동주택 품질 저하 사례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다루며 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형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김종희 주택정책과장은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품질과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서는 현장과 행정 간 긴밀한 소통이 중요하다”며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실무 기준을 공유해 품질과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진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통해 안전사고를 줄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품질 향상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과 실무 교육, 관계자 간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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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 제2회 추경예산 4조 282억원 확정
경기도 화성시 시청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중동전쟁에 따른 대외 경제 불확실성과 민생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편성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30일 화성특례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총 4조 282억원으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788억원 증가했다.이번 추경은 정부와 경기도 추경 대응사업을 반영한 긴급·집중형 예산으로 △시민 생활 안정 △취약계층 보호 △교통비 부담 완화 △지역경제 회복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업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총 615억원이 반영됐다.시는 1차 교부금 전액과 2차 교부에 따른 시비 부담분을 포함했으며 2차 교부 국·도비는 성립전예산으로 편성할 예정이다.교통 분야에는 △THE 경기패스 73억원 △2층 전기버스 보급 지원 19억원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6억 9천만원이 반영됐다.복지 분야에는 △긴급복지 지원 8억원 △야간연장 돌봄시설 보조인력 지원 5억 7천만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20억원 △사회복지시설 돌봄 보조인력 지원 2천만원이 포함됐다.경제·환경 분야에는 △종량제봉투 제작 및 판매 7억 2천만원 △농지이용 실태조사 지원 9억원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 1억 3천만원 △수산물 상생 할인 지원 1억 3천만원 △AI 소득안정자금 지원 4천만원이 반영됐다.재난 대응 분야에는 △가뭄 대비 용수개발 10억원 △지방하천 소규모 준설 8천만원 △빗물받이 정비사업 등 8개 사업에 총 11억원이 편성됐다.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고유가로 인한 복합위기와 민생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집중형 예산”이라며 “시민 생활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는 물론 지역경제 회복과 교통·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재원을 담았다”고 말했다.이어 “신속한 심의·의결로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확정된 예산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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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화성특례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경기도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가 3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및 복지기관 관계자, 시민 등 약 9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 △장애인 인권선언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자폐 및 지체 장애인이 참여한 인권선언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5명에게 도지사, 화성특례시장,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됐다.이어 화성시장애인합창단의 공연과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행사장에는 체험·전시·홍보 부스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장애 인식 개선과 복지 정보 제공의 장으로 활용됐으며 참석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장애인의 날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이번 행사가 장애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모두가 어우러지는 포용사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인식 개선과 권익 보장,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