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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재단, '숨은 그램 찾기'로 청소년 기후 대응 교육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8일부터 기후변화 대응 체험형 교육 ‘숨은 그램 찾기’ 참가 단체·학교를 모집한다.‘숨은 그램 찾기’는 식생활과 기후변화 간의 연관성을 찾고 친환경 식습관을 기를 수 있게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음식의 생산, 운송, 조리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발자국 개념과 저탄소 제품의 중요성을 보드게임 형식으로 설명한다.모집 대상은 도내 중학생 또는 중학생 동일 나이대 청소년으로 구성된 단체·학교다. 교육 인원은 총 500명으로, 1회당 최소 20명에서 최대 6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신청 기관의 교실에서 1시간 30분간 진행된다.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18일 오전 9시부터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관련 서식을 작성, 제출하면 된다. 정원 500명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선정된 기관에는 3월 23일부터 11월 30일 중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야영장운영센터의 강사가 방문해 교육 영상 시청, 음식 빙고 게임, 숨은 그램 찾기 보드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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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AI디지털 배움터 확대…강사 250명 모집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AI디지털 배움터’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이를 운영할 강사 250여명을 모집한다.접수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17일까지다.‘AI디지털 배움터’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도민 누구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사업이다.경기도는 2026년부터 교육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AI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강사 모집은 사업 확대에 따라 교육 인력을 대폭 확충하는 차원에서 진행된다.모집 분야는 강사, 보조강사, 가이드 등 약 250명 규모다.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디지털 교육 경험자, IT 관련 경력자, AI 관련 교육 이수자 등이며 청년, 취업취약계층 등을 우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기반 디지털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선발된 인력은 강사 양성 교육을 이수한 뒤 오는 5월부터 경기도 내 거점센터, 체험존, 파견센터 등에서 AI 디지털 기초교육과 체험교육, 상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신청을 비롯해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AI디지털 배움터 확대를 통해 도민 누구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청년, 취업취약계층 등 숨은 인력이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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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재도전학교 1기, 6:1 경쟁 뚫고 시작
경기재도전학교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취업이나 창업 실패를 경험한 도민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이번 달 15일까지 ‘2026년 경기 재도전학교’ 제1기 참가자 모집을 완료했다.‘경기 재도전학교’는 실패 경험자들이 좌절을 딛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심리 치유, 직무 역량 강화, 실행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재도약 교육 프로그램이다.제1기 모집에는 총 301명이 지원해 50명 정원 기준 경쟁률 6대 1을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 50대, 60대 이상, 20대 이상 순이다. 신청자 가운데 191명은 구직을, 110명은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지원 동기로는 원하는 직무에 대한 취업 좌절, 퇴직 후 재취업 실패, 창업에 대한 조기 폐업, 반복되는 취·창업 실패로 나타났다.제1기 교육은 ‘RE:DO, 우리 다시 할 수 있어요’라는 메시지 아래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된다. 충북 충주의 ‘깊은산속옹달샘연수원’에서 2박 3일간 힐링 프로그램이, 경기도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호텔에서 2박 3일간 직무역량 강화 교육이 각각 진행되며, 프로그램 참여 비용은 무료다.제1기 교육에서는 참가자에게 개그맨 고명환의 ‘365일 가슴 설레이며 도전’, 작가 고도원의 ‘꿈 너머 꿈’ 등 명사 특강을 비롯해, 취·창업 교육, 전문가 컨설팅, 힐링 프로그램, 재도전 계획서 작성과 비전 선포식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의 기관과 협업해 취업 상담과 창업 관련 사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수료 이후 창업 시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지원 자금 제도 참여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재도전학교는 총 4기수를 운영했으며, 참가자 200명 중 약 45명이 취업·창업을 완료했다. 참가자 전원이 교육에 ‘만족’ 한다고 응답하는 등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는 총 5기수로 확대 운영한다. 2기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모집은 5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실패를 경험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다시 도전할 기회를 갖는 것”이라며 “경기 재도전학교를 통해 실패 경험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고 새로운 삶의 방향과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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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민금융복지센터, 작년 금융복지 상담 4만 건 돌파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지난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4만 2068건의 금융복지상담을 제공해 전년 대비 12.2%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용자는 1만 70명으로 1인당 평균 4.18회의 채무 재무 복지 통합지원을 제공하며 공공 금융안전망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2014년 처음 문을 연 후 11년간 금융복지상담 누적 인원은 10만명, 개인회생 파산 지원 인원은 7000명을 넘었다.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지난해 금융복지상담에 이어 개인파산까지 지원한 도민 1261명을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면 개인파산 신청 당시 무직자 비율이 83.1%로 가장 높았고 연령대는 50~70대가 81.9%를 차지했다.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비율은 80.5%, 임대주택 거주 비율은 81.5%였으며 월평균 소득이 150만원 미만이 81.9%로 나타나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졌다.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채무 문제 해결 이후 도민의 안정적인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 상담 1660건도 제공했다.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신청 지원 603건과 고용복지센터 협력을 통한 취업 정보 제공 및 일자리 연계 280건을 지원했다.또한 지역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시설과 협력해 생계 지원을 위한 물품 비용 지원 제도 안내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와 사후관리 상담 777건을 제공하며 금융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했다.이밖에도 2025년 신규 사업으로 개인회생을 완료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 ‘경기청년 재기격려지원사업’을 시행했다.재무교육과 맞춤 상담, 과제 수행을 연계하고 전 과정을 수료한 청년 10명에게 재기격려금 각 100만원을 지원해 재무역량 개선과 자립 기반 강화 효과를 확인했다.이 사업은 오는 4월 재개될 예정이다.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도내 20개 지역센터를 운영 중이며 무료 상담 예약은 전화 및 센터 누리집 온라인 상담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김진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복합경제 위기 속에서 금융취약계층의 실질적 재기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 과제”며 “앞으로도 센터에서 제공하는 사전 해결 사후안전망 기반의 통합 금융복지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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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페어 코리아 2026 참가 기업 모집, 킨텍스서 10월 개최
지페어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국내 최대 규모 중소기업 종합 전시회인 ‘제29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참가기업을 모집한다.올해 29회째를 맞은 ‘지페어 코리아’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중소기업 수출 전시회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총 500개사 600개 부스 규모로 수출상담회, 구매상담회, 수출 전략 세미나, 우수기업 시상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지난해에는 502개 기업이 참가해 606명의 해외바이어 205명의 국내 유통사 상품기획자 등과 상담을 진행해 수출상담 7억3300만 달러, 구매상담 1275억원 규모의 실적을 거뒀다.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4월 30일까지는 1차 조기 할인 기간으로 이 기간에 신청하면 참가비 50% 할인, 부스 위치 우선 배정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모집 대상은 기업 간 거래,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마케팅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으로 생활용품 뷰티 식품 테크 등 소비재 산업 전반의 우수 제품 또는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특히 올해 전시회는 사전 바이어 검증을 통해 수출 상담의 질적 제고를 도모하고 해외 바이어 및 국내 주요 온 오프라인 유통채널 MD들이 참여해 유망 소비재 품목을 집중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무역위기대응관을 구성해 경기도와 정부 지원정책 상담공간을 마련하고 체험 공간을 확대해 참가기업 바이어 참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하고 머물며 소비하는’참여형 전시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지정학적 갈등, 보호무역 확산 등 대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보와 안정적인 유통망 확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페어 코리아 2026을 통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고 수출과 내수 판로를 동시에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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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시 종합감사 실시…다음달 9일까지 도민 제보 접수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3월 18일부터 4월 9일까지 안성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며 3월 31일까지 도민 제보를 받는다.이번 감사는 2022년 10월 이후 안성시가 처리한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피감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감사 수용도와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군 자치권은 보장하고 국가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거나 법령 등에서 정한 위임사무를 중심으로 감사를 추진할 방침이다.자치사무에 대한 감사는 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이뤄질 계획이다.제보는 감사위원회 누리집과 현장에서 직접 받을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민원조사 공익제보 등 여러 경로로 접수된 자료도 감사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제보자에게 일체의 불이익이 없도록 익명으로 처리할 방침이고 제보 내용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제보는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 도민에게 듣습니다 신고센터 감사제보 감사제보 h)을 통해 비대면으로 접수하거나 안성시청 내 종합감사장을 직접 방문할 수도 있다.제보 대상은 도민이 겪고 있는 각종 불편 사항과 공직자의 위법 부당한 행위, 공직자의 부패행위, 공공 재정 부정 청구와 위법 운영 등에 대한 사항이다.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이나 사적인 권리관계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외된다.김귀옥 경기도 감사위원회 감사2과장은 “도민 제보를 감사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겪는 불편과 위법 부당 사항을 면밀히 살피겠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감사로 감사 결과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수감기관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감사 수용도를 높임으로써 도민이 감사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61년 만에 2024년 9월 합의제 행정기구인 경기도 감사위원회로 개편해 감사 업무의 효율성 신뢰도를 높이고 인권존중의 감사원칙을 지켜나가 더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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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맹본부 대상 정보공개서 등록 설명회 개최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가맹본부의 가맹정보공개서 정기변경등록 의무기한을 앞두고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를 25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가맹정보공개서는 가맹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의 경영 현황, 가맹점 관련 정보 등을 정리한 문서로 가맹희망자가 계약 체결 여부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된다.가맹본부는 가맹 계약 체결 전에 해당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이 문서는 경기도의 심사를 거쳐 등록된 후 공개된다.현행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매년 사업연도 종료 후 120일 이내에 정보공개서 정기변경등록을 신청해야 하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개인사업자의 경우는 18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대상이 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가맹본부들의 원활한 정기변경등록 신청을 위해 가맹정보공개서 작성 및 심사기준 과태료 부과기준 등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며 최근 개정된 법 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또한 설명회에 참여한 가맹본부에게는 동일 일자 접수 시에 우선 심사 순서를 부여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가맹본부나 가맹 예비 창업자는 22일까지 경기도 가맹정보제공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관련 사항은 공정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가맹본부는 반드시 정기변경등록 기한 내에 등록신청해야 한다”며 기한을 놓쳐 과태료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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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행정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가동시간 조정 및 지도 점검 강화 등 경기도가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단계 발령에 따라 17일 오전 6시부터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지난 2월 13일 이후 올해 두 번째 비상저감조치다.기후부가 16일 오후 5시 수도권 지역 및 충남에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관심’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이번 비상저감조치는 16일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50 를 초과하고 17일 초미세 먼지의 농도가 50 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발령됐다.17일 행정 공공기관은 장애인, 임산부 및 유아동승, 특수목적 등의 차량과 전기 수소 태양광차 및 하이브리드 친환경차량을 제외한 홀수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폐기물소각시설 등 공공사업장을 포함한 도내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에서는 가동률 조정 및 가동시간 단축과 시설 효율개선 등의 조치가 시행된다.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 변경 조정, 방진덮개 씌우기 등 날림먼지 억제 조치를 하고 특히 도심 내 도로청소를 강화한다.또한 자동차 배출가스, 공회전 및 사업장, 공사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불법소각 감시 및 단속을 강화한다.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올해 두번째로 발령됨에 따라 분야별 저감대책을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실외활동 자제, 마스크 착용, 대기오염 유발행위 자제 등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요령을 지켜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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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게임 제작부터 해외 진출까지 원스톱 지원
포스터 년 경기게임제작지원 모집공고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게임제작지원: IP융합, AI융합, 하이브리드 캐주얼 등 3개 분야 18개사 선발 게임 상용화 지원: FGT, 맞춤형 컨설팅, 마케팅 지원금 등 지원. 15개사 모집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도내 게임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2026년 경기게임제작지원’과 ‘2026년 게임 상용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1일까지 모집한다.올해 ‘경기게임제작지원’사업은 산업 트렌드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IP 융합, AI 융합, 하이브리드 캐주얼’ 3개 분야로 운영되며 특히 단순 제작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 테스트와 성과보고회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인기 IP와 게임이 만나는 ‘IP 융합’분야는 네이버웹툰, 아이코닉스, CJ ENM 등 국내 대표 IP 홀더사와 협력한다.검증된 웹툰, 캐릭터, 방송 IP를 게임 개발에 접목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고 상생 모델을 실현할 계획이다.총 4개사를 선정해 기업별로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AI 융합’분야는 최신 기술 트렌드에 맞춰 NC AI사의 자체 생성형 AI 솔루션인 ‘VARCO’를 실전 제작에 도입한다.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제작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개발 공정을 매뉴얼로 제작 배포해 기술 확산을 도모한다.선정된 4개 기업에는 각 5천만원을 지원한다.‘하이브리드 캐주얼’분야는 단순 조작의 캐주얼 게임에 성장과 수집 요소를 가미한 최신 게임 장르를 집중 육성한다.글로벌 퍼블리싱 기업인 슈퍼센트와 협력해 세계시장 출시를 목표로 10개사를 선정하며 총 2억원의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이와 함께 ‘게임 상용화 지원’은 해외 시장 직접 진출을 목표로 하는 개발사를 대상으로 출시 전 검증부터 마케팅 컨설팅, 실질적인 마케팅 자금 지원까지 단계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2017년부터 시작해 그동안 ‘고양이와 스프’, ‘이터널 리턴’, ‘선데이 피크닉’등 다수의 게임을 해외시장에 안착시키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특히 하이디어의 ‘고양이와 스프’는 2021년 출시 당시 구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5800만 건을 기록하는 등 경기도 지원사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힌다.모집 대상은 올해 11월 14일까지 출시가 가능한 단계의 게임을 보유하고 1개국 이상의 해외 출시를 계획 중인 경기도 소재 게임 개발사다.이번 공고를 통해 총 15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은 전문 운영사를 통해 사업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출시 전 글로벌 FGT로 타깃 권역의 적합도를 정밀 검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한다.이후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해외 진출을 위한 마케팅 자금을 차등 지급하며 기업별로 최대 3500만원까지 지원한다.배영상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분야별 선도기업과의 긴밀한 협력과 기업별 밀착 마케팅 전략을 통해 도내 중소 게임사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며 “국내외 흥행을 선도하는 경기도의 대표 게임 콘텐츠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사업 신청 방법 및 자세한 공고 내용은 경콘진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 사항은 경콘진 게임산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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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AI시대 사회정책 방향 모색 포럼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20일 ‘인공지능과 사회정책’을 주제로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2차 포럼을 개최한다.6일 제1차 포럼을 시작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인공지능과 젠더’의 2회째 행사다.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 발전이 노동시장, 사회정책, 돌봄체계, 보건의료 등 사회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는 상황에서 정책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포럼에서는 ‘사회정책’을 주제로 사회·가족정책 영역에서 인공지능 기술 적용 현황과 정책적 함의를 살펴본다. 최영준 연세대 교수는 ‘AI와 사회정책 주요 이슈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최윤경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육아·아동 분야 디지털/AI 전환 현황과 과제: 아동중심 AI로의 전환’을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 토론에는 오정아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과 권영인 아동가족학과 객원교수가 참여해 전문가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김혜순 재단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은 사회정책과 가족정책의 설계와 전달 방식에도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성평등·가족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포럼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서 진행되며, 포럼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발표와 토론 자료는 각 차수 포럼 종료 이후 재단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