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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대 수원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 오윤희 회장 취임식 개최
제25대 수원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 오윤희 회장 취임식 개최
[충청뉴스큐] 지난 24일 오전 11시,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제25대 수원시 학교운영위원협회 오윤희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찬열 전 국회의원, 조석환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박옥분, 황수영, 황대호 경기도의원, 시의원 및 김용남 수원특례시장 후보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오윤희 회장은 취임식에서 “최초의 여성과 연임회장으로서 아이의 엄마로서 수원특례시의 지역공동체와 상생을 강화하고 최적화된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모두 다함께 성장을 이끌어 내는 ‘교육명품 특례도시 수원’을 뒷받침 할 수 있는 협의회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 행사는 제24대 수원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수고해주신 오현태 사무총장과, 옥진미 사무차장이 회장 감사패를 받았고 제25대 협의회 임원의 임명장 수여식으로 진행됐다.
수원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는 수원시 200개의 초,중,고등학교의 교직원 위원을 제외한 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으로 구성된 단체로서 수원특례시에서 25년간 교육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역사가 깊은 단체이다.
참고로 제25대 오윤희 회장은 지난 19년간 한국외국어대학교 교무처 과장으로 재직중에 있으며 현재 매현중학교 운영위원장으로 활동중에 있다.
또한, 영복여자고등학교 총동문회 사무국장, 경기도 장애인축구협회 이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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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산업화 기반 구축에 국비 100억원 확보
경기도,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산업화 기반 구축에 국비 100억원 확보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도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산업화 지원을 위한 인프라 및 기반 구축’ 과제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마이크로LED는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는 작은 LED를 수백만 개 촘촘하게 배치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유기발광다이오드라고 불리는 OLED보다 밝기도 뛰어나고 내구성도 좋은 장점이 있지만, 현재 기술로는 제품 소형화가 어렵고 해상도도 낮다는 한계가 있다.
경기도는 광주광역시, 한국광기술원, 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경기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원천기술과 기업지원 인프라를 보유한 한국광기술원과의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광기술원은 ‘산업기술혁신 촉진법’에 의한 국내 유일의 광산업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 광주광역시에 위치해 경기도 기업과의 협업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경기도는 2020년 3월 ‘경기도 광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안양시 KTX광명역 인근에 한국광기술원 경기분원을 유치하고 임대료를 지원해 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기도는 한국광기술원 경기분원에 도내 디스플레이, LED,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산업 진입을 위한 ‘경기 협력거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곳에서는 70마이크로미터 이하 LED가 적용되는 하이앤드TV, 웨어러블, 자동차 디스플레이 개발 등에 필요한 장비와 서비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종합정보시스템 서비스, 세미나/워크샵, 기술컨설팅, 현장실무교육 등 산업정보 확산과 시험평가법, 표준화, 시제품제작, 성능평가 등 산업화 기술 지원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사업자 선정으로 경기도 참여 컨소시엄은 2026년까지 5년간 총 143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5개년 사업을 통해 경기도는 협력거점센터를 중심으로 도내 중소기업이 첨단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산업에 효과적으로 진입하는 것은 물론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규식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마이크로LED는 OLED 이후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플랫폼으로 시장태동기에 있어 성장잠재력이 크지만 그만큼 다른 나라와의 경쟁이 치열하다”며 “경기협력거점센터를 마이크로LED 조립·모듈분야 등 산업개발 핵심기지로 구축해 글로벌 신시장 선점과 부품국산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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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농산물 활용 농식품 가공업체 10곳 대상. 경영컨설팅 지원키로
경기도, 경기도 농산물 활용 농식품 가공업체 10곳 대상. 경영컨설팅 지원키로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이달부터 ‘경기도 농산물을 활용하는 농식품 가공업체’ 10곳을 대상으로 경영 역량강화, 마케팅, 상품 디자인, 판로 확보 등의 농식품기업 상품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농식품기업 상품 컨설팅 지원사업’은 경기도 농산물 활용 농식품 업체의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해 경기도 농산물의 지속적 소비를 촉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컨설팅 대상은 시·군 추천을 통해 신청한 도내 농식품가공기업 10곳 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포장디자인 개선, 브랜드 개발 및 상표등록 홍보 영상 제작 및 온라인 마케팅 업체별 기획홍보 기사 신지식인 선정, 마이스터 인증 회사 경영일반 등이다.
도는 농식품기업 상품 컨설팅을 통해 업체별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한편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소비트렌드에 발맞춘 경영전략을 수립해 위기를 기회로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컨설팅을 받은 관련 기업간 업무협약을 추진해 경기도내 농식품 기업 간 협력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학훈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경기도 농산물을 이용하는 가공업체의 경쟁력 향상은 경기도 농산물 소비 촉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브랜드 개발부터 포장, 경영일반까지 꼼꼼하게 확인해 경기도 농업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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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가공업체 54곳 적발
경기도 특사경,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가공업체 54곳 적발
[충청뉴스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4월 18일부터 29일까지 과자나 빵 등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가공업체 360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 등 규정을 위반한 54곳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적발업체 54곳의 위반내용 56건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식품 또는 그 원재료 제조·가공·조리·판매 목적 보관 13건 생산·작업 및 원료수불 관계서류 등 미작성·미보관 12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9건 식품 보존기준 위반 10건 영업허가 등 위반 8건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위반 2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미준수 2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파주시 소재 ‘A’ 케이크 제조·가공업체는 원료의 입출고·사용에 대한 서류 등을 2년 넘게 작성하지 않은 채 영업을 했다.
양주시 소재 ‘B’ 도넛 제조·가공업체는 유통기한이 최대 6개월 이상 지난 원료 바나나 레진 8㎏, 도넛 필링 107㎏ 등을 ‘폐기용’으로 표시하지 않은 채 사업장 실온창고에 보관했다.
화성시 소재 ‘C’ 핫도그 제조·가공업체는 실온보존 제품인 핫도그 반죽 원료 찰믹스 500㎏을 냉동창고에 보관하다가, 과천시 소재 ‘D’ 빵·과자 제조·가공업체는 과자류를 3개월마다 1회 이상 자가품질검사를 해야 하는데도 최근 1년간 실시하지 않아 적발됐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의 보존기준을 위반한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며 생산·작업기록에 관한 서류 및 원료의 입출고·사용 관련 서류 등이 없이 제조·판매,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식품 또는 그 원재료를 제조·가공·조리·판매 목적으로 보관하거나, 생산하는 제품이 기준 및 규격에 적합한지 주기적으로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경우 각각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김민경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적발된 업체들은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하겠다”며 “도민의 먹거리 안전에 대한 인식변화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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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심 녹지 디지털 데이터 구축. 미세먼지 저감·도시숲 관리에 활용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도심 속 공원이나 가로수 같은 녹지 정보 3D 데이터를 담은 디지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미세먼지 저감량 산정이나 산불 예방 등 숲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지원하는 2022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수종 3D 스캐닝·모델링을 이용한 도심 녹지 디지털 데이터’ 구축 참여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도심 녹지 디지털 데이터’는 도시 숲 경영 관리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탄소흡수량 산정 시뮬레이션 등의 기본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산불이나 산사태 발생 시 해당 지역 수종 확인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산사태 복구 등에도 활용 가능하다.
이번 구축사업에는 서울대학교 주관으로 경기도, 에스케이임업, 카탈로닉스, 프리다츠 등이 참여한다.
앞으로 약 7개월간 도심지 내 수목 3D 데이터 수집을 통해 공공인프라와 미세먼지 저감·탄소흡수량을 산정할 수 있는 다차원 시뮬레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디지털 데이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에서 데이터 가공 인력지원과 개방 역할을 맡는다.
도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협력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 청년 등에게 우선적으로 데이터 가공을 맡길 계획으로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구축된 데이터는 인공지능 학습용 개방 데이터를 다루는 에이아이허브와 경기도가 운영하는 공개용 공공데이터 시스템인 경기데이터드림을 통해 도내 관련 기업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개방할 예정이다.
전승현 경기도 데이터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 숲 분야의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정형화된 정밀 데이터를 이용한 체계적인 도시 숲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도를 중심으로 신뢰도 있는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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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립준비청년에 자립정착금 1천500만원 지원. 전국 최대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거나 가정위탁이 종료되는 만 18세 이상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적응 및 자립을 돕기 위한 자립정착금을 기존 1천만원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1천500만원으로 증액했다고 26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 자립정착금은 도내 아동보호시설에서 2년 이상 거주했으며 만기 퇴소 전 6개월 이상 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에서 생활한 만 18세 이상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위한 지원금이다.
도는 자립정착금 액수를 지난해 50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올해 1천500만원으로 늘리며 전국 최고액을 유지하게 됐다.
대상자는 1차와 2차 의무교육을 이수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대상자는 1차 410명, 2차 210명이다.
연말까지 월 3~4회로 진행되는 의무교육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경제·금융, 자립정착금 사용 컨설팅, 주거 관리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지주연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자립정착금이 보호종료 후 막막한 마음으로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자립정착 의무교육을 통해 체계적으로 자립을 준비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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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6월 9일까지 신규 농업인 위한 ‘과수반 교육생’ 모집
경기도 농기원, 6월 9일까지 신규 농업인 위한 ‘과수반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9일까지 신규 농업인과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과수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작목별 농업 기술·정보 제공을 통해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과 관련된 법률의 이해 우리나라 주요 과수 품목 재배 기술 과수 병해충 방제, 과수원 토양관리 과수 정지전정과 결실관리 과수 체험농장 모델 경기도 과수농가 현장 견학·실습 등이다.
총 30명을 모집하며 교육 기간은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다.
신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내 경기농업기술센터 1층으로 방문하거나 농기원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접수 또는 등기우편 경기농업기술교육센터 1층 사무실)으로 할 수 있다.
이기택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장은 “올해는 과정별로 도내 우수 재배 농가를 직접 방문해 더욱 만족도 높은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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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새로운 경기도형 노동정책 밑그림 그린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내년부터 추진할 새로운 노동정책의 중장기 청사진 마련을 위해 올해 5월부터 ‘경기도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4차산업혁명의 본격화, 코로나19 장기화, 노동시장 유연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최근 급변하는 노동환경과 지역 특성에 걸맞은 도 차원의 실효성 높은 정책·사업을 발굴·도출하기 위함이다.
뿐만 아니라, 비정규직 등 사회·경제적 변화에 취약한 노동자나 플랫폼 노동 등과 같은 새로운 유형의 노동자들에 대한 더욱 체계적인 권익 보호 시스템을 갖추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국내외 노동정책 및 관련 법률 등 검토 분석, 도내 경제·산업·고용현황 및 여건 분석, 도내 노동시장과 노사관계 현황 및 여건 분석, 도내 노동실태 조사, 도내 노동정책 관련 이해당사자 조사 등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
특히 노동안전이나 산업구조 개편, 일자리 정책, 고령화 현상, 외국인 노동자, 노사관계, 노동시장 변화 등 노동환경 전반에 대해 면밀한 조사와 분석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경기도가 중점 추진하게 될 노동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연차별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세부 추진 과제 등도 함께 제안하게 된다.
또한 기본계획 내에 별도의 목차를 구성,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노동조건 향상을 위한 ‘비정규직 종합계획’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연구용역의 수행기관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한국노동사회연구소’로 용역 기간은 올해 5월부터 내년 1월까지 약 9개월이다.
한편 도는 지난 2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도 및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노동분야 전문가 등과 함께 ‘경기도 노동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용역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 노동정책과장은 “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도출·수립된 기본계획을 도의 노동정책 추진을 위한 밑그림으로 활용할 방침”이라며 “노동환경 변화와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높은 대안을 도출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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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역사문화관, 특화 콘텐츠 개발 등 통해 세계문화유산 가치 확산해야”
“남한산성 역사문화관, 특화 콘텐츠 개발 등 통해 세계문화유산 가치 확산해야”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23년 개관을 목표로 남한산성 역사문화관을 건립하는 가운데 남한산성의 세계유산적 가치 보존과 확산을 위해 역사문화관의 체계적 운영계획, 남한산성 특화 콘텐츠 개발, 관광 활성화, 교통개선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남한산성 역사문화관 운영 및 콘텐츠 개발 방향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남한산성 역사문화관은 2014년 남한산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시 약속했던 사항으로 경기도가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일원에 건축연면적 2천963㎡ 규모로 240억원을 들여 2021년 12월 착공했다.
역사문화관에는 홍보관, 유물전시관, 자료실 등이 들어선다.
연구원이 올해 3월 15~30일 남한산성 방문객 193명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한산성 역사문화관 건립 시 73.9%가 방문하겠다고 응답했다.
역사문화관의 주요 기능으로는 41.0%가 역사문화관의 수집·보존관리를, 26.6%가 전시·교육을 각각 지목했다.
또한 역사문화관 건립이 남한산성 역사적 가치 증진과 세계유산으로서 위상이 높아질 것이라는 생각에 대체로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한산성 방문 시 교통수단으로 79.3%가 자가용이라고 응답해 주차장 개선, 대중교통 확충 등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의견을 바탕으로 연구원은 남한산성 역사문화관의 전문성 확보와운영 활성화 방안으로 남한산성 역사문화관 전담조직 구성 학예연구사 채용 확대 남한산성 행궁 담당 인력과 통합 운영 주변 지자체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안내원 활용 남한산성 디지털 유산 제작 및 활용 남한산성 미디어아트 콘텐츠 개발 및 운영과 함께 민속체험 프로그램 개발 XR 투어버스 운영 남한산성 패스 개발 및 운영 남문주차장의 중앙분리대 및 역사문화관 앞 회전교차로 설치 역사문화관-성곽 외부주차장 노선을 대상으로 수요 응답버스 도입 등을 제시했다.
정대영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남한산성 역사문화관은 남한산성 유물자료의 체계적인 전시·교육·수장뿐만 아니라 남한산성 내 유적·유산, 민속문화 등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남한산성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한산성 역사문화관을 거점으로 남한산성 역사문화 콘텐츠 개발 공모사업 추진, 학술 네트워크 구축 및 마케팅 강화, 남한산성 디지털화 및 남한산성 통합관광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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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노동자 휴가비 지원’ 3.85:1 기록하며 성황리 접수 마감‥총 1700명 혜택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22년 경기도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 대상자 1,700명을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은 도내 비정규직·특수형태 근로종사자를 대상으로 문화 향유의 기회와 여가활동을 지원하고자 2020년부터 경기도에서 도입·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앞서 도는 지난 5월 2일부터 16일까지 대상자 모집을 벌인 결과 총 6,546명이 접수, 3.8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지난 24일 온라인 추첨 프로그램을 통해 1,700명의 최종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다.
올해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지난해 지원자 5,818명보다 728명 더 많은 총 6,546명의 지원자가 몰리는 등 그간 제한되었던 노동자들의 야외 여가활동의 욕구가 반영됐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추첨 결과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30대가 48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40대 432명, 20대 426명, 50대 243명 순으로 많았다.
60대 이상도 115명 포함됐다.
업종별로는 기간제 노동자 등 비정규직이 82%를 차지했으며 대리운전, 학습지교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가 18%로 나타났다.
최종 추첨 결과는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사업 신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최종 선정자에게 개별 문자메시지가 발송된다.
도는 공정성을 기하는 차원에서 추첨 과정을 담은 영상을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선정된 노동자가 자부담 15만원을 적립하면 이에 도가 25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해당 노동자는 총 40만원의 적립금을 올 12월 11일까지 전용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적립금은 숙박권·입장권 등의 국내 여행 관련 각종 상품은 물론, 베이킹·가죽공예 등의 취미·여가 용품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제한되었던 노동자들의 여행 욕구를 반영해 도내 여행사와 함께 월별 테마 상품을 출시하는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 트렌드와 기후변화를 고려해 친환경 및 전통시장 상품을 추가하며 선택의 폭을 넓힐 방침이다.
경기도 노동정책과장은 “3.85:1이라는 높은 경쟁률에서 보듯 도내 노동자 휴가 지원사업에 쏟아준 많은 관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기도형 문화 여가상품 개발 및 관련 사업 규모도 확대해 더 많은 노동자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