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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6월 9일까지 신규 농업인 위한 ‘과수반 교육생’ 모집
경기도 농기원, 6월 9일까지 신규 농업인 위한 ‘과수반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9일까지 신규 농업인과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과수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작목별 농업 기술·정보 제공을 통해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과 관련된 법률의 이해 우리나라 주요 과수 품목 재배 기술 과수 병해충 방제, 과수원 토양관리 과수 정지전정과 결실관리 과수 체험농장 모델 경기도 과수농가 현장 견학·실습 등이다.
총 30명을 모집하며 교육 기간은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다.
신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내 경기농업기술센터 1층으로 방문하거나 농기원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접수 또는 등기우편 경기농업기술교육센터 1층 사무실)으로 할 수 있다.
이기택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장은 “올해는 과정별로 도내 우수 재배 농가를 직접 방문해 더욱 만족도 높은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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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새로운 경기도형 노동정책 밑그림 그린다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내년부터 추진할 새로운 노동정책의 중장기 청사진 마련을 위해 올해 5월부터 ‘경기도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4차산업혁명의 본격화, 코로나19 장기화, 노동시장 유연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최근 급변하는 노동환경과 지역 특성에 걸맞은 도 차원의 실효성 높은 정책·사업을 발굴·도출하기 위함이다.
뿐만 아니라, 비정규직 등 사회·경제적 변화에 취약한 노동자나 플랫폼 노동 등과 같은 새로운 유형의 노동자들에 대한 더욱 체계적인 권익 보호 시스템을 갖추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국내외 노동정책 및 관련 법률 등 검토 분석, 도내 경제·산업·고용현황 및 여건 분석, 도내 노동시장과 노사관계 현황 및 여건 분석, 도내 노동실태 조사, 도내 노동정책 관련 이해당사자 조사 등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
특히 노동안전이나 산업구조 개편, 일자리 정책, 고령화 현상, 외국인 노동자, 노사관계, 노동시장 변화 등 노동환경 전반에 대해 면밀한 조사와 분석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경기도가 중점 추진하게 될 노동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연차별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세부 추진 과제 등도 함께 제안하게 된다.
또한 기본계획 내에 별도의 목차를 구성,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노동조건 향상을 위한 ‘비정규직 종합계획’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연구용역의 수행기관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한국노동사회연구소’로 용역 기간은 올해 5월부터 내년 1월까지 약 9개월이다.
한편 도는 지난 2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도 및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노동분야 전문가 등과 함께 ‘경기도 노동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용역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 노동정책과장은 “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도출·수립된 기본계획을 도의 노동정책 추진을 위한 밑그림으로 활용할 방침”이라며 “노동환경 변화와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높은 대안을 도출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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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역사문화관, 특화 콘텐츠 개발 등 통해 세계문화유산 가치 확산해야”
“남한산성 역사문화관, 특화 콘텐츠 개발 등 통해 세계문화유산 가치 확산해야”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23년 개관을 목표로 남한산성 역사문화관을 건립하는 가운데 남한산성의 세계유산적 가치 보존과 확산을 위해 역사문화관의 체계적 운영계획, 남한산성 특화 콘텐츠 개발, 관광 활성화, 교통개선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남한산성 역사문화관 운영 및 콘텐츠 개발 방향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남한산성 역사문화관은 2014년 남한산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시 약속했던 사항으로 경기도가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일원에 건축연면적 2천963㎡ 규모로 240억원을 들여 2021년 12월 착공했다.
역사문화관에는 홍보관, 유물전시관, 자료실 등이 들어선다.
연구원이 올해 3월 15~30일 남한산성 방문객 193명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한산성 역사문화관 건립 시 73.9%가 방문하겠다고 응답했다.
역사문화관의 주요 기능으로는 41.0%가 역사문화관의 수집·보존관리를, 26.6%가 전시·교육을 각각 지목했다.
또한 역사문화관 건립이 남한산성 역사적 가치 증진과 세계유산으로서 위상이 높아질 것이라는 생각에 대체로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한산성 방문 시 교통수단으로 79.3%가 자가용이라고 응답해 주차장 개선, 대중교통 확충 등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의견을 바탕으로 연구원은 남한산성 역사문화관의 전문성 확보와운영 활성화 방안으로 남한산성 역사문화관 전담조직 구성 학예연구사 채용 확대 남한산성 행궁 담당 인력과 통합 운영 주변 지자체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안내원 활용 남한산성 디지털 유산 제작 및 활용 남한산성 미디어아트 콘텐츠 개발 및 운영과 함께 민속체험 프로그램 개발 XR 투어버스 운영 남한산성 패스 개발 및 운영 남문주차장의 중앙분리대 및 역사문화관 앞 회전교차로 설치 역사문화관-성곽 외부주차장 노선을 대상으로 수요 응답버스 도입 등을 제시했다.
정대영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남한산성 역사문화관은 남한산성 유물자료의 체계적인 전시·교육·수장뿐만 아니라 남한산성 내 유적·유산, 민속문화 등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남한산성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한산성 역사문화관을 거점으로 남한산성 역사문화 콘텐츠 개발 공모사업 추진, 학술 네트워크 구축 및 마케팅 강화, 남한산성 디지털화 및 남한산성 통합관광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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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노동자 휴가비 지원’ 3.85:1 기록하며 성황리 접수 마감‥총 1700명 혜택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2022년 경기도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 대상자 1,700명을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은 도내 비정규직·특수형태 근로종사자를 대상으로 문화 향유의 기회와 여가활동을 지원하고자 2020년부터 경기도에서 도입·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앞서 도는 지난 5월 2일부터 16일까지 대상자 모집을 벌인 결과 총 6,546명이 접수, 3.8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지난 24일 온라인 추첨 프로그램을 통해 1,700명의 최종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다.
올해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지난해 지원자 5,818명보다 728명 더 많은 총 6,546명의 지원자가 몰리는 등 그간 제한되었던 노동자들의 야외 여가활동의 욕구가 반영됐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추첨 결과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30대가 48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40대 432명, 20대 426명, 50대 243명 순으로 많았다.
60대 이상도 115명 포함됐다.
업종별로는 기간제 노동자 등 비정규직이 82%를 차지했으며 대리운전, 학습지교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가 18%로 나타났다.
최종 추첨 결과는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사업 신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최종 선정자에게 개별 문자메시지가 발송된다.
도는 공정성을 기하는 차원에서 추첨 과정을 담은 영상을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선정된 노동자가 자부담 15만원을 적립하면 이에 도가 25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해당 노동자는 총 40만원의 적립금을 올 12월 11일까지 전용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적립금은 숙박권·입장권 등의 국내 여행 관련 각종 상품은 물론, 베이킹·가죽공예 등의 취미·여가 용품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제한되었던 노동자들의 여행 욕구를 반영해 도내 여행사와 함께 월별 테마 상품을 출시하는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 트렌드와 기후변화를 고려해 친환경 및 전통시장 상품을 추가하며 선택의 폭을 넓힐 방침이다.
경기도 노동정책과장은 “3.85:1이라는 높은 경쟁률에서 보듯 도내 노동자 휴가 지원사업에 쏟아준 많은 관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기도형 문화 여가상품 개발 및 관련 사업 규모도 확대해 더 많은 노동자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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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지적측량 담당 공직자 전문성 키운다
수원시, 지적측량 담당 공직자 전문성 키운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5일부터 26일까지 권선구 대부둑공원에서 지적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2년 지적측량 실무 교육’을 열었다.
수원시 토지정보과가 주관한 교육은 수원시 지적측량 담당 공직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2일간 2회에 걸쳐 운영됐다.
드론, GNSS의 위치·고도·속도 등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 등 지적측량 장비 관련 이론·실습 교육을 했다.
지적측량 장비 명칭·사용 방법 등 지적측량 장비 보관·관리 방법 등 드론 운용 실습 측량 장비 부속품 작동 상태 등 점검 방법 지적측량 실습 등을 주제로 교육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적측량은 토지의 경계 등을 확인하기 위해 정확한 면적 등을 확인하는 작업”이라며 “지적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해 정확한 지적측량을 진행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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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노송공원 2단계 조성사업 완료
수원시, 노송공원 2단계 조성사업 완료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정조대왕의 효심을 상징하는 노송지대에 노송공원을 조성했다.
수원시는 2019년 4월 시작한 노송공원 2단계 조성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노송공원은 장안구 이목동 산 110번지 일원에 5만 5684.2㎡ 규모로 조성됐다.
1단계 사업은 2018년 12월 완료된 바 있다.
2단계 조성사업은 순환산책로 조성, 노송 식재, 훼손 산림 복원, 공중화장실 신축, 시설물 설치 등으로 이뤄졌다.
교목 소나무 등 6종 159주, 관목 화살나무 등 5종 6760주, 맥문동, 꽃무릇 등 초본 3종 15만 810본을 심었다.
또 전통정자, 야자 매트, 잔디마당 등을 설치하고 바닥은 흙콘크리트로 포장했다.
가로등 123개, CCTV 8개도 설치했다.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은 25일 노송공원을 찾아 준공 현장을 점검했다.
유문종 제2부시장은 “노송공원은 수원의 관문이며 정조대왕 능행차길인 노송지대의 역사를 상징하는 문화자원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송 지대는 지지대비가 있는 지지대고개 정상으로부터 옛 경수 국도를 따라 노송이 있는 지대로 길이가 5㎞에 이른다.
정조대왕은 생부 사도세자의 능이 있는 현륭원의 식목관에게 내탕금을 하사해 소나무 500주와 능수버들 40주를 심도록 했다.
1973년 경기도지방기념물 제19호로 지정됐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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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2년 하반기 대학생 인턴 209명 선발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2022년 하반기 대학생 인턴사업’에 참여할 대학생 209명을 5월 30일부터 6월 9일까지 모집한다.
대학생 인턴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관공서에서 일하며 시정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인턴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7월 5일부터 29일까지 시청·4개 구청·사업소·동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일하게 된다.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며 기본급과 주휴수당을 지급한다.
공고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34세 이하 대학 재학·휴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학원생, 대학생 인턴 사업·청년층 직장체험 등에 참여한 적 있는 학생은 지원할 수 없다.
참여 신청은 5월 30일 오전 9시부터 6월 9일 오후 6시까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대학생 인턴 모집 배너를 클릭해 할 수 있다.
무작위 추첨으로 인턴을 선발한다.
선정된 대학생에게는 문자메시지를 전송하고 수원시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근무 부서는 4개 권역별로 희망 근무지를 접수한 후 난수 프로그램을 활용해 무작위로 지정한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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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만 관람객과 함께한 ‘숲속의 파티’ 성료
19만 관람객과 함께한 ‘숲속의 파티’ 성료
[충청뉴스큐] 코로나19를 뚫고 3년 만에 돌아온 2022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는 19만명의 관람객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기상상캠퍼스와 수원탑동시민농장에서 개최한 수원연극축제는 코로나19로 지쳐있던 시민들의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올해 축제는 ‘환경’에 초점을 맞췄다.
축제장인 경기상상캠퍼스 정문에서부터 수원시 가로수 가지치기에서 생겨난 잔가지 등으로 제작한 ‘그롤라 곰’이 관객을 맞이했다.
이와 함께 기후 위기를 다룬 초록소의 ‘다 함께 막거나, 다 같이 죽거나’, 윤종연 개인전의 ‘이동하는 세계’ 등 2개 공연이 관객과 함께했다.
또한 축제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쓰레기를 줄이고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먹거리 공간을 친환경 구역으로 운영했다.
시민들은 축제 기간 먹거리 구역에서 다회용기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
축제 방문객들은 3일간 약 1만 개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며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에 동참했다.
부대행사 역시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와 협력한 재활용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자원순환 실천을 독려했다.
이밖에도 국제산림관리협의회인증을 받은 친환경 용지로 제작한 프로그램 북과 경관조명과 불꽃 최소화, 대형 무대 지양 등으로 지속가능한 새로운 친환경·탄소감축 축제 운영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축제에는 신작 9편을 포함해 총 21개 작품, 57회 공연을 선보였다.
경기상상캠퍼스 사색의 동산에서 펼쳐진 창작중심 단디의 ‘고도’는 축제장의 밤하늘을 화려한 공중퍼포먼스로 수놓으며 관객들의 즐거움을 한껏 끌어 올렸다.
수원탑동시민농장에서는 청년들의 고민을 몸짓으로 풀어낸 아도크, 프로젝트 외의 ‘비상: 한국버전’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프랑스 극단 ‘아도크’의 작품을 한국의 젊은 배우들로 재구성해 수원탑동시민농장 곳곳을 밟으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한 관람객을 위해 중력을 거스르는 세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포스의 ‘수직’, 폴을 세우는 과정을 광대의 움직임으로 풀어낸 서남재의 ‘폴로세움’ 등의 역동적인 서커스부터 관객과 소통하며 그림을 그리는 크로키키브라더스의 ‘드로잉 서커스’, 실시간 사운드를 매개로 관객과 상황극을 하는 쇼갱의 ‘활력청소부’등의 관객참여형 공연까지 다채로운 작품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한편 부대행사로 푸른지대창작샘터 2기 참여작가 13명과 함께하는 미술체험 프로그램, 지역 연극인들과 협력한 수원연극주간, 축제장소의 공간적 특징을 반영한 설치미술 등을 선보였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2022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를 통해 코로나19로 억눌린 스트레스를 떨쳐낸 시간을 제공할 수 있어 기뻤다”며 “친환경 축제 운영의 취지에 공감하며 동참하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높은 시민의식을 엿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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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무원 복서 이주찬 주무관, 전라남도체육대회 동메달 화제
안양시 공무원 복서 이주찬 주무관, 전라남도체육대회 동메달 화제
[충청뉴스큐] 안양시의 한 공무원이 도민체전 복싱에 출전, 동메달을 따내 화제다.
안양시 만안구청 행정지원과에 근무하는 이주찬 주무관은 이달 20일부터 나흘간 치러진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 복싱 64kg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것. 2010년 전라남도체육대회 –54kg급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이래 개인 통산 도민체전 4번째 메달획득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복싱에 흥미를 갖고 있었다고 전했다.
또 이번 메달획득과 관련해서는“퇴근 시간 후 틈나는 대로 운동을 하며 대회를 준비했다.
이번 대회에서 어떤 점이 부족한지 알게 됐고 다음에는 더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복싱 덕분에 공직생활에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고도 덧붙였다.
그는 업무에 대해서도 열정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규제개혁과 제안에 대한 열정적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9년 행정안전부 주관 우수제안 표창, 안양시 적극 행정·규제혁신 유공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021년 경기도 규제합리화 유공 표창을 받았다.
김산호 만안구청장은 25일 그를 청장실로 초청, “이주찬 주무관은 지역의 어려운 민원을 해결하는 ‘만문현답’을 담당하며 소신 있게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자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앞으로도 자기 계발에 노력하며 직원들의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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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거버넌스의 핵심, 시민협의체 수원 나우어스의 시민리더 활동을 시작한다.
문화도시 거버넌스의 핵심, 시민협의체 수원 나우어스의 시민리더 활동을 시작한다.
[충청뉴스큐] 수원문화재단은 25일 경기상상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문화도시 수원 시민협의체 ‘수원 나우어스’의 시민리더 발족식을 개최했다.
발족식은 길영배 대표이사와 김기배 문화체육교육국장을 비롯해 2018년부터 현재까지 수원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및 문화도시 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시민협의체 ‘나우 회원’ 중 시민투표 과정을 거쳐 선출된 시민리더 47명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이선옥 수원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장이 문화도시 수원 추진방향 소개와 자율적인 분과 운영을 위한 모더레이터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화성생활권 북수원생활권 서수원생활권 광교생활권 영통생활권 5개 분과별 모임을 통해 자율적으로 분과장을 선출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자리를 마무리했다.
올해 선출된 시민리더는 발족식을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분과별 정기회의를 기반으로 문화도시 관련 의제 발굴 및 논의, 사업 모니터링, 시민 주도 사업 제안·실행 등 지속적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길영배 대표이사는 “문화도시 사업의 핵심이 ‘시민주도성’인 만큼 시민협의체의 시민투표를 통해 직접 선출된 시민리더 역할이 더없이 중요하다”며 “법정 문화도시로서 120만 시민의 문화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업과 시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문화도시 수원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