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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 100일 공백없는 시정, 현장중심 안전행정에 집중” 취임 후 줄곧 현장챙겨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 100일 공백없는 시정, 현장중심 안전행정에 집중” 취임 후 줄곧 현장챙겨
[충청뉴스큐] “어떤 경우에도 행정 공백이 생겨서는 안 된다 수원시가 추진해온 주요 정책과제를 꼼꼼하게 챙기고 민선 8기가 연착륙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지난 2월 15일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은 첫 공식업무 일정인 수원시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어 조 권한대행은 곧바로 현장점검에 나섰다.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현장인 팔달 8구역을 찾아 공사 관계자들에게 “현장에서 수시로 안전교육을 해 노동자들이 스스로 위험 요소를 파악하도록 하고 문제점을 발견하면 즉각 개선해 재해를 예방해 달라”며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안전관리에 더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5월 25일은 시장 권한대행으로 수원시정을 이끌어 온 지 100일이 되는 날이다.
조 권한대행은 지난 시정 100일간 ‘공백없는 시정’을 위해 주요 사업의 현장부터 챙겼다.
중대재해 예방 등 현장중심 안전대책 마련,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지원, 공직자 조직문화 혁신 등에 역량을 집중했다.
조 권한대행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조치 구축, 관리·감독 내실화 등 시민안전 현장 중심의 시정을 펼쳤다.
주요 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현장 행정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지난 100일 동안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을 비롯해 경기도융합타운 조성사업 현장, 성매매집결지 거점 공간 조성현장,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현장, 팔달경찰서 건립현장, 수원공공하수처리장 오·폐수 처리 현장 등을 잇달아 방문해 시민 안전을 위한 예방조치를 점검했다.
안전 점검에는 4개 구 구청장, 기획조정실장, 도시정책실장, 안전교통국장 등이 함께하며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즉석 토론도 했다.
공직자의 인식 전환을 위해 ‘중대재해 사례 공유회의’도 정례화했다.
최근 발생한 세척제 급성중독사건, 공사장 승강기 추락사고 채석장 붕괴 사고 등 다양한 사례를 직접 모니터링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회의다.
일반 공직자들의 참여도 유도해 경각심을 높여가고 있다.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코로나19 검사, 재택치료 등 현장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시민체감형 대책 마련을 위해 지역사회 의료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끌어냈다.
오미크론 변이가 급격히 확산됐던 2월에는 수원시약사회 임원진과 긴급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확진자 재택치료, 신속항원검사 키트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3월 3일에는 관내 6개 감염병 전담병원 관계자, 수원시의사회장과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에 확진된 영유아·임산부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조 권한대행은 이날 간담회에서 응급의료 대응 체계 구축 분만·긴급 수술 등이 필요할 때 관내 관계 기관 핫라인 가동 재택치료 중인 영유아 확진자는 의사 진료를 우선 받을 수 있도록 체계 구축 재택치료 관리 의료기관 확충 등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할 때는 ‘상황점검회의’를 잇따라 개최했다.
재택치료추진단을 통해 고위험군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대면진료 인프라를 확장했다.
또 취약계층 대상 자가진단 키트 신속 배부 체계 마련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 확보 재택치료자에게 지원 물품, 의료지원체계 철저하게 안내 등 현장 중심의 대책을 당부했다.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행정서비스의 정상화에도 힘을 쏟았다.
매주 화요일 여권발급 민원실을 저녁 8시까지 운영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
코로나19 대응에 집중하느라 중단됐던 보건소의 업무는 단계적으로 정상화했고 공공청사 시설의 일반인 대관도 재개했다.
거리두기 해제로 시민들의 이동량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버스 배차간격과 노선을 정상화하고 택시 부제 시간 조정을 위해 지역 내 운수업계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조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일상을 회복하는 과정에 불편이 없도록 행정 분야에서 세심하고 꼼꼼하게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권한대행은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바꾸는 데 주력했다.
모든 회의는 보고서 없는 회의, 회의자료 대신 태블릿 활용회의,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 문화 정착을 위한 ‘연가달력’, 유연근무 등을 적극 도입했다.
단순 현황이나 의사결정 과정이 필요하지 않은 사항은 자료 작성을 과감하게 생략하고 구두보고 이메일 보고로 바꿨다.
부서별 업무 특성에 따른 유형별 보고서 표준서식을 만들어 공유해 자료 작성에 드는 시간을 최소화했고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간소했다.
조 권한대행은 “회의와 보고를 준비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며 “관행처럼 해왔던 불필요한 일을 최대한 줄이고 대신 생산적인 일에 집중하자는 것”이라고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조 권한대행은 공직자들에게 6.1지방선거 운동 기간에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빈틈없이 투표소 관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조 권한대행은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며 “또 민선 8기가 순조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권한대행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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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없으세요? 아동, 노인 등 긴급돌봄 필요한 곳에 돌봄인력 지원한다
보호자 없으세요? 아동, 노인 등 긴급돌봄 필요한 곳에 돌봄인력 지원한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보호자가 없는데 코로나19에 걸리거나, 질병·사고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 발생으로 돌봄이 필요하지만 기존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도민들을 위해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긴급돌봄서비스는 도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2021년 2월부터 추진 중인 서비스로 기존 돌봄서비스 인력만으로 해결이 어려울 경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지원단을 가정이나 시설에 파견한다.
긴급돌봄서비스는 코로나19 긴급돌봄과 코로나19 외 긴급돌봄으로 구분된다.
코로나19 긴급돌봄은 가정 내 코로나19 확진으로 본인의 자가격리 및 돌봄서비스 중단, 돌봄을 제공할 보호자나 대체 서비스가 없을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종사자 확진 등으로 사회복지시설 내 돌봄인력 공백이 생겼을 때, 시·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가능하다.
코로나19 외 긴급돌봄은 질병·사고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발생으로 즉시 돌봄이 필요한 이용자, 기존에 받고 있던 장기요양, 활동지원 등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없는 이용자, 다른 돌봄서비스 연계 전까지 돌봄이 필요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경기도는 현재까지 343명의 긴급돌봄지원단을 파견해 도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와 도민 등 548명에게 가사·사회활동 지원, 방문 목욕, 방문간호 등을 제공했다.
서비스 신청은 경기도민의 경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시군 돌봄 관련 담당자는 긴급돌봄 상황 발생 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으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도는 지난 5월 12일 돌봄 관련 공무원의 이해와 시군 협력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 담당자 대상으로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긴급돌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또한 도는 긴급돌봄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긴급돌봄 상황 종료까지 긴급돌봄지원단을 수시 모집한다.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돌봄 관련 자격증 소지자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TF팀 대표번호 또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누리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영미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와 일상 회복 방침 과정에서 우려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코로나19 외 긴급돌봄 사업을 강화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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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재원-중국 산둥행정학원, 한중 수교 30년 맞이 온라인 세미나 열어
경기도 인재원-중국 산둥행정학원, 한중 수교 30년 맞이 온라인 세미나 열어
[충청뉴스큐] 경기도인재개발원과 중국 산둥행정학원이 오는 5월 26일 오후 3시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경기도와 산둥성 간 교류 역사를 돌아보고 향후 경제협력 방안을 찾기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교류 역사를 회고하는 시간을 가진 후 ‘RCEP 체결이 경기도와 산둥성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발전 방향’을 주제로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RCEP’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하나로 묶는 자유 무역 협정으로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아세안 10개국, 호주, 뉴질랜드 등 15개국이 참여했다.
전진석 경기도인재개발원장과 쉬원 산둥행정학원 상무부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양 기관 간 교류 역사를 담은 동영상을 시청한 뒤, 박인성 도 외교통상과 아주협력팀장이 양 지역의 교류 현황을 소개한다.
이어 주제 발표로 도에서는 박기철 평택대학교 교수가 ‘RCEP 체결에 따른 경기도·산둥성의 글로벌 밸류 체인 협력 방안’에 대해, 산둥성에서는 왕둥푸 웨이하이행정학원 교수가 ‘RCEP 체결의 의의 및 경기도·산둥성 간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주제 발표 후에는 김주봉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 관세사와 둥즈창 산둥성 옌타이행정학원 부교수가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앞으로의 발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소셜방송 Live 경기’를 통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한중 순차 통역이 제공된다.
전진석 경기도인재개발원장은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지방정부 간 학술 교류를 이어 나가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추진했다 양 지역의 장기적이고 우호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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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의 성과 확대 위한 ‘벤처투자로드쇼’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함께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기업을 대상으로 ‘2022 벤처투자로드쇼’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벤처투자로드쇼는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도입·추진 중인 ‘크라우드 펀딩 연계 스타트업 지원사업’ 중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분야 참여 기업의 성과 확대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로드쇼에서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7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전문 투자기관 대상 투자유치 설명회, 일대일 투자 상담을 진행하는 등 후속 투자유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 기업은 ㈜네오오토, ㈜엠셀, ㈜와이랩스, ㈜이팜헬스케어, ㈜지식피플, ㈜티에스테크, ㈜훌템 7곳이다.
특히 이 자리에는 전문 투자기관 10여 개 사가 함께할 예정이어서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투자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금조달이 어려운 도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운영할 것”이며 “이번 벤처투자로드쇼를 시작으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기업의 후속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크라우드 펀딩 연계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초기 창업기업의 원활한 민간 투자금 확보와 시장성 검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증권형’과 ‘후원형’으로 나눠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중 투자자들에게 펀딩의 대가로 지분을 제공하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지원을 통해 지난 한 해 14개 사가 576명의 투자자로부터 18억600만원의 자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도는 올해에도 도내 스타트업의 자금조달을 위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6월 10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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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한국석유관리원과 부생연료유 등 위험물 합동 단속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북부본부와 손을 잡고 ‘경기북부 부생연료유 판매업체 대상 위험물 합동 기획 수사’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합동 기획 수사는 부생연료유 무허가 저장과 불법 개조 시설을 근절, 정상적인 생산·유통경로를 거치치 않은 위험물이 시중에 유통·취급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지난 23일 실시한 간담회 내용을 바탕으로 ‘합동 수사반’을 구성,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불시 방문 단속을 추진한다.
단속 대상은 경기북부지역 소재 부생연료유 판매업체와 부생연료유 사용업체다.
수사반은 ‘위험물안전관리법’, ‘소방시설법’,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 의거, 저장시설 무단 설치, 위험물 불법 유통 여부, 저장시설의 화재안전기준 적합 여부 등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지도하고 무허가 위험물을 저장하거나 저장시설을 무단으로 설치하는 등 중대한 위반행위는 입건 및 영업정지, 과태료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만약 무허가 위험물 시설을 무단 설치할 시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등에, 위험물 유출·방출로 인명·재산에 위험을 발생시킬 시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번 양 기관의 합동 수사로 더욱더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단속 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부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최근 유가 상승, 석유제품 가격 불안정으로 무허가 위험물이 유통되거나 취급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기획 수사를 통해 무허가 위험물 저장 등의 재해 위험 요소를 사전 예방하는 등 도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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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수련원, 환경교육 지도자 양성 과정 ‘초록빛’ 참가자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6월 1일까지 환경교육지도자 양성 과정 ‘초록빛’ 참가자를 모집한다.
‘초록빛’은 환경에 대해 올바른 인식과 전문성을 가진 지도자를 양성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도내 환경교육 관계자 또는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도민으로 남부, 북부 각 50명씩 총 100명을 모집한다.
교육 기간은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이며 줌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등에 대한 이해를 돕는 ‘환경성 질환의 이해’,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대면·비대면 교육 사례 공유, 아이스 브레이킹 기법에 대해 설명한 ‘마음을 여는 교육 운영 기법’ 등이다.
참가비는 무료며 신청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누리집에서 신청서 작성 후 네이버 폼 링크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6월 3일 도 청소년수련원 누리집에 공지한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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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6일 경기도상업교육페스티벌 개최
경기도교육청, 26일 경기도상업교육페스티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제22회 경기도상업교육페스티벌’을 26일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상업 정보 분야에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직업교육을 강화하고 상업교육을 활성화하고자 2001년부터 해마다 이 행사를 열고 있다.
안산 경일관광경영고등학교와 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도내 49개 상업계열 고등학교 443명 학생이 경진과 경연 분야 모두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경진 분야에는 회계실무, 비즈니스 프로그래밍, 그래픽디자인, 관광 서비스 실무 등 13개 종목 339명 학생이 참가하고 경연 분야에는 경제 골든벨, 홍보마케팅 크리에이터 등 3개 종목 104명 학생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 가운데 입상자는 오는 9월 대전에서 열리는 제12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도교육청 김은정 진로직업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상업계열 고등학생이 자신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진로를 설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실무능력 향상과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활성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도교육청은 제11회 전국상업경진대회 15개 모든 종목에 참가해 금상 9개, 은상 10개, 동상 10개를 수상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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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된 ‘안심숙소’, 778일 만에 운영 종료
수원시가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된 ‘안심숙소’, 778일 만에 운영 종료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최초로 시작해 전국 지자체로 확산됐던 ‘안심숙소’ 서비스가 2년 2개월 만에 종료됐다.
수원시는 2020년 3월 27일 관내 5개 호텔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입국자가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하는 동안 수원시에 거주하는 가족이 호텔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안심숙소’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외입국자의 국내 가족은 수원시와 각 호텔이 협의한 숙박료로 호텔을 이용할 수 있었다.
수원시는 2년 2개월만인 지난 5월 13일 안심숙소 서비스를 종료했다.
778일 동안 총 1139명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안심숙소 서비스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한 숙박업계에도 도움이 됐다.
안심숙소 서비스는 지상파 뉴스를 비롯한 많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전국으로 확산됐다.
100여 개 지자체에서 수원시에 안심숙소 사업에 대해 문의했고 수원시는 적극적으로 사업을 공유했다.
수원시는 지난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안심숙소에 참여한 호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감사 인사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충현 밸류호텔 하이엔드 총지배인, 이영수 라마다프라자수원호텔 총지배인, 최혁진 노보텔앰배서더수원 총지배인, 최경선 코트야드메리어트수원 팀장이 참석했다.
호텔 관계자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이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안심숙소 서비스 덕분에 운영에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안심숙소에 참여해주신 호텔 덕분에 해외입국자에 의한 지역감염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며 “2년 넘게 안심숙소 운영에 참여해주신 호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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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쓰레기 줍고 건강도 챙기고
우리 동네 쓰레기 줍고 건강도 챙기고
[충청뉴스큐] 지난 3월 19일부터 매주 토요일이면 수원 세류천 일원에서 쓰레기를 주워 종량제 봉투에 담는 이들이 나타난다.
수원시 버드내도서관이 주관하는 ‘우리동네 쓰담달리기’에 참여하는 시민들이다.
‘플로깅’의 우리말인 ‘쓰담달리기’는 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것을 말한다.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민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일거양득 효과가 있다.
버드내도서관은 도서관 인근 세류천 일원에서 매주 토요일 쓰담달리기를하고 있다.
성인·청소년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우리동네 쓰담달리기’와 초등학생 자녀를 둔 6인 이하 가족이 참여하는 ‘우리가족 쓰담달리기’가 있다.
지금까지 50여명이 참여했다.
‘우리동네 쓰담달리기’는 1365자원봉사포털, 버드내도서관 카페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20L 종량제 봉투를 준비해야 한다.
1회에 최대 3시간 활동할 수 있고 월 4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버드내도서관에서 출발해 20L 종량제 봉투를 쓰레기로 가득 채운 뒤, 다시 버드내도서관으로 돌아와 활동 종료 시각을 기록하면 된다.
쓰담달리기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 시간을 부여하고 가족은 3번 이상 참여하면 1년 동안 도서관 도서 대출 권수를 늘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버드내도서관 관계자는 “쓰담달리기가 지역주민들이 환경 보호에 더 관심을 두고 건강도 챙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지역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주민 참여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공공도서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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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의장 “경기혈액원에 생명 살리는 발걸음 이어지길 소망”
장현국 의장 “경기혈액원에 생명 살리는 발걸음 이어지길 소망”
[충청뉴스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24일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신축이전 개원식’에서 헌혈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 의장은 이날 오후 경기혈액원 4층 강당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실천, 더 많은 사랑의 발걸음이 이어지기를’이라는 내용의 방명록을 작성하고 축사를 통해 경기혈액원 신축이전을 축하했다.
장 의장은 “기존 경기혈액원을 찾은 이용객들은 건물 노후화, 공간 협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제 도민들이 광교 신사옥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헌혈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 헌혈이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컸지만, 다행히 최근 거리두기 해제로 헌혈이 느는 추세”며 “신축 이전한 경기혈액원으로 생명을 살리는 발걸음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