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공급 '공동건설' 본격화
2026-05-07 16:45:36
-
TOP STORIES
-
경기도, 이주여성상담센터와 '젠더폭력 예방' 맞손
-
경기도교육청, '고시 외 과목' 개설 연수…학교 자율 교육과정 확대 발판 마련
-
경기도교육청, 특수학교 관리자 리더십 연수로 전문성 강화
-
용인 어린이, AI로 DMZ 이야기 그렸다…경기도어린이박물관-용인교육지원청 협력
-
경기도교육청, ‘경기이음온학교’통해 ‘고교학점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본격 가동
-
경기도교육청, 미래형 과학실 475교 확대, 과학 수업 혁신 본격 추진
-
수원특례시, 문체부 주관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처음으로 1등급 달성
-
수원시, 500억 투입 '탄소중립 그린도시'로 기후변화 대응
-
수원시, 어린이날 앞두고 '대각선 횡단보도' 완료…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강화
MORE NEWS
-
한밤중 오토바이 굉음, 불쾌하시죠
한밤중 오토바이 굉음, 불쾌하시죠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지난 15일 오후 6시부터 4시간 동안 안양예술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이륜차량 불법행위에 대해 단속을 겸한 캠페인을 벌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단속에는 관할기관인 만안구와 만안서가 합동단속에 나서 이륜차의 배기소음과 불법개조에 초점을 맞췄다.
안양예술공원은 문화휴양 명소로서 찾는 이들이 많은데다 최근 오토바이 동호회도 자주 눈에 띄면서 굉음과 질주 등으로 민원이 수시로 야기되는 곳이다.
만안구는 경찰서와 합동으로 이날 예술공원 초입과 상가일대에 대한 단속을 벌여 소음초과, 불법개조, 교통법규위반 등 8건을 적발해 개선명령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륜차 질주가 많은 구간을 순회하며 배기소음을 줄일 것과 안전운행을 당부하는 캠페인도 벌였다.
또한 이륜차 사용이 특히 많은 배달대행업체도 방문해 소음을 유발하는 굉음을 자제하고 불법적인 개조를 하지 말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배달 오토바이 법규 위반은 운전자 자신은 물론,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임을 깊히 인식. 불시적 단속을 지속하겠다는 점도 주지시켰다.
이영철 만안구청장은 “최근 배달 오토바이 소음으로 인한 생활 불편뿐만 아니라 교통사고도 급증하고 있다”며 “운전자 스스로의 안전과 이웃의 불편을 공감하며 자발적인 안전운행 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6-16
-
발달장애인, 7월 백신 우선 접종하자
발달장애인, 7월 백신 우선 접종하자
[충청뉴스큐] 오늘 정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14일까지 COVID-19 백신 1차 접종완료자는 1,256만 5,269명으로 전체 인구의 24.5%이다.
조만간 상반기 접종목표인 1300만명이 1차 접종을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정부는 7월 이후 3분기 백신 접종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백신의 우선 접종 대상에 대한 논의가 여기저기서 튀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장애인위원회에서는 발달장애인을 COVID-19 백신 7월 우선 접종할 것을 질병 관리청에 강력히 요구한다.
발달장애인은 유형 특성상 마스크를 항시 착용하거나 제대로 주의깊게 쓰고 다니기에 어려움이 많다.
본인이 말을 할 때도 무척 답답해함은 물론 외부에서 하루 종일 꾸준히 착용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러므로 외부에서 장애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낯선 사람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할 우려도 크다.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 코로나19 장애인 확진자 수는 1,562명. 이중 사망자가 117명이다.
치명률 7.49%, 비장애인보다 6.5배나 높은 수준이다.
다음달 백신 접종을 앞두고 감염에 취약한 장애인을 우선 접종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지만 정부가 공개한 우선 접종 대상에 장애인 생활시설 이용자만 포함되지 재가 장애인은 제외됐다.
더구나 10대, 20대의 젊은 발달장애인은 활동성은 높은 반면 이대로라면 4분기나 돼야 접종대상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발달장애인에게 백신을 빨리 접종해 접종 확인 증명서를 발행하는 것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다.
또 한 가지 발달장애인에게 백신 접종이 꼭 필요한 이유는 작년 COVID-19 전염병이 창궐한 가운데 발달장애인은 거의 외부활동이 불가능한 상태여서 집에만 갇혀 있는 꼴이라고 할 수 있다.
가족들은 발달장애인의 건강을 위하고 감염을 막기 위해 집 밖으로 나갈 수 없게 집안 봉쇄령을 내린 상태이고 발달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각종 복지기관도 집단감염을 우려하려 방문과 이용을 극소수화하고 비대면으로 대체하고 있는 실정이다.
말이 좋아 비대면이지 발달장애인의 입장에서는 집안에 갇혀 컴퓨터 화면만 바라보는 고역의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월 21살의 경기도 고양시의 자폐성장애인이 어머니와 함께 고양시 행주산성 둘레길에서 한적하게 산책하다 실종돼 올해 3월 사망한 채로 발견된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
어머니는 사망한 장애인이 평소 마스크를 쓰기 힘들어 해서 산책을 위해 할 수 없이 인적이 드문 한적한 곳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걸었다고 했다.
전 세계적 팬데믹 사태에서 이 비극적인 사례는 특히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얼마나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몇 개월이라도 빨리 발달장애인이 답답한 집 안에서 나와 자기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의 바이든 정부는 일찌감치 팬데믹 상황에서 2배나 힘들게 사는 발달장애인의 백신 접종 계획을 우선해 고려할 것을 강조했다.
국회의원 김영호 의원실에서도 “모든 발달장애인을 백신 접종 우선 접종대상자로 지정, 즉각적인 백신 접종이 시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요청서를 보냈다.
더불어민주당 백신·치료제 특별위원회에서도 발달장애인을 우선 접종에 포함하자는 전혜숙 위원장의 전달도 있었다.
3분기 백신 접종 계획에 약 23만명의 발달장애인을 우선 접종대상자로 지정, 우선 접종시킬 것을 보건 당국에 강력히 요구한다.
2021-06-16
-
박창순 위원장, 전국 최초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전통무예를 접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 근거 마련
박창순 위원장, 전국 최초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전통무예를 접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 근거 마련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창순 위원장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교육청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이 16일 소관 상임위에서 가결됐다.
박창순 위원장은 “전통무예는 역사적으로 이어져온 전통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소중한 우리의 문화임에도, 서양에서 들어온 다양한 스포츠들에 가려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며 “학생들이 학교로부터 자유롭게 전통무예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해 자발적인 전통무예 활동을 장려하고자 본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정안은 전국 최초로 도내 학교에서 학생들이 전통무예를 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하고자 제안된 것으로 전통무예활동 프로그램 활성화, 학습·체험 프로그램 지원, 전통무예 관련 동아리 및 연구회 등과 같은 전통무예 진흥 사업 근거를 마련했으며 관계부처, 경기도, 전통무예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했다.
박창순 위원장은 “학교를 통해 누구나 전통무예에 접근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의 신체건강 및 문화생활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또한 성장기인 청소년기부터 자연스럽게 학습한 전통무예 인식을 통해 안정적인 전통무예 보존 및 계승·발전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6-16
-
美 린데, 경기도에 1조 7천억원 투자, 수소충전소와 산업용 가스시설 설치
美 린데, 경기도에 1조 7천억원 투자, 수소충전소와 산업용 가스시설 설치
[충청뉴스큐]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업체 ‘린데’가 약 15억 달러를 경기도에 투자해 수소충전소와 산업용 가스시설을 신·증설한다.
올해 경기도가 유치한 외국기업 투자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정장선 평택시장, 성백석 린데코리아 회장은 16일 경기도청에서 수소충전소 및 산업용 가스시설 설립을 위해 상호협력 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서에 공동으로 서명했다.
산지브 람바 린데 최고운영책임자는 미국에서 화상으로 참석했다.
이재명 지사는 “경기도는 세계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산업용 가스의 원활한 공급체계가 구축되면 반도체 산업의 국제 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를 맞아 에너지 대전환이 필요하고 실제로 진행이 되고 있다.
린데사와 경기도, 평택시가 협력해서 모두가 성공하는 길을 찾아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지금 전 세계적으로 저성장이 문제가 되고 있고 특히 일자리 문제가 중요한 현안이 되고 있는데, 역시 시장경제의 주축은 기업이고 성장은 기업들이 담당하는 것”이라며 “경기도는 언제든지 투자에 대해 환영하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들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에는 세계 최대 반도체 공장이 있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증설이 이뤄지고 있다.
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지원하는 것이 평택시의 가장 큰 과제인데 린데가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평택항을 이용하는 수많은 버스와 트럭, 선박까지 앞으로 수소시대를 대비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도 계속 협력해 새로운 친환경 시대를 만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산지브 람바 린데 최고운영책임자는 “1980년 기흥공장 가동 이후 경기도의 많은 지원과 협조로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고 있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기도가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해 선도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 린데사는 수소 전반에 있어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투자와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린데는 15억 달러 상당을 투자해 경기도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하고 산업용 가스시설을 신·증설한다.
린데는 경기도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기체수소와 액체수소 충전소를 설치해 수소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평택시 고덕면 린데 평택공장을 중심으로 가스시설을 신·증설해 주요 시스템반도체 고객에 더 안정적으로 산업용 가스를 공급할 방침이다.
산업용 가스는 반도체, 전자, 석유화학 등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쓰이고 특히 산화와 오염을 방지하는 등 반도체 수율을 향상시키는 데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재료다.
경기도와 평택시는 린데가 이번 투자계획을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각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도는 린데가 산업용 가스시설을 설립해 주요 국내 고객사에 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에 따라 한국 반도체산업이 세계 1위 자리를 고수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수소 관련 원천기술을 보유한 린데가 수소생태계 확충에도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린데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민을 우선 채용하기로 해 60여명의 신규고용 창출도 예상된다.
1897년 설립된 린데는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업체로 반도체, 석유화학, 식음료, 첨단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제조업 분야에 산업용 가스와 관련 설비를 공급함으로써 연간 280억 달러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2021-06-16
-
경기연 기본소득 국제세미나 개최…기본소득, 국제사회 공동 의제로 확장
경기연 기본소득 국제세미나 개최…기본소득, 국제사회 공동 의제로 확장
[충청뉴스큐]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이 제2회 기본소득 국제세미나를 열고 기본소득 메시지 확산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은 지난 15일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독일 프라이부르크 기본소득연구소, 미국 제인패밀리연구소와 함께 두 번째 기본소득 국제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기본소득 국제세미나에서는 미국, 케냐, 유럽, 브라질의 사례를 토대로 기본소득 메시지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 사례 발표 세션에는 앤 프라이스 미국 인사이트 센터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기본소득 메시지 확산에 있어서 전달자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미국에서 일론 머스크, 마크 주커버그 등의 유명 인사가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언급했고 이는 기본소득 실현에 필수적인 정치 의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이어 캐서린 토마스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심리학박사 수료자가 케냐 사례 발표를 맡았다.
그는 케냐 나이로비에서의 기본소득 사례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수혜자들이 처해있는 심리적, 사회문화적 현실에 적절히 대응해 기본소득 정책을 설계해야 정책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럽 사례 발표를 맡은 밥 제이콥슨 기본소득 영국네트워크 이사는 기본소득 메시지 확산에 있어 용어 선택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기본소득의 정의를 고려했을 때, 사회구성원으로서의 당연한 권리라는 뉘앙스의 ‘배당’이라는 단어가 적절하며 적절한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기본소득의 메시지를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타티아나 로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연방대학교 수학과 교수는 브라질 사례를 토대로 기본소득의 불평등 해소 방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브라질 현금지원 정책인 볼사 파밀리에는 ‘덜 가난한’ 사람에게 세금을 걷어 운영되어 이들과 ‘가장 가난한’ 자들 간 갈등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해결책을 찾기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장인 유영성 박사는 “세미나를 통해 기본소득이 세계적 굴지의 기업가들과 여러 분야의 저명한 학자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특히 선별이 아닌 보편 지급으로서의 기본소득이 사회갈등 해소 차원에서 중요하다는 근거를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2021-06-16
-
평택시 청북읍 주민자치위원회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평택시 청북읍 주민자치위원회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청북읍 주민자치위원회는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난 15일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국토대청결 환경정화 구간은 청북신도시 무성산 둘레길과 환경취약 지구로 약 4.7㎞에 달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주민자치위원, 청북읍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명은 4명씩 조를 편성했다.
박치덕 청북읍장은 “궂은 날씨에도 환경정비에 참석하신 주민자치위원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청북읍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갑찬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읍민들이 쾌적한 무성산 둘레길을 산책하면서 조금이나마 마음이 치유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21-06-16
-
평택시, “2021년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조세정의 실현 및 지방재정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오는 7월말까지를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체납액 납부 안내문을 일제히 발송하고 집중 징수활동 기간 홍보 등을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체납자 전국 재산조회를 실시해 부동산 등 확인된 모든 재산은 조기에 압류 조치하고 장기 체납자는 공매실익 분석 후 공매처분을 적극 진행하며 공공기록정보등록 및 관허사업제한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 실시할 방침이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여파 및 경기침체로 납부가 어려운 영세기업 및 자영업자, 서민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액을 분할 납부토록 유도하고 복지관련 부서연계 등 시민에게 다가가는 공감세정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뿐만 아니라 세외수입도 평택시 자주재원의 근간이며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귀중한 재원으로 시민들의 성실하고 자발적인 납세를 위한 홍보와 더불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체납액 정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6
-
말뿐인 주민자치는 그만 평택시, 내 지역 일꾼 주민이 직접 뽑는다
말뿐인 주민자치는 그만 평택시, 내 지역 일꾼 주민이 직접 뽑는다
[충청뉴스큐] 평택시에서 주민 손으로 직접 뽑은 동장이 탄생했다.
평택시가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읍면동장 주민추천제’에 의해 신평동 주민들이 동장 후보자에 대해 직접 검증하고 주민투표를 거쳐 동장을 선발한 것이다.
이번 신평동장 선발을 위해 지난 15일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동장 후보자에 대해 검증하는 토론회가 열렸으며 토론회 직후 남부문화예술회관과 신평동행정복지센터 2곳에서 주민투표가 실시됐다.
주민투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현장투표와 함께 문자투표를 병행해, 투표소를 방문하지 않고 문자로도 투표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동장 후보자의 ‘동 운영계획’ 발표에 이어 주민들로 구성된 패널들의 질의에 답하는 시간을 통해 후보자의 역량과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토론회 직후 실시된 주민투표는 사전에 신청을 받아 구성된 135명의 신평동 주민들이 한상오 후보자에 대해 동장으로서 적격한지 투표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투표 결과는 주민투표단 135명 중 총 92명이 투표해 68.1%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투표인원 중 후보자에 대해 적격하다는 의견이 85명, 92.4%로 신평동 주민들은 한상오 후보자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평동 주민 등으로 구성된 ‘신평동장 추천위원회’에서는 투표 결과에 따라 한상오 후보자를 평택시인사위원회로 통보할 예정이며 시에서는 오는 7월 정기인사 시 동장으로 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읍면동장 주민추천제’는 읍면동장 직위를 내부 공무원에게 공모해 주민추천 방식으로 선발·임용하는 공모제로 주민투표단이 읍면동장 직위에 공모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평가·투표해 적합한 후보자를 임용권자인 시장에게 추천하는 제도이다.
시 관계자는 “읍면동장 주민추천제 시행으로 주민자치와 행정의 역동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신평동장 선발은 시민의 참여와 협치를 통해 행정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했으며 아울러 “읍면동장 주민추천제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인 만큼 발생하는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06-16
-
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찾아가는 교육
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찾아가는 교육
[충청뉴스큐] 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거리두기 및 5인 이상 집합금지가 연장됨에 따라 예정됐던 어린이 체험관 교육을 찾아가는 교육으로 전환해 진행했다.
찾아가는 교육은 5월 6일 ‘치카 이 닦고 뽀득 손 씻자’ 신청기관 16개소 대상으로 비대면 어린이 교육을 실시해 코로나19로 인한 위생교육의 공백을 줄이고자 했다.
비대면 어린이 교육을 위해 제작한 ‘치카 이 닦고 뽀득 손 씻자’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중요성이 높아진 개인위생관리 중 손 씻기와 이 닦기를 주제로 각 원에 수업지도안, ppt교육자료, 활동지 등 교재 및 교육매체를 제공해 자체교육을 유도하고 손 씻기&이 닦기의 방법과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한 가정연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손 씻기&치카하기 활동지를 제공해 아이들에게 거부감을 줄이고 즐겁게 다가갈 수 있는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남곤 센터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평택시 어린이들의 교육 공백이 없도록 다양한 활동의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6-16
-
“직접 만든 손 소독제로 코로나19를 예방해요”
“직접 만든 손 소독제로 코로나19를 예방해요”
[충청뉴스큐] 평택시 Y-SMU포럼은 지난 13일 평택시새마을회관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손 소독제 만들기’를 실시했다.
Y-SMU포럼 회원 15명은 ‘힘을 내자 we can do it’라는 슬로건으로 손 소독제 200개를 직접 만들었다.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직접 만든 손 소독제는 행복한 노인주간보호센터, 성육보육원 및 국제대학교 학우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도진경 회장은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개인방역을 좀 더 철저하게 관리하기 위해 손 소독제 만들기를 실시했다”며 “직접 만든 손 소독제로 시민들 및 학우들이 코로나19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Y-SMU포럼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최시영 평택시새마을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극복을 바라는 Y-SMU포럼 회원들의 간절한 마음이 시민들과 학우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