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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꽃꽂이 놀이하며 힐링 하세요.
자녀와 꽃꽂이 놀이하며 힐링 하세요.
[충청뉴스큐]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를 키우는 120가정을 대상으로 여름향기 놀이키트를 배부해 호응을 얻었다.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안양시가 위탁 운영하는 육아지원기관이다.
여름향기 놀이키트는 소국과 장미 등으로 구성된 꽃꽂이용 생화와 오아시스, 종이화분, 화분이름표로 구성됐다.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여의치 않은 가정에 싱그러운 꽃향기를 전하고 부모-자녀간의 정서적 유대감과 안정감을 주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정에서 함께하는 온라인 꽃꽂이 영상이 함께 제공돼, 부모와 자녀가 꽃꽂이를 경험하며 힐링의 시간을 같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키트 수령자들 역시 아이들의 무료함을 달래 줄 좋은 시간을 갖게 됐다며 반기는 표정이었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안양시는 앞서 장난감과 모종으로 이뤄진 놀이키트를 드라이브 스루로 배부해 이 역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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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경기도의원, 필리핀경제특구청 특별고문 임명
김원기 경기도의원, 필리핀경제특구청 특별고문 임명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 의원은 최근 필리핀 경제특구청장으로부터 특별고문을 임명받고 감사패를 수여받았다고 전했다.
김원기 의원은 오래전부터 필리핀 경제특구청 및 마발라캇시에 경기도 ODA 사업을 통해 경기도 불용소방차량 및 응급구조차를 지원해 왔으며 특히 복지정책과 정책개발을 통해 필리핀 정부에 다양한 지원을 하던 중 지난 4월 필리핀 마발라캇시로부터 특별고문을 임명받은데 이어 금번 필리핀 경제특구청으로부터 특별고문 임명을 받게 됐다.
또한, 김원기 의원은 그동안 필리핀 정부 투자진흥과 정책 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도 함께 수여받았다.
코로나19바이러스 자가격리로 인해 필리핀 경제특구청 찰리 위 차관으로부터 임명장을 전달받게 된 김원기 의원은 차리토 플라자 경제특구청장과 화상통화를 통해 한국과 필리핀의 경제우호교류 및 정책 지원을 약속했으며 차리토 플라자 청장 또한 한국 정부의 관광 및 투자 유치를 요청했다.
김원기 의원과 필리핀 경제특구청과 교량적 역할을 해온 필리핀 경제특구청 찰리 위 차관은 “김원기 도의원은 행정학 박사 출신 3선 도의원으로서 대학 강단 교육 경험이 풍부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광역 의회인 경기도의회의 부의장 출신 의원으로서 그동안 필리핀 경제특구청에 많은 지원을 해주셨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한국과 필리핀 양국의 우호교류증진을 위한 노력을 부탁했다.
한편 필리핀경제특구청은 산하에 370여개의 투자자유구역이 있으며 제조업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의 투자확대를 통해 관광 및 에너지, 국방 등 다양한 분야의 투자구역을 운영하고 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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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운 도의원,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정대운 도의원,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14일 제352회 정례회 제1차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정대운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경기도 내 정비사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장·단기 대책 마련 차원에서 발의된 것으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에 따라 조례로 정하도록 위임한 정비계획의 입안대상지역 요건을 현실에 맞게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정대운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의 입안대상지역 요건 중 헥타르 당 호수밀도 기준을 “70호” 이상에서 “60호” 이상으로 완화하고 상임위원회 심사 중 헥타르 당 호수밀도의 추가적인 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60호” 이상인 지역으로 하되,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제2조제6호에 따른 존치지역은 “56호” 이상으로 완화하도록 수정의결했다.
정대운 의원은 “정비구역 해제지역 등을 비롯해 신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구역 내 신축건물이 들어서게 되면 노후도 등 입안요건 충족이 점점 어려워진다”고 하면서 “현재 조례로 정하고 있는 정비계획의 입안대상 지역 요건이 지나치게 엄격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어려운바, 이를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개선하고자 조례를 발의했다”고 개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서 정 의원은 “노후된 주거지역의 재개발사업이 활성화되면 도심지역의 주택공급이 원활해지게 되어 도민의 주거복지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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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마철 앞두고 모든 보호수 점검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장마철을 앞두고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관내 모든 보호수를 점검한다.
담당 공직자, 나무병원 전문가 등이 보호수 23주의 병해충 피해·생육 상태, 안전시설물을 점검해 장마철 폭우·태풍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한다.
수원시 보호수는 느티나무 17주, 향나무 2주, 은행나무 2주, 소나무 1주, 상수리나무 1주가 있다.
이번 점검에서 보수가 필요한 부분이 발견되면 즉시 외과 수술, 당김 줄 설치, 병해충 방제 등 맞춤형 응급조치를 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호수는 대부분 수령이 수백 년이고 수관이 거대해 태풍·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수원시는 수목 진료 전문기관과 함께 정기적으로 보호수 생육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허의행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노거수인 보호수는 수세가 점점 약화되고 있어 지속해서 점검해야 한다”며 “1년에 두 차례 이상 꼼꼼하게 점검하고 적절한 조치를 해 오랜 역사를 간직한 보호수를 잘 보존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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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내내 수원에서 프로스포츠 직관
사계절 내내 수원에서 프로스포츠 직관
[충청뉴스큐] 수원시에 프로농구단 유치가 확정됐다.
4대 프로스포츠를 보유한 것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수원시가 유일하다.
덕분에 올가을부터는 수원시민들이 축구, 야구, 배구, 농구 등 4대 프로스포츠 모두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게 됐다.
사계절 내내 흥미진진한 프로 경기를 관전하며 손에 땀을 쥐기도 하고 환호성을 내지르고 선수들의 넘치는 열기에 활력을 얻는 명실상부한 스포츠도시인 셈이다.
수원삼성블루윙즈는 가장 오랫동안 수원을 연고지로 한 프로구단이다.
1995년 창단과 동시에 수원에 둥지를 틀고 26년간 수원시민들과 사랑을 주고받았다.
K리그1에 소속된 수원삼성블루윙즈 축구단은 2019년 5번째 FA컵 우승을 거머쥐며 FA컵 최다 우승팀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창단 당시 수원종합운동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다가 2001년부터는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건립된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이용 중이다.
지붕이 큰 날개 모양이어서 ‘빅버드’라는 애칭을 가진 경기장에는 축구를 향한 수원시민들의 애정이 가득하다.
건립 당시 ‘1시민 1좌석 갖기 모금운동’으로 39억여 원을 모아 4만여 석의 좌석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수원시민의 힘으로 완성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코로나19 이전까지만 해도 매년 15만~20만명의 관중이 모였다.
또 굵직한 국제대회는 물론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때마다 수원시민에게 기쁨을 주고 수원지역 경제를 활기차게 했다.
수원삼성블루윙즈는 2007년 리틀윙즈 축구교실, 2008년 매탄고 축구팀, 2010년 U-12 초등부 등을 잇따라 창단해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축구 클리닉과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수원지역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아마추어 대학생 축구대회 등을 개최해 축구 저변을 넓히는 한편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수원시민구단인 수원FC도 올해 K리그1에서 뛰고 있다.
2003년 수원시청축구단으로 창단한 뒤 실업리그에서 승승장구하다가 2013년 프로축구 2부 리그에 참가하며 수원FC로 이름을 변경했다.
프로리그를 시작한 지 3년만인 2016년 1부 리그로 승격해 수원삼성블루윙즈와 한 연고지의 두 팀이 경쟁하는 ‘더비’ 경기로 수원시민은 물론 축구계의 즐거움을 선물했다.
그러나 아쉽게 강등됐던 수원FC는 지난 2020년 말 김도균 감독 지도로 적극적인 공격 축구를 펼치며 정규시즌 2위를 차지한 뒤 재승격되는 경사를 일궈냈다.
수원FC의 홈구장은 수원종합운동장이다.
‘캐슬파크’라는 별칭의 경기장은 창단 이래부터 현재까지 수원FC의 보금자리다.
2018년 18번의 홈경기를 치러내며 4만5천여명, 2019년 5만3천여명의 관중을 모았다.
수원시 조례를 근거로 운영되는 만큼 지역 및 국내 축구발전에 기여하고 유소년 선수 발굴과 축구 인프라 형성에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다.
소외계층을 위한 축구클리닉 운영과 사랑의 밥차 제공, 등굣길 안전지킴이 활동, 지역 행사 참가 등 구단주이자 든든한 팬인 수원시민들과 다양하게 소통한다.
수원을 연고지로 선택한 세 번째 프로구단은 프로배구 구단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1977년 창단해 2005년 프로로 출범했다.
2006년 마산에서 수원으로 옮겨와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정규시즌마다 시민들에게 시원한 기쁨을 선물하고 있다.
수원에 둥지를 튼 이후 역대 두 번의 정규시즌 우승과 세 번의 준우승을 기록한 여자 프로배구 명문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지난 2019-20시즌 정규리그 1위를 기록하며 수원시민의 사랑에 보답했다.
수원종합운동장 내에 있는 수원체육관을 홈경기장으로 사용하는데, 지난 5년간 2만5천~3만3천여명의 관중을 동원할 정도로 인기도 높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역시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유소년 배구교실 운영하며 지역 내 학생 선수 육성에도 힘을 보탠다.
한편 사회복지시설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복지시설과 다문화 시설 등이 단체관람을 할 경우 입장료와 간식을 지원하는 등 수원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하고자 노력한다.
프로배구 남자팀인 한국전력 빅스톰도 프로팀으로 출범한 2008년부터 수원을 연고지로 운영되고 있다.
1945년 남선전기 배구부로 창단한 뒤 1961년 한국전력공사 배구단으로 구단명을 변경해 역사가 깊은 배구팀이다.
홈구장은 수원체육관을 사용하고 있다.
연간 홈경기 관중 수가 4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티켓파워도 높은 편이다.
정규시즌 우승 경험은 없지만, 2016년과 2017년, 2020년 KOVO컵 우승을 기록했다.
팀의 전력을 평가하는 성격의 대회에서 최근 3회 우승함으로써 저력을 보여준 셈이다.
수원시 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배구교실을 진행하고 관내 중학교 배구연합을 대상으로 배구 클리닉을 시행해 프로 선배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눠주기도 했다.
여기에 산의초교 등 지역 내 20여 개 학교의 경기관람을 지원해 학생들이 생생한 경기를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특히 2019년에는 입장 수익을 환원하기 위해 쌀 400포를 기부했으며 사회복지관, 청소년 쉼터, 아동복지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지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프로야구 열 번째 구단인 kt wiz는 수원의 자랑이다.
2012년 10구단 승인을 앞두고 격렬했던 연고지 경쟁에서 수원시와 kt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유치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2013년 1월, 30만명 서명운동, 시민연대, 시민서포터즈 창단 등 뜨거운 수원시민의 열망에 KBO는 만장일치로 수원을 연고지로 한 kt wiz의 창단을 승인했다.
홈구장은 수원야구장을 사용한다.
수원 kt 위즈파크는 야구단을 위해 총 4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증축 및 리모델링한 전용 구장이다.
내외부 시설을 보수하고 편의시설을 갖춰 2만여 석 규모의 어엿한 야구장을 만들었다.
홈구장에는 매년 60만명 이상의 관중이 모여들었다.
20오후 3시즌부터 정규리그에 참가해 3년 연속 10위에 머물렀던 kt는 지속적으로 시즌 순위를 올리더니 지난해에는 정규시즌 2위 및 최종 3위를 기록하는 ‘마법’을 부렸다.
수원시민의 사랑에 kt wiz도 화답한다.
매년 정규시즌 회원 티켓 구매금액의 3%를 적립해 기부금을 조성한 뒤 이를 다양한 공헌 활동에 활용한다.
난치병 어린이 돕기, 수원시민을 위한 의료지원, 청각장애인 음악교육지원,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등 환원 분야도 다양하다.
특히 수원시 리틀야구단과 초중고교 및 대학교 등 학교 야구부 등에 야구용품을 지원하며 야구 사랑을 확대하는데 힘을 보탠다.
올겨울, 수원에서 농구 경기도 직관할 수 있다.
프로구단 KT 소닉붐이 이전해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수원에 프로농구 구단이 생기는 것은 20년 만이다.
프로농구 원년에 수원 삼성 썬더스가 수원을 연고로 창단됐으나 2001년 연고지를 이전한 뒤로 프로농구 경기를 만날 수는 없었다.
KT 소닉붐은 1997년 광주 나산 플라망스로 창단돼 여수와 부산 등을 거쳐 수원으로 오게 됐다.
구단의 연고지는 부산이지만 훈련장은 수원에 있어 KBL의 연고지 내 훈련장 이전 방침에 따라 이전이 진행됐다.
홈구장은 2016년 준공된 서수원칠보체육관을 사용한다.
서수원권에 프로구단이 유치되면서 북수원과 동수원 중심의 프로구단 경기장도 균형을 맞출 수 있게 됐다.
서수원권의 기대감이 높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민들이 활기차고 역동적인 스포츠를 즐기실 수 있게 됐다”며 “프로농구 구단 유치가 지역경제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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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정국 출범 2년, 상생경제·조세·민생범죄 척결 분야서 두각
경기도 공정국 출범 2년, 상생경제·조세·민생범죄 척결 분야서 두각
[충청뉴스큐] “공정의 가치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이다.
갑질과 불공정이 사라진 공정경제 생태계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상생 성장하고 일자리는 늘어나고 경제는 활기를 찾게 될 것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19년 6월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공정’에 대해 설명한 내용이다.
경기도는 같은 해 7월 전국 최초로 공정국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지난 2년간 공정국은 법적 사각지대인 대형유통점 입점사업자를 보호하는 입법을 견인하고 고액체납자 3만명 이상 조사, 연 3만% 이상의 고리를 매긴 불법사금융업자 검거 등 ‘불공정’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왔다.
공정국의 지난 2년을 공정경제, 조세정의, 특별사법경찰단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살펴봤다.
경기도는 ‘경기도형 공정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경기도 공정경제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련 과제를 발굴해왔다.
경기도형 공정경제란 공정한 경제생태계 조성 및 유통·하도급 공정거래 기반을 마련하고 가맹·대리점 불공정거래 등을 개선하고 감시하는 것을 말한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지 않게 하는 조치도 중요하다.
경기도는 2019년부터 공정거래위원회에서 하던 가맹·대리점 분쟁조정과 가맹정보공개서 등록업무를 할 수 있게 되면서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를 신설하고 가맹·대리점 불공정거래 개선과 감시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도 공정거래지원센터는 지난 2년간 890여 건의 법률상담과 180여건의 분쟁조정을 진행했다.
구체적 사례로 도는 지난해 1월 BBQ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도내 점주를 대상으로 단체활동 방해 및 부당해지 등 불공정행위를 벌였다는 내용의 진정을 접수하자 직접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지난달 해당 가맹본부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15억3,20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
도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공정거래 분야 조사·처분권 등 공정거래 감독 권한을 확대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에 건의 중이다.
민생과 밀접한 유통·하도급 시장에서 공정거래 기반을 조성하는 노력도 지속했다.
도는 지난해 서울·인천시와 함께 ‘배달앱 거래 관행 실태조사’를 통해 플랫폼사의 과도한 광고비 및 수수료 문제를 지적했다.
하도급 관련해서는 화학산업·소프트웨어산업·PB상품제조 분야 실태조사에 이어 지난달 전라북도와 대체인증부품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로 중소 자동차 부품업체의 경쟁력 제고를 도모했다.
대기업을 단순히 억누르기보다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유도하기 위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연구·개발 사업’ 등도 추진했다.
2019~2020년 도내 중소기업 10곳이 대·중견기업과 손을 잡고 기술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소비자안전지킴이를 출범하고 소비자정보센터를 통해 각종 소비자 문제 발굴과 중재·해결에 나섰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예식장 소비자분쟁이 심해지자 293건을 중재해 234건이 합의에 이르렀다.
마스크 매점매석 전자상거래업체 현장 조사를 통해 18건을 행정처분했다.
중고차 허위매물에 대해서도 사이트 광고를 차단하거나 빅데이터 전문기관의 협업으로 상시 점검을 실시해 소비자들의 주의를 환기시켰다.
‘세금 체납은 공동체 질서를 해치는 불공정’이라는 민선 7기 경기도 운영철학 속에서 경기도는 징수 전담 부서인 ‘조세정의과’와 실태조사 역할을 맡은 ‘체납관리단’을 2019년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2019~2021년 5월까지 1조600억여원에 이르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을 거뒀다.
특히 1,0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의 경우 3만1,700여명을 조사, 4,700억원 이상을 징수·정리했다.
이 과정에서 도는 생계형 체납자 2,000여명을 발굴해 이 중 절반을 복지 서비스에 연계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악성 체납자는 강력히 처벌하지만 생계형 체납자의 압박감은 덜고 새 희망을 부여해야 한다는 이재명 지사의 의지에 따른 조치다.
이러한 성과에는 도의 맞춤형 징수기법도 한몫했다.
도는 지난해 4~7월 전국 최초로 지방세 체납자의 ‘1인 미디어 창작자’ 활동에 따른 숨겨진 수익을 조사해 체납액 1억7,000만원을 적발하고 압류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전국 최초로 명품 시계 등 압류 동산을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공개 매각했다.
이외 대포차 의심 차량을 전수조사해 230대를 공매하고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조합을 전수 조사해 120억여원의 금융자산을 압류했다.
특별사법경찰단도 ‘공정 경기도’의 핵심 중 하나다.
특사경은 행정법규 위반사건을 검찰의 지휘를 받아 수사하고 송치하는 ‘사법경찰권’을 보유한 행정공무원이다.
조직 규모는 2018년 전반기 1단 7팀 101명에서 현재 2단 21팀 198명으로 커졌다.
수사직무 법률도 식품·환경 등 56개에서 산지관리법, 가축전염예방법 등이 추가돼 현재 108개로 늘어났다.
경기도 특사경의 수사직무는 ‘사법경찰직무법’에서 규정하는 모든 법률을 다루고 있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도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특사경은 불법 폐기물 처리 등 기획 수사를 총 86회 진행했고 일상 수사를 포함해 총 3,230여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고 오염물질을 내뿜으면서 매년 수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업자, 전기 쇠꼬챙이로 살아있는 개를 도살한 업체, 분변이 묻은 식용란을 싸게 구입해 판매한 음식점 등이 모두 특사경에 덜미를 잡혔다.
특히 계곡을 더럽히고 부당하게 자릿세를 받는 업자를 끈질긴 설득과 단속을 통해 민선 7기 주요 정책인 청정계곡 만들기를 추진했다.
도민 생활 속 범죄에 대한 선제적 수사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9월에는 급전이 필요한 자영업자 등을 꾀어 연 이자율 최고 3만1,000%에 달하는 불법사금융 범죄를 벌인 일당 70명을 적발했다.
이밖에 청약경쟁률 과열 아파트 부정청약·불법전매, 렌터카·자가용을 이용한 불법 유상 운송, 가짜 경유 제조, 청소년 유해물질 대리구매 등도 특사경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전국 특사경 최초로 범죄통계를 공개해 도민 알권리를 보장하고 사건관계인의 인권보호와 수사절차의 적법성 확보를 위해 관련 지침을 제정했다.
디지털 증거 분석 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디지털 포렌식 센터’도 구축하는 등 새로운 과학수사기법을 도입했다.
이런 성과로 지난해 6월에는 대검찰청이 실시한 업무 유공 평가에서 전국 특사경 최초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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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 아미성 등 비지정 고구려유적 보호·관리 확대
경기도, 파주 아미성 등 비지정 고구려유적 보호·관리 확대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파주 아미성 등 고구려유적 정비 및 지표·발굴조사 강화를 추진한다.
도내 고구려유적 63개소의 약 70%가 예산 지원 등이 없는 ‘비지정문화재’로 관리 사각지대였으나 이달부터 국비 지원 근거를 담은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내년도 ‘고구려유적 보존·정비사업’ 12개에 3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 위해 이 중 국비 22억원을 문화재청에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도는 2008년 ‘고구려유적 종합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해 국가지정문화재 14개소, 도지정문화재 4개소, 비지정문화재 45개소 등 총 63개소 고구려유적에 대한 정비·관리를 시행해왔다.
국내에는 고구려유적이 총 92개소로 경기도에 68%가 몰렸다.
문제는 도지정문화재와 비지정문화재는 국비 지원이 없어 유적 관리에 한계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이런 이유로 국비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지난 10일 시행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은 고구려·백제·신라·가야·마한·탐라 등 6개 역사문화권의 시도지정문화재 및 비지정문화재에 국비 70%를 지원해 연구조사, 발굴, 정비 등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국비 지원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도는 ‘고구려유적 보존·정비사업’ 예산을 올해 14억원에서 내년 31억원으로 2배 이상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련 예산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연천 호로고루, 당포성, 포천 반월성, 파주 덕진산성 도지정문화재 연천 대전리산성 비지정문화재 파주 아미성, 이잔미성과 양주 독바위보루, 연천 고성산보루 등에 대한 정비 및 지표·발굴조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비지정문화재 관리 강화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태봉·태실 조사, 항일독립운동 유적 안내판 설치·관리, 무형문화유산 확대 발굴사업 등이 완료되면 연차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비지정문화재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들 조사를 통해 확인된 비지정문화재를 대상으로 문화재 돌봄사업을 실시, 촘촘한 관리체계를 마련해 문화재 방치와 훼손을 방지한다는 복안이다.
이정식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지정문화재와 비지정문화재 모두 우리에게 남겨진 소중한 문화자원으로 역사와 전통을 담고 있어 마땅히 동등하게 보호받아야 한다”며 “그동안 소외된 비지정문화재에 대한 안정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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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정소식지 ‘나의 경기도’ 웹매거진 오픈 기념 6월 이벤트 진행
경기도정소식지 ‘나의 경기도’ 웹매거진 오픈 기념 6월 이벤트 진행
[충청뉴스큐] 경기도 월간 도정소식지 ‘나의 경기도’가 온라인 웹매거진으로 소통 채널을 확장한 가운데 6월 다양한 참여이벤트로 도민을 맞이한다.
2009년 시작해 매월 초 발행하는 월간지인 ‘나의 경기도’는 문화·예술·생활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까지 제공하고 있다.
도는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도정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지난 5월 웹매거진을 개설했다.
도는 웹매거진 오픈을 기념해 6월부터 즉석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식은 웹매거진에 접속해 ‘웹진 오픈 기념 이벤트’ 메뉴를 클릭해 당첨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1일 1인 1회 응모 가능하며 당첨된 총 5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즉석 당첨 이벤트뿐만 아니라 ‘나의 경기도를 읽고’, ‘내가 그리는 경기도’ 등 독자 참여이벤트를 상시 진행하고 있다.
또한 ‘꿈꾸는 사진관’,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코너에서는 독자의 사연도 받고 있다.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웹매거진 또는 이메일로 참여할 수 있다.
박연경 경기도 홍보미디어담당관은 “나의 경기도가 도민과 더 친숙한 대표 도정소식지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더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담아서 매월 도민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나의 경기도’는 ‘백성과 함께 즐겁다’는 뜻의 여민락 콘셉트로 ‘함께하는 경기’, ‘사람 중심 경기’, ‘즐거운 경기’ 등 3개 부문으로 구성했다.
여기에는 도정소식을 전하는 ‘기획특집’, ‘경기 포커스’와 생활정보를 담은 ‘맛있는 경기도’, ‘트렌디 경기’, ‘문화충전소’ 등이 실린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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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인지방소득세 전자신고 납부 유도했더니 방문신고 78.6% 감소
경기도, 개인지방소득세 전자신고 납부 유도했더니 방문신고 78.6% 감소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지방소득세 전자 납부를 적극 유도한 결과 방문 신고 납세자가 지난해 대비 78.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올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처리를 위해 5월 한 달간 세무서와 시군에 마련한 57개 도움 창구에 총 8만5,426명이 방문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 신고처리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개인지방소득세 지자체신고 제도를 최초 시행한 지난해 합동신고센터 방문민원 수 39만9,325명 대비 약 78.6% 감소한 수치다.
5월 신고 기간 동안 총 192만1,407명이 전자신고를 통해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했는데 이는 종합소득세 신고자 총 237만9,276명의 약 80.8%에 해당한다.
도는 또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간 세무서와 시·군 57곳에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하며 납세자 불편을 적극 해소했다.
이곳에서는 시·군 지방소득세 담당 직원이나 세무서 국세 담당직원 약 197명이 상호 파견돼 국세-지방세 원스톱 신고지원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도는 창구 방문제한 조치로 급증하는 전화민원 상담 지원을 위해 집중 신고기간 동안 시·군별 자체 콜센터를 설치·운영해 전자신고와 납부방법을 안내하는 등 10만3,898건의 전화상담 민원을 처리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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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소방관은 누구?”…‘2021년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 15~18일 개최
“최강소방관은 누구?”…‘2021년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 15~18일 개최
[충청뉴스큐] 구조 및 화재, 구급전술 등 소방공무원 재난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각종 소방기술을 겨루는 ‘2021년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가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용인 소재 경기도소방학교에서 개최된다.
올해 소방기술경연대회에는 각 소방서를 대표하는 96명의 선수가 참가해 최강소방관과 화재 및 구조전술, 심정지환자 전문소생술 등 4개 분야에서 그간 갈고 닦은 소방기술경연을 펼친다.
종목별로 점수를 합산해 우승 1개서와 준우승 2개서 장려 2개서 등 5개서를 선발해 도지사 상장을 수여하며 소방관서 평가에 반영된다.
또 최강소방관 등 30명에게 개인시상을 한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2m이상 거리두기를 실시하는 등 대회를 최대한 간소화해 실시할 방침이다.
안기승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구조구급과장은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출전하는 선수들이 자신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대회를 진행하겠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