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미숙 의원, 기호자치의정대상 광역의원 우수입법부문 수상
김미숙 의원, 기호자치의정대상 광역의원 우수입법부문 수상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미숙의원은 지난 15일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열린 제1회 기호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광역의원 우수입법 부문’을 수상했다.
기호일보는 올해부터 지방자치의정 및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헌신한 지방의원을 선정해 우수의원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김미숙 의원은 초대 광역의원 우수입법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미숙 의원은 2018년 7월 1일부터 현재까지 경기도의회 제10대 의원으로 재직하면서 전반기는 교육행정위원, 윤리특별위원회 부의원장으로 활동했으며 후반기는 경제노동위원 및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써 지방자치 및 지방의회 발전 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소관실·국과 상임위원회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입법활동으로 모범적인 의원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입법활동으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첨단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경제 관련 입법활동, 학생들을 각종 위해요인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학생 지원 관련 입법활동 사용 등에 관한 조례 개정 등), 학교환경 및 학교 제도 개선을 위한 입법활동, 제주도 출신 의원으로서 ‘제주4·3사건’을 환기하기 위한 입법활동 등이 있다.
김 의원은 “입법활동은 도의원의 당연한 책무로 생각하고 그간 도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해온 노력을 인정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6-15
-
경기도 생태관광 활성화 위한 지원 근거 마련
경기도 생태관광 활성화 위한 지원 근거 마련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승원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생태관광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과 ‘경기도 환경정책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소관 상임위를 통과해 23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
‘경기도 생태관광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은 경기도의 우수한 생태계와 자연경관이 수려한 지역에서 자연자산의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통해 생태관광을 활성화 시키고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규정한 것이다.
주요내용은 도지사가 5년마다 생태관광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으며 생태관광 자원 발굴·보전, 생태관광 프로그램·콘텐츠 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도지사가 생태관광지역을 지정·육성 및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최승원 의원은 ‘경기도 환경정책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환경정책위원회의 기능에 생태관광 관련 심의·자문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고 위원회에 생태관광 관련 전문가를 포함하도록 규정했다.
최승원 의원 자료에 따르면, 생태관광지역은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환경부장관이 지정한 26개소가 있으며 경기도에는 안산 대부도·대송습지 1개소가 지정돼 있다.
최승원 의원은 “도내 우수한 생태계와 자연자산을 활용한 생태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조례제정 취지를 밝히며 “생태관광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근거를 마련해 지역발전과 도민의 여가활동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1-06-15
-
수원컨벤션센터, 17일 ‘수원 녹색전환 및 탄소중립포럼’ 개최
수원컨벤션센터, 17일 ‘수원 녹색전환 및 탄소중립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수원컨벤션센터가 한국기후변화학회는 17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원 녹색전환 및 탄소중립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탄소중립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지난 4월 30일 개최된 첫 포럼에 이은 2차 포럼이다.
포럼은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열린다.
수원컨벤션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 박성남 경기도 환경국장이 인사말로 시작되는 이번 포럼은 주제발표와 초청 강연으로 진행된다.
수원시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수립 방향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참여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분산형 빗물 관리 경기도 탄소중립 추진계획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진다.
윤순진 2050 탄소중립위원회 민간위원장, 안병옥 환경보전협회장이 초청강연을 한다.
이날 포럼은 한국기후변화학회 2021년 상반기 학술대회와 함께 열린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학술대회 환영사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수원시와 관계 기관의 역할과 시민 참여방안이 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15
-
염태영 시장, “기초지자체 재정자율성 확보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
염태영 시장, “기초지자체 재정자율성 확보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
[충청뉴스큐]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기초지자체가 재정 자율성을 실질적으로 확보하는 방향으로 2단계 재정분권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염태영 시장은 15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지역 2021년 2분기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내년 1월 ‘수원특례시’가 출범하는데, 특례시에 걸맞은 권한을 확보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실질적인 재정 분권”이라며 “특례시 권한 확보, 2단계 재정 분권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염태영 시장과 김진표·백혜련·김영진·김승원 의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조무영 제2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지난 5월 31일 ‘은하수마을’ 업주들이 업소를 자진 폐쇄하면서 60년 만에 성매매집결지가 사라졌다”며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폐쇄를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영진 의원은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았는데, 수원역 성매매집결지가 마침내 폐쇄됐다”며 “성매매집결지가 있었던 지역이 슬럼화 되지 않도록, 도시계획을 잘 수립해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진표 의원은 “이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할 때”며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표하는 수원시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말했다.
백혜련 의원은 “백신접종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서 머지않아 집단면역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정책간담회 참석자들은 실질적 행정권한 확보로 특례시 완성 ‘문화도시 수원’ 완성 수원 팔달경찰서 신축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대책 방안 등 수원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2016년 5월 ‘정책협의체 및 실무협의회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부터 정책협의회를 분기 1회, 실무협의회를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1-06-15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회 · 경기도, 경기도체육회 등 체육인들, 한목소리로 “일본 올림픽 조직위원회의 독도표기 즉각 철폐”성명서 발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회 · 경기도, 경기도체육회 등 체육인들, 한목소리로 “일본 올림픽 조직위원회의 독도표기 즉각 철폐”성명서 발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경기도, 경기도체육회를 비롯한 도내 체육인 대표들이 2021월 6일 15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일본 올림픽 조직위원회의 독도표기를 즉각 철폐”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경기도의회 김동철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성명서 발표는 됐으며 일본정부의 올림픽 지도의 독도표기를 규탄하고 이를 철회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올림픽 홈페이지에 독도를 자국의 영토로 표기해 우리정부 및 국민들의 강한 반발에 직면하고 있으며 더욱이 카토 관방장관이 우리 정부의 항의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다케시마는 일본의 고유한 영토다”고 발언해 국민적인 분노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최만식 위원장은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상으로나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며 “일본은 올림픽을 정치와 연결시키지 말고 도쿄올림픽 지도의 독도 표기와 욱일기 의상 승인을 즉각 철폐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원성 경기도 체육회장도 “이번 일본 도쿄올림픽에서 일본의 독도 자국땅 표기를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태도는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스스로 형평성과 중립성을 위배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할 것이다”고 비판했다.
이날 성명서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 채신덕, 유광국 부위원장,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경기도체육회 이원성 회장, 경기도종목단체회장단협의회 권병국 회장, 경기도시군체육회 회장단 협의회김영용 회장, 경기도종목단체사무국장 협의회 정용택 회장, 경기도 시군체육회 사무국장 협의회 정수동 회장이 공동으로 낭독 했으며스포츠를 통한 세계 평화에 이바지, 상호 이해와 협력을 통한 국제사회의 갈등을 해결하려는 올림픽 정신에 따라 “도쿄올림픽 지도의 독도 표기와 욱일기 의상 승인 철폐하라”, “올림픽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일본은 각성하라” 등의 구호를 강력히 외쳤다.
2021-06-15
-
음식물 포장·배달 등에 사용되는 1회용품, 사용저감 위한 지원 근거 마련
음식물 포장·배달 등에 사용되는 1회용품, 사용저감 위한 지원 근거 마련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양철민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1회용품 사용 저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소관 상임위를 통과해 23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음식물 포장·배달 등에 사용되는 1회용품 사용저감을 위한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내용은 경기도 공공기관의 장이 설립·운영하는 장례식장 및 공공기관 청사 안의 매점·식당·커피전문점 등에서 1회용품을 제공하거나 판매하지 않도록 권고규정을 마련했다.
또한 도지사가 음식물 포장·배달 등에 사용되는 1회용품의 저감사업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양철민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1회용 음식물 포장용기 대신에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지원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고 밝히며 “최근 공공과 민간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1회용품 사용을 효율적으로 저감 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6-15
-
건설폐기물 보관시설, 지역 실정에 맞는 인정기준 도입 근거 마련
건설폐기물 보관시설, 지역 실정에 맞는 인정기준 도입 근거 마련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고찬석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건설폐기물 보관시설의 설치기준 등에 관한 조례안’이 15일 소관 상임위를 통과해 23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
이 조례는 건설폐기물 보관시설을 지역 실정과 여건을 고려해 설치할 수 있도록 인정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내용은 주거지역으로부터 1킬로미터 이내에 위치한 건설폐기물 처리시설을 설치·운영하는 경우 중간처리 시설 전체를 옥내화하거나 살수시설·덮개시설을 설치하도록 하고 건설폐기물 보관시설의 경우 방진벽, 물을 뿌리는 시설, 방진 덮개, 바닥포장, 지붕 덮개시설 등을 갖추도록 규정했다.
또한 비산먼지·침출수·악취를 방지하는 건물 또는 시설물이 건설폐기물 보관시설 하단부에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설치하거나 주변에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시장·군수가 인정하면 바닥포장, 지붕 덮개시설을 설치하지 않을 수 있도록 했다.
고찬석 의원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내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은 22개 시·군 103개이며 주거지역으로부터 1km 이내 위치한 업체는 16개 시·군 52개로 나타났다.
고찬석 의원은 “건설폐기물 처리·보관시설에 갖추어야 하는 시설과 예외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일률적인 규제를 완화하고 시·군 실정에 맞는 인정기준을 마련해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1-06-15
-
경기도,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15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은 노인 인권을 보호하고 노인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노인복지법에 따라 2017년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노인보호전문기관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행사는 미취학 아동의 동심으로 할아버지·할머니 모습을 담은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시작으로 노인학대 예방교육 실태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어린이 그림 공모전은 아동에게 노인 공경 인식을 심어주고 나아가 노인학대 발생을 사전 예방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 4~5월 접수된 960개의 작품 중 사전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4명 등 21명이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배현빈군은 ‘나무 같은 할머니 할아버지’ 작품에서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나무로 그리며 아낌없이 주는 긍정적인 모습을 표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노인학대 예방교육 실태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 발표에서는 이은희 수원여대 교수를 좌장으로 이준우 강남대 교수, 김지순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 정한별 경기장애인권익옹호기관 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경기 동부지역 9개 시·군의 노인학대 예방교육 현황과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예방 교육의 방향과 교육 체계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조태훈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경기도는 노인학대 조사·사례판정을 위한 노인보호전문기관 4곳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돌봄플러스 구축 사업 등으로 재학대 발생률을 감소시키는 등 학대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며 “올 하반기 노인보호전문기관 1곳을 추가하는 등 노인학대 발생 대응 체계 인프라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5
-
경기도가 집중 추진한 백신접종 확대·유증상자 조기진단 캠페인. 성과 나타나고 있다
경기도가 집중 추진한 백신접종 확대·유증상자 조기진단 캠페인. 성과 나타나고 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의 백신접종사업과 유증상자 조기진단 캠페인이 조금씩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백신접종으로 면역력이 생긴 사람 가운데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례가 없다는 점, 증상발현부터 확진까지 걸리는 시간이 달을 거듭할수록 줄고 있다는 점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15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도는 백신접종 속도를 높이고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감염자를 신속하게 찾아내는 두 가지를 핵심 정책으로 올 상반기 코로나19 대응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가 백신예방접종이 시작된 2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발생한 도내 코로나19 사망자 151명의 예방접종력을 분류한 결과, 백신미접종자는 139명으로 사망자 대비 92.1%였다.
백신접종자 중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한 경우는 12명으로 전체 중 7.9%다.
사망자 12명의 접종일부터 확진일까지 소요기간은 평균 4.2일로 일반적으로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14일 정도 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모두 면역력을 갖추지 못한 상태였다.
특히 사망자 12명 중 9명이 한 개 시설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사례였고 모두 접종 후 3일이 지나고 집단감염이 발견됐다.
임 단장은 “아직까지 도내에서 백신접종 후 면역력이 형성된 시점에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한 사람은 보고되지 않았다”며 “이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 백신접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다”고 말했다.
도가 올해 2분기 ‘의심될 땐 주저 없이 진단검사’를 주제로 유증상자 조기 발견 캠페인에 집중한 결과 캠페인 전후로 유증상자 발견도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분석했을 때 2020년 4분기에는 증상 발현부터 확진까지 소요된 시일은 3.86일이었다.
21년 1분기에는 3.75일로 유사했지만, 4월과 5월 두 달간은 3.39일로 개선됐다.
유증상 확진자 중 초기 역학조사 시 진단경로 미상으로 분류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좁혀 분석하면, 20년 4분기 때는 4.64일 21년 1분기는 4.27일이었고 4월과 5월에는 3.64일로 개선됐다.
유증상 확진자 중 증상 발현 후 3일 이후 진단 비율은 20년 4분기에 55.2%, 21년 1분기에 53.6%였다.
캠페인이 진행된 21년 4월과 5월 두 달 동안은 50.6%로 개선되고 있다.
유증상 확진자 중 경로 미상 분류자로 국한하면 20년 4분기와 21년 1분기의 증상 발현 후 3일 이후 진단 비율이 69.3%와 62.2%였지만 4월과 5월엔 58.1%로 감소했다.
한편 15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20명 증가한 총 4만1,540명이다.
14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1,547개이며 현재 병상 가동률은 53.0%로 820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14일 오후 6시 기준 도내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받은 사람은 총 283만1,397명으로 경기도 인구 대비 21.0%다.
2021-06-15
-
조재훈 의원 “경기도 노인 건강증진 사업과 광역치매센터의 원활한 운영에 보탬이 되길”
조재훈 의원 “경기도 노인 건강증진 사업과 광역치매센터의 원활한 운영에 보탬이 되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조재훈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노인 건강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치매관리 및 광역치매센터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제352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를 통과했다.
‘경기도 노인 건강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사업 내용에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 및 의료서비스 연계, 연령대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 사업을 신설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경기도 치매관리 및 광역치매센터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인 ‘치매관리법’의 개정 사항을 반영해 자료 제출 요청 근거를 마련하고 광역치매센터 업무를 확대하는 내용이다.
조재훈 의원은 ‘경기도 노인 건강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지자체의 사업과 지역사회 내 자원의 연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보건복지부도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를 운영하는 만큼 연령대별 맞춤형 건강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어 이를 개정조례안에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 의원은 ‘경기도 치매관리 및 광역치매센터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상위법 개정사항을 반영해 조례를 개정한 만큼 이번 조례 통과로 경기도 치매 관리사업 시행에 법적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조재훈 의원은 “개정조례안이 경기도 노인 건강증진 사업과 광역치매센터의 원활한 운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