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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화재현장 활동 유공 부녀 의용소방대원 표창 수여
안성소방서 화재현장 활동 유공 부녀 의용소방대원 표창 수여
[충청뉴스큐] 안성소방서는 지난 2일 오후 3시 본서에서 ‘화재진압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표창 수여대상은 지난 3월 30일 금광면 한 음식점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진압한 의용소방대원 유원선·유은희 대원이다.
이들은 화재를 목격한 후 망설임 없이 신속한 119신고와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진압에 성공해 음식점과 인근 주택가로 연소 확대 중인 불길을 잡았다.
특히 부녀 관계인 두 의용소방대원은 평소에도 지역 봉사 및 안전문화 캠페인 활동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던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유원선 대원은 “평소 소방서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한 교육·훈련 덕분에 화재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화재 초기진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고 딸과 함께 표창을 받게 되어 더욱 뜻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고문수 서장은 “용감하고 신속한 대처 능력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안성지역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서 달라”고 전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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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5일 ‘부동산 투기 근절 대책단’ 공식 출범
경기도의회, 5일 ‘부동산 투기 근절 대책단’ 공식 출범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가 공직사회의 부동산 부패를 청산하기 위해 구성한 ‘부동산 투기 근절 대책단’이 5일 현판식 및 위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부동산 투기 근절 대책단’ 위촉식을 열고 단장인 정대운 윤리특별위원장과 위원인 김영준·최세명 의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특별전문위원실 앞에서 현판식을 가진 뒤, 특위 접견실로 자리를 옮겨 대책단의 세부추진사항과 추후 활동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장현국 의장은 “공직사회 부동산 투기 근절이라는 중책을 기꺼이 맡아 준 정대운 단장과 위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대책단의 활동이 LH사태로 촉발된 공직사회 부동산 부패를 끊어내고 공직사회 전반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책단은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의회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고 대응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전담조직으로 단장 1명과 위원 6명 등 총 7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과 동시에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 대책단은 의회에서 실시하는 모든 부동산 투기 대책을 총괄할 예정이다.
주요역할은 부동산 투기 의심신고센터 운영 부동산 투기 재발방지를 위한 입법연구 및 제안 부동산 투기 근절 예방교육 추진 도의회 의원 전원에 대한 부동산 투기 근절 서약서 서명 실시 등이다.
주요업무의 세부추진사항에 대해서는 의회사무처 각 부서가 분담·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활동기간은 이날부터 제10대 의회가 마무리되는 2022년 6월30일까지다.
정대운 대책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힘든 상황 속에서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국민들에게 분노와 실망을 드려 매우 송구하다”며 “이런 엄중한 시기에 대책단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실효성 있는 부동산 투기 근절대책을 수립·실행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영준 의원은 “집이든 땅이든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고 최세명 의원은 “대책단의 활동에 흠집이 생기는 일이 없도록 단원으로서 신중한 자세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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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과수 개화일 일주일 이상 빨라져.저온 피해 주의
올해 과수 개화일 일주일 이상 빨라져.저온 피해 주의
[충청뉴스큐]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과수명품화사업소가 과수 ICT 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전년 대비 과수의 개화 시기가 일주일 이상 빨라질 것을 예측하고 농가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과수 ICT 종합정보시스템은 관내에 설치된 10개의 기상장비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병해충, 기상재해 등 위험상황을 예측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이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포도를 대상으로 시스템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부터는 배와 사과, 복숭아까지 확대해 위험 발생 시 각 농가에 문자로 안내하도록 했다.
과수명품화사업소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올해 배와 사과 등 과수의 만개시기를 4월 7일 ~12일로 예측했다.
지난해 4월 11일부터 15일 사이 만개한 것에 비해 일주일 이상 빠르다.
일반적으로 개화시기에 꽃샘추위가 오게 되면 수정이 잘되지 않아 열매를 맺지 못하거나 과실의 품질이 떨어지는 등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이에 과수명품화사업소는 석회보르도액 살포 등 농작업 일정을 앞당기고 과원에 방풍림으로 냉기의 유입을 막거나 방상팬 설치 등으로 냉기의 정체를 막아 서리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송풍법, 스프링클러를 이용한 살수법 등으로 저온 피해를 줄일 것을 제안했다.
또한 뒤늦게 핀 꽃에 인공수분을 실시하고 수정벌을 방생하는 등 저온피해를 줄이고 열매솎기 작업은 착과가 완전히 끝난 후 실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저온피해를 입은 사과는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수분수를 30%까지 확보하고 심할 경우 질소 비료의 살포를 자제해야 한다.
이명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상이변 등으로 매년 개화시기가 빨라지는 만큼 농가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시에서도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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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서탄면, 새봄맞이 봄꽃 식재
평택시 서탄면, 새봄맞이 봄꽃 식재
[충청뉴스큐] 평택시 서탄면행정복지센터는 5일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공무원 등 20여명이 봄을 맞아 봄꽃 식재에 나섰다.
이날 봄꽃 식재는 금암 주유소 일대, 행정복지센터 일대를 중심으로 봄꽃 9,400여 본을 식재하고 도로변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새봄맞이에 나섰다.
이날은 굳어버린 토양에 땅 고르기와 흙 채우기 작업을 실시해 배부 받은 팬지, 비올라 등 봄꽃 9,400여 본을 식재했다.
김상모 서탄면장은 “새 봄을 맞아 단체와 함께 도로변을 가꾸면서 환경 정비도 이뤄져 마을이 더욱 화사하고 깨끗한 곳으로 변모됐다 이번 꽃길 조성이 지역주민들에게 제일 먼저 봄을 맞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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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45호선 상습정체구간 해소 본격화
국도45호선 상습정체구간 해소 본격화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팽성읍 추팔리 일원 상습정체구간인 국도45호선의 교통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고 5일 밝혔다.
국도45호선 팽성읍 추팔리~신궁리 구간은 상습적인 교통정체 발생 구간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지속적으로 호소해왔다.
개선방안으로 국도45호선 신궁교차로 개선사업 실시설계용역을 수원국토관리사무소에서 지난달 24일 착수했다.
신궁교차로 개선사업은 기존 불완전입체교차로를 완전입체교차로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정장선 시장이 직접 국토부장관 면담 등 지속적인 사업건의를 추진해 2019년 12월 ‘제6단계 국도시설개량 기본계획’에 본 사업이 확정됐다.
수원국토관리사무소에서는 내년 1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행정절차 및 보상협의를 거쳐 2024년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도45호선 추팔리~신궁리간 확장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국도45호선 확장사업은 추팔공단 사거리에서 신궁교차로까지 약 1.5㎞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국토부 ‘제5차 국도5개년 계획’에 건의해 2020년 1월 대상사업으로 확정됐다.
국도45호선 확장은 사업비가 500억 미만으로서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제외 대상사업으로 예타조사와 관계없이 금년 6월 확정고시 될 예정이다.
신궁교차로 개선사업과 국도45호선 확장사업을 통해 국도45호선의 극심한 교통정체를 해소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성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국도45호선 상습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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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안양시 송정 미술꿈나무 장학생’ 선발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안양시 송정 미술꿈나무 장학생’ 선발
[충청뉴스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안양시 송정 미술꿈나무’ 장학생을 선발한다.
‘안양시 송정 미술꿈나무’는 작년 11월 재단법인 송정미술문화재단이 기탁한 후원금 1천만원을 기반으로 어려운 시기에 미술의 꿈을 품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과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장학 사업이다.
최종 선발될 장학생은 총 10명으로 접수된 신청서와 활동계획서 포트폴리오 등을 심사해 중학생과 고등학생 각 5명씩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3월 29일부터 4월 23일까지이며 관내 45개 중·고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들이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미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안양시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재능 있는 학생들을 발굴해 함께 나눔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더욱더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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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후원물품 나눔 실시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후원물품 나눔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가족, 이웃의 돌봄이 없는 저소득 취약 어르신에게 후원물품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나눔 행사는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승강기 청소 수익금, 회비 등을 모아 마련한 기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하는 물품이라 더욱 뜻깊다.
후원물품은 백미, 봄 이불, 마스크, 물티슈 등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봄철 동안 소요되는 충분한 양이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저소득층 아동에게 태블릿 PC 지원, 구호물품 지원, 밑반찬 지원, 홀몸 어르신 영정사진 찍기, 생신상 차려드리기,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지역 내 소외 계층 돌봄 및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윤민원 고덕면장은 “그동안 고생해 마련한 소중한 기금으로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해 주신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살뜰히 살펴서 맞춤형 복지실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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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도의원 김포한강신도시 고교 신설 논의, 김포시 학부모회장협의회 정담회
이기형 도의원 김포한강신도시 고교 신설 논의, 김포시 학부모회장협의회 정담회
[충청뉴스큐] 이기형 경기도의원은 3월 31일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에서 ‘김포시 학부모회장협의회’와 정담회를 열었다.
정담회는 중학생 졸업자 수 대비 고등학교 수용율이 매우 낮은 한강신도시 지역의 고등학교 신설 추진으로 한강신도시 입주 후 나타나고 있는 각급 학교의 과밀화 문제가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와 대안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학회협’은 ‘김포한강신도시 지역의 중학교 졸업생 수 대비 신도시 내 고등학교의 입학정원이 60%대에 머물고 있어, 원거리 통학 고등학생이 많아 교육환경 저하의 큰 원인이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포한강신도시 교육 용지의 방치로 주거환경까지 악화되고 있어 해당 용지에 계획된 고등학교의 빠른 신설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현황 설명에 나선 이기형의원은 ‘2012년, 2013년에 이어 2020년 한강신도시 내 고등학교 신설추진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에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했으나, 재검토 통보를 받았고 함께 추진한 구래동의 중학교 신설만 중앙투자심사를 통과 했다’고 설명했다.
2020년 교육부 투자심사는 전국적으로 30%대의 통과율이라는 저조한 실적에 비해 김포의 학교신설은 50%의 성과를 보였지만, 김포시가 고등학교 비평준화 지역이라는 한계가 현실로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뒤따른다.
최근 실시한 ‘김포시 고교평준화 실시 타당성 연구 용역’자료에 따르면, 중학교 졸업생수 대비 일반고등학교 정원은 김포 남부권 109.6%, 중부권 61.5%, 북서부권 111.4%의 수용율을 보이고 있어, 한강신도시 지역이 포함된 중부권의 고등학교 부족이 눈에 띈다.
김포시는 고교 비평준화 지역으로 지역 내의 고등학교 여유 학급수가 존재해 한강신도시 지역 고교설립의 장해물로 작용해 왔다.
그러나 2024년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김포시 고교평준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한강신도시 내 고등학교 신설이 선결과제로 등장했다.
이의원은 ‘고등학교 신설건은 2021년 상반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다시 상정했으며 2020년 기준 김포시 중3 학생 수는 3,809명으로 일반 고등학교 모집정원 3,186명보다 623명 많아 일반고 진학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교육부 중앙투자 심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포형 고교평준화는 교통 여건 개선이 어려운 부분에 대한 대비가 있어야 하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김포 학군을 3개 구역으로 나누는 안이 유력하므로 한강신도시 내 고등학교 신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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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정 의원, 안산시 고잔고등학교 방송시설 개선사업 9천6백만원 지원 등 교육환경개선 노력
원미정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원미정의원이 안산시 고잔고등학교 방송장비 교체사업을 위한 교육청 예산 9천 6백만원을 지난해 연말 확보해 올 2월 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원미정의원은 10대의회 3기 예결위원으로 활동하며 안산지역 내 학교들의 실내체육관 건립 예산과 교육환경개선사업 예산확보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 왔다.
이번 고잔고등학교는 방송장비의 노후화로 인해 잦은 고장이 발생해 학생들의 일과 운영에 지장이 있으며 개교 당시의 아날로그 방식으로 송출되고 있어 각 교실의 방송 화질이 매우 낮아 방송 장비의 교체가 시급하다는 민원을 제기했고 원의원은 경기교육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해 말 추가 예산을 확보하고 공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고잔고등학교는 전관 및 방송실, 시청각실, 다목적 강당의 방송장비를 디지털 전관방송 시스템을 구축해 Full HD급 영상 및 음성 송출과 실시간 인터넷 방송 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의 시청각 수업 및 수능시험장 학교로서의 원활한 교육환경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안산교육청과 안산시 대응사업 예산으로 지원하는 교육환경개선 사업비의 부족으로 많은 학교의 시급한 환경개선 사업에 차질이 생겨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직접 지원받는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번 4월 추경에 경안고등학교 학교 환경개선 사업으로 노후화된 칠판 교체와 방송장비 교체 예산을 확보해 학생들의 원활한 교실수업 및 시청각 수업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원미정의원은 “관내 학교의 노후된 시설들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당하지 않도록 학교환경개선사업비 확보를 위해 더 노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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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등 5개 기관 ‘정체 없는 안전·편리한 경기북부 도로’ 만들기 맞손
경기도 등 5개 기관 ‘정체 없는 안전·편리한 경기북부 도로’ 만들기 맞손
[충청뉴스큐] 경기도 등 5개 경기북부 도로분야 유관기관이 경기도북부경찰청이 추진하는 ‘경기북부 주요도로 교통 종합개선 계획 추진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기도와 경기도북부경찰청,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는 5일 북부경찰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경기북부 주요도로 교통 종합개선 계획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우종수 경기도북부경찰청장, 김상석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김종호 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장, 조정권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정과제인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심사회 만들기’의 일환으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경기북부 주요 도로의 교통사고 감소와 정체구간 해소 등 도로기능을 향상하는데 목적을 뒀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북부 10개 시군 도로관리청에 자발적 협력 요청, 북부 지방도의 도로시설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 차선도색 등 도로교통 관련 계획사업의 신속한 추진, 관할 도로 유지관리 관련 협력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협약 주관기관인 경기도북부경찰청은 주요도로 제한속도 도심부 50km/h, 주택가 및 어린이보호구역 등 30km/h 이하, 도심부 외 구간 현행 기준 10km/h이상 하향 조정, 사고 잦은 지점 개선 사업, 정체교차로 해소사업, 무인단속 장비 및 과속단속구간 확대 설치, 안전과 소통 중심 교통관리 및 국민안전 위협 고위험·고비난 위법행위 계도 및 단속 강화, 교통사고 통계 및 교통단속 통계 협약기관 간 공유 등에 힘쓰게 된다.
이 밖에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북부 국도 도로시설 및 안전시설 개선, 충분한 안전시설을 반영한 도로설계 및 사업추진 등을, 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는 도로 사고분석 및 정체도로 개선안 기술 지원 등을,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는 제한속도 하향 관련 홍보물 제작 및 대국민 홍보활동 등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경기도는 경기도북부경찰청 등 5개 유관기관들과 유기적이고 원활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정체 없는 안전하고 편리한 경기북부 도로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