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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위반 최대13만원 부과
평택시,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위반 최대13만원 부과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오는 5월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과태료가 대폭 상향돼 최대 13만원까지 부과된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따른 것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시 과태료가 현행 일반도로의 2배에서 3배로 상향돼 승용차는 12만원, 승합차는 13만원이 부과된다.
시에서는 시행에 앞서 현수막 부착 및 SNS 안내 등을 통해 시민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어린이보호구역은 총 132개소로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동단속차량을 활용해 불법 주정차 상습지역을 수시 순회하고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등하교시간대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신고제 적용구간으로 1분 이상 주차할 경우, 시민이 앱으로 신고하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는 작은 사고도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시민들께서 올바른 주차질서를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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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사건 73주년을 맞아
제주 4.3 사건 73주년을 맞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 제주 4.3 사건 73주년을 맞아 ‘4.3 특별법 전부개정안’ 국회 통과를 환영하며 국가에 의한 폭력의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
오는 4월 3일은 우리 역사의 가장 참혹한 비극 중의 하나인 제주 4. 3 사건이 발생한 지 73주년이 되는 날이다.
무엇보다 올해는 여야 합의로 ‘제주 4.3 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전부개정안’이 지난 2월 26일 국회를 통과해 매우 뜻깊은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제주 4. 3 사건은 해방 이후 냉전체제 속에서 첨예한 좌우대립의 틈을 타 무고한 민간인 수만명이 국가의 폭력으로 희생된 비극이자 참혹한 역사였다.
희생자들이 빨갱이라는 누명을 쓴 채 수십 년의 세월을 숨죽여 오다 민주정부가 들어선 이후 4. 3의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전개됐다.
지난 2001년에 ‘제주 4.3 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됐지만 희생자들의 명예회복 및 국가의 폭력에 대한 배·보상은 요원했다.
그러나 유가족들과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특별법 전부개정을 위한 노력들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이번 특별법 전부개정으로 국가 폭력에 의한 희생자 및 유족에 대한 배·보상할 수 있는 근거와 빨갱이로 내몰려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수형인들의 명예회복 방안 등을 마련했다.
그동안 4·3 평화재단이나 평화공원처럼 간접지원을 위한 위령시설이나 기구만 만들어졌을 뿐 피해자 개개인들을 배상을 받는 절차가 전무했으나 국가가 직접 책임을 지고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과 배상의 근거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또한 4·3과 관련된 군사재판에 대해서는 일괄 직권재심이 이뤄지고 일반재판에 대해서는 개별 특별재심이 개시되어 무고한 피해자들이 보상과 배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대통령들의 4·3 희생자 및 유족들에 대한 사과에 이어 국가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시켜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4·3 사건 73주년을 맞아 다시 한 번 제주 4·3 특별법 전부개정안의 국회통과를 환영하며. 불행한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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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 오명근 의원, ‘고덕신도시 입주민 애로사항 청취’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 오명근 의원, ‘고덕신도시 입주민 애로사항 청취’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오명근 도의원은 지난 1일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 자리가 협소해 같은 층 평택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고덕 신도시 입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책 마련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주택국, 평택시 도시개발과, LH 업무관계자, 입주민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해 상호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주요사항으로 BRT 노선 개선 단지 내 송전탑 이전 지중화 문제 군부대 탄약고 시설 이전 4-A 도로망의 38국도 연계를 통한 교통편의 제공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입주민 대표자들은 “송전탑이 보도 바로 옆에 설치되어 있어 소음 및 전자파 등 피해 우려가 크다”고 말하며 송전탑 이전과 고덕 신도시 내 4-A 도로를 38국도와 연계해 순환식 교통망을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LH 측 관계자는 “송전탑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지중화 또는 이전 계획을 갖고 있으며 탄약고 또한 국방부 등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4-A 도로의 38국도와 연결문제에 대해서는 입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세부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오늘 입주민들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무리한 요구가 아니다”고 말하며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고충과 불편함, 특히 안정성에 대한 의심과 불안함을 호소하는 사항이므로 상호 신뢰를 갖고 협조해 하나씩 풀어나간다면 제기된 모든 사항이 말끔히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관계 부서에서는 이에 대한 대안과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각각 당부하고 4월 15일까지 서면으로 답변을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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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 김경호 의원, 청평역 주차장 공사 민원 해결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 김경호 의원, 청평역 주차장 공사 민원 해결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김경호 의원은 2일 청평 전철역사 옆 주차장 공사에 대해 주차장을 이용하는데 불편사항 시정 요구하는 민원을 접수받고 해결했다고 밝혔다.
청평역은 2009년 9월 청평면 청평역로 97-33에 있는 역사로 이전해 주말이면 주변에 휴양지를 찾아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역이며 가평 현리에 맹호부대가 있어 군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곳으로 주차장이 협소해 주차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청평 주민들은 “주차장 설치를 환영하며 현장을 들러 설계도면을 보게 되어 문제점을 발견하고 가평상담소를 방문해 민원을 접수하게 됐다”며 “청평역 주차장 공사를 시공하는데 설계도면을 보면 주차장이 남북으로 길게 만들어져 출입구가 북쪽 끝 부분에 정해져 있어 지역주민들이 활용할 때는 주차장 가운데나 아니면 남쪽 끝에다 출입구가 만들어져야 현실에 맞다.
공사 진행대로 만들어진다면 향후 주민불편사항이 초래되기에 개선해 줄 것”을 전했다.
김경호 의원과 장기원 상담관은 민원을 접수한 후 가평군 도시과장, 담당 팀장, 청평4리 이장, 시공회사 현장소장 등과 현장에서 현황을 설명하고 민원사항이 반영되도록 요청했다.
가평군 도시과 관계자는 “주민불편을 공감하며 주차장 남쪽 방향에 진입시설 1개소를 추가 시설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호 의원은 “가평군을 찾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의 불편이 해소되고 차질 없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가평군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현안 사항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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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 성수석 도의원 플랫폼 배달노동자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 성수석 도의원 플랫폼 배달노동자와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성수석 의원은 지난 1일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플랫폼 배달노동자들과 정담회를 열었다.
성수석 의원은 “경기도 플랫폼노동자 지원 조례가 제정되어 플랫폼 노동자의 산재보험 등 사회보험료 지원 근거가 마련되어 사회안전망에서 플랫폼 배달노동자의 권리가 보호받게 됐다”고 말했다.
당일 참석한 배달노동자는 “연령이 낮고 사고 경력이 있으면 보험료가 높아 가입이 매우 어려웠던 처지였었다”고 말하며 조례가 제정되어 보호받게 됐다고 반겼다.
성수석 의원은 배달노동자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내용, 지원방법향후 계획 등을 안내하고 4월 이후 공고 예정인 공고문을 참고하라고 말했다.
덧붙여 “현장 수요에 비하면 지원 규모가 부분적이지만 앞으로 배달노동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위해 관심갖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 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는 평일 10:00~오후 6시 운영된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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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 김인영 도의원 ‘경기도 공공기관 이천으로’ 시민운동 참여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 김인영 도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김인영 의원은 지난 1일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경기도 공공기관 이천으로’ 시민운동 릴레이에 참여했다.
김인영 도의원은 상수원 피해지역 희생대신 보상을 달라는 염원을 담아 ‘경기도 공공기관 이천으로’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촬영했다.
덧붙여 “상수원 피해지역 희생대신 보상을 달라는 회원과 이천시민의 의견에 공감하며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개인 SNS에 게재하겠다”고 동참 소감을 밝혔다.
당일 한강지키기운동 이천지역본부 신용백 대표는 “2001년 이후 천여명의 회원들이 상수원 보호를 위한 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를 해왔다”며 희생을 감내한 이천 시민을 위해 ‘경기도 공공기관 이천으로’ 시민운동 챌린지에 회원으로 활동중인 김인영 도의원의 참여를 요청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 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는 평일 10:00~오후 6시 운영된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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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면 이장단협의회, 경기도 공공기관유치 응원전 펼쳐
대덕면 이장단협의회, 경기도 공공기관유치 응원전 펼쳐
[충청뉴스큐] 안성시 대덕면 이장단협의회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응원전을 펼쳤다.
이날 안재운 이장단협의회장은 “안성시는 불합리한 규제로 유천취수장을 폐지하지 못하는 등 지난 40여 년간 엄청난 희생을 강요받고 있다.
지난 1,2차 공공기관 이전에는 선정되지 못했지만 3차 이전에는 꼭 선정되어 안성시민이 작은 위로라도 받아야 한다는 염원을 담아 이번 응원전을 펼치게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덕면은 응원전과 별도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시민의 간절한 바람을 담아 마을별 서명전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응원전은 경기도가 경기 동·북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 2월 17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차 이전 계획에 경기연구원 등 7개 기관을 발표함에 따라 추진됐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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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농업기술센터, 과수돌발해충 방제약제 신청·접수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과수돌발해충 방제약제 신청·접수
[충청뉴스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일부터 16일까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과수돌발해충 방제약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돌발해충은 최근에 갑자기 개체수가 많아져 식물의 잎, 가지를 흡즙하거나 새로 나오는 가지에 산란해 나무를 고사시켜 농작물에 많은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이 해당된다.
과수돌발해충 방제약제 신청은 안성시 관내 배, 포도, 복숭아 재배 농업경영체이면 가능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과수필지에 한해 소재지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신청서 및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와 더불어 국가 간 교역 등으로 국내에 존재하지 않았던 돌발해충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동성이 적은 약충기에 농경지를 비롯한 주변 산림경계부근까지 2~3회 집중약제방제로 돌발해충 발생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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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오는 30일까지, 소, 염소 가축을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구제역 예방접종 실시 명령’을 고시했으며 축산농가에서 적극 협조할 수 있도록 문자 발송 및 안성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빠짐없이 일제접종을 실시하기 위해 축주 혼자서는 접종에 어려움이 있는 소, 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4월 한 달 간 공수의사를 동원해 접종을 지원한다.
아울러 소 50두 미만 및 염소 농가는 시에서 백신을 무료로 공급하며 소 50두 이상 전업농가는 축협동물병원에서 백신을 구매하면 구입비용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소, 염소는 모든 개체가 접종대상이지만, 출하 예정일 2주 이내인 경우, 임신말기로 접종 유예를 신청한 경우는 제외대상이 되며 5월 중 보강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제 접종을 실시한 농가는 전국단위 모니터링 채혈검사에 협조해야하며 항체형성률 기준치에 미달하는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 받게 된다.
또한, 예방접종 명령을 3회 이상 위반한 경우는 가축사육시설의 폐쇄 또는 가축사육제한 조치를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은 철저한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차단할 수 있는 만큼 모든 농가가 기간 내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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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고삼면, 주민과 함께 뽑은 청렴슬로건 선정
안성시 고삼면, 주민과 함께 뽑은 청렴슬로건 선정
[충청뉴스큐] 안성시 고삼면에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 청렴표어 공모전’을 실시해, 고삼면을 대표할 청렴슬로건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직원 청렴표어 공모전은 고삼면 전 직원이 스스로 참여해 총 16개의 청렴표어가 제출됐으며 주민 투표 결과 최종 우수작으로 ‘청렴고삼에서 청렴한 당신을 응원한다’가 선정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주민과 소통·공감하는 청렴표어를 선정하기 위해 직원들이 제출한 청렴표어 중 3개의 우수후보작을 선정하고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청렴투표판에 투표를 받아 최종 우수작을 선정했다.
최종 우수작 이 외에도 ‘부패와 거리두기, 청렴의 시작이다’, ‘함께 지킨 청렴문화, 함께 누릴 행복사회’, ‘불어오는 청렴바람, 고삼미래 희망바람’ 등 다양한 청렴표어가 제출됐다.
김부식 고삼면장은 “코로나19 등으로 바쁜 업무 가운데도, 청렴표어 공모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 직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렴에 대한 다양한 소통을 추진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고삼면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1-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