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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동차 수출 전진기지 인천항 제5부두 물류 허브 도약 지원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22일 인천항의 핵심 수출 거점인 제5부두를 방문해 신차 수출 선적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인천의 핵심 수출 품목인 자동차의 선적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원활한 수출 물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유 시장은 인천항만공사로부터 내항 운영 현황과 자동차 물동량 추이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제5부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차량 하역부터 최종 선적까지 전 과정을 세밀하게 점검했다.인천항 제5부두는 국내 자동차 수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터미널로 인천항 전체 자동차 물동량 처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인천항은 대한민국 자동차 수출의 관문이자 인천 경제 성장을 이끌어온 핵심 자산”이라며 “항만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물류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인천이 글로벌 자동차 물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또한 유 시장은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을 펼쳤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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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안아파트 이주사업 현장 점검…안전관리 강화
인천시, 연안아파트 현장 찾아 이주사업 추진 상황 점검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22일 연안아파트를 방문해 이주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국가항 주변 환경피해와 주거환경 악화로 추진 중인 이주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이주 과정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사전 점검 차원에서 이루어졌다.유정복 시장은 연안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며 노후 건축물 상태와 단지 내 환경을 점검하고 도시가스·수도·전기 등 기반시설 운영 상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공실 세대 관리 상태와 출입 통제 현황 등을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유지관리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또한 잔여 세대 이주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아울러 기반시설 점검 강화, 체계적인 자산 관리, 전담반 운영 등을 통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항운·연안아파트 이주사업은 북항 토지를 활용한 단계적 재산 교환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전체 1274세대 중 791세대에 대한 소유권 이전이 완료된 상태다.인천시는 잔여 483세대의 이주도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앞으로도 시설 안전관리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이주사업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들은 면밀히 보완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인천인터넷방송’'인천뉴스‘'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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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수산물 유통 안정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22일 인천종합어시장을 방문해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수산물 유통 영향 및 시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어시장 관계자와 상인들이 함께한 가운데, 환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류비 부담 증가와 수산물 가격 변동, 소비 위축 등 시장 전반의 어려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종합어시장 내 패류부, 선어 도매부, 선어 소매부, 젓갈부 등 주요 판매 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수산물 유통 흐름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상인들은 “유가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어업인과 상인 모두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유통 단계별 비용 절감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유정복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수산물 유통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방문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인터넷방송’'인천뉴스‘'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참고 1 인천종합어시장 현황 시장현황 시 장 명: 인천종합어시장 등록 : 1981년 10월 19일 면적 : 7626.2㎡ 소 재 지: 중구 연안부두로33번길 37 점 포 수: 500개, 종사자 1250명 일이용객: 2000~3000명 2만명~3만명 취급품목: 수산물, 건어물, 야채 등 상권특성: 국내 최대의 수산물 유통시장 주변 편의시설: 인천종합어시장 공영주차장 2025년 9월 준공 - 1만1636㎡ 3층 4단 435면 지원내역 사업 연도 사업 구분 사 업 내 용 사 업 비 내 역 비고 합 계 국 비 지 방 비 민 간 광 역 기 초 2024시설 주차장환경개선사업 8303 5103 1600 1600 - 2024시설 노후화 소방시설 교체사업 189 - 151 38 - 2025 경영 시장매니저 지원사업 29 - 14 12 3 2025시설 증발냉방장치 설치 191 - 143 29 19 2026 경영 시장매니저 지원사업 26 20 2 2 2 2026시설 노후 방송시설 교체 88 - 66 13 9 참고 2 수산물 유통 동향 수산물 가격 동향 일일 어획량 변동에 따른 공급량 현황에 따라 가격 변동 - 수산물 가격 모니터링 지속 실시 - 인천 어선어업 및 양식장 전체 생산량 구 분 2025년 2026년 증감률 생 산 량 5661 7268 28.4 생산금액 1만3854 2만1450 54.8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시점: ‘25년’ 26년’ 추진현황 온누리상품권 할인행사 지원예산 해수부 추경 예산 확정 - 전국 1000억 1300억 증 300억 대한민국 수산대전, 온누리상품권 할인행사, 상생할인 지원사업 집행기관 : 한국수산회, 식품산업과 수협 출하현황 및 유통 여건 수시 모니터링 인천종합어시장 방문: 해양수산부 장관, 농수산식품국장 등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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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세안 시장 개척단 파견…1220만 달러 수출 상담 쾌거
해외시장 개척단 싱가포르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급변하는 세계 통상환경 속에서 중소기업들의 수출 저변 확대와 시장 다변화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에 나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광주광역시는 최근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 ‘동남아시아국가연합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수출상담 160건, 양해각서 11건의 성과를 올렸다.동남아시아국가연합 :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1967년에 결성된 10개국을 말한다.시장개척단 파견은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 불확실한 세계 경제 상황에 대응해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체시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광주시와 경남도가 공동으로 개최해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도를 높였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력해 진행한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알제이벤처스 주식회사, 파인트코리아, 퓨어밸리, 주식회사 유창종합식품, 티비엠, 유니통상, 썬 글로벌 인터내셔널, 뽀에따, 주식회사 라피네제이 등 종합소비재 분야의 지역 유망 중소기업 9개사가 참여했다.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는 화장품을 제조하는 알제이벤처스 주식회사가 51만달러를, 신선농산물 유통기업인 유니통상이 3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특히 화장품을 제조하는 주식회사 라피네제이는 자카르타와 싱가포르에서 각각 50만달러, 20만달러의 수출상담을 이끌어내며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또 영유아 간식 제조업체 썬 글로벌 인터내셔널도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서 각각 2만달러, 3만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보였다.시장개척단은 이어 싱가포르 소재 전문 물류기업 창고를 방문해 현지 물류·유통 실태와 시장 동향을 직접 점검하고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했다.광주시는 이번 수출상담 및 양해각서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물류비 지원 △해외지사화 사업 △무역보험료 지원 등 체계적인 후속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최근 중동 정세 등으로 세계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에 이번 수출상담회가 지역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고 해외진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출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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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학관, 송재영 소설가 상주작가 선정…시민과 함께 문학 향유
광주문학관 상주작가에 송재영 소설가 선정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광주문학관은 ‘2026년 문학 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상주작가로 송재영 소설가를 최종 선정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이 사업은 작가가 문학시설에 상주하며 창작활동에 전념하는 동시에 시민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문학 활성화와 문학 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하는 프로젝트다.광주문학관은 올해 처음이 사업에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송재영 작가는 필명 ‘타라재이’로 활동하며 지난 2015년부터 광주를 기반으로 이야기하기, 인터뷰 기록보관, 영상, 전시 기획 등 ‘기억’과 ‘장소’를 주제로 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송 작가는 오는 5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약 7개월 동안 광주문학관에 상주하며 집필 활동과 함께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그림책 제작 △장르문학 창작 워크숍 △자기서사 글쓰기 △생애 기록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문학적으로 확장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광주문학관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이 사업을 진행하며 세부 프로그램 일정은 추후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송재영 작가는 “문학관이라는 공간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문학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문학 창작 환경을 풍성하게 조성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을 더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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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반려동물 건강 지킨다
광주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하고가개”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반려동물과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5월 1일부터 15일까지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한다.광주시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접종 대상은 광주시 거주 반려견·반려묘이다.단, 임신 또는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이 안 될 수 있다.광주시는 백신 4170마리 분량을 지정 동물병원 91곳에 지원한다.선착순이며 사업량 소진 시 조기마감될 수 있다.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물등록증 또는 동물등록장치를 지참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 예방접종하면 된다.광견병 예방접종 비용은 평소 2만원 내외이지만이 기간에는 5000원만 내면 된다.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광주시 누리집 공지사항과 120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매년 정기적인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소중한 반려동물의 건강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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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 자원순환 청년 서포터스 모집…미래 정책 제안 기대
“인천의 미래, 청년이 직접 그린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2026년 자원순환센터 확충을 향한 ‘시민 공감’ 프로젝트의 핵심 동력으로 청년들을 낙점했다.단순한 홍보를 넘어 정책 제언까지 청년들의 감각을 빌려 자원순환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복안이다.인천시는 자원순환센터 확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 자원순환 청년 서포터스’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2026 자원순환센터 확충 시민인식 개선 프로그램’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된다.시는 사회 변화에 민감하고 디지털 전파력이 강한 MZ세대를 전면에 내세워, 자원순환센터를 ‘피하고 싶은 시설’ 이 아닌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미래 시설’로 리브랜딩할 계획이다.지원 자격은만 19세부터만 39세 사이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현재 인천시에 거주하고 있거나, 지역 내 소재한 교육기관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은 물론 인천에 직장을 둔 직장인도 참여 가능하다.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시에서 정한 양식에 따라 자기소개서와 지원 동기, 향후 활동 계획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선발 인원을 확정할 예정이다.최종 선발된 서포터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이들은 개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나 시 홈페이지를 통해 카드뉴스, 브이로그, 숏폼 등 MZ세대의 감성이 담긴 콘텐츠를 제작해 게시하게 된다.특히 단순히 온라인 홍보에 그치지 않고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및 자원회수시설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체험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언 활동도 병행한다.시는 적극적으로 활동한 우수 서포터스를 선정해 연말에 포상을 수여할 계획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서포터스 활동이 자원순환센터 확충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환경 정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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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적가치지표 컨설팅 참여 기업 모집…5월 8일까지
인천시, 사회적가치지표 측정 컨설팅 참여기업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가치지표 컨설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사회적가치지표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개발한 지표로 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경제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준으로 최근 공공 우선구매와 지원사업 선정 과정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내 기업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컨설팅을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인천 소재사회적기업 10개소이며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선정된 기업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배정되며 △사회적가치지표 모의 측정 △서면 컨설팅 등 단계별 집중 지원이 제공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본 측정 접수 완료까지 전 과정을 밀착 안내받게 된다.측정된 사회적가치지표 결과는 향후 사회적경제기업 평가와 각종 지원사업 선정 시 활용되는 주요 지표로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 인증 심사와 유공자 선정 과정에서 가점 요소로 작용한다.아울러 인천시 일자리 창출 사업과 인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지원사업 심사에서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객관적 기준으로 활용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현장에서 창출된 사회적 가치가 공신력 있는 지표로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이번 컨설팅이 기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안내된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한편 인천시는 향후 사회적가치지표 측정 일정에 맞춰 상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참고 2026년 사회적가치지표 모의측정 참여기업 모집 모집개요 사 업 명: 2026년 기업성과 통합측정지원 사업목적 -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종합 측정·평가해효과적인 경영 및 발전방향 제시 -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신이 창출하는 사회적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해 투자시장 대응 역량 강화 모집대상: 인천 관내사회적기업 및 사회적기업 인증 준비 기업 모집기업: 10개소 진행절차 참여기업 모집 컨설턴트 배정 1차 대면컨설팅 온라인 접수 SVI측정 멘토 및 전문가 기업 당 1회 진행 사회적가치지표 측정 접수 2차 서면컨설팅 사회적가치지표 모의 측정 접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가치포털 내 접수 기업당 1회 진행 센터 내 사회적가치 자가측정 웹페이지 접수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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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취약계층 ‘안심집’ 공사 착수…곰팡이·유해물질 제거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곰팡이와 미세먼지 등 실내 유해물질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 본격화됐다.낡은 벽지 사이로 번진 곰팡이와 보이지 않는 오염물질로 고통받던 공간이‘숨 쉬는 안심가옥’ 으로 탈바꿈하고 있다.인천광역시는 저소득층과 홀로 어르신 등 환경 취약계층 3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진단부터 친환경 자재 교체까지 지원하는 ‘환경보건 안심집 만들기’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대상 가구는 서구 23가구와 옹진군 9가구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실내 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문 인력이 각 가구를 방문해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뿐 아니라 총휘발성유기화합물, 폼알데히드,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등 주요 유해물질을 정밀 진단한다.진단 결과를 토대로 친환경 벽지·장판 교체와 환기 개선 등 가구별 맞춤형 시공을 진행한다.시는 실내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우선 선정해 지난 21일부터 공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9월까지 모든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의 기탁으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지난해 11월 SK인천석유화학(주)과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가 지정기탁한 재원이 활용됐다.인천광역시 환경보건센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광역자활센터가 참여해 진단부터 시공까지 역할을 분담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기업 후원과 공공 행정, 현장 수행 역량이 결합된 민·관 협력형 주거환경 개선 모델이라는 평가다.시는 주거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환경성질환 안심진료’ 사업과 연계해 건강검진과 전문가 1대1 상담을 지원한다.개선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통해 정책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이번 사업은 실내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건강을 직접 보호하는 체감형 정책”이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취약계층 맞춤형 환경보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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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 ‘강화.zip' 로컬브랜드로 순환경제 구축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강화군의 ‘강화 생활권 순환경제 구축사업’ 이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지방소멸, 돌봄 등 복합적인 지역사회의 문제를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혁신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에 안착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행정안전부에서는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계획의 정합성, 혁신성,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인천 강화군을 포함한 17개 혁신모델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사업은 강화읍 신문리 일원을 거점으로 지역 공방, 소상공인, 사회적경제 조직이 협력해 생산부터 브랜딩, 유통, 공공구매, 재투자로 이어지는 생활권 순환경제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연간 약 1700만명에 달하는 강화군 방문객의 관광 소비가 지역 상권과 생산자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고 외부로 유출되는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통합 로컬 브랜드 ‘강화.zip'을 개발하고 지역 유통 허브’마켓섬 강화‘를 고도화해 소비의 지역 내 환류율을 높일 계획이다.주요 추진 과제로는 △강화 고유 자원을 활용한 공동 PB 상품 8종 개발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 구축 △강화군 및 인천시 공공기관 수요 연계 납품 체계 구축 △수익 일부 지역 환원 공동기금 조성 등이 포함된다.이번 선정으로 인천시는 국비 5억원을 확보했으며 시·군비를 포함한 1년 차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한다.향후 연차별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순환경제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인구 감소 지역인 강화군의 영세한 산업 구조를 로컬 브랜드 산업으로 전환하고 청년 창업 및 생산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강화군에서 실증하는 생활권 순환경제 모델은 지역의 가치가 지역 안에서 축적되고 재투자되는 자립형 경제의 선도 사례가 될 것”이라며 “강화의 성과를 기반으로 인천 전역에 확산 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