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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상공인 임차료·육아 인건비 지원…최대 600만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경기침체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차료와 인건비를 지원한다.울산시는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창업의 꿈 울산이 이루어 드림’과 ‘울산 자영업자 아이와 함께 행복업’등 두 가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먼저 ‘창업의 꿈 울산이 이루어 드림’ 사업은 소상공인의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연 매출 5000만원 이하이면서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1500개 사를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0만원을 선착순 지원한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창업 초기 고정비 부담을 낮추고 공실 해소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출산과 육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울산 자영업자 아이와 함께 행복업’ 사업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영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최대 600만원까지 지원되며 지난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자녀가 있는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다.울산에 거주하며 사업장을 둔 사업자로 연 매출 1200만원 이상 6억원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지원 규모는 약 20개 사 내외로 소득, 취약계층 등 요건에 따라 선정 절차를 거쳐 지원한다.선정된 사업자는 대체인력을 채용해 인건비를 지급한 뒤 지원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출산·육아로 인한 경영 중단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두 사업은 소상공인 지원 온라인 체제 기반 ‘소상공인24’를 통해 4월 20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임차료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대체인력 지원은 5월 20일까지 접수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업부터 출산·육아에 이르기까지 단절 없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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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현대차와 미래 이동수단 소부장 육성 협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자동차 산업의 기술 체계 변화에 대응하고 소재·부품·장비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현대자동차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울산시는 4월 21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최영일 현대자동차(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이동수단 소부장 산업 육성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업통상부의 ‘2026년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공모’ 와 연계해 추진된다.미래차 핵심 기술인 ‘초경량 차체 스트럭처’분야의 기술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공급망 구축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완성차 기업과 지역 소부장 기업 간 협력을 기반으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현대자동차는 미래차 관련 기술 요구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소부장 기업과 핵심 부품의 공동 기술개발, 실증 및 사업화 과정에 협력한다.울산시는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및 운영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기반 확충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추진한다.마지막으로 양 기관은 초경량 차체 분야의 원소재부터 최종 부품까지 연계되는 공급망 구축을 추진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수요기업인 현대자동차와 지자체가 협력해 미래차 핵심 기술인 초경량 차체 분야의 공급망을 안정화하기 위한 협력의 틀을 마련한 것”이라며 “울산시는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세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무적 지원과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4월 22일까지 산업통상부에 소부장특화단지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정부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아울러 조선 산업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수요기업인 에이치디현대중공업과의 협력 업무협약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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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가득 ‘G-페스타 광주’ 67일간 대장정
‘G-페스타 광주’봄·여름시즌 축제/행사/MICE 일정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사한 봄부터 싱그러운 초여름까지 광주 도심 전체가 ‘먹고 즐기고 머무는’ 설렘 가득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광주광역시는 4월 23일부터 6월 28일까지 67일간 도시 전역을 거대한 축제장으로 변모시키는 ‘지-페스타 광주 2026’ 봄·여름 시즌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지난해 관광객 유치와 도시 이미지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던 ‘지-페스타 광주’ 가 올해는 더욱 진화했다. 단순히 행사를 나열하는 수준을 넘어 ‘미식·인문·에너지’라는 3가지 색깔을 더해 관광객들이 광주의 매력에 푹 빠져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플랫폼’을 선보인다.봄·여름 시즌은 총 12개 축제·행사가 참여하며 ‘미식+피크닉’, ‘인문+산책’, ‘에너지+체험’ 3개 주제로 운영한다. 주제별 대표 축제를 중심으로 콘텐츠의 밀도를 높여 도시 전역을 하나의 유기적인 축제 공간으로 구현할 계획이다.첫 번째 ‘미식+피크닉’은 ‘봄날, 광주를 맛보다’를 주제로 식도락 여행가들을 위한 맛있는 유혹이 펼쳐진다. 양동전통시장의 정을 나누는 ‘양동통맥축제’부터 호남 최대 규모의 ‘광주식품대전’, 전국의 술을 한자리에 모은 ‘주류관광페스타’까지 광주의 상권을 활성화하고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미식 콘텐츠가 풍성하게 준비된다.두 번째 ‘인문+산책’은 ‘걷다, 광주를 만나다’를 주제로 광주의 정체성인 인문·민주·평화의 가치를 만나는 시간이다. 5·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원에서 열리는 ‘오월광주, 민주주의 대축제’를 비롯해 ‘세계인권도시포럼’, ‘무등산 인문축제’ 가 인문도시 광주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세 번째 ‘에너지+체험’은 ‘지금, 광주를 즐기다’를 주제로 청춘의 에너지를 담은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트리트댄스 축제인 ‘스트릿컬처페스타’를 중심으로 온 가족의 웃음소리가 가득할 ‘하우펀’, 영화의 바다 ‘광주독립영화제’ 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광주시는 동명동·무등산권역과 상무지구·김대중컨벤션센터권역 등 권역별 맞춤형 관광코스를 제안했다. 단순한 관람에서 벗어나 축제장 인근 상권을 이용하고 인근 관광지를 탐방하는 ‘초밀착형 관광 모델’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방문객들이 광주의 미식을 보다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광주시가 ‘광주맛집’ 으로 선정해 ‘오매광주 광주관광’에 수록된 추천 식당 정보를 정보무늬 코드로 제공하는 등 미식 관광정보 접근성을 높였다.또 5·18민주광장, 무등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관광 동선을 구성해 방문객이 축제와 관광, 소비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방문객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축제 참여 인증 이벤트, 전시 사전 할인 혜택은 물론 광주송정역 내 지역먹거리 반짝매장 등과 연계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광주시는 광주관광공사, 각 축제 개최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홍보마케팅과 콘텐츠를 연계해 축제 간 동반상승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지-페스타 광주’는 도시 전체를 거대한 축제공간으로 변화시키는 통합 플랫폼”이라며 “올 봄과 여름에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 오래 머물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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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장마철 침수취약지 집중 점검…신안교·백운교차로
광주시, 장마철 대비 침수취약지 현장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6월 말까지 재해복구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관리하기 위한 ‘여름철 호우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를 대비해 북구 신안교 주변과 남구 백운교차로 등 침수취약지역을 중점 관리하고 피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광주시는 점검을 통해 지난해 호우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재해복구사업 추진 상황 △집중호우 발생 시 피해 예방 대책 △수해 예방 시설·자제 관리 실태 등을 확인한다.특히 신안교·백운교차로 주변에 대해서는 배수시설 정비, 주민 대피 계획 수립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자치구와의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한다.광주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419개 지점에 대해 재해복구사업을 추진, 240개소의 공사를 완료했다.공사가 진행 중인 179개소 중 115개소는 오는 6월 말까지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하천정비사업 등 사업 기간이 보다 소요되는 미완료 사업장 64개소는 △배수로 정비 △취약사면 보호조치 △수방자재 확보 △비상대응체계 점검 등을 통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앞서 지난 2월23일부터 3월6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해복구사업 현장점검’을 통해 침수취약지점의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복구가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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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 토요일 확대 운영으로 농가 지원
광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 토요일 문 열어요”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토요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문을 연다.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 농기계 수요 증가에 따른 농작업 편의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확대 운영 기간은 4월25일부터 6월13일까지다, 운영시간은 평일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임대 대상은 광주지역 농업인과 시민이다.사전에 농기계 안전교육 이수한 경우에 한해 1인 1기종, 최대 3일간 이용할 수 있다.주말에는 임대 수요가 집중되는 만큼 전화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원하는 농기계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는 현재 용곡, 용강, 석정 등 3개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트랙터, 관리기 등 63종 655대의 농기계를 보유, 농업인의 작업 여건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각 임대사업소별 장비 현황과 임대료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사업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용곡 임대사업소 △용강 임대사업소 △석정 임대사업소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토요일 확대 운영이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영농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안전수칙을 준수해 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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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옛 그림이 궁금한 당신에게' 강좌 개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이 동아시아 회화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옛 그림 감상법 강좌를 마련했다.울산박물관은 오는 5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026년 상반기 주제강좌 ‘옛 그림이 궁금한 당신에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최근 케이-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 속에서 우리 전통문화와 고유의 미의식에 대한 시민들의 인문학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동아시아 회화 속 우리의 옛 그림이 가진 독창성과 예술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깊이 있는 강의로 구성됐다.강좌는 박물관 2층 세미나실2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5월 7일 ‘낯선 그림과 친해지는 법: 동아시아 회화의 기초 개념’을 시작으로 △5월 14일 ‘동아시아 회화의 발원, 중국’△5월 21일 ‘격조와 절제가 깃든 시선, 한국’△5월 28일 ‘감각과 다채로움의 조형, 일본’순으로 이어진다.강사는 동아시아 회화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이장훈 아트앤팁미디어랩 대표가 맡아, 그림을 단순히 ‘보는’것을 넘어 ‘읽는’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강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참가신청은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통합예약 체계인 ‘울산모아’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울산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좋은 옛 그림을 보면서도 어떻게 감상해야 할지 몰라 막연함을 느꼈던 시민들을 위해 친절한 감상 길잡이가 될 수 있는 강의를 준비했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우리 옛 그림에 담긴 미의식을 발견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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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지원 대폭 강화…생존 넘어 성장 주도
생존 넘어 성장으로…인천시, 소상공인 통합 지원체계 강화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신규사업 중심으로 재편하며 위기 대응을 넘어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인천시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시행계획을 통해 총 2196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5대 전략과 17개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경기 둔화와 소비 회복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닌, 지역경제의 성장 주체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시는 ‘자립기반 강화’ 와 ‘경영·금융 안전망 구축’을 중심으로 창업부터 성장, 재도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특히 개별 점포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상권 단위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축으로 정책 구조를 개편했다.창업·상권·디지털·판로 신규사업으로 구조 바꾼다.올해 정책의 핵심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규사업 확대에 있다.먼저 창업 초기 지원을 위한 ‘인천 골목창업 첫걸음 지원사업’ 이 신설된다.인천 지역 소상공인 250개 업체를 대상으로 영업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한다.직접 서류를 준비하는 경우에는 발급비를 최대 10만원까지, 행정사에 절차를 위임할 경우에는 대행 비용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또한 군·구청, 소상공인 단체,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창업 초기부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사후관리까지 연계한다.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도 더욱 구체화했다.‘맞춤형 상권브랜딩 지원사업’은 5개 상권, 약 100개 업체를 대상으로 로컬기획자가 참여해 상권 진단부터 브랜드 전략 수립까지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여기에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을 통해 100개소에 최대 350만원 범위 내에서 간판 교체 비용을 지원해 점포 외관 개선과 고객 유입 확대를 동시에 유도한다.디지털 전환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e-캠퍼스’를 구축한다.약 1억 3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창업, 마케팅, 상권분석, 세무·노무 등 실무 중심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소상공인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디지털 역량 격차를 완화하는 기반을 마련한다.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도 구체적으로 설계됐다.‘지역방송 협력 소상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10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500만원 범위 내에서 방송 콘텐츠 제작과 송출을 지원한다.제작된 콘텐츠는 지역방송과 온라인 플랫폼에 활용되어 제품과 서비스 홍보를 강화하고 실제 매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이처럼 2026년 신규사업은 창업 진입, 상권 경쟁력, 디지털 역량, 판로 확보 등 소상공인의 핵심 경영 요소를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금융 성과 기반 성장정책으로 확장 한편 인천시는 2025년 정책 추진을 통해 경영혁신 교육과 컨설팅, 특례보증 확대 등에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채무조정 지원을 통해 약 950억원 규모의 채무 감면이 이루어지며 금융 안전망의 실효성이 확인됐다.아울러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과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등을 통해 폐업, 노령 등 위험에 대비한 사회안전망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또한 전통시장 시설 개선과 디지털화 지원, 소비 촉진 정책 등을 통해 지역 상권의 매출 기반을 확대하는 성과도 이어졌다.소상공인 복합클러스터 중심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현장 체감도 높인다 시는 소상공인 지원이 한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원스톱 지원체계도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클러스터에는 금융, 상담, 교육 등 소상공인 지원 기능이 집적되어 기관 간 연계를 통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지며 창업부터 경영개선, 금융지원까지 한 공간에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이와 함께 인천신용보증재단이 구축한 소상공인 종합지원포털 ‘성장대로’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지원사업 조회와 신청이 가능하도록 해,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통합 지원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2026년 정책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정책 개편은 소상공인을 보호 대상에서 성장 주체로 전환하는 정책적 변화로 향후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력 회복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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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복지 공무원 스트레스 치유 심리상담 지원
인천시, 사회복지 공무원 스트레스 치유 심리상담 지원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의 과중한 업무와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완화 및 소진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검사와 전문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복지 행정의 최일선에서 민원 대응, 사례 관리 등 높은 감정노동과 업무 부담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추진하게 됐다.위기가구를 직접 대면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 및 업무 스트레스, 트라우마 등에 대한 심리상담 및 치료지원 등 회복을 지원하고 소진을 예방한다는 취지다.대상은 군·구 및 읍·면·동에 근무하는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2360여명이며 군·구별로 수요를 파악해 신청하면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동형 정신건강 서비스인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가 현장을 방문해 개인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마음안심버스 내부에는 검사장비와 상담 공간을 갖추고 있다.주요 서비스는 스트레스 측정 및 정신건강 검사를 시작으로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상담, 그리고 심리 안정과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마음챙김 명상과 심리회복기기 등을 활용해 실질적인 회복을 지원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의료기관으로 연계해 사후 관리까지 돕는다.서비스가 순차적으로 제공됨으로써 참여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참여자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 회복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바쁜 업무 환경 속에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여 현장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올 4월부터 12월까지 서비스를 운영한 후 효과 및 필요성 등을 분석해 지속 운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또, 전문 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마음치유 교육 프로그램도 적극 활용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박성순 시 복지정책과장은 “사회복지 인력의 심리적 안정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일선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심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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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강남행 M6464번 광역버스 증차…출퇴근길 빨라진다
인천시, 송도~강남 광역급행버스 M6464번 증차 운행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4월 24일부터 인천 송도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2차’를 기점으로 서울 강남역까지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4번 노선의 차량을 2대 증차해 배차 간격을 단축한다고 밝혔다.해당 노선은 최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로 인구가 증가한 송도 6공구와 일부 3공구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 28일 운행을 시작한 노선으로 환승 없이 서울 강남까지 이동할 수 있다.당초 운행 개시 당시에는 차량 확보와 운수종사자 채용 지연 등의 사유로 일정이 일부 조정될 가능성이 있었으나, 시는 송도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운수업체와의 협의를 거쳐 차량과 인력을 확보하고 우선 3대를 투입해 운행을 개시한 바 있다.이번 증차에 따라 M6464번은 평일 기준 기존 3대에서 2대가 추가된 총 5대로 운행되어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이 절반 수준으로 단축되는 등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인천시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운행률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가운데, 앞으로도 운수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광역급행버스와 직행좌석버스의 운행 대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은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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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동차정비업 등록 기준 대폭 완화…소상공인 부담 경감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동차관리사업 등록 기준을 완화한다.인천광역시 자동차관리사업 등록번호판발급대행자 지정 및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지난 3월 31일 제307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어 4월 20일 공포·시행됐다.이번 조례 개정은 상위법령인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의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급변하는 산업 현장 여건에 맞춰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소상공인의 창업과 영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정비요원 자격 확대 7만여명 ‘기능사보’ 구제 가장 큰 변화는 자동차정비업 등록 기준 중 정비요원 자격 확대다.기존 ‘기능사 이상’ 으로 제한돼 있던 기준을 ‘기능사보’까지 넓혔다.이에 따라 약 20년 전 정비기능사보 자격 폐지 이후 정비요원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전국 약 7만 700여명이 인천시에서는 정식 정비요원으로 등록·활동할 수 있게 되어 정비업계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매매업 등록 시설 기준 합리화 초기 비용 절감 자동차매매업 소상공인을 위한 규제도 합리적으로 개선됐다.공동사업장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했던 ‘정비·성능점검 시설’설치 조항을 상위법에 맞춰 삭제하고 전시시설의 구조 기준도 인구 50만 이상 자치구의 경우 구청장이 지역 여건에 따라 설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했다.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초기 투자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인천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 관련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한편 그동안 제도권 밖에 있었던 숙련된 정비 인력의 법적 지위 회복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한 적극 행정의 성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제 활동을 제약하는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