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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9개 기관, 조달청 혁신 시제품 시험기관에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조달청에서 추진하는 ‘2020년도 2차 혁신 시제품 시범사업 공모’에서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0년도 2차 조달청 혁신 시제품 테스트 사업’은 혁신 시제품 초기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상용화 이전 단계의 시제품을 조달청 자체 예산으로 구매해 테스트 기관으로 선정된 공공기관에서 시범적으로 사용하고 평가해 혁신 시제품의 판로촉진을 돕는 사업이다.
2020년도 2차 혁신 시제품 테스트 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전국 111곳이며 이중 부산지역 공공기관은 총 9곳이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사상구 등 지자체 2곳 및 부산항만공사, 부산환경공단 남부사업소 등 부산지역 내 공공기관 7곳이다.
한편 이번 혁신 시제품 2차 테스트 기관 매칭 선정 대상 기업 중 부산시에 소재를 둔 기업은 한국환경기계㈜와 ㈜샤픈고트 등 2개 기업이다.
혁신 시제품은 소화 효율을 높이는 협잡물 처리기와 인공지능 연동 스마트소화기, 재난안전시스템이며 부산시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 설치되어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0년 혁신 시제품 테스트’ 기관으로 선정된 부산지역 기관들이 시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테스트한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성과를 창출해 기업이 시장판로개척을 가능하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더 많은 부산기업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공공이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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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맞춤형 취업 지원 위한 네트워크 구축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발달장애인 맞춤형 취업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부산장애인일자리통합센터에서 발달장애인 취업지원 관련 5개 기관이 참여하는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의 경우, 다른 장애 유형에 비해 취업률이 낮아 보다 체계적이고 취업 서비스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부산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지원하고 직업교육 등을 제공해 취업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애인일자리 직종 및 사업체개발, 생애주기별 취업역량 강화 업무를 맡는 부산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와 발달장애인 직업체험 및 직업 훈련, 좋은 일자리연계, 인프라 개선을 위해 지원하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 발달장애인의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권리구제 및 공공후견사업을 실시하는 부산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부울경 지역대학 발달장애인의 학습지원과 대학생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부산대학교장애학생지원센터 발달장애인의 노동상담과 노동법률 교육을 지원하는 부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의 취업을 위한 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에게 체계적인 직업교육을 제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어 실질적인 고용과 취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과 삶의 질을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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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7명 선정… 대상에 ‘유정록 간호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36회 자랑스러운 시민상’의 대상에 유정록 부산역 선별진료소 간호사를 비롯한 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1985년 제정되어 36회째를 맞고 있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부산시와 부산문화방송이 공동주관하며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숭고한 정신으로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한 자를 선정해 350만 부산시민의 이름으로 시상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애향, 봉사, 희생’ 3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복리 증진에 공적이 뛰어난 시민에게 시상한다.
시에서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61일간 22명의 시민상 후보자를 접수해 현지 사실조사와 외부심사위원이 참여한 실무심사 및 최종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대응 유공자를 중심으로 후보자 발굴을 위해 의사회, 간호사회, 적십자사와 지자체, 일반시민 연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후보자들을 추천받았다.
이번 대상 수상자로 결정된 부산역 선별진료소 유정록 간호사는 코로나19 발생 초기 위암 투병 중인 상황에서도 의료봉사를 지원해 청도대남병원에서 코로나19 감염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했고 복귀 후에는 부산역 해외입국자 선별진료소 자원봉사를 하며 지역사회 감염 방지를 위해 헌신해 오고 있다.
그리고 ‘애향’ 부문 본상에는 조미자 부산시 새마을부녀회 부회장이 선정됐다.
조미자 부회장은 25년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 오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초기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자 수제마스크 1만여 장을 제작하는 등 지역 방역 활동에 앞장서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방지에 이바지했다.
장려상은 비씨엠 고주복 대표이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주복 대표이사는 평소 장애인들을 향한 관심으로 장애인 복지사업에 지속적인 후원과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제1회 전국장애인바리스타대회 부산 유치와 장애인 바리스타 교육 지원 등 장애인 창립 및 자립·재활에 크게 이바지했다.
‘봉사’ 부문 본상은 대한적십자봉사회 김규분 부산시협의회 회장이 선정됐다.
김규분 회장은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중 저소득자들을 위해 부산 지역 전체 소요물량 중 80% 정도의 긴급구호키트와 비상식량세트 제작을 주도했으며 1996년부터 24년간 지역사회 소외된 주민을 위해 15,565시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려상은 고숙자 님과 너스키니 김은비 대표이사가 공동 선정됐다.
고숙자 님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YWCA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봉사 및 재능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김은비 대표이사는 간호사 출신의 의료용품업체 대표로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들을 돕기 위해 의료진 마스크 및 필터와 간호화 등을 지원하고 고생하는 의료진들을 위한 응원 물품을 기부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희생’ 부문 본상은 부산의료원 허정훈 호흡기내과 과장이 선정됐다.
메르스 때부터 감염병 관련 분야에서 활동했고 코로나19 발생 시 의료현장 최일선에서 남다른 리더십으로 감염병 부서뿐만 아니라 부산의료원 전체가 대응하도록 이끌어 신속한 진료와 예방에 크게 이바지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받으신 분들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 부산시민들께 존경을 받아 오신 분들이고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과 함께 위기 극복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셨다”며 “앞으로도 계속 이웃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10월 5일 오전 10시,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되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개최하며 향후 시가 주관하는 부산불꽃축제, 시민의 종 타종행사 등 주요 행사에 시민상 수상자 초청범위를 확대해나가고 유튜브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해 자랑스러운 시민을 홍보하는 등 수상자 예우를 위해서 다양한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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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집합금지 행정명령 위반한 2곳 경찰 고발조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난 4일부터 불법 사업·투자설명회 시민신고센터를 운영해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2건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오피스텔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모임에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잇따르자 지난 4일 ‘미등록 불법사업자 다단계 사업설명회,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투자설명회 관련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이에 부산지방경찰청 및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과 시민신고센터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합동점검에 나서는 등 엄정 대응하고 있다.
9월 18일까지 시민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는 총 58건으로 방문판매 등 집합금지 관련 의심사항이 51건, 불법 설명회 등 집합금지 관련이 7건이었다.
부산시는 신고가 접수된 즉시 현장 확인에 나섰으며 그 결과, 타 시도 등록 방문판매업 6곳 등록된 방문판매업 3곳 미등록이 의심되는 1곳 단순 의심의 경우가 41건이었다.
불법 설명회 등 집합금지 위반 관련 신고 7건의 경우, 모두 단순 의심 사례로 확인됐다.
부산시는 이 중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는 2건은 즉시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또한, 타 시도에만 등록되어 있던 방문판매 직접판매홍보관 6곳은 부산시 고위험시설로 추가 지정했으며 미등록 방문판매업이 의심되는 1곳에 대해서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이 특별방역 기간으로 정해진 만큼, 불법 사업·투자설명회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유지하고 시민신고센터 운영과 특별점검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불법 다단계·방문판매 설명회와 부동산·주식·가상통화 등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불법 투자설명회 등에 대한 엄정 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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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활SOC 복합화 사업 16건 선정…국비 392억 확보
개념도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국무조정실이 발표한 ‘2021년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사업’ 선정 결과, 11개 구·군의 16건 신청사업이 모두 선정되어 총 392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사업으로 추진 중인 15건을 포함하면, 총 31건 795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실적으로 특·광역시 중 서울시 다음의 성과다.
정부는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 1석 3조의 효과가 있는 생활SOC 확충을 위해 2019년부터 관계부처 합동으로 ‘생활SOC 3개년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중점시책인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2개 이상의 시설을 하나의 부지에 단일 또는 연계 시설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선정 시 국고보조율 10% 인상 지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시 11개 구·군 16건 사업의 세부내역은 생활문화센터 공공도서관 국민체육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국·공립어린이집 공동육아나눔터 주거지주차장 가족센터 등 총 36개 시설이며 내년부터 설계용역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21년 선정 결과는 전국 규모가 지난해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으나, 부산시의 경우 지난해와 같은 규모의 사업을 꾸준히 발굴·신청해 선정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정의 끊임없는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는 2019년부터 생활SOC 시설 확충을 위해 시 자체 전담반을 구성·운영하고 시비 매칭 등 행정·재정 분야의 지원을 통해 구·군별 지역 특성 및 주민 요구에 부응하는 사업발굴을 적극적으로 독려한 성과로 분석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체감도와 만족도가 높은 생활SOC 시설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사업의 다각화 등 질적인 성장과 내실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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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랩’ 개소
U-Space BIFC 14층 부산 금융빅데이터 플랫폼 랩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U-Space BIFC 14층에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오프라인 분석 공간인 ‘부산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랩’의 구축이 완료되어 9월 23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23일 오후 4시 11층 라운지에서 열리며 부산시 박성훈 경제부시장, 한국정보화진흥원 문용식 원장, ㈜비씨카드 이강혁 부사장, 부산대학교 장덕현 대외교류 본부장, 위워크 전정주 한국대표,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권기룡 이사장 등 플랫폼 구축과 운영에 공동 참여하는 6개 기관과 부산지역 금융데이터 관련 기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A가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데이터 댐’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이다.
특히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은 이 사업 주요 분야 중 하나로 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혁신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BC카드 및 10개 데이터 기업이 협업해 활용도 높은 양질의 데이터를 생산·개방해 국내 데이터 생태계를 혁신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부산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랩’은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이다.
핀테크 기업의 데이터를 통한 사업분석, 시장분석, 전문가를 통한 가설 검증 및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프로세스 지원 등을 제공함으로써 스타트업은 물론 성장 기업들에 상품의 시장 적합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부산시는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마이데이터 3법 개정에 부합하는 데이터 분야 사업을 선점해 디지털 금융산업을 촉진할 목적으로 공공 및 민간의 질 높은 데이터를 확보하고 가공 및 분석한 결과를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핀테크 스타트업에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혁신적이고 시장 친화적인 상품 개발 및 마케팅 수행을 유도해 초기 기업의 생존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부산에 특화된 금융 신산업 발전 환경 구축에 전략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부산시와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는 빅데이터 공간 운영과 데이터 분석 인력을 지원하고 NIA에서는 데이터와 대규모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비씨카드는 수요기업에 대한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에 데이터 제공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부산대학교는 수요기업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 분석 및 사업화 컨설팅을 위한 전문인력을 파견하고 위워크코리아는 부산핀테크플랫폼 공간조성에 과감한 지원을 하는 등 부산지역에 빅데이터 기반을 구축하고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탠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금융 등 기술창업의 기본은 맞춤형 데이터를 기반으로 초기 스타트업들과 성장기업들에 적용되고 완성도를 높여나갈 때 실효성이 있는데 그동안 지역에서는 이러한 인프라가 부족한 게 사실이었다”며 “앞으로 부산 핀테크 데이터 플랫폼 랩이 데이터 수집에서부터 기업들의 성장에 직접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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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에서 ㈜리치앤코 임신 출산 통합관리 서비스 시범운영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에서 ㈜리치앤코 임신 출산 통합관리 서비스 시범운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실현’ 정책과 ㈜리치앤코 자회사 리치플래닛의 임신출산 통합관리 앱서비스가 접목되어 인공지능 중심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와 ㈜리치앤코는 21일 오후 리치앤코 서울 본사에서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36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리치플래닛은 10월 출시 예정인 임신 출산 통합관리앱의 난임 서비스 등을 광주시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앱은 임신 준비부터 과정, 출산까지 아우르는 전 단계에 걸쳐 개인별 특성이 담긴 정보들을 수집해 빅데이터화하고 이를 맞춤형 상품 및 정책으로 재생산해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의 시대정신인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사업에 임신 및 출산 앱이 연결되면 곧바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150만 광주시민들도 ‘My Data 기증운동’ 등을 통해 인공지능 사업에 적극 참여하면서 광주발전뿐만 아니라 리치앤코가 세계적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도 “정보의 불균형,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이 제 사업의 모토이다”며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병행하면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치앤코는 광주에 법인 및 지역 연구센터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리치앤코는 보험비교, 보장분석 및 재무설계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그룹으로 자회사로는 리치플래닛 리치프렌즈 바른팜이 있다.
이 그룹은 금융계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보험통합관리 플랫폼을 개발·출시해 이미 금융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으며 이 외에도 인공지능의 다양한 분야에서도 이미 플랫폼을 개발해 사업에 착수했다.
주요 플랫폼으로는 39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국내 최대 보험통합관리 플랫폼 ‘굿리치’ 임신출산 통합관리 서비스 반려동물 생애주기 통합서비스 플랫폼 ‘꼬리’ 등이 있으며 그 밖에 서울 남부터미널역 지하철 3호선 유휴 공간 내 스마트팜 복합시설 구축·운영으로 도심형 스마트팜 관련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리치앤코는 이날 광주시와 협약을 맺고 광주 인공지능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 전문분야 빅데이터 구축 및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 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및 연구센터 설립 추진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리치앤코의 자회사인 ㈜리치플래닛은 AI난임센터와 언택트 인공지능 설계사 보험센터, ㈜리치프렌즈는 AI 반려동물 빅데이터 센터, ㈜바른팜은 도심형 스마트 팜을 위한 연구센터 등 광주법인 및 연구센터를 각각 설립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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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무신고·유사 의료행위 업소 20곳 적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민생사법경찰과 식품위생수사팀이 반영구 화장, 유사 의료행위 등 불법영업이 의심되는 공중위생업소에 대해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위반업소 20곳을 적발했다.
광주시는 최근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 급증에 따라 감염 위험도가 높고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등 확인이 어려운 무신고 공중위생업소와 공중위생업소로 위장한 불법 유사의료행위 업소들이 성업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지난 8월26일부터 9월16일까지 시민 건강을 해치는 업소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했다.
주요 위반행위로는 무신고 영업 4곳, 반영구 화장·불법 의료기기 사용·전문의약품 불법 사용 등 16곳이다.
광주시 특사경은 공중위생관리법, 의료법, 약사법, 의료기기법을 위반해 무신고 영업과 유사 의료행위를 한 20곳의 대표자 등을 불러 조사한 후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자치구는 영업소 폐쇄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윤필 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앞으로도 유사 의료행위 등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자치구 등과 협조해 지도·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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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광주20’ 온라인으로 만나요
‘아트광주20’ 온라인으로 만나요
[충청뉴스큐] 올해 제11회를 맞이한 광주국제미술전람회가 온라인으로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0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아트광주20’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개최한다.
당초 광주시는 올해 행사를 김대중컨벤션센터의 국제미술시장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동구 예술의 거리까지 확대해 갤러리와 지역 미술인이 상생 발전하고 신진청년작가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대거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의 예방차원에서 비대면, 비접촉으로 10월8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온라인 쇼’를 아트광주20 홈페이지에서 선보인다.
주제는 ‘광주와 함께 꾸는 꿈’으로 갤러리 플랫폼, 개인작가 플랫폼, 주제전, #다_내꺼_페스티벌 등 4개의 섹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검색창을 이용해 원하는 갤러리와 작가를 쉽게 찾아보고 작품을 관람할 수 있어 문화예술 교류 및 유통 활성화가 기대된다.
해외갤러리의 경우 현재 해외 15개국 35개 갤러리가 러브콜을 보내왔으며 중국의 홍문 화랑에서는 중국에서 가장 독창적인 작가 중 하나로 평가받는 리 샤오펭의 작품을 온라인 쇼에 내놓는다.
더불어 아트광주20은 미술품 수집 세대의 변화에 주목하고 시대에 맞는 미술시장 영역 확대를 위해 인터뷰 형식의 ‘온라인 캠페인’을 ‘아트광주20’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펼친다.
젊은 컬렉터들의 작품 소장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아트광주20’을 즐기는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는 온라인 쇼가 웹 기반의 넓은 확장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미술애호가를 확보할 수 있어 온 택트 시대를 맞는 새로운 아트페어 방식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앞서 오프라인에서는 아트광주20 상생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동구 예술의 거리 내 4개의 갤러리에서 광주지역 작가들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진청년작가들의 미술시장 진입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미니아트페어인 ‘#다_내꺼_페스티벌’을 24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다.
나인갤러리에서는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40세 미만의 신진작가를 발굴한 ‘괴청년’, 광주 미술계 40-50대 작가의 관점에서 통찰된 예술적 가치 보여주는 ‘My Way : 지역미술의 자생적 힘’를, 원갤러리와 갤러리 관선재에서는 아트광주20 솔로 플랫폼에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 ‘Artists Market’를, 향담갤러리에서는 열정적인 작품세계를 보여주기 시작하는 광주의 젊은 작가들과 함께하는 ‘Yong Artists Market’ 등을 운영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올해 아트광주는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하게 온라인체제로 전환했으나, 온라인 전시는 현장에 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오랫동안 코로나19로 침체된 미술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피로해진 시민들에게는 정서적인 치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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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위한 방역수칙 이행에 동참해주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임산부의 건강보호를 위해 방역수칙 이행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산부는 임신 기간 중 평소보다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로 특히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임산부는 폐 손상을 일으키는 코로나 19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코로나 19에 감염될 경우 태아와 산모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고열로 임신 중 유산이나 태아의 기형을 유발할 수 있으며 조산이나 양막파열 등의 확률을 높인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최선의 예방수칙은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를 생활화하는 것으로 광주시는 임산부를 위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동참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엄마와 아이를 지키는 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만이 위드 코로나 시대 진정한 임산부에 대한 배려 행위다.
임산부는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고 병원 등 필요한 외출 시에는 타인과의 접촉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동선 관리,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과 손씻기 생활화 등을 지나치다 싶을 만큼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
또한 분만 후 병원이나 산후 조리원 등에서 모유 수유 시 코로나19는 호흡기 질환으로 바이러스가 모유수유를 통해 아기에게 전달 가능성은 낮지만, 엄마의 비말을 통해 감염이 될 수 있으므로 수유 전 손을 깨끗이 씻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는 것이 좋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시민들께서 모두 한마음으로 엄마와 아이를 지키는 생활 속 방역 수칙 이행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며 “행복한 열 달의 시간을 지나 소중하고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