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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UN 파트너 시티’ 선정… UN과 협력 강화
부산시, ‘UN 파트너 시티’ 선정… UN과 협력 강화
[충청뉴스큐] 부산이 국제연합 창설 100주년 준비를 위한 ‘UN75 파트너시티’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UN이 2045년 UN 100주년 준비를 위해 미래방향 설정과 홍보를 함께 해나갈 파트너 발굴을 위해 100만 이상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진행한 결과 최종 선정된 것이다.
이번 공모는 UN 75주년 과제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부산, 경북, 전남 총 3개 도시가 최종 선정됐으며 앞으로 UN은 파트너시티와 함께 글로벌비전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과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UN 파트너시티 선정으로 UN 75주년 설문조사 홍보, UN75 글로벌비전을 수립하는 핵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부산시는 16개 구·군, 교육·공공기관 등과 함께 각 홈페이지를 통해 UN 75주년 과제 발굴을 위한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특히 ‘부산유엔위크’ 기간 중 집중적으로 UN75가 진행 중인 ‘우리가 꿈꾸는 미래’라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UN75 담론을 제시할 세미나와 간담회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유엔위크’는 국가기념일인 유엔의 날과 턴투워드 부산을 시작과 끝으로 해 앞의 한 주는 감사주간으로 한국전에 참여해 자유 수호에 헌신한 참전용사께 감사의 뜻을 전달하며 다음 한 주는 추모주간으로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몰 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행사다.
부산시는 지난해를 부산UN위크 원년으로 선포하고 글로벌 평화도시 부산으로 조성하기 위한 대표브랜드로 육성, 국가적 행사로 추진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부산은 UN의 목표인 ‘평화’, ‘인권’, ‘지속가능발전’에 가장 적합한 도시”며 “세계 유일의 평화특구인 UN기념공원이 있고 대륙과 해양, 신남방과 신북방을 잇는 동북아 국제평화중심도시 도시브랜드와 부합되는 부산이 이번 UN 파트너시티 선정으로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동시에 향후 UN과 협력 등을 국제네트워크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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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풍수해 보험료 기부로 이웃 사랑 실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풍수해보험 가입을 위한 기부가 이어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성광교회에서 200만원을, 국제라이온스협회에서 400여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의 풍수해보험 가입을 위해 써달라며 보험운영사를 통해 기부했다.
이들 단체에서 기부한 기부금 약 600만원은 기초생활수급자 3,700여 세대, 차상위계층 1,100여 세대의 풍수해 보험료로 지원됐다.
풍수해 보험은 태풍과 홍수·호우·해일·강풍·풍량·폭설 등 예기치 못한 풍수해로 주택, 온실, 상가·공장이 피해를 볼 경우 피해 복구의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져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보험료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52.5 ~ 92%를 부담하고 나머지 금액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보험 보장기간은 기본 1년으로 주택의 경우 피해 정도에 따라 가입금액의 최고 90%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적은 보험료로 삶의 희망을 이어가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기부를 원하는 사람이나 단체는 지자체와 공동으로 보험계약자가 되어 저소득층 및 재해취약지역 거주자의 보험료를 지원해줄 수 있다.
기부액수는 제한이 없으며 따로 서식을 작성할 필요 없이 구·군 재난관리부서나 해당 보험사에 연락하면 손쉽게 기부가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호우나 태풍의 수마가 할퀴고 간 피해로 기초생활수급자와 같이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은 특히 더 어렵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풍수해보험 기부 릴레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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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창의융합 온라인 스팀페스타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20년 제3회 울산광역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 창의융합 온라인 스팀 페스타’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화상수업 앱 줌과 유튜브를 통해 개최된다.
스팀이란 과학, 기술, 공학, 인문·예술, 수학의 머리글자를 합해 만들어진 용어로 과학기술 분야인 스템에 인문학적 소양과 예술적 감성 등을 고려, 인문·예술을 추가해 만들어졌다.
이번 행사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울주군 시설관리공단 공공시설 예약서비스를 통해 사전에 100명을 접수받아 진행된다.
먼저 19일에는 ‘가상현실’을 설계해보고 이를 창의적으로 재구성하는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26일에는 3디 프린터의 원리 및 데이터 제작을 이해하고 머신러닝에 대해서 알아본다.
이 프로그램들은 화상수업 앱 줌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21일부터는 사전 발송된 전기모터 자동차 제작키트로 유튜브 강의를 통해 전기회로에 대해 이해하고 전기모터를 이용한 자동차를 제작해 본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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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제조업 최초 울산자유무역지역 공장 입주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18년부터 발굴해 지원한 대표적인 창업기업 ㈜마린이노베이션이 ‘울산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한다.
마린이노베이션은 울산시가 주관하는 각종 창업보육사업의 지원을 받으며 성장했다.
최근 공장부지 물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의 울산자유무역지역 입주공모신청에 참여하게 됐다.
마린이노베이션은 울산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동 1,798㎡에 9월 18일 입주해 오는 2021년 본격 제품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마린이노베이션은 해조류 추출물과 해조류 부산물을 이용한 친환경 신소재를 개발해 플라스틱 및 목재 대체재를 생산한다.
해조류 추출물로는 생분해 비닐봉지와 식품인 ‘달하루’가 있으며 해조류 부산물로는 계란판, 종이컵, 식품용기 등을 제작한다.
울산자유무역지역은 무역진흥과 지역개발 등 국가 경제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지정된 지역이다.
입주기업은 조세감면, 저렴한 임대료 등 활발한 수출활동을 위한 다양한 행정 서비스와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특히 울산자유무역지역은 대규모 산업단지와 신항만이 인접해 있어 무역활동의 생산성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산업 환경을 제공한다.
마린이노베이션 차완영 대표는 “자사가 추구하는 친환경 경영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지역의 도움을 받아 성장해 울산에 정착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마린이노베이션은 2019년 1월에 설립된 기업으로 5개 부처 장관상을 수상했고 지난 6월에는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프로그램인 팁스에 선정되어 ‘해조류와 키토산을 이용한 친환경 종이컵 개발’을 연구 중이다.
현재 글로벌 신소재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성장단계 투자유치를 진행 중이며 국내 대기업 및 해외 투자사들 또한 마린이노베이션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 세계적인 정부 규제 강화와 소비자들의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 상승으로 2024년까지 친환경 시장은 35조 7,724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친환경 시대를 이끌어갈 마린이노베이션의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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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외투기업 에쓰-오일 방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송철호 울산시장은 오는 18일 오후 2시 30분경 에쓰-오일 울산공장을 방문해 석유화학분야 투자현황을 청취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찾아 투자 현장의 애로를 직접 듣고 지역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철호 시장은 에쓰-오일 임원진과 면담을 가진 후 신규투자 시설인 석유화학시설 1단계와 2단계 사업 부지를 둘러본다.
에쓰-오일는 1976년 1월 쌍용양회와 이란 국영석유회사간 합작으로 한이석유로 설립된 울산의 대표적 외국인 투자기업이다.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363만 6,000㎡ 규모의 울산공장은 하루 66만 9,000배럴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정유, 석유화학, 윤활기유 사업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1991년 사우디 아람코사의 투자를 받은 이후 지속적으로 설비 투자를 늘리며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 나가고 있다.
최근 대대적 투자를 통해 정유·석유화학을 아우르는 종합석유화학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조 원 규모의 1단계 프로젝트 ‘잔사유 고도화와 올레핀 다운스트림’을 완료했다.
또 2025년까지 7조 원을 투입해서 ‘스팀 크래커와 올레핀 다운스트림 ’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석유수요가 감소하는 가운데 정유와 석유화학을 아우르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로 지역 투자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기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울산시도 기업현장의 애로를 듣고 지원책을 통해 힘이 되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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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 최초 비대면 신규임용후보자 등록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전국적인 코로나19 감염자 재확산에 따라 신규임용후보자 합격자 등록을 기존 ‘대면 현장접수’ 방식에서 ‘비대면 우편접수’ 로 전환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울산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같은 날 같은 시각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공무원 임용에 필요한 서류를 대면으로 접수받았다.
그러나 울산시는 최근 지역 내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기존과 같은 등록방식을 추진하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기존 대면 접수 방식에서 탈피해, 합격자 전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등록방식을 추진하게 됐다.
올해 울산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는 오는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총 14종의 합격자 등록서류를 갖추어 울산시 총무과에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비대면 접수로 발생할 수 있는 등록서류의 미비점은 유선안내와 재접수로 대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등록에 다소 불편한 점은 있겠지만, 현재의 코로나19 사태가 엄중한 상황인 만큼 시의 선제적인 조치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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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위해 울산시가 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0월 10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 비대면 판로지원을 위한 ‘추석맞이 이-카달로그 특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오프라인 판로가 막히면서 영업에 상당한 타격을 받고 있는 울산 사회적경제기업과 경기 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시민을 응원하고자 할인 이벤트로 기획됐다.
울산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30% 할인 및 무료 배송을 지원한다.
행사 제품은 추석 선물로 적합한 상품 위주로 31개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 120여 개를 사전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선정했고 이-카달로그를 제작해 전국적으로 홍보 및 판매를 실시한다.
판매는 기존 직거래장터나 박람회 등의 대면 방식이 아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기업들에는 제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시민들은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평상시보다 30% 할인 된 가격에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상품 주문은 오는 10월 10일까지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상품주문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메일로 접수하거나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결제 방법은 울산페이, 계좌이체, 카드 결제 모두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사회적경제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을 올려 어려워진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경영활동이 어려워진 사회적경제기업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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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환경연구원, 추석 대비 축산물 안전성 확보 총력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추석을 앞두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를 ‘축산물 위생검사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도축장에서 생산되는 축산물 검사를 강화한다.
특히 특별대책기간 동안에는 도축장 위생관리를 집중 강화하고 출하 가축에 대한 철저한 도축검사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식육 중 잔류물질검사와 미생물검사 횟수를 1회에서 2회로 늘려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강화한다.
일요일인 27일과 추석연휴인 30일에도 포유류 도축장을 개장해 도축민원인에게 편리를 제공하고 축산물 공급을 늘려 수급과 가격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아직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도축장 출입구 소독을 철저히 관리·감독하고 도축 전 계류 중인 돼지에 대해 체열 측정 등을 실시해 가축전염병 차단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제공하고 있는 도축실적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설과 추석을 앞둔 1월과 9월에 소 도축물량이 크게 증가하고 돼지와 닭·오리 도축물량은 명절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지역의 경우 2018년과 2019년 하루 평균 소 도축물량은 각각 47두, 43두였으나 추석 특별대책기간 동안에는 각각 64두, 54두로 도축물량이 평시 대비 36.2%, 25.6% 증가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평시 작업물량이 전년도에 비해 적은 편이나 추석을 앞두고 20%정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추석은 전 세계적으로 유래 없는 코로나19의 유행으로 경제상황이 위축되고 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의 강화로 명절에 고향방문을 자제하고 택배로 선물을 보내겠다고 의향을 밝힌 소비자가 많아 한우 판매량이 늘 것으로 유통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또한, 기상 관측 이래 가장 긴 장마, 잦은 태풍 등의 영향으로 과일 가격 상승에 따라 상대적으로 한우 선물세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용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유래 없는 코로나19의 장기간 대유행과 긴긴 장마와 잦은 태풍의 여파로 지친 시민들이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한 축산물을 믿고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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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8월 집중호우 재난지원금 추석 전 지급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7월28일부터 8월11일 사이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에 대한 재난지원금이 추석 전 지급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지난 8월 초 집중호우로 광주지역에 사망 2명, 실종 1명, 부상 1명 등 총 4명의 인명피해와 함께 417세대의 이재민, 공공시설 364억원, 사유시설 1056억원 등 총 1420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공공시설 582억원, 사유시설 65억원, 소상공인 35억원 등 총 682억원의 복구 및 재난지원금이 확정됐다.
광주시는 사유시설과 소상공인 피해지원금 총 100억원 중 인명피해, 주택피해, 생계지원비로 국비 14억원이 1차 교부됨에 따라 이를 이번 주 중 우선 지원하고 농경지 침수피해, 소상공인 피해 등 사유시설 피해에 대해서도 국비가 교부 되는대로 추석 전까지 모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난지원금을 유형별로 보면, 주택피해 915건 19억원, 소상공인 피해 1742건 35억원, 농경지 및 비닐하우스 등 농림시설 5130건 39억원, 산림작물 125건 2억원, 생계지원 121건 1억, 기타 622건 4억원이다.
인명피해 및 사유시설과 소상공인 피해에 대한 지원기준은 ‘자연재난에 따른 인명 및 주택피해 지원기준’에 따라 사망자 1인당 2000만원, 부상자는 등급에 따라 1인당 500만원∼1000만원, 주택 전파 가구당 1600만원, 반파 가구당 800만원, 주택침수 가구당 200만원, 소상공인 상가침수 상가당 200만원이 지원된다.
총 5130건이 발생한 농경지 및 비닐하우스 등 농림시설 피해는 시설피해규모에 따라 지원되는데 총 39억원이 지급될 예정이며 또한 이재민 구호와 생계지원비 등으로 총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호우로 직접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은 중소벤처기업부 긴급경영안정자금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금액은 최대 7000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 통합콜센터 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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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봉안시설 임시폐쇄·대형학원 집합제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27일까지 1주일 연장한다.
시는 오늘 오전 10시 7층 영상회의실에서 변성완 권한대행이 주재하는 ‘제2차 생활방역위원회’를 개최하고 시의회와 의료계, 시민단체, 경제계 등 전문가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300인 이상 대형학원 행정명령 완화 추석 연휴 특별방역 대책 등을 논의했다.
부산지역 최근 일주일간 코로나19 1일 평균 확진자는 3.2명으로 지난주 4.1명 비해 0.9명 감소하고 감염 재생산지수는 0.68을 기록하는 등 다소 진정세를 보였다.
그러나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향후 추석 연휴에 대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을 1주일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부로 300인 이상 대형학원에 대한 집합금지를 집합제한으로 완화했다.
3월 중순 이후 부산지역 학원 내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고 집합금지 장기화로 경영상 어려움이 가중되는 점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대형학원의 경우,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자체 방역을 강화할 것을 전제로 운영이 허용된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를 정부 방침에 따라 특별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추석 연휴 동안 추모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공설 봉안시설 내 실내 봉안당과 묘지, 봉안묘는 9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임시 폐쇄조치에 들어간다.
연휴 전후인 오는 26일부터 10월 11일 사이에는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시행해 추모객을 분산해 감염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5일부터는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도 운영한다.
추석연휴 기간 선별진료소 운영과 진단검사, 병상 운영 등 코로나19 대응과 더불어 일반 환자 진료에도 차질이 없도록 시와 보건소, 민간의료기관 등은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시민들의 이동을 자제하기 위해 거가대로와 광안대로의 통행료도 그대로 부과한다.
이 기간에 지불된 통행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노인요양시설과 요양병원은 원칙적으로 면회가 금지되고 부득이한 경우 사전예약제를 실시하며 병실 면회는 금지된다.
추석 기간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전통시장 소독과 물류시설 사업장 방역관리 실태 점검, 공공 문화체육시설 휴관 등이 시행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추석 연휴 기간에 코로나19에 대비한 방역관리를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명절 연휴에는 시민분들께서도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강조했다
202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