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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달라진 대구시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이달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6일간을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위주의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
코로나19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귀성인파가 몰리는 동대구역에는 해외입국자의 동선을 일반시민들과 분리하고 현장에 마련된 워킹스루에서 코로나 검사 후 바로 안전한 방역 택시를 이용해 자택 등으로 이동하는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
타지역 유입인구가 많은 동대구역과 복합환승센터 터미널에는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잠재적 코로나19 감염원 유입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했다.
또한 역·터미널 대합실에 방역물품을 적정 배치해 개인위생을 관리토록 조치했으며 고객접촉빈도가 높은 엘리베이터 버튼, 발매기 등에 항균필름 부착, 고객접점 직원 발열 체크 및 개인보호구 착용 철저, 확진자 발생 시 특별방역을 위한 24시간 대응체계 유지 등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중이용 교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특히 비대면 추석인사 분위기로 명절선물 주문 폭주로 물동량이 크게 늘어난 데다 공동분류작업으로 코로나19 감염우려가 높은 택배물류센터에 대한 특별점검을 통해 방역관리체계 및 방역수칙준수 등을 지도·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전망 및 수송력 증강
코로나19 상황 이후 첫 명절인 이번 추석 연휴는 이동자제 분위기 등으로 열차 및 항공,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한 이동수요가 전년대비 대폭 감소한 41만5천명수준이 될 것이며 전반적인 이동량도 전년대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개인차량을 이용한 귀성이 상대적으로 늘어 추석 전일인 9월 30일 추석 당일인 10월 1일에는 고속도로 및 주요 국도에서 차량 지·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연휴기간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열차는 창가 좌석만 판매하고 평시 대비 일 17회 증회된 433회를 운행한다.
시외버스는 34회 증회된 785회 운행하고 항공 및 고속버스는 수요 감소로 증편없이 각각 일45회와 606회 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정체 구간 소통대책
대구시 교통종합상황실에서는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하며 교통상황관리 및 불편사항 처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전년도 교통정체가 심했던 주요 도로 지·정체구간에는 경찰과 협조해 탄력적으로 교통신호를 조정하고 대구교통방송, 교통종합정보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검색을 통해 우회도로 및 교통소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차편의 제공
9.29부터 市소유 공영주차장 84개소를 무료개방하고 구·군 및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은 9.30.부터 10.4.까지 개방해 전체 654개소를 무료로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또한, 전통시장 주변도로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되 버스정류장, 소방시설 및 횡단보도 주변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계도와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올 추석 연휴는 코로나19 상황인 만큼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다중이용 교통시설 등에 대한 방역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대중교통 이용할 때는 물론, 평상시에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철저한 개인위생관리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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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등 사업주 마스크 착용 고지 의무화 합동 점검 결과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에 대해 지난 21일 구·군 및 경찰과 함께 대대적인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주와 종사자는 영업시간 중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용자가 해당 업소 내에서 마스크 착용상태를 유지하도록 고지할 것’을 의무화한 행정명령 위반 업소 13곳을 적발하고 경고 조치했다.
앞서 대구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정명령에 따라 일반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 사업주는 해당 업소 내의 이용자에게 대화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고지할 것을 의무화한 행정명령을 시행하고 9월 20일까지 계도기간으로 정해 집중 홍보해왔다.
이번 점검은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이행 실태를 확인하고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키고자 대구시가 구·군, 경찰과 함께 20개반 50명을 편성해 다중이용시설 548곳에 대한 지도와 점검을 실시한 한 것이다.
점검 시 적발된 13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명령을 준수하도록 행정지도하고 경고 조치했으나, 재차 위반하는 경우 집합금지 등의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과 코로나19 전파의 우려가 있는 업소에 대해서는 수시로 긴급 점검을 실시하는 등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수칙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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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희망지원금, 이번주 금요일까지 신청해야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대구희망지원금 신청이 이번 주에 마감된다면서 오는 9월 25일까지 시민들께서 한분도 빠짐없이 신청해주길 당부했다.
대구희망지원금 신청은 21일 24시 기준으로 2,329,949명의 시민이 신청해 95.8%의 신청률을 보이고 있으며 미신청 시민은 10만 2천명 정도다.
아직까지 대구희망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시민은 25일까지 신청해 하는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대구행복페이를 방문신청하려면 근무시간 내에, 신용·체크카드 온라인 신청을 하려면 오후 11시까지 본인 명의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야 한다.
대구시는 카드사 홈페이지 신청 시 23:00까지만 신청을 받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카드사 신청자료 정리작업 관계로 한 시간 일찍 마감할 수 밖에 없다”며 혹시나 시민들이 신청 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25일 신청이 마감되지만, 예외적으로 25일 24:00까지 태어난 신생아는 출생증명서를 첨부해 이의신청 기간인 10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대구희망지원금 지급과정에서 가장 걱정한 것은 행정복지센터에 많은 사람이 몰려 방역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는데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에 차분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며 “25일 마감시까지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시면서 한분도 빠짐없이 대구희망지원금을 신청하시고 이것이 지역상권에 잘 스며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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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대구·경북에서‘마스크 쓰GO’안전하고 즐겁게 지내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재확산 방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시민들을 위해 추석 연휴기간 대구·경북에서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여행을 소환하는 내추럴, 언택트로 안전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째, 힐링코스 모바일 스탬프투어는대구 도심 속에서 자연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코스 32곳을 선정해 10곳 이상 방문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스탬프투어를 개최하면서 추석연휴기간에는 특별이벤트로 5곳을 방문하면 기념품 1종을 제공한다.
기념품은 대구관광정보센터, 동대구역관광안내소, 약령시관광안내소, 디아크 문화관에서 받을 수 있다.
참여방법으로는 플레이 스토어로‘스탬프투어’검색후 다운로드 → 내추럴대구 선택 → 페이스북 이나 카카오톡으로 간편 로그인 → 스탬프 생성 → 터치, 스탬프확보 → 배부처에서 기념품 1종 수령또한, 모바일 스탬프투어시 관광안내소 등에 비치된‘내추럴 대구’리플렛의 프레임에 대구 속 자연의 모습을 담아 내추럴대구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SNS에 인증하면 피크닉 매트도 추가로 받는다.
둘째,‘마스크 쓰GO’가족힐링 및 추억여행소환 이벤트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대구경북을 방문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대구경북에서 좋았던 여행의 추억을 공유하는 ‘대구경북 가족여행 추억소환’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석연휴 기간 중 대구경북에서 소중한 사람과 산책하거나 카페 등에서‘마스크 쓰GO’있는 인증사진이나, 예전에 대구경북 여행지에서 가족이 함께한 사진과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면 500여명을 선정외식상품권을 지급한다.
참여 방법으로는 본인SNS채널에 , 중 #대구경북안전여행, #마스크쓰GO와 게시하면 참여 완료
세 번째로는 대구경북 관광지 추석맞이 특별할인특별행사로 대구 5개 업체 ㈜이월드, 네이처파크, ㈜아쿠아월드, 태왕스파크, 수성랜드가 참여하며 경북에서도 주요관광지 입장료 할인 및 무료혜택으로 시도민들이 대구경북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추석맞이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한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추석연휴는 예전처럼 다양한 활동과 장기간 여행을 떠나지는 못하지만, 안전한 대구의 관광지에서 짧은 여행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내 모든 관광지에서 방문자 확인,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하겠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도‘마스크 쓰GO’안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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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는‘마스크 쓰GO’대구·경북 나들이
추석 연휴에는‘마스크 쓰GO’대구·경북 나들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경북에 머물면서도 추석 연휴를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방역대책에 기반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대구시는 추석연휴 기간에도 실내는 30%이내 개방, 사전예약제 실시, 실외는 안전펜스 설치, 4㎡당 1인, 100인 이하 등 코로나19 방역대책에 기반한 ‘안전한 콘텐츠’를 마련한다.
즉, 사회적 거리를 두고 재미있고 코로나로부터 자유롭게, 열정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방침 아래 모든 공공문화시설, 민간유원시설, 도심 야외공간 등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최대한 개방하도록 하고 대구콘서트하우스, 문화예술회관,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미술관 등 실내 17개소, 도청교, 대봉교, 동성로 야외무대, 도심공원 등 실외 16개소 등 대구시 전역에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뮤지컬, 오페라, 클래식 등 전문음악과 함께 대중음악, 전통음악, 독일 현대미술 거장 ‘팀 아이텔’展, 코로나 힐링을 위한 작품전시, 대구지역 작가 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있는 콘텐츠와 청소년층, 중장년층 대상 콘텐츠를 포함한 가족 단위 콘텐츠도 구성했다.
경북 콘텐츠는 전통놀이, 체험, 버스킹콩연 등이 경주 문화엑스포에서 열리며 포항시립미술관, 안동 전통문화콘텐츠 박물관, 영주 소수박물관 등 시·군별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한편 관광분야에서는 힐링을 주제로 ‘힐링코스’와 ‘대구힐링 걷기길’을 연계해 중점홍보하고 대구 구·군별 대표 관광지와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야간경관, 대표 유원시설 등 다양한 비대면 관광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경북 100선 관광지 연계 홍보 및 할인 혜택, 이벤트 사은품 증정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체육·체험 분야에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체육 콘텐츠 제공으로 시민활력 회복을 지원하고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전통체험 등 가족단위 체험 콘텐츠도 마련한다.
‘코로나 블루’ 치유를 위한 대표 온라인 콘텐츠도 제공된다.
지역예술가 지원 및 희망메시지 전달을 위해 제작된 대표작을 송출해 특색 있는 다양한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구시는 이러한 내용들이 포함된 추석명절 홍보 브로슈어, 대구경북 나들이 100선 프로그램북 등을 제작해 대구시와 구·군 홈페이지, 대표SNS 등에 홍보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방역수칙이 반영된 다양한 언택트 현장 및 온라인 프로그램들을 통해 즐겁고 안전한 명절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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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 대비 시가지 청결대책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매년 명절마다 반복되는 쓰레기 불법투기와 생활폐기물 적체를 예방하고 귀성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대비 시가지 청결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추석 명절 대비 시가지 청결 종합대책을 보면, 연휴 전 29일까지 집중 청소기간으로 정해 일제대청소를 실시하고 분리배출·쓰레기투기 예방을 홍보한다.
연휴 기간에는 시·구 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하고 환경미화원 특별근무 등 비상청소체계를 운영해 신속한 청소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석맞이 일제대청소는 23일부터 29일까지 각 자치구별로 공무원, 민간단체, 시민, 유관기관 등 2200여명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참여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진입로 주요 시가지, 역, 터미널, 전통시장 주변, 공원·공한지와 묘역 진입로 등 주로 다중집합시설 주변을 청소하고 캠페인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긴 연휴에 청소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로환경미화원 646명, 가정환경미화원 1275명 등 총 1921명의 환경미화원이 30일부터 10월4일까지 특별근무로 시가지 청소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명절 동안 많은 생활쓰레기가 광역위생매립장, 공공1·2음식물자원화시설 등 3개 폐기물처리시설에 반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시설별 특별 근무조를 편성해 폐기물 반입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박재우 시 자원순환과장은 “거리 구석구석에 대한 청소는 행정기관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청소활동가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철저한 분리배출을 통해 쓰레기 발생량을 줄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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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규제자유지역 지정 필요하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2일 오후 홀리데이 인 광주 호텔에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 추진위원회’ 4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9월 인공지능 중심도시 만들기 추진위원회 출범 이후 미국 실리콘밸리 협력 네트워크 구축, AI클러스터 포럼 창립 및 개최, AI 비전선포식, AI 전문기업 유치 등 그 동안의 주요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또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 발표에 따라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광주형 AI-디지털 뉴딜정책 방향, 인공지능 기술과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데이터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 뉴딜을 위해서는 인공지능 개발에 필수적인 데이터 품질확보, 수집·가공 및 분석 전문 인력양성, 표준화의 필요성과 데이터산업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규제자유지역 지정 등 법·제도적 규제 완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 놓았다.
또한, 광주시가 유치한 AI 전문기업, 기관과 지역의 산·학·연·관이 상호 협력해 기업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신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올해 초부터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해 인공지능에 특화돼 있는 분야별 우수기업을 전략적으로 선택, 공동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기업유치를 추진해왔다.
지금까지 국가보안연구소, IEEE의 AI표준연구원 등 AI 전문기관 6개, 인포웍스, 티맥스, 솔트룩스, 에이모 등 AI 전문기업 29개 등 총 35개의 기관 및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 가운데 12개 기업이 광주에 사무소를 개소했다.
광주시는 회의에서 위원들이 제안한 의견을 수렴해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유치 및 지원 방안, 광주형 AI-디지털 종합계획 및 21년 신규사업 등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코로나19 감염병이라는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느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단 한 순간도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를 위한 발걸음을 멈춘 적이 없었다”며 “인공지능 중심의 광주형 디지털뉴딜로 새로운 광주의 미래를 열고 한국판 뉴딜을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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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평촌마을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무등산국립공원 북쪽자락에 위치한 평촌마을을 생태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선다.
평촌마을은 무등산 북쪽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동림, 담안, 우성, 닭뫼 등 4개로 이루어진 자연마을로 도심에서는 자취가 사라진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는 자연생태가 잘 보존된 지역이다.
풍암천 주변으로 법정보호종인 수달과 노란목도리담비가 서식하는 등 생물다양성도 풍부하다.
이 일대는 전통문화 공간이기도 하다.
조선시대 분청사기를 만들었던 평촌 도예공방과 무돌길 쉼터 등 남도의 예술적 혼과 더불어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곳이다.
하지만 개발제한구역·국립공원관리구역·문화재보호 등 삼중규제를 받고 있어 주민들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고 도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생태관광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평촌마을 일대 자연자원과 인문학적 가치를 보전하면서 현명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누리길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또 앞으로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1년도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공모사업에 선정된 평촌반디마을 누리길 조성사업을 실시한다.
평촌반디마을 누리길 조성사업은 총 10억원을 투입해 2.1㎞ 구간에 마을을 잇는 생태숲길과 생태탐방로 등을 조성하고 탐방거점시설과 편의·안내시설을 설치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2021년부터는 환경부와 함께 전국 10번째 명품마을이면서 2015년 광주 최초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평촌마을에 생태관광프로그램 운영 사업비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친환경적 기반시설 확충과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면, 계절별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과 문화유산을 보전하면서 지역주민의 수익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근 5분 거리에 있는 호수생태원, 가사문학관, 소쇄원 등과 연계할 경우 자연생태와 문화자원이 잘 어우러져 시너지효과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평촌마을 일대는 자연생태가 잘 보전돼 경치가 좋고 주변에 전통문화자원이 풍부해 생태관광지역으로는 최고의 장소라 할 수 있다”며 “광주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휴식을 얻어갈 수 있도록 생태관광 1번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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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극복·민생경제 회복 대책 마련 잰걸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맞이하는 추석에 대비해 침체한 지역경제의 활력을 도모하고 내수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한 ‘7대 경제 안정대책’을 내놨다.
시는 이와 관련 오늘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1에서 ‘민·관 합동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계 및 관계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해 대책의 실행력을 높인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마련한 7대 경제안정 대책은 그동안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추진해 왔던, 긴급민생지원금, 피해기업 특별자금, 3대 부담 경감 대책, 지역고용 대응 특별지원 등을 잇는 맞춤형 긴급 대책이다.
소비촉진 지원 생활안정 지원 정책금융 지원 고용안정 지원 관광·마이스 지원 ❻추석 물가안정 관리 ❼비대면경제 육성 등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의 체감경기와 밀접한 추석 민생경제 대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먼저,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한 골목상권 및 농·축·수산물 소비 활성화 지원시책을 추진한다.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의 한도 확대 및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지역화폐 동백전·제로페이 등을 통한 경품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지역제품 소비촉진을 위해 지역 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및 온라인 기획 판매 등을 추진하며 유동성이 부족한 중소협력업체를 위해 메가마트와 농협부산경남유통 등 대형유통업체와 협업해 납품대금의 조기 지급도 추진한다.
경제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도 이뤄진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집합금지명령 기간에 운영을 중단해 직접 피해를 본 대형학원, pc방 등 고위험시설 12종과 목욕장업 등 총 8,380곳에 9월 중 업체당 최고 100만원을 지급한다.
공공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도 늘어난다.
이미 3개월간 감면이 이뤄졌지만, 재확산 기간을 고려해 3개월간 기존 요율의 50%까지 추가 감면할 예정이다.
임대료 인하에 동참하는 임대인의 재산세 일부를 지원하는 ‘착한 임대인’ 사업도 하반기에 더욱 확대해 추진한다.
아울러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전국 최초로 청년안심 전세보증금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해 청년에게 주거안정과 재산권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도 제공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서는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자금 2단계’의 특별금융이 지원된다.
지난 1단계 조치가 민생경제 안정에 무게를 두고 소상공인·영세자영업자에 초점이 맞춰 줬다면, 2단계는 산업기반 보호를 위한 중소기업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1,500억원의 전략산업 특별경영안정자금이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0%대 초저리 금리로 지원되고 기업 실수요를 반영해 운전자금도 2,300억에서 3,100억원으로 확대된다.
아울러 자동차부품특례보증의 경우, 대출 횟수 제한이 있던 것을 조정해 추가 대출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고용안정을 위해서는 희망일자리사업을 2만2천여명까지 확대 시행하고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언택산업 특화’ 맞춤훈련 과정 신설 등 비대면 일자리 지원 서비스가 강화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지역 관광업계에는 업체당 최대 200만원의 위기극복 자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정부 지원에서 제외되는 연매출 4억원 초과 30억원 미만 사업자로 지난해 대비 매출액이 50% 감소한 소기업·소상공인이다.
또한, ‘마이스 콘텐츠 공모작 사업화’, ‘비대면 마이스 행사 콘텐츠 비용 및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서 비대면 시대에 맞는 마이스 기업 경쟁력 강화시책들도 추진된다.
또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모니터링, 불공정행위 단속 등을 통해 장마와 태풍 등으로 들썩이고 있는 추석 물가를 안정시킨다.
구·군, 물가모니터, 소비자단체 등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을 하며 중점관리 29개 품목에 대해서는 관광·행락지 조사, 가격변동추이 등 특별관리한다.
산지 직거래 확대 및 성수품 할인판매 등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에도 노력한다.
이번 대책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반영한 ‘비대면 경제’ 육성에 대한 정책 방향도 포함되어 있다.
우선, 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접근성 강화를 위해 공공 모바일 마켓앱을 구축하고 전통시장 배송서비스도 활성화한다.
기업을 위해 소규모 통합 물류시스템 지원사업과 글로벌 전자상거래를 위한 해상특송장 확대 등으로 스마트 물류 기반을 다지고 오픈마켓 입점 및 온라인 독립몰 구축, 비대면 수출 등 판로확대를 위한 지원책도 추진한다.
또한, 벡스코에 화상회의장, 스튜디오 등 비대면 행사시설을 조성해 비대면 마이스산업을 선도한다.
이와 관련 ‘비대면 경제 종합육성계획’을 10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추석 연휴를 맞아 어느 때보다 방역이 중요하지만, 지역 경제도 더는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게 버팀목이 필요하기에 오늘 ‘7대 경제안정 대책’이 시민들께 단비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추석이 코로나19 재확산의 큰 고비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며 추석 연휴 이동 자제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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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프린지페스티벌 ‘온라인 축제’로 열린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거리예술축제인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올해는 온라인으로 집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을 안방에서 즐길 수 있도록 25일부터 11월15일까지 유튜브 공식계정을 통한 스트리밍 송출방식으로 전환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임수택 예술감독은 “올해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주제를 ‘전환’으로 정했다”며 “축제의 새로운 전달 방식인 온라인을 통해 서로 물리적 거리는 유지한 채 정서적 거리는 좁히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예술로 치유받고 용기를 얻을 수 있는 힐링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당초 올해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을 비롯한 빛고을프린지투어, 광주국제거리예술축제는 공연 횟수에 비중을 두기보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공연의 질을 높이고 기존 문화행사와 연계한 축제 다변화를 모색하는 등 대중성을 지닌 거리예술축제로 구성했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코로나와 함께하는 온라인 축제로 변경됐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지속될 경우 프린지페스티벌과 빛고을프린지투어는 무관객·비대면 방식인 온라인 프린지페스티벌로 전환해 공모 66개, 초청작 12개 등 78개 단체공연을 25일부터 11월15일까지 녹화영상으로 송출하고 광주거리예술축제도 행사 장소와 일자를 늘려 10월30일부터 7일간 소규모 행사로 분산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축제 영상은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25일 오후 7시, 26일 오후 4시 10월9일 오후 7시, 10월10일 오후 4시 10월16일부터 11월1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토·요일 오후 4시에 스트리밍 방식으로 영상이 송출된다.
실시간 댓글을 남길 수 있고 스트리밍이 종료되면 하이라이트 영상을 올릴 예정이다.
개막일인 25일부터 26일까지는 라틴음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선보이는 재즈 카르미나의 ‘스트링 인 더 라틴’ 바다 청소부의 지구 환경 이야기를 다룬 백승환 씨의 거리극 ‘인어인간’ 마임과 마술을 선보이는 ‘감성광대 제로’의 ‘감성광대 이야기’ 등 13개 공연이 펼쳐진다.
26일 오후 3시30분에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팀클라운의 퍼포먼스 ‘방역, 방울열차’ 공연이 라이브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을 주관하는 광주문화재단은 많은 공연이 연기·취소돼 경제난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과 코로나19 특이 상황을 감안해 모든 행사 참여 단체를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선정했다.
총 78개 단체 중 광주지역은 51개 단체로 총사업비 10억600만원 중 장비업체, 행사 지원인력 등 대부분의 예산을 지역업체에 집행할 계획으로 예년에 비해 지역 비율이 높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코로나19로 부득이 기존 거리축제 진행방식을 바꿔 온라인 스트리밍 축제로 선보이게 됐다”며 “스마트폰 등으로 보다 많은 관객들과 공감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수준 높은 지역 거리예술축제가 새롭게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