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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9월 정기분 재산세 1361억원 부과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토지 및 주택에 대한 9월 정기분 재산세 1361억원을 부과했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140억, 서구 318억, 남구 173억, 북구 283억. 광산구 447억원이다.
재산세는 매년 6월1일 현재 부동산 소유자에게 7월과 9월에 부과되는 지방세다.
9월 정기분 과세 대상은 토지 및 20만원 초과의 주택분이며 납기는 추석연휴 다음날인 10월 5일까지이다.
납부 방법은 납세자 편익을 위해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고 거래은행의 인터넷 뱅킹이나 위택스, ARS 등을 이용하면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올해 6월부터 시행하는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해 시중 21개 금융기관의 인터넷·모바일뱅킹, 현금지급기와 현금자동입출금기기 통해 납부하는 경우 은행 업무 시간 외에도 이체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한편 광주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임대료를 인하해 준 착한임대인에게 건축물 재산세 감면을 올 12월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은 건축물 소유자가 임차인인 소상공인에게 2020년도 임대료를 10% 이상 인하했거나 인하하기로 3개월 이상 약정한 경우이며 건축물 소유자가 건축물 소재지 관할 구청 세무과에 접수하면 된다.
임대료 인하율 만큼 재산세액의 10%부터 50%까지 감면되며 3개월 초과 시에는 월 5%를 가산해 최고 100만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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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모의 단속 실시
울산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모의 단속 실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1주일간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5등급차량 운행제한 시행 대비 모의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을 차질 없이 시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대상은 울산지역을 운행하는 배출가스 5등급차량이다.
다만 긴급자동차, 장애인자동차,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동차 및 저공해조치를 한 자동차 등은 단속에서 제외된다.
울산시는 이번 모의단속 결과 위반차량 및 울산시에 주소를 둔 차량소유주에 대해서는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제도, 저공해조치 신청 방법 안내문 등을 발송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고농도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발령 하루 전 울산에 거주하는 차량 소유주와 울산시 관내에 있는 대상차량에는 오후 4시~5시 사이 누리관계망을 통해 알림 서비스를 실시한다.
추가로 누리관계망를 받고자 할 경우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에 가입하면 된다.
한편 비상저감조치 시행기준은 당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1㎥당 50㎍을 초과하고 다음 날의 초미세먼지 24시간 평균 농도가 1㎥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측되는 경우, 당일에 따른 초미세먼지 주의보 또는 경보가 발령되고 다음 날의 초미세먼지 24시간 평균 농도가 1㎥당 50㎍을 초과할 것으로 예측되는 경우, 다음 날의 초미세먼지 24시간 평균 농도가 1㎥ 당 75㎍을 초과할 것으로 예측되는 경우이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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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희망메시지 전달 챌린지’큰 호응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희망메시지 전달 챌린지’큰 호응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8월 8일부터 9월 6일까지 ‘2020년 여름방학 전국 청소년쉼터 연합아웃리치’의 일환으로 누리소통망을 통해 실시한 희망메시지 전달 챌린지 ‘#청덕아사랑해’가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광역시일시청소년쉼터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챌린지는 청소년들의 가출 예방 및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울산광역시일시청소년쉼터를 비롯한 청소년 쉼터 5개소와 울산중구청, 강서청소년쉼터, 강원도일시청소년쉼터, 청소년문화의 집 등 청소년 유관기관 및 단체 19개소, 개인 38명 등 총 57팀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가정 밖 청소년과 위기청소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가정 밖 청소년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더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는 당초 이번 행사를 삼산동 디자인거리 일대에서 청소년 가출 예방을 위한 가두캠페인, 청소년유해환경 예방 활동, 비대면 부스 설치운영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정 밖 청소년에게 희망 메시지를 작성해 누리소통망에 올리는 희망메세지 전달 챌린지로 전환해 실시했다.
울산광역시일시청소년쉼터의 마스코트 ‘청덕이’는 청소년의 청+오리가 합쳐진 단어로 동화 ‘미운오리새끼’에서 모티브를 따 만든 단어이다.
각자의 이유로 거리를 선택한 청소년들이 따뜻한 쉼터 안에서 본인이 가진 아름다움을 발견하며 세상으로 당당히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어졌으며 ‘#청덕아사랑해’ 챌린지는 지금도 누리소통망을 통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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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한국천주교 첫 세례자 이승훈 역사공원 조성
인천에 한국천주교 첫 세례자 이승훈 역사공원 조성
[충청뉴스큐] 인천에 한국천주교 첫 세례자 이승훈을 기리는 역사공원이 조성되고 한국천주교 역사문화체험관이 건립된다.
인천광역시는 9월 9일 시청 접견실에서 천주교 인천교구와 ‘이승훈 역사공원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승훈 역사공원 조성사업’은 남동구 장수동 산135번지 이승훈 묘역 일대 4만5,792㎡의 부지에 ‘역사공원과 천주교 역사문화체험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천시와 인천교구는 지난 2018년 4월 ‘이승훈 역사공원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도시공원위원회 심의와 조성계획 결정고시, 예산 확보 등 사업시행을 위한 관련 절차를 밟아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인천시와 인천교구간 역할분담 재정부담 기부채납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협약 내용 외에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안은 별도 협의를 통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9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역사공원을 조성하고 천주교 인천교구는 48억원을 들여 역사문화체험관 건립을 맡게 된다.
9월 중 토지보상 등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 중 체험관 건립공사를 착공해 202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이승훈 베드로는 1784년 중국 베이징에서 세례를 받은 한국 최초의 영세자로 귀국 후 천주교 신앙공동체를 형성시킨 주역이다.
그의 행보로 한국천주교회는 외국 선교사가 아닌 자발적으로 시작된 세계 유일의 교회가 됐다.
그 후 이승훈은 신유박해 때 정약종 등 여러 신자들과 함께 서소문 밖에서 참수돼 선산인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산135번지 반주골에 묻혔다.
인천시는 이승훈의 업적을 기리고자 이승훈 묘역을 2011년 인천시 기념물 제63호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이승훈 역사공원과 역사문화체험관이 건립되면 국내외의 대표적인 순례성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들을 위한 휴식과 역사문화체험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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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주거위기가구 긴급 지원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9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로 월세 체납 등의 어려움을 겪는 주거위기가구에 공공임대주택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공공임대주택 공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퇴거위기 가구에 최대 6개월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행정 및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긴급 지원인 만큼 입주자격·선정절차 적용 없이 즉시 주거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내년부터는 2년간 가구당 최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관리비도 지원한다.
울산시는 긴급지원주택에 거주하는 가구에 관련 복지제도가 연계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마이홈센터에 정보를 제공해 주거와 복지서비스 자원을 원스톱으로 전달받을 수 있도록 하고 계속 거주가 필요한 경우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건축주택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주거위기를 겪는 가구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며 “앞으로 주거 불안에 시달리는 주거취약계층 등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정책 개발하는 등 주거복지의 사각지대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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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1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기반사업 8개와 환경문화사업 7개 등 총 15개의 사업이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국비 72억원 등 총 80억원을 투입해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올해 국비 61억원보다 18% 늘어난 것이다.
세부사업별로는 생활기반사업은 도로 확·포장 등, 저수지보수·보강이, 환경문화사업은 누리길 조성, 여가녹지 조성, 경관 조성 등이다.
특히 환경문화사업은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에서 신청한 58개 사업 중 총 8개가 대상으로 선정됐는데, 이중 광주시 사업이 7건이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개발제한구역 주민 뿐 아니라 도시민의 쾌적한 휴양공간이 조성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생활기반사업의 경우 전국에서 우수사례로 4건을 선정하는데 광주시 2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8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개발제한구역은 지난 1973년부터 지정돼 시행되면서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해왔다.
하지만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나 생업에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제한이 많아 생활불편이 있었다.
이에 광주시는 지난 2001년부터 총 211개 사업에 917억원을 들여 기반시설 및 생활편익사업인 마을진입로 확·포장, 상·하수도정비, 농·배수로 정비, 소하천 정비, 환경·문화사업인 누리길 조성, 여가녹지조성, 경관사업 등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시행해왔다.
김재식 시 도시계획과장은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한 주민지원사업 발굴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국비를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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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안정적 재정 운용방안 논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재정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2차 비상재정전략회의’를 열고 포스트 코로나 대비 재정운용대책과 적정 채무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사회적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집합금지명령을 이행 중인 고위험시설 등 업종에 대해 추가지원을 결정했으며 정부도 코로나19 비상사태에 따른 1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이어 2차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을 결정했고 제4차 추경까지 계획하고 있는 등 과감한 재정대응을 하는 것에 맞춰 시의 세부적인 대응방안을 검토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제2차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 사태로 인한 급격한 재정수요 증가, 도시철도·시내버스 운영 악화 등 재정 부담 가중상황에서도 부산형 뉴딜·지역경제 회복·사회안전망 강화 등 포스트 코로나 대비, 시정 주요사업 지속적 추진 등 확장적 재정운용을 기조로 하는 비상재정대책과 함께 적정 채무관리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한편 시는 코로나19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가동한 데 이어 지난 4월 2일 비상재정대책본부를 출범했으며 4월 10일 제1차 비상재정전략회의를 열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단계적 재정 위기 중장기적 대응전략 등을 논의한 바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경기침체와 고용불안 극복을 위해 경제회복 속도를 높이는 것이 우리의 첫 번째 임무다”며 “특히 재정의 안정적 운용도 같이 살펴야 하는 것 또한 또 하나의 임무이므로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슬기로운 대책을 마련하고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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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라인 생활체육 교실 운영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라인 생활체육 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현장 많은 체육활동 서비스가 취소 또는 연기됨에 따라 생활체육 영상자료를 제작해 대구체육생활포털과 구·군체육회 홈페이지에 제공하고 있다.
생활체육 교실 영상은 시니어 체육교실 강사와 구·군 생활체육지도자들이 비대면 지도 활동 등에 활용하기 위해 단순한 동작과 반복운동 형태로 시민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제작해 제공되고 있다.
시니어 체육교실은 강사 9명이 지도 동영상에 출연해 고령인구 증가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강화를 위한 요가, 체조, 스트레칭 등의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완성된 동영상은 대구생활체육포탈 홈페이지에 7월부터 올리고 있다.
또한, 생활체육 지도를 통해 시민건강 지킴이 역할을 담당해온 생활체육지도자들은 코로나19로 중단된 현장수업 대신, 홈 트레이닝 동영상을 직접 제작해 구·군체육회 홈페이지 및 유튜브에 제공하고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의 감염 우려로 시민들의 체육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시민들이 집에서도 생활체육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의 영상이 제공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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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대화형 자동응답시스템으로 긴급구조 신고 우선처리
대구소방, 대화형 자동응답시스템으로 긴급구조 신고 우선처리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 구조, 구급 등의 긴급상황 발생으로 인한 신고 접수 시 대화형 자동응답시스템이 연계된 긴급구조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재난 발생에서 가장 중요한 조치는 위험에 놓인 구조 대상자를 신속하게 구조하는 일이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우세한 소방력이 출동해 현장 조치를 하는 게 중요하다.
대화형 자동응답시스템이란 자연재해나 대형 재난 발생 시 집중 대응해야 할 상황에 일상적인 대민지원에 소방력을 투입하면 위급한 상황에 대응할 소방력이 부족할 수 있어 긴급구조 상황에 우선적으로 소방력을 투입하기 위해 비긴급 신고를 자제하도록 안내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대구소방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대구 인근을 통과한 지난 2일 오후 9시에서 3일 9시까지, 889건의 119신고를 접수해 703건을 처리했다.
시간당 74건을 처리했는데 평상시 시간당 73건을 처리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반면 경찰과 함께 공동으로 처리하는 건수는 평상시 시간당 27건인데 마이삭이 대구를 통과하는 시간 동안에는 89건을 처리해 평상시 보다 230%가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다.
총 신고 건수는 비슷했지만 태풍 관련 대응에 소방력을 집중해 긴급상황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
이는 대화형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태풍 관련 119신고 폭주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긴급구조가 필요한 상황에서만 우선적으로 소방력을 투입한다는 당부 안내를 받아 비긴급 출동 신고를 자제해 준 시민의식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김형국 119종합상황실 정보통신팀장은 “대구 지역에 연이은 태풍 피해 등 재난이 있을 때마다 긴급구조 상황의 우선적인 출동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해주신 시민 여러분 덕으로 피해를 막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보다 효율적으로 긴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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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착착 진행
대구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착착 진행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0일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는 대구시와 유관기관, 구·군 관련 부서장이 함께 했으며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의 주재로 대구 스마트도시계획 중간보고 및 의견수렴·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2021~2025까지 대구시 스마트도시 비전과 추진전략,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 및 대구형 스마트도시 모델 창출을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등을 담게 된다.
최근엔 광주, 인천, 대전 등도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대구 스마트시티 도시계획은 대구시 및 유관기관 소속 부서와의 1, 2차 면담조사, 시민대상 설문조사, 기업대상 설문조사 등을 통해 스마트시티의 핵심 키워드를 서비스 혁신성, 도시 지능화, 지속 가능성, 도시 개방성, 도시 혁신성, 인프라 통합, 협력적 파트너십, 스마트시티 거버넌스 등으로 정해 시민이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고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토대와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
또 국내외 환경분석과 대구의 내부환경 및 여건을 분석해 대구시가 스마트시티로 추진해야 할 중점과제를 6대 분야로 축약했다.
도출된 중점과제는 스마트 교통 안전 환경 복지 경제 행정 등 6대 분야로 선정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분야별 세부 추진 과제를 추가 발굴 중이다.
대구시는 중간보고회 이후 시민과 기업,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 및 의견수렴을 차례로 실시해 스마트시티 정책에 관한 의견들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스마트도시계획에도 추가 반영해 연내에 국토부 승인을 받아 확정할 예정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스마트도시계획은 현재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앞으로 스마트시티 대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해결해야 할 핵심과제에 대한 전략을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대구시의 스마트시티 정책이 전체적으로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중장기적로는 타시도와 구별되는 특화정책을 발굴·추진하는 밑그림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