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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귀성객 등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추석명절을 전·후로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버스터미널, 대형마트, 전통시장, 백화점 및 판매시설 등 총 123개소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재난안전관리 분야 운영 및 교육·훈련 실태 전기·기계 분야 시설물 안전관리 가스 등 화기 사용 및 취급에 따른 안전관리 소방분야 시설·장비의 적정 확보 및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게 된다.
안전점검은 인천시가 주관해 이마트 연수점, 홈플러스 작전점, 롯데마트 청라점 등 3개소에 대해 시·구 전담공무원과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소방안전본부 등 유관기관이 합동 표본점검을 실시하고 표본점검 대상 외의 시설에 대해서는 군·구에서 자체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올해는 강화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시행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준수와 점검 시 마스크 착용, 머무는 시간 최소화 등 시민 안전에 중점을 두어 진행한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개선토록 하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응급조치 후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중점 관리해 조속한 시일 내에 보수·보강하도록 시정지시 등의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박정남 시 사회재난과장은 “시민안전을 위해서는 사전 예방점검과 코로나19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가 최우선이며 점검결과에 대해서도 이행여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위험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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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0+예비노인세대 인생2막 준비 지원
인천시, 50+예비노인세대 인생2막 준비 지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운영하는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를 통해 오는 9월 14일부터 인천시 50+예비노인세대를 대상으로 제2의 경력개발교육 및 인생재설계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면 교육이 잠정 중단되면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는 사회적 분위기에 맞추어 인천시민에게 교육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정규 집합프로그램을 온라인교육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50+ 제2의 경력개발교육은 50+ 세대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력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으로 50+ 사회적 경제 시니어창업 지원과정 초등 복지교육 강사양성과정이 진행된다.
지난 9월 2일 참여 신청을 완료한 두 강좌는 9월 14일부터 온라인교육시스템을 통해 실시한다.
교육 수료자는 수료증을 교부받아 향후 실습교육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전문자원봉사활동 및 사회공헌일자리와 연계해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인생재설계교육은 50+ 세대 특성을 고려해 접근성이 높은 쉽고 친숙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9월 21일 건강분야 : 50+ 건강백세사전, 강좌를 시작으로 인문학분야 : 50+은퇴 후, 나를 위한 자존감 여행 재무분야 : 과거는 고금리, 오늘은 저금리, 이제는 지키리 웰다잉분야 : 아름다운 인생마무리 웰다잉 관계분야 : 다 큰 부모와 자녀의 마음연결 대화 등 5개 분야의 다양한 교육이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인생재설계에 관심이 있는 50세 이상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 시청은 인천고령사회센터 홈페이지의 ‘온라인 교육 시청’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유튜브 채널‘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를 검색하면 시청할 수 있으며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 로 문의하면 된다.
성용원 시 복지국장은 “시는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와 함께 고령사회에 대비해 인천시 지역적 특성에 기반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과 50+세대를 대상으로한 교육 및 인식개선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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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메디엑스포 코리아,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취소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2020 메디엑스포 코리아’ 및 ‘2020 K-방역산업전’ 개최를 최종 취소하기로 했다.
메디엑스포 코리아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산업 전시회로 ㈜엑스코, 대구의료관광진흥원, 한국한의약진흥원, 대구시치과의사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의료기기, 병원, 치과, 한방, 제약 등 보건의료 전 분야를 총망라하는 행사로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6월에서 한차례 연기해 오는 9월 25일에서 27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감염병 예방에 대한 국내·외 관심을 반영한 K-방역산업전을 신규 런칭하고 코로나 대응에 기여한 지역 의료계에 대한 격려행사와 K방역 학술포럼도 병행할 계획이었으나 8월 말부터 재확산된 코로나19 여파로 내년을 기약할 수밖에 없게 됐다.
이에 대구시는 지역 의료기업과 병원 구매담당자, 해외 바이어를 연결하는 수출상담회를 10월 중 별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전시관 구축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온라인 화상상담을 진행하고 하루 입장인원을 제한한 오프라인 상담회도 병행해 지역 의료기업의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야심차게 준비한 메디엑스포 코리아를 취소하게 돼 아쉽지만,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국가 시책에 적극 동참해 엑스포 참가기관, 참관객, 바이어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결정하게 됐다”며 “내년 행사를 더욱 알차게 준비해 많은 시민들이 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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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비대면 도시외교 강화…온라인 실무협의체 구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 온라인 화상통화 등 비대면 방식의 도시외교를 강화한다.
부산시는 9월 10일 오후 4시 변성완 시장권한대행과 자매도시인 호찌민시 응우옌 탄 퐁 인민위원장 간 1:1 화상통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상통화는 해외 도시와 직접 교류가 어려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비대면 도시외교의 첫 사례로 호찌민시와 자매도시 결연 25주년을 기념해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관계 유지 및 자매도시로서의 우호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시의 코로나19에 대한 성공적인 대응 사례를 호찌민시와 공유하고 양 도시 간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도시외교의 일환으로 ‘온라인 실무협의체’ 구성을 제안한다.
‘온라인 실무협의체’는 경제·보건·국제개발협력 등 양국 간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분야별 실무자 간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화상회의를 통해서 수시 협력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이러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으로써 두 도시 간의 긴밀한 유대 관계가 계속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산시는 호찌민뿐만 아니라 칭다오, 나가사키현, LA와 온라인 실무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국제교류 및 협력 도시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도시 간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시는 지난 3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부산-호찌민 간 항로의 조기 재개 및 경제인 등에 대한 특별입국 확대를 요청한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막혀 있던 양국 간 교류의 물꼬를 다시 트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부산시는 1995년 11월 3일 베트남 제2의 도시이자 경제중심지인 호찌민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베트남 수출기업 지원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소방차량 무상양여, 해외봉사단 파견, 공무원 초청 연수, 호찌민시 ‘부산데이’ 행사 개최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지난 2017년 5월에는 응우옌 탄 퐁 인민위원장이 부산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에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화상통화를 계기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도시외교 방식으로 한발 앞서 전환할 것”이라며 “그동안 추진해 온 순방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교류 도시와의 온라인 실무협의체 구성 등 비대면 방식으로 더욱 효율적이고 실리적인 도시외교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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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9월 정기분 재산세 1361억원 부과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토지 및 주택에 대한 9월 정기분 재산세 1361억원을 부과했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140억, 서구 318억, 남구 173억, 북구 283억. 광산구 447억원이다.
재산세는 매년 6월1일 현재 부동산 소유자에게 7월과 9월에 부과되는 지방세다.
9월 정기분 과세 대상은 토지 및 20만원 초과의 주택분이며 납기는 추석연휴 다음날인 10월 5일까지이다.
납부 방법은 납세자 편익을 위해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고 거래은행의 인터넷 뱅킹이나 위택스, ARS 등을 이용하면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올해 6월부터 시행하는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해 시중 21개 금융기관의 인터넷·모바일뱅킹, 현금지급기와 현금자동입출금기기 통해 납부하는 경우 은행 업무 시간 외에도 이체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한편 광주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임대료를 인하해 준 착한임대인에게 건축물 재산세 감면을 올 12월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은 건축물 소유자가 임차인인 소상공인에게 2020년도 임대료를 10% 이상 인하했거나 인하하기로 3개월 이상 약정한 경우이며 건축물 소유자가 건축물 소재지 관할 구청 세무과에 접수하면 된다.
임대료 인하율 만큼 재산세액의 10%부터 50%까지 감면되며 3개월 초과 시에는 월 5%를 가산해 최고 100만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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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모의 단속 실시
울산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모의 단속 실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1주일간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5등급차량 운행제한 시행 대비 모의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을 차질 없이 시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대상은 울산지역을 운행하는 배출가스 5등급차량이다.
다만 긴급자동차, 장애인자동차,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동차 및 저공해조치를 한 자동차 등은 단속에서 제외된다.
울산시는 이번 모의단속 결과 위반차량 및 울산시에 주소를 둔 차량소유주에 대해서는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제도, 저공해조치 신청 방법 안내문 등을 발송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고농도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발령 하루 전 울산에 거주하는 차량 소유주와 울산시 관내에 있는 대상차량에는 오후 4시~5시 사이 누리관계망을 통해 알림 서비스를 실시한다.
추가로 누리관계망를 받고자 할 경우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에 가입하면 된다.
한편 비상저감조치 시행기준은 당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1㎥당 50㎍을 초과하고 다음 날의 초미세먼지 24시간 평균 농도가 1㎥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측되는 경우, 당일에 따른 초미세먼지 주의보 또는 경보가 발령되고 다음 날의 초미세먼지 24시간 평균 농도가 1㎥당 50㎍을 초과할 것으로 예측되는 경우, 다음 날의 초미세먼지 24시간 평균 농도가 1㎥ 당 75㎍을 초과할 것으로 예측되는 경우이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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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희망메시지 전달 챌린지’큰 호응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희망메시지 전달 챌린지’큰 호응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8월 8일부터 9월 6일까지 ‘2020년 여름방학 전국 청소년쉼터 연합아웃리치’의 일환으로 누리소통망을 통해 실시한 희망메시지 전달 챌린지 ‘#청덕아사랑해’가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광역시일시청소년쉼터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챌린지는 청소년들의 가출 예방 및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울산광역시일시청소년쉼터를 비롯한 청소년 쉼터 5개소와 울산중구청, 강서청소년쉼터, 강원도일시청소년쉼터, 청소년문화의 집 등 청소년 유관기관 및 단체 19개소, 개인 38명 등 총 57팀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가정 밖 청소년과 위기청소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가정 밖 청소년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더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는 당초 이번 행사를 삼산동 디자인거리 일대에서 청소년 가출 예방을 위한 가두캠페인, 청소년유해환경 예방 활동, 비대면 부스 설치운영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정 밖 청소년에게 희망 메시지를 작성해 누리소통망에 올리는 희망메세지 전달 챌린지로 전환해 실시했다.
울산광역시일시청소년쉼터의 마스코트 ‘청덕이’는 청소년의 청+오리가 합쳐진 단어로 동화 ‘미운오리새끼’에서 모티브를 따 만든 단어이다.
각자의 이유로 거리를 선택한 청소년들이 따뜻한 쉼터 안에서 본인이 가진 아름다움을 발견하며 세상으로 당당히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어졌으며 ‘#청덕아사랑해’ 챌린지는 지금도 누리소통망을 통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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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한국천주교 첫 세례자 이승훈 역사공원 조성
인천에 한국천주교 첫 세례자 이승훈 역사공원 조성
[충청뉴스큐] 인천에 한국천주교 첫 세례자 이승훈을 기리는 역사공원이 조성되고 한국천주교 역사문화체험관이 건립된다.
인천광역시는 9월 9일 시청 접견실에서 천주교 인천교구와 ‘이승훈 역사공원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승훈 역사공원 조성사업’은 남동구 장수동 산135번지 이승훈 묘역 일대 4만5,792㎡의 부지에 ‘역사공원과 천주교 역사문화체험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천시와 인천교구는 지난 2018년 4월 ‘이승훈 역사공원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도시공원위원회 심의와 조성계획 결정고시, 예산 확보 등 사업시행을 위한 관련 절차를 밟아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인천시와 인천교구간 역할분담 재정부담 기부채납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협약 내용 외에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안은 별도 협의를 통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9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역사공원을 조성하고 천주교 인천교구는 48억원을 들여 역사문화체험관 건립을 맡게 된다.
9월 중 토지보상 등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 중 체험관 건립공사를 착공해 202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이승훈 베드로는 1784년 중국 베이징에서 세례를 받은 한국 최초의 영세자로 귀국 후 천주교 신앙공동체를 형성시킨 주역이다.
그의 행보로 한국천주교회는 외국 선교사가 아닌 자발적으로 시작된 세계 유일의 교회가 됐다.
그 후 이승훈은 신유박해 때 정약종 등 여러 신자들과 함께 서소문 밖에서 참수돼 선산인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산135번지 반주골에 묻혔다.
인천시는 이승훈의 업적을 기리고자 이승훈 묘역을 2011년 인천시 기념물 제63호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이승훈 역사공원과 역사문화체험관이 건립되면 국내외의 대표적인 순례성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들을 위한 휴식과 역사문화체험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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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주거위기가구 긴급 지원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9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로 월세 체납 등의 어려움을 겪는 주거위기가구에 공공임대주택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공공임대주택 공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퇴거위기 가구에 최대 6개월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행정 및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긴급 지원인 만큼 입주자격·선정절차 적용 없이 즉시 주거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내년부터는 2년간 가구당 최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관리비도 지원한다.
울산시는 긴급지원주택에 거주하는 가구에 관련 복지제도가 연계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마이홈센터에 정보를 제공해 주거와 복지서비스 자원을 원스톱으로 전달받을 수 있도록 하고 계속 거주가 필요한 경우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건축주택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주거위기를 겪는 가구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며 “앞으로 주거 불안에 시달리는 주거취약계층 등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정책 개발하는 등 주거복지의 사각지대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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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1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기반사업 8개와 환경문화사업 7개 등 총 15개의 사업이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국비 72억원 등 총 80억원을 투입해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올해 국비 61억원보다 18% 늘어난 것이다.
세부사업별로는 생활기반사업은 도로 확·포장 등, 저수지보수·보강이, 환경문화사업은 누리길 조성, 여가녹지 조성, 경관 조성 등이다.
특히 환경문화사업은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에서 신청한 58개 사업 중 총 8개가 대상으로 선정됐는데, 이중 광주시 사업이 7건이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개발제한구역 주민 뿐 아니라 도시민의 쾌적한 휴양공간이 조성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생활기반사업의 경우 전국에서 우수사례로 4건을 선정하는데 광주시 2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8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개발제한구역은 지난 1973년부터 지정돼 시행되면서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해왔다.
하지만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나 생업에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제한이 많아 생활불편이 있었다.
이에 광주시는 지난 2001년부터 총 211개 사업에 917억원을 들여 기반시설 및 생활편익사업인 마을진입로 확·포장, 상·하수도정비, 농·배수로 정비, 소하천 정비, 환경·문화사업인 누리길 조성, 여가녹지조성, 경관사업 등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시행해왔다.
김재식 시 도시계획과장은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한 주민지원사업 발굴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국비를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