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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액상습 체납자 뿌리 뽑는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를 뿌리뽑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12월15일까지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 차원에서 재산을 타인 명의로 도피하고 호화생활을 누리면서도 세금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을 실시해 금전은 현장에서 바로 압류한 후 체납세금으로 충당하고 귀금속, 명화, 서화 등은 동산 압류 후 매각하는 등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세 195억원을 대상으로 각종 재산 및 채권압류, 출국금지, 명단공개, 공공정보등록, 압류물건 공매 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체납세 독촉장 조기 발송과 10년 이상 된 근저당권 재정비를 통한 체납징수, 임차보증금 압류, 납세담보로 제공한 부동산을 근저당권 설정 후 공매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또한, 하반기부터 5개 자치구별로 세무공무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체납정리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체납정리반은 소액 체납세 징수를 독려하고 자동차번호판 영치 등 현장업무 처리,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생계형 체납자의 분할납부 유도와 함께 사회복지 부서를 연계해 복지혜택 상담을 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현 시 세정담당관은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는 상황에서 지방세가 시민 모두를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밀린 지방세가 있는 납세자는 체납 처분에 따른 불이익을 받기 전에 꼭 납부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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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특별방역 및 시민생활안정대책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특별방역 및 시민생활안정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 재확산 추세가 안정화되지 않은 상황임을 고려해 코로나19 상황 대응을 위한 현안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광주시는 14일부터 10월4일까지 3주간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과 시민생활안정 대책 분야로 나눠 2개 분야 11개 항목 50개 과제를 추진한다.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 분야는 추석 특별 방역주간 운영 빈틈없는 방역체계 유지 차질없는 의료서비스 제공 등 3개 항목에 12개 세부과제로 추진된다.
우선, 14일부터 10월4일까지 추석 특별 방역주간을 운영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석연휴 집에서 보내기’, ‘코로나 함께 극복하기’ 범시민운동을 통해 생활방역 확산 및 실천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명절 전후로 종교·문화시설 및 각종 사업장 등 14개 유형 3만5700여 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추석 연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성묘·봉안시설 다중이용 교통시설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 유통매장은 특별 방역대책을 수립해 방역 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에 대응해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한다.
코로나19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집단환자 발생 등에 대비하기 위한 즉각대응반을 구성해 비상상황에 24시간 대응하며 해외입국자 관리 및 격리시설은 평상시와 같이 정상 운영한다.
자가격리자는 특별관리 대책을 수립해 긴급대응반 구성, 성묘 등 원거리 무단이탈 대비 이송체계 구축, 불시점검 실시 등 평소보다 강화된 관리체계로 운영할 방침이다.
5개 구청 선별진료소 및 감염병 전담병원도 정상 운영해 코로나19의 신속한 진담검사와 치료체계를 유지한다.
명절 기간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확립하고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을 운영해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당직의료기관은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민생활안정대책 분야는 소외이웃 명절 돌봄공백 지원 특별 물가관리 및 전통시장 활성화 근로자 체불임금 해소 귀성객 교통소통 및 수송대책 각종 재난 및 안전 관리 수돗물·연료의 안정적 공급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8개 항목 38개 과제로 추진된다.
먼저, 명절 기간에 돌봄공백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이 없도록 소외이웃을 지원한다.
취약노인, 장애인, 저소득 한무보가족, 저소득 아동에 누수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긴급복지 지원 기준을 완화해 코로나19로 힘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해 민생현장을 돌볼 예정이다.
온누리상품권 구매,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로컬푸드 직매장 및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한편 물가안정을 위해 상황실과 대책반을 구성해 물가안정대책을 실시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 귀성객과 성묘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교통소통 및 수송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코로나19 대응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휴 기간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지나는 노선을 대상으로 운행 대수와 횟수를 증회하는 등 시내버스 특별 수송대책과 29일 고속열차를 이용하는 귀성객 편의 제공을 위한 지하철 연장운행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귀성객과 성묘객으로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국립5·18민주묘지, 송정역 등 다수밀집지역에 구급차량을 현장 전진배치해 코로나19 의심증상자 발생 시 신속하게 선별진료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즉시 이송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정식 시 자치행정국장은 “시민들의 건강한 연휴와 민생안정을 위해 각 분야별로 추석 대책을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위드코로나 시대의 현명한 추석맞이로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생활방역수칙 준수 등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추석 연휴기간 30일부터 10월4일까지 5일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코로나19 상황 대응 등 각종 재난 및 사건·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명절 기간 운영되는 응급의료기관 현황, LP가스 공급업소 현황, 민원서류 발급 안내, 코로나19 관련 문의사항 등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종합상황실과 당직실, 코로나19 상황실 및 콜센터, 120 콜센터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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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부동산 불법거래 44건 적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8월24일부터 28일까지 경찰청, 국세청, 자치구와 부동산 불법거래 합동 단속을 실시해 공인중개사법 등을 위반한 44건을 적발했다.
광주시는 부동산시장 안정화 방안의 일환으로 부동산 불법거래 합동단속 5개반을 편성해 실거래가 허위신고 의심업소 및 민원이 많이 제기되고 있는 중개업소 89곳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펼쳤다.
적발 유형별로는 등록증 대여혐의, 무등록 중개행위 등 3건 실거래신고와 거래계약서상 계약일 상이, 확인설명서 기재사항 또는 인장날인 누락 등 25건 등록부와 간판의 사무소명 상이, 자격증 원본 미게시 등 16건이다.
단속에서 적발한 44건에 대한 조치사항은 수사의뢰 3건, 행정처분 25건, 시정계도 16건이다.
광주시는 앞으로 민원발생 지역과 다운거래 의심 업소 및 신규아파트 분양사무소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수사공조 등으로 불법적인 거래행위와 투기행위를 차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이달 말 경찰청, 국세청 등과 부동산시장 안정화 간담회를 개최해 부동산 불법거래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조사항을 논의하기로 했다.
또 공인중개사협회와 공동으로 시민들이 공정한 부동산거래에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 전개, 홍보물 제작·배포 등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국토교통부 통보와 상시모니터링을 통한 부동산 실거래 의심자료를 정밀 조사해 8월 현재 143건 277명에게 과태료 13억원을 부과했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속적으로 경찰청, 국세청 등 관계기관과 정보 공유와 합동단속을 실시해 부동산시장 거래질서 확립과 시민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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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데이터 개발·유통 활성화에 손잡다
광주시-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데이터 개발·유통 활성화에 손잡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에 핵심인 데이터 개발·유통 활성화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광주시는 14일 오전 이용섭 시장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최희윤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카이스트 내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국제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지난 1962년 한국과학기술정보센터로 출범한 이래 ‘국가과학기술의 진흥과 산업발전 기여’란 정관을 기초로 국가 과학기술 정보와 첨단정보 지식자원 분야를 선도해온 전문 연구기관으로 국가슈퍼컴퓨터 누리온5호를 운영하면서 R&D 혁신지원 프로그램 과제 임무 등 국가 과학기술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데이터 개발과 유통의 활성화 등 데이터 구축 협력 인공지능데이터센터 지원 및 관련 인프라 자원의 공동 활용 인공지능 기업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인공지능 기업연구소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연구개발 중심 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업무협력 및 공동과제 발굴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협력 등이다.
광주시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슈퍼컴퓨터 인프라 운영 기술과 데이터 분석 노하우 및 중소기업 기술지원 프로그램인 ‘ASTI’ 등이 광주에 조성 중인 ‘국가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와 ‘인공지능데이터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희윤 원장은 “전국 1만 이상의 ‘ASTI 기업’을 통해 발굴된 인공지능 수요가 AI 산업발전에 직접적인 도화선 역할을 할 것이다”며 “인공지능 산업발전을 위해 지역조직 강화 등 적극적인 협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도 “인공지능의 핵심은 데이터 생태계인데 국내 최대 과학기술정보로 데이터 생태계를 이끄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협력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국가 인공지능 산업 발전과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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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예술관광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아시아 예술관광중심도시 사업을 진취적으로 견인할 예술관광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광주시는 지난 11일 ‘아시아 예술관광 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강화 지원 사업’ 추진 단체 선정을 위한 민간위탁적격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쥬스컴퍼니를 수탁단체로 선정했다.
수탁단체로 선정된 ㈜쥬스컴퍼니는 10월부터 전문 예술관광 기획자 양성과정과 예술관광해설사 과정 각 20여명 등 총 40여명을 모집해 ‘예술관광 인력양성 및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중 전문 예술관광 기획자 과정은 향후 관광벤처로 연계 발전시키고 예술관광해설사과정은 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역사문화마을, 비엔날레권역, 무등산권역을 중심으로 기존 현장 활동가 역량을 특화해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광주시는 교육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문화관광 분야 이론·지식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을 구성하고 워크숍, 실습, 사례지 답사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더불어 예술관광 교육훈련 자문단 등 현장 전문가들을 활용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천적 예술 관광 전문인력들을 배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3년간 매년 2억원을 투입해 총 350여명의 특화된 예술관광 인력을 양성한다.
이처럼 민·관·학 거버넌스 협력을 바탕으로 ‘삶으로 느끼는 예술관광’을 선보이고 ‘광주를 벗어나는 관광’에서 ‘광주로 들어오는 관광’으로 관광 분야 판도를 바꾸겠다는 방침이다.
이영동 시 관광진흥과장은 “시범사업을 계기로 ‘아시아 예술관광중심도시 조성 사업’을 추동할 예술관광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 착수하게 됐다”며 “혁신적 자세로 무장한 예술관광 전문 인력들이 광주의 예술을 관광과 접목해 관광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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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고 없이 운영한 숙박업소 10곳 적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영구, 동구, 강서구, 기장군 등지의 불법 숙박영업 행위를 특별수사해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1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해외여행객이 줄어들고 국내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중개플랫폼을 통한 숙박 거래가 성행하고 이용자의 안전·위생 문제, 합법적인 숙박업소의 피해, 지역주민 불편초래 등 각종 문제점이 야기된 데에 따른 조치다.
부산시는 특별사법경찰과 공중위생수사팀장 외 6명으로 수사팀을 꾸려 미신고 불법 숙박영업 행위 숙박업소 청소년 이성 혼숙 및 묵인 여부 숙박요금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중점 수사했다.
단속된 업소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A 업소 등 7곳은 해수욕장 주변과 해안가 관광지 등에서 숙박업 행태를 갖추고 야외 바비큐장 등을 설치했으나, 관할 구청에 숙박업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불법으로 영업을 해오다 적발됐다.
또한, B 업소 등 3곳은 부산 시내와 가까운 오피스텔과 원룸 등에서 숙박업 영업행태를 갖췄으나, 관할 구청에 숙박업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해온 사실에 대해 혐의를 받고 있다.
김종경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인터넷 숙박 공유 사이트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부산을 찾는 관광객분들께서는 정식으로 신고된, 안전하고 깨끗한 숙박업소를 이용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숙박·관광문화 조성을 위해 이와 같은 불법 영업 행위에 대한 수사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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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데이터 뉴딜 공모사업 특·광역시‘최다’선정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공공데이터 뉴딜 공모사업’에서 4건이 최종 선정되어 특·광역시 가운데 최다 건수를 기록해 약 8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뉴딜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개선 가속화를 통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 데이터 산업 육성 및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분야별 선정된 사업으로는 행정 1건, 공간정보 2건 및 복지·행정 1건 등 총 4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교육을 이수한 15명의 수련생들과 협업해 진행하게 되며 구축·가공된 데이터는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12월에 인천데이터포털을 통해 개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시는 데이터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을 하기 위해 지난 9일 공공데이터 개방, 품질진단·개선, 실측·수집, 가공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공공데이터 청년 인턴십 수련생 190명을 배치했으며 다음달 4일 빅데이터 분석 업무를 수행할 청년인턴 30명이 추가적으로 배정될 예정이다.
김광용 시 기획조정실장은“정부가 한국판 뉴딜사업을 통해 디지털 경제 육성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인천시가 이번 데이터 뉴딜사업을 동력으로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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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어르신 일자리 창출’ 기부금 전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4일 오후 3시 시장실에서 비엔케이경남은행이 ‘60+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부금 2,000만원을 울산시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비엔케이경남은행이 지난 6월 ‘60+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금융기관 협약’ 체결 후 실무협의회를 통해 개발된 ‘울산 문화재 알리미’ 어르신 일자리 직무 사업의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어르신 8명의 고용 창출에 이루어질 전망이다.
‘울산 문화재 알리미’ 어르신 일자리 직무 사업은 지역 내 문화재를 드론 등으로 촬영해 음성해설을 입혀 큐아르코드로 제작, 문화재 입구 등에 부착하는 것으로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협업해 9월중 운영된다.
비엔케이경남은행 한기환 울산영업본부장은 “현재 취업이 어려운 경제 상황에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하고 울산 문화재도 알리는 일석 이조의 사업을 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형우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은 "민·관 협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륜에 맞는 전문 일자리를 개발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어르신 일자리 직무를 지속적으로 개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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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유니브 엑스포 부산’… 온라인으로 펼쳐진다
‘2020 유니브 엑스포 부산’… 온라인으로 펼쳐진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학생활 정보 박람회 ‘2020 유니브엑스포 부산’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니브엑스포’는 매년 대학생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어 기획, 홍보·디자인, 대외협력, 운영 등 행사에 필요한 모든 것을 대학생들이 직접 만들어가며 대학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행사로 2011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10주년을 맞이한다.
‘2020 유니브엑스포 부산’은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부산시민공원에서 진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 개최가 어려운 위기를 기회로 삼아 처음으로 온라인 엑스포에 도전한다.
9월 4일부터 27일까지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총 4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각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2020 유니브엑스포 부산 공식 인스타그램·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4개의 프로젝트는 ‘청춘’을 주제로 부모님의 젊은 시절 사진과 사연을 공유함으로써 세대 간 네트워킹을 실현하는 온라인 참여형 전시 콘텐츠 ‘청춘 사진관’, SNS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생리대를 굿네이버스를 통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유니브 생리대 캠페인’, 유학, 교환학생, 워킹홀리데이, 해외 인턴의 실질적인 정보를 팟캐스트를 활용해 제공하는 ‘야, 너두 외국 갈 수 있어’, 승무원, 소방관, 간호사, IT계열 취업선배와의 인터뷰를 네이버 포스트를 활용해 전달하는 ‘널 We한 취터뷰’로 구성했다.
또한, 코로나19 여파로 고생하는 부산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기부 캠페인,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들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2020 유니브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열심히 준비한 것으로 알고 있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온라인 엑스포가 새로운 형태의 대학생 축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유니브엑스포가 다양한 대학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취·창업 등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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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위·수탁 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9월 14일 오전 11시 시장실에서 울산대학교병원과‘울산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은 지난 8월 11일부터 8월 19일까지 실시한 공모 접수결과를 바탕으로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울산대학교 병원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울산시는 그동안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운영을 위해 지난 5월‘울산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국비 예산을 확보 하는 등 지원단 운영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다.
하지만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제22조제2항에 따라 지원단은 ‘공공보건 의료기관’에만 위탁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운영 가능한 공공병원이 없는 울산시는 예산을 전액 반납 할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 과정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이 지난 7월 15일 코로나19 관련 총리주재 중대본회의에서 이런 문제점에 대해 법령 개정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추진으로 보건복지부에서 ‘민간의료기관 제한적 허용’을 반영해 줘 이번에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출범 할 수 있게 됐다.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정책연구팀, 기술지원팀 등 2개 팀 6명으로 구성된다.
주요 역할은 지역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현황 분석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과 의료분야 조사·연구 등이며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지원단은 앞으로 지역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지원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맡게 된다”며 “앞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책적·기술적 지원을 통해 공공보건의료 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