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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과 에코델타시티 잇는 승학터널사업, 본격 추진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 위치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상구 엄궁동~중구 중앙동를 연결하는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사업제안서 평가결과, 현대건설 컨소시움을 우선 협상대상자로 지정·통보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부산시가 더 유리한 사업계획을 제안받기 위해 지난 7월 29일 제3자 제안공고를 시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경쟁 구도가 형성되면서 부산시가 유도한 요금 및 사업비 등 최적의 사업계획이 제안됐으며 지역건설업체도 7개사가 참여해 지역 건설지분 30%를 확보했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승학터널은 향후 제안된 총사업비 및 통행료 등에 대한 검증과 세부조건 협상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사업시행자와 실시협약 체결·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2년에 착공해 2026년 말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산시민의 부담 경감에 최우선의 목적을 두고 작성된 제3자 제안공고문의 내용에 충실하게 제안한 현대건설컨소시움을 우선 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며 “세부내용은 협상 결과에 따라 다소 변경될 여지가 있으나, 당초 제안된 취지에 맞게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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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앙도서관,‘국경없는 우리 마을’ 체험마당 성료
인천중앙도서관 다문화 마을강사와 함께 문화체험마당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중앙도서관은 지난 11월 30일 문화감수성 향상 놀이 체험마당 ‘국경없는 우리 마을’ 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교육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활동 중인 중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 출신인 다문화 마을강사 4명이 각자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중국 홍등 만들기, 필리핀 줄넘기 만들기, 베트남 전통의상 휴대폰 거치대 만들기, 몽골 게르 만들기 등 나라별 소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마당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나라별 전통 놀이 체험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어 호응이 높았으며 다른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어보며 즐거워했다.
체험마당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아이가 너무 즐거워했고 낯설게만 느껴지던 다문화 이웃이 조금 친숙하게 느껴지게 됐다”고 말했다.
양승옥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이해를 통한 지역주민과 다문화 이웃이 소통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문화적, 언어적 차이로 일어날 수 있는 서로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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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피해 학생 및 위기 학생의 효율적 상담 개입을 위한 전문상담사 수퍼비전 지원
학교폭력 피해 학생 및 위기 학생의 효율적 상담 개입을 위한 전문상담사 수퍼비전 지원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8일까지 관내 고등학교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피해 학생 및 위기 학생에 대한 효율적인 상담 개입을 돕고자 상담 및 심리검사 수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주연 교수, 채경선 교수, 현채승 교수 등 3명의 상담심리 전문가를 수퍼바이저로 초빙해 소규모 집단 수퍼비전을 네 차례에 걸쳐 운영했다.
수퍼비전에 참여한 전문상담사는 개별적인 학교 상담 사례에 전문적인 피드백을 통해 조언을 얻을수 있었으며 개인상담 진행시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에 대한 도움을 받았다.
상담 사례를 발표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학생의 문제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어 향후 어떤 입장과 방법으로 상담에 임해야 할지 방향을 잡는 좋은 시간이었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홍호석 학교생활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위기학생이 늘어나는 만큼 사례 연구 및 분석을 통해 상담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수퍼비전이 관내 전문상담사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전문상담사의 상담 역량 증진을 통해 학생들에게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상담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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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특성화고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성과 보고회
특성화고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성과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달 29일 직업계고 전문적학습공동체 73팀이 참여한 가운데 ‘특성화고 전문적학습공동체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공동수업 디자인 등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시대 변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수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특성화고 전문적학습공동체는 교내형 73팀, 교간형 3팀이 자발적으로 구성되어 수업공동 디자인 등 창의적 수업 설계와 적용으로 시대 변화에 맞춘 직업교육을 현장에서 실천해 왔다.
워크숍에 앞서 ‘생각코딩, 상위 1%인지 학습법’이라는 주제로 실시된 특강에서 미래형 사고력을 가진 창의적 문제 해결 수업은 직업교육을 혁신하는 데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동호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시대 변화에 맞춘 학과개편, 혁신지원 사업 등 직업계고 체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면서 “앞으로도 창의적 수업 개선으로 미래형 전문 기술인을 양성하는 데 직업계고 전문적학습공동체가 중요한 역할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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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관내 교육균형발전대상교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학교기본운영비 추가 지원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지역·학교 간 교육격차 완화를 통한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교육균형발전대상교에 2022년까지 교당 2,250만원씩 학교기본운영비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앞서 교육청은 2018년까지 교당 200만원씩을 지원하였으나 도성훈 교육감 취임 이후인 2019부터는 교당 2,250만원으로 대폭 확대해 교육균형발전교 109교에 지원했다. 또한, 교육청 역점사업으로 선정해 2022년 까지 지속적으로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2019년 지원규모는 초등학교 52교, 중학교 34교, 고등학교 23교 총24억원이며 지역별로는 중구 10교, 동구 12교, 남구 13교, 부평구 23교, 남동구 14교, 연수구 5교, 서구 14교 계양구 11교, 강화 7교로 총109교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상대적으로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차별 없는 교육을 위해 교육발전대상교에 학교기본운영비 추가 지원을 통해 현실적인 교육 격차를 최소화해 인천 지역 내 모든 학교가 고르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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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청소년노동인권 캠프 열어
광주시교육청, 청소년노동인권 캠프 열어
[충청뉴스큐]광주시교육청이 지역 청소년들의 노동인권에 대한 감수성 함양 및 인식 제고를 위해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1일까지 이틀간 관내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60여명을 대상으로 5.18교육관에서 청소년노동인권 캠프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광주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청소년노동인권캠프에서는 노동인권 골든벨, 노동마블 게임, 노동영화 감상, 아르바이트 경험 나누기 등을 통해 노동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함양시키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우리 목소리가 들리니?’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피켓을 제작한 후 상무지구 주변에서 캠페인을 실시해 노동인권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광주시교육청은 청소년노동인권 향상을 위해 800여 중·고등학교 학급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을 통해 학급별로 강사를 파견해 노동인권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고등학교 및 시내일원 등에서 노동인권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노동인권 홍보 및 상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전국 최초로 ‘노동인권’교과서가 개발·인정되어 2020년부터 특성화고 17개 학급에서 ‘노동인권’ 정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오경미 과장은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노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고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운영 및 교육활동을 전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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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사랑의 연탄나누기 활동으로 국회의원 표창
대구소방, 사랑의 연탄나누기 활동으로 국회의원 표창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매사에 솔선수범한 직원들에게 2019년 국회의원 봉사활동 표창장을 전수했다.
주인공은 수성소방서 박금선 소방위와 달성소방서 신현동 소방위로 이들은 평소 독거노인 및 아동센터에 대한 자원봉사활동과 특히 지난 11월 12일 달서구 두류동 ‘사랑의 연탄 나누기’ 활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어려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시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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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3일은 소비자의 날, 지역경제를 위한 소비자의 역할 모색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소비자의 날을 맞이해 대구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기념식을 개최하고 특강과 지역상품 설명회 및 정보마당을 열며 지역소비 촉진을 위한 대시민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보호 및 권익증진을 위해 힘써온 대구경북소비자연맹 등 관내 5개 소비자단체를 중심으로 대구시가 함께 마련했다.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한 소비자의 책임이 강조되고 윤리적 소비가 소비자 운동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현재,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자의 역할’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소비촉진을 위한 소비자단체의 적극적인 소비자운동 전개와 소비자의 참여 및 윤리적 소비 실천 저변 확대를 도모한다.
그간의 소비자보호와 권익증진에 힘써온 관내 소비자단체와 유관기관 임직원, 회원 및 시민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경희 대구소비자단체협의회장의 개회사 및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배지숙 시의회 의장의 축사 및 서창현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의 격려사에 이어 소비자권익증진분야 유공시민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단체 임원 및 주요 내빈들이 지역상품 홍보부스를 돌며 지역상품에 대한 소비자와 시민의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상생의 장도 마련된다.
또한, 대구시 홍석준 경제국장의 특강을 통해 대구시에서 현재 지역경제 재도약과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해 설명하고 관내 소비자단체 임직원, 회원, 시민과 함께 ‘메이드 인 대구’ 우수제품 및 친환경 상품 애용 소비자운동 전개를 통한 상생과 민·관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다채몰, 쉬메릭, 대구약령몰, 참달성농특산물 쇼핑몰, 마스터파머 등 총 12개의 지역상품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업체·기관에서는 참석자들에게 쇼핑몰, 제품 등에 대해 설명회를 개최해 많은 소비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대구시는 국무총리 소속 소비자정책위원회가 최초 시행한 각 부처·지자체 소비자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매우우수’ 평가를 받아소비자시책 추진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거래위원장상을 수상한다.
매월 찾아가는 시민사랑방 ‘소비자상담코너’를 운영하는 등 소비자상담과 피해구제를 위한 다양한 창구를 운영함으로써 소비자분쟁 해결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민, 남녀노소 누구나 모두 소비자이므로 12월 3일은 곧 대구시민 소비자권리의 날이다”며 “21세기 시장경제를 이끌고 가치소비를 주도하는 역량 있는 소비자 양성과 민 · 관 협력기반 정책의 추진을 통해 소비자 중심의 안전하고 공정한 시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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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치과의사회 달빛동맹, 광주고려인마을 무료진료 실시
대구·광주 치과의사회 달빛동맹, 광주고려인마을 무료진료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시 치과의사회는 지난 1일 광주고려인마을에서 광주시 치과의사회와 같이 마을 주민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치과의료 무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 고려인마을 고려인이란 구한말부터 해방때까지 농업이민, 항일독립운동, 강제동원 등으로 구 소련으로 이주한 한민족과 그 후손을 가리키며 이들이 소련 붕괴 이후에 차별과 박해를 피해 한국으로 귀국해 형성한 정착촌을 고려인 마을이라 한다. 광주고려인 마을은 광주 광산구 월곡동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약 6,000명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다.
에 거주하는 고려인에게 치과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해 대구와 광주 간 달빛동맹을 돈독히 하고 이들을 통해 러시아·독립국가연합 등에 거주하는 친지·이웃들에게 대구의료관광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대구시 치과의사회 임원 20여명과 광주시 치과의사회 임원 20여명은 광주진료소 및 이동 진료차에서 고려인 200여명에게 구강검진과 상담, 레진·치주치료·보존치료 등 치과진료를 실시하고 양 단체에서 모금한 후원금 200만원과 라면 20박스, 쌀 20포대를 전달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3년 전에 한국으로 와 이곳에 정착했다는 김나탈리야씨는 “증조부의 나라에 돌아왔지만 경제적으로는 힘들어서 치과에 가기가 망설여졌는데 대구에서 치과의사 선생님들이 무료로 치료해 준다는 소식에 아이들을 모두 데리고 진료받으러 왔다”며 “마침 내년 봄 우즈베키스탄에 방문할 예정인데 거기서 대구 의사선생님들의 친절함과 뛰어난 의료수준을 친구들에게 많이 자랑하고 오겠다”고 하얀 이를 드러내며 연신 방긋방긋 웃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대구시 의료관광객은 비수도권에서 최초로 2만명을 돌파했고 내년에는 3만명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면서 “이를 위해 이제까지 해오던 해외 현지에서의 홍보마케팅이나 온라인 홍보뿐만 아니라 국내거주 외국인이나 한인동포를 상대로 하는 간접마케팅 영역도 적극 발굴해 혼신의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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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시 공무원, 대구의 매력에 빠져들다
다낭시 공무원, 대구의 매력에 빠져들다
[충청뉴스큐] 다낭시 공무원 3명은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대구를 방문해 직무연수를 받고 관광 명소를 방문해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이번 초청은 지난 10월‘대구-다낭 우호도시체결 15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다낭시청을 방문했던 권영진 대구시장이 한국어기초교육과정 수료식에 참석해 수료증을 수여하고 성적이 우수한 3명을 대구시로 초청함으로써 이루어졌다.
한국어기초교육과정 수업은 대구시 파견공무원에 의해 다낭시청에서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 퇴근 후 다낭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200여명이 신청해 27명이 수료했다.
대구를 방문한 다낭시 공무원 3명은 법무국, 관광센터, 박물관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 대구시 국제통상과, 관광과, 문화예술회관에서 각각 직무연수를 받았다.
또한 근대역사박물관과 방짜유기박물관 등을 방문해 한국문화를 체험했고 앞산전망대, 이월드, 근대골목, 팔공산, 엑스코, 서문시장, 동성로 등 시내 주요명소를 돌아봤다.
다낭시 법무국에 근무하면서 한국어수업을 1등으로 수료한 연수생 짱은 “한국 드라마에서만 보았던 한국의 풍경, 음식, 문화 등을 실제로 보고 경험해보니 너무나 신기하고 특히 노랗고 빨간 한국의 가을 단풍이 너무 예쁘다” 면서 “다낭으로 돌아가면 더욱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 꼭 다시 대구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또한 다낭시 관광센터에서 온 응웬은 “대구시는 아름다운 관광 명소가 많이 있고 관광정책도 너무 훌륭한 것 같다” 면서 “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인 내년에는 꼭 부모님을 모시고 대구를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15년 이상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베트남 다낭시 공무원들을 우리시로 초청해 연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양 도시 간 연대감을 더욱 단단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라며 앞으로도 케이2에이치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공무원들을 상호 교류해 더욱 활발하게 도시 간 외교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