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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 개최
2019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26일 오후에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과 정신건강증진시설 종사자 및 인천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 트라이보올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정신건강의 날’은 국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및 인식개선을 위해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규정되어 있는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기념일의 주제인 “마음이 건강한 인천, with us”은 인천시 9개 군구 정신건강증진기관들의 의견을 모아 만들어진 슬로건으로 군구에서 개최되는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 동시에 사용했으며 이 슬로건은 인천시와 9개 군·구가 시민의 마음건강을 위해 늘 함께 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기념식에서 정신건강 인식개선 영상을 오프닝 영상으로 해 정신건강 증진에 공헌한 사회복지사, 간호사, 경찰관과 소방관 등 개인 10명에 대한 인천시장 표창 수여도 했다.
또한, “마음이 건강한 인천, with us” 라는 대형자석퍼즐 맞추기 퍼포먼스도 개최했는데 여기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해 관리를 받아 정신질환을 극복하고 사회에 첫발을 디디게 된 분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신질환의 회복을 위해 따뜻한 지지로 곁을 지키시는 정신질환자의 가족 대표분, 그리고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여러 기관의 대표님들과 인천시 박준하 행정부시장이 참석해 퍼즐을 완성했다.
“마음이 건강한 인천 With us ”라는 대형자석퍼즐 앞에서 인천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모두 함께하겠다는 마음을 담아 LED 촛불을 밝히며 오늘 우리가 함께 켠 촛불이 하나 둘 모여 어둠을 밝히듯, 따뜻한 마음과 관심이 하나 둘 모여 마음이 건강한 인천을 만들겠다는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2부 순서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정신장애인과 가족들이 일상의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의 힐링이 될 수 있도록 ‘마음 쉼 콘서트’도 개최해, 가수 용주와 김연지가 나와 열창을 해 400여명이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박수치고 기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준하 행정부시장은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의 벽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마음이 건강한 인천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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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절기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한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폭설, 혹한 등 동절기 자연재해 및 화재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19년 동절기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을 2020년 1월 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의4에 따라 매년 2회 실시하는 안전점검은 인천시 내 노인복지시설 총 53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각 노인복지시설의 장이 법에 따라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시설정보시스템을 통해 지방정부에 보고해야하며 지방정부는 시설 자체점검 결과를 확인하고 관내 시설의 15%이상 현장점검을 하도록 의무화해 내실 있는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했다.
또한 일부 시설을 민관합동 점검 대상시설로 선정해 보건복지부, 지방정부 공무원 및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팀이 소방·가스·전기·시설물 등 전문분야에 대한 안전관리상태 집중 점검 및 안전점검지표 보완 필요사항 등 제도개선 사항 발굴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안전점검에는 밀양·김포 요양병원 화재사고 강원도 산불, 포항 지진 등으로 시설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시설안전 및 재난대응 대책, 소방 설비 구비 및 작동 여부,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시설 안전관리를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단순 지적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며 시설 보완 또는 개·보수 등 조치기간이 필요한 사항은 운영자로 해금 빠른 시일 내 보수 조치토록하고 다음 안전점검 시 재확인, 미조치 시에는 조치계획서를 제출해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일부 시설은 보건복지부 기능보강사업 등을 통해 지원 가능한 부분을 검토해 내년도 노인요양시설 확충 기능보강 추가 사업에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윤병석 노인정책과장은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지적사항들은 지속적으로 후속관리를 할 예정”이라며 “안전사고 없이 노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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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제멸종위기 1급 저어새 보존 국제 네트워크 구축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인천시는 세계자연보존연맹에서 지정한 멸종위기종 1급이며 국내 천연기념물인 저어새와 그 서식지 보호를 위해 홍콩 정부와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27일 오후4시 인천 송도G타워에서 ‘인천 송도갯벌과 홍콩 마이포 습지 간 EAAF EAAF: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자매서식지’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저어새는 전세계 약 80%가 인천지역의 무인도 등에서 번식하고 겨울철에는 홍콩을 비롯한 대만 등 동남아지역에서 월동하는 현재 전세계 개체수가 4천여마리 밖에 없는 여름철새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이동성 물새 특히 저어새 보존을 위한 상호 협력, 과학지식 공유와 공동연구, 참여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 지원 및 타 당국이나 단체들과의 협력 및 송도 철새 대체서식지 조성을 위한 홍콩정부의 경험을 공유하기로 한다.
백 현 인천시 환경국장과 량슈휘 홍콩특별행정구 농어업자연보전국장이 양국을 대표하며 11월 28일에는 홍콩과의 협약을 기념하기 위해 EAAFP 사무국,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한국습지학회가 주관하는‘도시물새 서식지 마련을 위한 인공습지 조성에 관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컨퍼런스에서는 영국 야생조류 및 습지보전 단체 WWT의 마틴 스프레이 대표가 “영국 도시습지 조성 및 관리 사례”에 관한 기조연설에서 영국 런던의 습지센터를 소개하고 홍콩 WWT 지안지 웬 박사가 홍콩 마이포 습지의 서식지 관리실태를 소개하고 토모히로 사카시타 일본 도쿄시 해양공원 및 워터프런트 개발과장이 일본의 사례를 발표한다.
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멸종위기종인 저어새 보호를 위해 서로의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정기적인 포럼, 전문가 모니터링, 학생·시민들의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향후 중국, 일본, 대만 등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
또한 내년에는 남동유수지 저어새 번식지 인근에 생태 학습장을 건립해 저어새네트워크 등 환경단체들의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홍보를 활성화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 철새 생태공원으로 조성해 탐조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다.
백현 인천시 환경국장은 “홍콩 정부와 우수한 정보 교류로 국제 네크워크를 활성화 해 저어새 생태도시로서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 시키겠다”며 “송도 철새 대체서식지 조성으로 개발과 자연환경이 균형을 이루는 글로벌 생태도시로 국제적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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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착공식 행사 개최
인천시,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착공식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7일 오후3시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착공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과 항만 등 뛰어난 접근성과 송도국제도시의 인프라와 결합해 2021년 인천송도에 건립될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국내를 넘어선 문자 관련 연구, 교육 및 학술교류의 세계적 거점이 될 전망이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부지면적 19,418㎡, 연면적 15,650㎡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하 1층에는 전시실,수장고 학예실이 들어서고 지상 1~2층에는 전시실, 도서관, 다목적강당, 세미나실, 강의실등을 갖출 예정으로 전체사업비는 유물 구입비등을 포함해 908억이 투입된다.
이번 착공식에는 퓨전국악 등 각종 공연, 발파식 기념행사로 시민들과 어우러져 함께하는 다채로운 화합의 장이 됐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우리 인천은 역사적으로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로 인쇄된 상정고금예문 간행, 팔만대장경 조판, 외규장각 설치, 그리고 ‘인천인물’ 박두성 선생의 한글점자 ‘훈맹정음’ 창제 등 문자 문화의 역사를 갖고 있는 도시”며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을 통한 명실상부한 글로벌 문화도시 인천으로의 도약과 관광산업 부흥의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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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지하차도 완전개통’ 남북 교통개선 기대
표준 횡단면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경부고속철도 대구도심구간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태평지하차도를 오는 29일 12시 완전 개통한다.
태평지하차도는 태평네거리에서 고성지구대네거리를 남북간 연결하는 지하차도이다.
대구도심을 가로지르는 경부고속철도 주변의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7년 1월부터 지하차도 건설공사를 착공해 왕복4차로의 지하차도를 왕복6차로로 확장해 개통한다.
나머지 측면도로 등 부대사업은 2019년 12월 완료해 2009년 6월부터 추진한 “경부고속철도 대구도심구간 건설사업”을 최종 마무리하게 된다.
태평지하차도는 그간 공사로 인해 왕복3개 차로로 통행을 제한해 왔으나, 왕복6차로 전면 개통으로 태평네거리에서 고성지구대네거리 구간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한다.
또, 지역 간 균형발전과 도시미관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인지하차도, 신암지하차도의 개통에 이어 태평지하차도가 확장 개통됨에 따라 ‘경부고속철도 대구도심구간 건설사업’이 사실상 마무리돼 남북교통이 더욱 원활해지고 대구시내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된다.
대구시 이동호 건설본부장은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과 관련해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겪으면서도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잔여공사를 하루빨리 안전하게 마무리해 불편이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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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내버스 12월부터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스티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비를 지원받아 2018년 12월에 1차로 시내버스 281대에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했고 올해는 11월까지 시내버스 302대에 추가로 설치해 점검을 완료하고 12월 1일부터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년에 나머지 1,024대 버스에 설치하고 나면 시내버스 전체 1,600여대에서 무료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무선중계기가 설치된 시내버스는 출입문 옆 창문에 ‘버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안내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버스 이용객은 통신사와 관계없이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으며 휴대폰에서 와이파이를 켜고 무선네트워크 설정에서 네트워크 이름을 입력해 이용하면 된다.
다만, 누구나 접속 가능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의 특성상 강화된 보안기술이 적용돼 있더라도 민감한 개인정보 입력이나 금융거래는 피할 것을 권장한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통신비 절감뿐 아니라 무선인터넷 이용 편의 제공으로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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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우리의 시작, 그 첫걸음을 제안하다
전시장 조감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유일의 디자인 전문 전시행사인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19’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환경적 이슈에 대처하는 ‘디자인’의 역할을 시각화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이사장인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전국 디자인관련 단체 및 산·학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오후2시 개막을 시작으로 12월 1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열린다.
‘디자인위크’는 2008년도 부터 매년 변화되는 디자인 이슈를 주제로 우리 시대와 생활에 적용되는 디자인 솔루션을 전시, 체험, 세미나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해왔다. 지난해에는 ‘커넥티드 디자인’을 주제로 앞으로 선보일 미래사회에서의 디자인의 역할을 소개해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우리의 삶의 변화를 주는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디자인 제품과 소재, 주제영상 등을 담은 ‘주제관’을 포함한 총 4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소재의 사용부터 제품의 제작에 이르기까지 환경을 중심으로 디자인하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디자인이 올해 전시의 키워드라 할 수 있다.
‘주제관’에는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비롯, 친환경 소재 상품 및 신소재 등 30여 점의 전시물 소개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한다.
‘트랜드관’에서는 굿디자인, 레드닷 등 올해 세계적인 글로벌 디자인어워즈 수상작들을 전시하고 ‘비즈니스관’에는 지역 중소기업, 창업기업의 디자인 혁신상품이 대거 선을 보일 예정이다.
‘영디자인관’에서는 지역의 대표적인 우수 디자인 육성 프로그램인 코리아디자인멤버십의 산학 제품개발 성과물을 소개하며 청년 취업아카데미 참여 학생들의 디자인 성과품도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디자인위크와 병행해 진행되는 ‘대구산업디자인전람회’는 올해 평가방식을 변경해, 본상 수상 예정자들의 작품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심사하는 경연대회 형식으로 진행한다. 17개 본상 작품을 대상에서 동상까지 현장에서 최종 평가해 시상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디자인을 주제로 하는 토크 콘서트와 지역의 우수 디자인상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과 업사이클 상품을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매년 디자인위크를 통해 다양한 디자인 이슈들로 관람객들에게 디자인이 가진 영향력을 소개하고 있다”며 “지역 유일의 디자인 전문 전시회인 만큼 관람객 모두가 디자인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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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현판식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 여천119안전센터는 27일 오후 2시, 2019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된 ‘스타벅스 울산도산사거리디티점’을 방문해 ‘안전관리 우수업소 현판식’을 개최한다.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 업소 선정은 영업주 및 관계자가 안전에 대한 관심도 제고 자율적인 안전시설 점검 체계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되려면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사실이 없고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어야 하며 정기적인 소방교육과 훈련을 실시하는 등 자율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하고 업소 중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지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 업소는 영업주 및 관계자의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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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기념행사’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7일 오후 4시 시청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안전지킴이단 단원과 폭력상담소, 관련 시설 종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유공자 시상, 주제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그간 아동·여성을 위해 폭력 예방 활동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유공자 5명에 대해 울산광역시장 표창패가 수여된다.
수상자로는 아동·여성 안전 지킴이단 동구 김윤선, 울주군 이금조 단원, 울산해바라기센터 김정현,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박지현 사회복지사, 남구청 박신영 주무관이 선정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지원 사업을 하고 있는 울산해바라기센터 안윤송 심리팀장이 ‘아동 성폭력 피해자 특성 및 후유증’을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정복금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아동과 여성 폭력 근절을 위해 많은 분이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절실하다” 며 “폭력과 차별 없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성평등 정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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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합창’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연말 공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019년 연말을 장식할 공연으로 오는 12월 14일 오후 7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의 합창’을 공연한다.
‘시민의 합창’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공연은 문화콘텐츠의 수요자 또는 관객의 입장을 벗어나 생활문화예술 활성화 시책의 일환이라는 의미를 가지는 공연으로 울산시민합창단 60여명과 울산시립예술단이 함께 베토벤의 마지막 교향곡, ‘환희의 송가’라고도 불리는 아홉 번째 교향곡인 ‘합창’을 무대에 올린다.
사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울산시민들은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2개월 전부터 매주 3회씩 일과 이후 저녁 시간에 모여 열정적으로 연습을 하고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난 창작 뮤지컬 ‘박상진’에서 보여줬던 100인의 시민뮤지컬단에 이어 시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프로젝트 ‘시민합창단’으로 울산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민선 7기의 문화정책에 발맞춰 아마추어 음악인들을 전문 연주자들의 공연 제작에 참여시키고 프로와 아마추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이번 공연에서는 미국 텍사스주 및 브라질, 멕시코 등에서 활동 중인 수준 높은 리누스 레너의 지휘와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시민합창단과 호흡을 맞춘다.
베토벤의 9번 교향곡 ‘합창’은 연말이면 지구촌 곳곳에서 펼쳐지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베토벤이 쉴러의 시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30년이라는 기나긴 투병의 시간과 고뇌의 시간을 거쳐 완성된 곡이다. 무한한 고통을 딛고 완성된 이 곡은 인생의 고난과 극복 그리고 환희를 이야기하고 있다.
2019-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