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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주변지역 국비확보로 지역 활성화 기대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서구 석남역 일원에 추진중인 ‘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도시재생 뉴딜사업이 213,392㎡ 규모로 본격적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50년간 경인고속도로로 인해 정체되고 쇠퇴된 지역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활력 회복을 위해 공공의 역할과 지원을 통해 주민 중심의 자생적 성장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국비 150억원을 포함한 300억원 규모의 도시재생뉴딜사업 및 부처협업사업, 지자체사업, 공기업 투자사업 등 총 1,580억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며
주요사업으로는 석남거북이기지 및 석남어울림센터 등 거점조성 공원·도로 등 기반시설 정비 상권친화거리 조성 주민공모사업을 비롯한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주택·상가 리모델링 지원 사업 등이 있다.
본 사업은 2018년 8월 국토교통부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선정되어 2018년 12월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됐으며
2019년에는 도시재생사업 전반의 지원 및 주민의견 조정 등을 위해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했고 주민 중심의 사업진행을 위한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역량강화를 위해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했다.
또한, 인천시와 서구청, LH 및 지역주민 등이 지역발전과 도시재생을 위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는 국토교통부 평가 중에 있다.
향후 ‘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뉴딜사업은 2019년 12월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활성화계획이 승인되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석남역 일원 도시재생뉴딜사업 진행되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 SOC 공급을 통한 주거복지 개선 건축 경관 마스터플랜을 통한 개성있고 매력적인 도시조성 등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 최태안 도시재생건설국장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도시가 활성화되고 지역 공동체가 회복되는 등 경인고속도로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공에서도 역할 및 지원에 계속적으로 고민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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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0년 도시재생사업 공모 준비에 만전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2020년 도시재생사업 공모 준비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는 도시재생 특별법 개정에 따라 도입된 3개의 신규제도 시범사업 공모에 인천내항 1부두, 동인천역 일원, 부평동 하하골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제도별로 각 1곳씩 신청 완료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 뉴딜사업 공모에 신청한 4곳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인천시는, 곧바로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일정에 맞춰 남동구 남촌동 일원 등 5곳에 대한 활성화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인천시는 체계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12월말 2030년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하고 금회 수립되는 도시재생전략계획을 통해 총 43곳의 활성화지역을 지정, 2030년까지 우선순위에 의해 순차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인천시 최태안 도시재생건설국장은 “올해 하반기 뉴딜사업 공모 준비에 인천시와 기초단체의 역량을 집중해 공모 신청한 4곳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며 “신규제도 시범사업 공모 공고 후 짧은 준비기간에도 제도별 1건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앙의 정책변화에 발맞춰 국비 재원 확보 및 원활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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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교육생 작품전시회 개최
‘2019년도 직업능력개발 교육생 작품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4일부터 ‘2019년도 직업능력개발 교육생 작품전시회’를 열고 있다.
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패션디자인, 홈패션, 실용한복, 서양자수 등 의류분야, 음식창업, 제과·제빵, 커피바리스타 등 요리분야, 피부미용, 유튜브, 사진 등 13개 과정 교육생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 서양자수, 피부미용 교육생들이 제공하는 무료 힐링 나눔 체험과 커피바리스타반의 로스팅, 핸드드립, 에스프레소머신, 제과·제빵 등 다양한 무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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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2020대입 정시 대비 고3 맞춤형 1:1 대면 상담 시작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6일부터 12월 20일까지 5일간 2020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대비 고3 맞춤형 1:1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고3 맞춤형 1:1 상담은 2020학년도 대입 정시 전형에 대비해 교육청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전문 상담 활동이다. 시교육청은 다년간 진학 지도 경험을 지닌 현직 진학 전문 교사를 상담위원으로 위촉해 질 높은 개인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참여 학생은 자신의 수능성적표를 지참해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수능성적조합과 자신이 지원할 수 있는 학교와 학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총 54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1일 6시간 동안 2개조로 나누어 진행된다. 상담시간은 1조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2조는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다. 상담은 1인 1회로 한정하며 상담시간은 1회당 30분으로 25분 상담에 5분 휴식 시간이 주어진다. 상담 장소는 시교육청 별관 1층 원서접수처다.
신청은 광주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 우측 하단 ‘정시 집중상담’을 눌러 원하는 날짜와 원하는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신청은 누리망으로만 가능하며 전화 등 다른 방법으로는 불가하다. 신청 시작 시간은 12월 5일 오전 9시다. 선착순 신청이고 정시 집중상담 인기가 높아 조기에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관심이 필요하다.
올해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12월 26일부터 31일까지 이뤄진다. 광주교육청 우재학 과장은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 흐름에 맞게 이번 상담을 준비했으며 광주지역의 진로와 진학 전문 선생님들이 직접 진행하므로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학생이나 학부모의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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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과 기반으로 내년 더 잘하는 시정 만들자
12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충청뉴스큐]허태정 대전시장은 4일 오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12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올해 주요 시정성과와 내년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먼저 허 시장은 “올 한 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며 좋은 성과를 만들어낸 시 공직자와 자치분권시대에 맞게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으로 시민행복도를 높여준 5개 자치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시정성과에 대해 허 시장은 “2019년을 돌아보면 다른 어느 해보다 의미 깊은 많은 성과를 거둔 해”며 “아쉬움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지역 숙원을 풀고 새로운 도약 발판을 이룬 뜻깊은 해였다”고 덧붙였다.
이어 허 시장은 올 초 제시한 시정목표를 거론하며 주요 성과를 분석하고 보완점을 모색했다.
허 시장은 “올해 신년사로 대덕특구 리노베이션 등 새로운 혁신성장 발판 마련, 도시 역사정체성 확립과 대전방문의 해 추진, 시민 숙원사업 해결, 시민주권시대 강화 등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달렸다”며 “아직 진행형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많은 부분에서 기반을 확충하고 성과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특히 최근 성과에 대해 허 시장은 “이번에 유치한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가 단순 이벤트가 아닌 세계 속 대전, 앞서가는 도시가 되도록 내년에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며 “아울러 내년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인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쏟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허 시장은 올해 시정 내용을 분석해 보다 발전한 내년 업무추진 역량을 키우자고 제안했다.
허 시장은 “올해를 점검하고 분석해 보다 효율적인 성과를 내는 조직이 되도록 실력을 배양해야 한다”며 “아울러 내년에는 조직에 활력을 넣기 위해 각 실국에 권한과 책임을 함께 부여하는 방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연말 소외계층 돌봄, 제설 등 겨울재난 대응상황 등 현안을 점검했다.
허 시장은 “제설 등 시민 체감 행정서비스는 시민 입장에서서 능동성과 유연성이 필요하다”며 “시와 자치구 간 경계선에서 멈추지 말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더욱 안전하게 만들라”고 지시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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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대구전역 청렴 게릴라 캠페인 개최
대구시설공단 대구전역 청렴 게릴라 캠페인 개최
[충청뉴스큐] 4일 대구시설공단은 전 직원이 참가하는 청렴의 날 행사로 대구전역에서 청렴 게릴라 캠페인을 개최했다. 청렴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공단 본사를 포함한 두류수영장, 도심공원, 지하상가 등 대구전역의 20여개 사업장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게릴라 캠페인”을 개최했다.
공단은 이날 각 사업장별 ‘청렴의 날’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임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특강, 청렴 판소리 공연을 진행해 시민으로부터 더 신뢰받는 대구시설공단이 될 것을 다짐했다.
오전에는 공단에서 운영하는 시설별로 ‘청렴의 날’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고 오후에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청렴한 대구시설공단’ 이라는 주제로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 특강과 청렴 판소리 ‘신 춘향전’을 열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들과 함께 반부패 청렴실천을 홍보하고 실천의지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홍보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최고의 청렴 공기업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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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의 화려한 폐막 러시아가 자랑하는 세계 최강의 오케스트라가 대구에 온다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마에스트로 발레리 게르기예프
[충청뉴스큐] 러시아가 낳은 카리스마 지휘 거장 발레리 게르기예프와 세계 최강의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의 첫 대구공연이 오는 9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공연을 대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의 폐막 공연으로 60일간의 이르는 대여정의 마지막 점을 찍는다.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을 부흥하게 만든 마에스트로 발레리 게르기예프와 특유의 절제와 강렬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그리고 빈틈없이 완벽한 연주로 곡 전체를 지배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함께한다.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의 최초 대구 공연은 러시아 정통 레퍼토리로 대구 관객에게 강렬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세계에서 가장 바쁜 지휘자’라고 불리는 발레리 게르기예프는 1978년 마린스키 극장에서 프로코피예프의 오페라 작품 ‘전쟁과 평화’로 데뷔했다. 1991년에 바이에른 슈타츠오퍼에서 1993년에는 코벤트 가든, 1994년에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 등에서 지휘에 오르며 세계적인 오페라극장과 성공적인 협업을 펼쳤다. 1995년-2008년까지 로테르담 필하모닉의 수석지휘자였으며 현재는 명예지휘자로 남아있다. 2007년-2015년까지 런던 심포니의 수석지휘자, 2015년부터 뮌헨 필하모닉과, 올해 여름부터는 베르비에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함께하고 있다. 그리고 1988년에는 마린스키 극장의 음악감독으로 1996년에는 예술감독 및 총감독으로 임명되면서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구소련 붕괴 등 혼란 속에서 마린스키 극장의 명성을 지켜냈다. 개방의 물결을 맞아 소련의 보수적인 음악풍을 벗어나 다양한 작곡가들을 기념하는 페스티벌을 주관하는 마린스키 극장의 전통을 확립했고 해외 단체 및 예술가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곡, 희귀작품 발굴에 주력했다. 또한 베토벤, 말러,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과 더불어 모차르트, 베를리오즈, 베르디, 브람스, 스트라빈스키, 메시앙 등 광범위한 작품들을 통해 오케스트라 레퍼토리 확장에 힘써왔다.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의 세계적인 위상을 드높이며 ‘음악의 황제’라 불리고 있는 발레리 게르기예프, 러시안 클래식의 새 시대를 열고 있는 그의 무대를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흠잡을 데 없는 우아함과 균형을 지닌 클라라 주미 강 서울 국제 콩쿠르와 센다이 콩쿠르에서 우승, 2010년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 우승과 동시에 다섯 개 특별상을 수상했고 주요 콩쿠르에서 최고 성적을 거두면서 세계 음악계에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이미 다섯 살에 함부르크 심포니와 협연 무대로 데뷔했으며 지금까지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벨기에 내셔널 오케스트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로테르담 필하모닉 등 최고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해왔다. 또한 발레리 게르기예프,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 안드레이 보레이코, 정명훈 등 저명한 지휘자와 함께 무대에 오르고 있다.
평창, 홍콩, 이시카와, 마르바오 챔버 뮤직 페스티벌을 포함한 아시아, 유럽 전역 페스티벌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동시에 베를린 스펙트럼 콘서트 시리즈 멤버이기도 하다.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미샤 마이스키, 기돈 크레머 등 세계 최고의 솔리스트들과 파트너를 이루고 있다. 이미 세계적으로 명성을 구가하고 있는 그녀는 세계 각지 명문 오케스트라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으며 바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그녀는 차이콥스키가 남긴 단 하나의 바이올린 협주곡이자 질주하는 듯한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의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바이올린 협주곡 디 장조’를 연주한다.
18세기에 창단된 마린스키 오케스트라는 러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오케스트라로 손꼽힌다.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만큼 베를리오즈, 차이콥스키, 말러, 니키슈, 라흐마니노프를 비롯한 거장들이 지휘에 올랐으며 소련 시대에는 블라디미르 드라니슈니코프, 아리 파조프스키, 예프게니 므라빈스키, 콘스탄틴 시메노프, 유리 테미르카노프와 같은 지휘자들이 오케스트라의 명성을 이어왔다.
러시아 특유의 광대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무기로 차이콥스키 오페라와 발레 초연 연주뿐만 아니라 글린카, 무소르그스키, 림스키 코르사코프 오페라와 쇼스타코비치, 하차투리안, 아사피예프 발레 등 러시안 작곡가들이 담긴 작품들의 초연 무대를 선보였다. 1988년부터 이 시대 가장 뛰어난 지휘자인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에서의 전주곡’으로 시작해, 러시아 국민악파 중에서도 가장 독창적이면서도 러시아의 색채를 띠고 있는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을 선보인다. 드넓고도 위풍당당한 러시안 사운드로 가슴 벅찬 감동에 젖어보자.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지난 10월 11일 뉴욕 클래시컬 플레이어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장한나와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8개국의 22개 단체가 24회의 공연을 선보였다. 해외 오케스트라부터 지역의 연주자들까지,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그리고 군악대 공연을 무대에 올리며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의 교향악 축제로 부상했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 정태일 위원장은 “2019년 축제의 대미는 지휘 거장 발레리 게르기예프, 그리고 그와 마치 한 몸처럼 연주하는 마린스키 오케스트라가 장식한다”고 말하면서 “모두가 하나 되어 합주음악을 완성하는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세계 음악도시 대구에 살고 있는 시민들의 삶에 감동과 행복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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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가상·증강현실 특별전 2개 동시 개최
국립대구과학관 가상·증강현실 특별전 포스터
[충청뉴스큐]국립대구과학관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온 가족이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요 기술인 가상·증강·혼합현실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2019 국립대구과학관 가상현실·증강현실특별전’과 ‘2019 증강현실·혼합현실 테크위크’를 과학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먼저‘2019 국립대구과학관 가상현실·증강현실 특별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국립대구과학관, 대구·경북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전국 과학관 순회 전시’의 네 번째 특별전이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 증강현실·가상현실 기업인 ㈜프리즘미디어, ㈜푸딩, ㈜에이알미디어웍스, ㈜디지엔터테인먼트, ㈜아이디컴, ㈜리앤팍스, ㈜오썸피아 및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대구·경북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참여해 교육,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가상현실·증강현실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은 이를 통해 가상 및 증강현실 체험과 함께 최신 기술 동향을 알아볼 수 있다.
같은 기간에 열리는 또 다른 행사인‘2019 증강현실·혼합현실 테크위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가 주최하고 국립대구과학관과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현실이 된 상상, 눈앞에 펼쳐지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 행사에서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뿐만 아니라 혼합현실 분야의 기술도 체험해볼 수 있다. 플레이존, 테크존, 에듀존으로 구성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가상·증강·혼합현실 콘텐츠를 마련했다.
먼저 ‘플레이존’에서는 실내 체육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는 ‘혼합현실 체육콘텐츠 10종’,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증강현실 놀이기구 ‘스캠프’, 프로야구 선수들이 직접 훈련에 사용하기도 하는 ‘혼합현실 배팅훈련기’, 사격느낌이 실제와 거의 비슷한 ‘혼합현실 사격시스템’ 등이 마련돼 온 가족이 직접 체험하며 최신 가상·혼합현실을 경험해볼 수 있다.
‘테크존’에서는 영화 및 게임동영상 등에 사용되는 ‘3차원모션캡쳐’ 기술 시연, 에프-16 시뮬레이터, 전술훈련 시뮬레이터 등 군사용 브이아르와 게임연동 ‘브이아르 홈트레이닝 키트’, 버추얼 유튜버 ‘트루디’가 시연될 예정이다.
‘에듀존’에서는 혼합현실을 이용한 교육콘텐츠로 구성돼 브이아르로봇 교육 교재, 증강현실 영어지도, 브이아르영어 교실 등 유익한 교육 콘텐츠가 전시된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줄만 잘서도 경품이 펑펑 쏟아지는 오엑스퀴즈과학 상상쇼’가 진행돼 푸짐한 경품과 함께 과학상식을 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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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신청사 개청식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종률)은 4일 오전 11시 금강유역환경청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조명래 환경부장관, 이상진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금강유역환경청 관내 유관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신청사 건립 경과 보고, 유공자 표창, 금강청 개청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 테이프커팅, 기념식수 식재 순으로 진행되었다.
금강유역환경청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부지면적 9,928㎡, 연면적 9,162㎡)로 총사업비 196억 원이 투입되었다.
기존 건물은 1990년 완공되었으나, 내진설계 미흡과 노후화 등으로 2014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D등급으로 판정되었다.
이후, 2018년 1월 신축 공사를 시작하였고 지난 10월 31일에 준공한 후 11월 4일부터 입주하여 업무를 시작하였다.
신청사는 정부의 친환경정책에 맞춰 지열을 이용한 친환경 냉난방 시스템, 빗물재활용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녹색건축물과 건축물 에너지효율 인증을 취득하였으며,모든 민원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예비인증’ 우수 등급을 받았고 현재는 본 인증을 준비 중이다.
하여 충청권의 환경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신청사 입주를 계기로 직원들과 합심
또한, 이날 개청식에 참석한 조명래 환경부장관은 “금강유역환경청이 충청권의 환경개선과 주민행복을 견인하는 기관으로 더욱 역동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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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의용소방대 활동 성과 보고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대구 의용소방대의 역사·문화를 재인식하고 시민안전지킴이로서 역할과 책임을 강화해 조직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의용소방대 활동 성과보고회’를 12월 4일 오후 2시부터 대구은행 제2본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과 의용소방대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의용소방대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자긍심을 고취하고 2019년 한해 활동성과 공유를 통해 의용소방대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성과보고회는 식전행사, 개회식, 대구의용소방대 역사와 발자취 보고 성과보고 퍼포먼스,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의용소방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대원 가운데 소방활동, 시민 소방안전교육 등 7개 지표에 의해 각 소방서별 최우수 대원 8명을 선정해 대구시장 표창과 시의회 의장 표창 4명씩 올해 처음으로 시상했다.
한편 의용소방대는 대부분 지역 주민 가운데 희망하는 자로 구성되어 봉사정신이 전제가 되는 소방업무를 보조하기 위해 설치된 일선의 소방조직을 말한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부족한 소방인력의 빈틈을 채워주고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준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의용소방대의 역사·문화를 재인식하고 자긍심을 갖고 조직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