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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도서관, 12월 송년의 달 행사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계양도서관은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을 맞이해 ‘달콤한 12월. 2019’을 주제로 지역주민 대상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12월 18일 오전 10시에는 여행이야기 ‘함께라면 어디라도’의 김순혜 저자가 아이와 함께 가는 여행 팁을 들려주고 12월 21일 오전 11시에는 공기정화와 심신안정에 도움을 주는 ‘허브 스머지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리고 오후 2시에는 놀이와 연극을 접목시킨 놀이극 ‘오즈를 찾아서’가 공연된다.
또한 ‘2019 환경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 32점과 ‘마당을 나온 암탉’ 원화 18점이 2층 로비에서 한 달 동안 전시되고 5월 문화제 행사 ‘아나바다 재활용 나눔 장터’ 참여자들과 도서관 직원들이 모은 기부금을 관내 취약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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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흡연예방 길잡이 학생 자문단 토의토론회 개최
학교 흡연예방 길잡이 학생 자문단 토의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6일 72명으로 구성된 ‘학교 흡연예방 길잡이 학생 자문단’이 모여 학교 흡연예방교육의 현장목소리를 서로 공유하는 토의토론회를 개최했다.
올해 6월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학교흡연예방 길잡이 학생 자문단은 교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흡연예방교육의 실태와 또래간의 흡연실태와 금연실패 등을 학교 현장에서 조사하고 직접 흡연예방교육에 참여하거나 친구의 금연을 유도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토의토론 방식은 중학생과 고등학생으로 구분된 10팀으로 구성해 1부에서는 각자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학교 흡연예방교육 실태를 발표하고 활동에 참여한 사례에 대해 토의를 진행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토의한 결과를 기초로 흡연예방교육 개선방향과 효과적이면서 실천가능한 흡연예방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토의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광희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이번 학교 흡연예방 길잡이 학생자문단의 토의토론회는 학생들 눈높이에서 문제점을 찾고 개선해나간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면서 ”흡연예방교육사업은 학생들이 스스로 교육활동에 참여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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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19 빛고을혁신학교 포럼 2021개 주제 분과’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빛고을혁신학교 포럼’ 둘째 날인 27일 ‘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의 길 찾기’를 슬로건으로 광주교육연수원에서 현장 교사와 혁신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1개 주제 분과를 운영했다.
이번 주제 분과 모임은 직선 교육감 3기를 맞아 새로 수립한 3기 빛고을혁신학교 정책의 현장안착과 운영을 위해 추진과제 1인 ‘교육활동 중심의 기반조성’과 추진과제 2인 ‘민주적 자치 문화’를 중심으로 혁신학교에서 실천한 결과뿐만 아니라 주제별 의미,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 극복 사례를 함께 공유했다. 실천 중심의 구체적인 사례 나눔으로 주제 분과에 참여한 누구라도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혁신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21개 주제 분과를 살펴보면 유치원 분과: 유치원 혁신 첫걸음, 초등 분과: 1. 좌충우돌, 개성만점 업무지원팀, 2. 새로운 교실 상상해보기, 3. 학교 건물에 딴지 걸기, 4. 학교 공간에 대한 몇 가지 물움과 작은 시도들, 5. 학교 행사, 의미를 찾다. 6. 학생회, 새롭게 신나게 7. 1~4학년에 맞는 학급자치 이렇게 8. 5~6학년에 맞는 학급자치 이렇게 9. 교직원회의, 어렵지 않아요 등이다.
또한 중등 분과: 1.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위한 학교시스템 구축 2. 학교자치조례 운영 사례 3. 민주시민정신과 자연이 공존하는 학생중심 공간혁신 프로젝트 4. 건강한 학생 사회를 위한 자율동아리 운영 사례 및 제언 5. 공감과 소통을 위한 교사, 학생, 학부모 워크숍 6. 학생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학생 주도 행사 기획 및 운영, 특수분과: 특수학교에서 학생자치 찾아가기, 학부모분과: 학부모자치를 위한 솔·까·말 Ⅱ, 마을교육공동체 분과: 1. 마을활동가의 역할과 지원방안 2. 광주마을공동체 만나보기 3. 광주마을교육공동체 초중등 운영사례 등이 마련됐다. 각 분과에 총 850여명의 교직원과 학부모가 참여해 사례를 나누며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새로운 교실 상상해보기 분과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교실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학생들은 어떻게 사용하고 싶을까? 학생의 배움이 실현되려면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많은 질문과 상상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학부모분과에 참석한 학부모는 “학부모 자치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못했는데 다른 학교 학부모들과 궁금증을 나누고 서로에게서 답을 찾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특히 학교 선생님들과 소통해 서로의 입장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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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생들의 꿈과 미래, 고교학점제와 함께”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중·고 학부모 300여명과 함께 고교학점제 정책에 대해 소통하는‘고교학점제 정책 공감 콘서트’를 27일 오후 2시 유·스퀘어 금호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우리 학생들의 꿈과 미래, 고교학점제와 함께’를 주제로 진행된 정책 공감 콘서트는,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김성근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 고교학점제 연구학교와 선도학교 학생, 학부모, 교원이 토크 콘서트 패널로 참여해 고교학점제와 일반고 교육 역량 강화 정책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이날 정책 공감 콘서트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경험하고 있는 일반고 2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님의 발표를 통해, 일반고 교육과정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광주고 2학년 김의상 학생은 “스스로 배우고 싶은 과목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진로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탐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을 통해 정치 관련 과목들을 수강하면서 꿈이 더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건축사를 꿈꾸는 김미소 학생은 “학교가 고교학점제 학교환경 조성 사업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이 학교 공간 재구성 방향에 대해 직접 다양한 의견을 내고 설계 과정에도 참여하면서 학생들이 원하는 학교 공간을 재구성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목소리로 다양한 수업 및 활동 공간을 조성하는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광주시교육청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본격 적용됨에 따라 일반고에서는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과목을 편성해 학생들의 선택에 따른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일반고 맞춤형 심화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교과특성화학교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소인수 과목이나 심화 과목에 대한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쌍방향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이 핵심인 고교학점제는 2020년 마이스터고 입학생부터 우선 도입되고 2022년에는 일반고와 직업계고 등 모든 고등학교 입학생에게 적용되며 2025년에는 본격 시행된다.
이번 콘서트에서 장휘국 교육감은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을 위해서 단위학교의 과목 선택권 확대 및 교육과정 편성·운영 컨설팅 지원, 진로·학업 설계 지도 역량 강화, 교원의 전문성 신장 강화,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 및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지원팀을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근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이미 발표된 고교학점제 단계적 도입 이행 일정에 따라 철저한 준비를 거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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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생교육진흥원, “제2차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 성료
제2차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
[충청뉴스큐] 인천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26일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인천평생학습 관계자의 전문성 제고 및 평생학습도시 내 구심체 역할 수행 강화를 위한 ‘2019 제2차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진흥원에서 추진하는 ‘평생교육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시 자치구 및 평생교육기관의 평생학습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4월 연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실제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한 직무 역량 연수를 기획해, ‘대통령의 글쓰기’ 저서로 유명한 강원국 작가님을 모시고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홍윤기 인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인천 평생학습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평생학습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연수를 통해 관계자분들의 역량강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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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도시형소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인천광역시는 인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주관으로 오는 29일 오후3시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에서‘인천지역 도시형소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형소공인’은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노동집약도가 높고 숙련된 기술을 기반으로 일정 지역에 집적되어 있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체를 말한다.
이날 토론회는 박승욱 인하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좌장으로 토론을 총괄해 진행하며 김춘산 인하대학교 교수가 ‘인천지역 소공인 집적지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한다.
지정 토론에서는 전순옥 前 국회의원이 ‘소공인 지원을 위한 중앙정부의 정책 추진현황’, 윤정호 문래동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이 ‘소공인 협업화를 위한 센터의 역할’, 오승섭 인천소공인협회장이 ‘소공인 지원을 위한 인천시의 과제’를 중점으로 다룬다. 또한, 소공인들의 경영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유토론도 진행된다.
엄기종 센터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인천지역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 성장을 위해 소공인에 맞는 정책 비전과 중장기적 실천계획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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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복지사각지대 더 꼼꼼하게 살핀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생활여건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위기에 처한 이웃을 적극 발굴해 복지사각지대 사건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복지안전망을 더 촘촘하게 다진다.
시는 실질적인 위기에 처하고도 가구 내 소득 등 때문에 기초생활보장급여 대상에서 탈락 또는 중지되었거나 긴급지원이 종료된 가구에 대해서는 사례관리 대상으로 전환해 집중적으로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지방생활보장위원회, 긴급지원심의위원회 등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의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이와 함께 지역의 시민들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임명, 이들로 인적안전망을 운영해 1인가구와 노인가구 등 취약계층에 대한 세대별 가정방문과 안부확인 및 SNS를 활용한 실시간 위기상황을 공유하고 이들의 활동을 위한 가이드북을 제작지원 하는 등 군·구별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적극적인 복지사각지대 관리와 위기가구 발굴을 통해 올 3분기까지 총 2만4,285가구를 대상으로 긴급복지 지원과 한부모가정 지원, 주거급여 등을 지급하고 연말연시 후원물품 등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또한,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 대해 보건복지콜센터, 국민복지포털 복지로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도록 유도하는 등 지역사회 관심도 제고를 위해 온·오프라인매체를 통한 복지제도 및 사회서비스 홍보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그럼에도 불구, 인천시는 지난 19일 계양구에서 일가족 4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책을 강화하고자 ‘10개 군·구 부단체장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긴급회의’를 개최해 유사사건 재발방지 대책, 통합사례관리 추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긴급회의에서 군·구별 주요 추진사업 등의 정보를 공유하면서 현장행정 중심으로 주변을 살펴보도록 당부하고 저소득 위기가구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과 함께 통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으로 운영하고 있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내년부터 수도검침원, 배달원 등으로 확대해 올 1만1,894명에서 내년 1만5천명 이상이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복지서비스와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한 사례관리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응길 인천시 복지정책과장은 “겨울철을 맞아 ‘2019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계획’을 수립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지원책을 강화하고 지역 내 인적안전망을 확대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사전에 찾아내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되지 않도록 군·구와 협조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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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인천광역시,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충청뉴스큐]인천광역시는 지난 26일 세종시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에서 인천시의‘사람잇고 미래잇다, 3801 인사혁신’사례가 대통령상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사혁신 우수사례의 발굴·공유·확산을 위해 실시된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 및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례를 공모해 전문가 심사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10개 지방자치단체가 발표했다.
인천시는 박남춘 시장과 함께 전직원 워크숍, 인사혁신TF 운영, 분야별 의견수렴 등 인천시 전직원 3,800명이 소통하며 만들어낸 민선7기 인사혁신안의 추진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역량 있는 관리자 선발을 위한 다각도 승진심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사결정을 하는 공감인사협의회 운영, 기피·현안업무 공모제, 공직자 아카데미 운영 등이 호평을 받아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민선7기의 ‘직원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원칙이 바로선 공정한 인사’에 대한 인사혁신을 추진해 달성한 성과로서 인사분야에서는 최초의 수상으로 그 의미가 뜻깊다.
정명자 인사과장은 “자발적으로 열심히 일하고 성과 낸 사람이 우대받는 공정한 인사를 통해 인천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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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급행열차 도입에 대한 시민 의견 듣는다
대피선(부본선) 설치 개념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교통공사,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공동으로 오는 28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도시철도 급행열차 도입에 대한 필요성 등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 대토론회는 도시철도 급행열차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가의 발제를 통해 국내·외 도시철도 급행열차의 도입사례와 기술적인 연구개발 내용, 현재 급행열차를 운영 중인 서울시 9호선 운영사례 등 전문가들의 토론과 급행열차 도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시민들이 생각하는 급행열차 정차역에 대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하는데,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홈페이지를 통해서 12월 25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러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급행노선의 방향과 세부적인 계획수립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부산교통공사 또한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1, 2호선 노선 구간을 대상으로 권역별 토론회를 추가로 개최해 도시철도 급행열차 도입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철도 1, 2호선 급행열차 도입계획은 지난 9월 8일 오거돈 시장의 기자회견을 통해 전격 발표됐다. 오 시장은 “도시철도 급행열차 도입은 대중교통체계를 ‘혁신’해 부산의 속도 개념을 바꿀 것이며 이동과 순환의 활성화는 부산 전체의 ‘균형’있는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이번 결정이 민선7기 부산대개조의 핵심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이다”고 강조했다.
부산도시철도 1, 2호선에 급행열차가 도입되면 도시철도 1호선은 기·종점 간 전체 운행시간이 현재 78분에서 44분으로 34분, 2호선은 85분에서 54분으로 31분씩 대폭 단축된다. 급행 정거장은 각각 1호선 9개소, 2호선 11개소로 예상하고 있으며 노선별 급행열차 운영모델 분석과 기본계획을 거쳐 정거장 위치, 운행간격 등 종합적인 검토 후 급행열차 정차역을 선정한다.
부산시는 도시철도 1, 2호선 급행열차 도입을 현재 진행 중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재정비용역을 통해 타당성 분석, 국토부 승인을 거쳐 2020년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한다는 생각이다. 이후 급행 운영모델 분석,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등 행정절차를 거치게 되는데 절차를 최대한 단축한다면, 2028년 이후 급행열차 운영이 가능하다.
한편 도시철도 1, 2호선 급행열차 도입을 위해서는 8천억원가량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며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게 되면 국비와 시비가 각각 60:40 비율로 투입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도시철도 중심의 노선조정, 버스준공영제 혁신 등과 함께 부산의 동서남북 축을 잇는 핵심 대중교통수단인 도시철도 1, 2호선에 급행열차가 도입되면 도시철도 이용시간이 단축될 것”이라며 “이용객 증가 유도, 수송분담률 향상, 도심지 차량 유입 감소 등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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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트리트, 한·아세안이 만든 가장 멋진 우정·화합의 장”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가 방문객 5만여명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오늘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행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정상들의 회의인 동시에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축제를 위해 기획됐으며 13일간 아세안 10개국 현지 유명 맛집 셰프를 초청해 직접 요리한 음식을 선보였다.
온라인 주말 티켓은 오픈하자마자 매진됐고 부스 판매만 19,000인분을 넘어서는 등 예상보다 훨씬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당초 평일 1,000인분, 주말 2,000인분으로 준비된 음식이 모두 소진되는 등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와 더불어 아세안 푸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예매 없이 즐길 수 있는 한국관의 ‘NEW 아세안 퀴진’에서도 우리나라 청년들이 푸드트럭에서 개발한 퓨전메뉴를 선보여 20,000개 이상을 판매했고 아세안의 식자재를 구매할 수 있는 ‘아세안 슈퍼마켓’ 등도 인기리에 운영됐다.
박준우·이원일 셰프, 방송인 홍석천, 부산 MBC 만국유람기의 김근수 씨 등 매일 새로운 셀럽을 초청해 다양한 분야에서 아세안 국가에 대한 음식과 여행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더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면 트리축제와 대형 플리마켓이 함께 열려 다채로움을 더했다.
지난 22일에는 정상회의 D-3일 기념 특별이벤트로 진행된 요리 콘테스트에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깜짝 출연해 부산시 인사들, 아세안 및 시민대표 등 셀럽들과 함께 시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아세안 퓨전 요리콘테스트를 펼쳐 현장의 반응도 뜨거웠다.
행사장을 다녀온 시민 이 모씨 씨는 “가족과 함께 아세안 음식을 즐기면서 멀다고만 여겼던 아세안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 경제적 협조뿐만 아니라 상호 실질적 도움이 되는 관계로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베트남에서 유학 온 외국어대 학생 응웬 씨는 “이번 행사로 한국인들과 아세안의 관계가 더욱 친밀해진 것 같다”며 웃었다.
아세안 현지에서 유명 셰프들을 어렵게 초빙한 만큼, 후일담도 전해진다. 말레이시아의 셰프 압둘 씨는 축제 기간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접하게 됐다. 입국 후 조리위생을 위해 시행했던 본인의 검진에서 암 징후가 보였지만 진단결과 아님을 확인한 직후라 더욱 기쁨이 컸다. 함께한 동료 스탭들도 안도와 기쁨을 전했다고. 27일 폐막식에서 오거돈 시장은 쉐프 압둘에게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한 전통 배냇저고리를 선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필리핀 출신 안토니오 셰프는 전통음식 ‘피노이 아코 레촌’ 요리를 위해 오븐을 특수제작하기도 했다. 복잡하고 많은 비용이 들지만 섬세한 조리방식이 맛을 좌우하기 때문에, 본연의 맛을 알리려는 사명감에서 이뤄진 일이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 한·아세안 푸드스트리트는 멋진 우정과 화합의 장이 됐다”며 “퓨전 메뉴를 개발한 우리나라 청년들과 참여해주신 시민들 덕분으로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추운 날씨, 밀려드는 주문에도 각국의 음식을 빛내주신 아세안 셰프들에게 특별히 감사하다”고 전했다.
2019-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