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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인현동 화재참사 20주기 맞아 “과거 회고를 넘어 미래지향적 가치 확장 되어야”
인현동 화재참사 제20주기 추모식 진행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이 인현동 화재참사 20주기를 맞아 추모식을 갖고 그날을 기억했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추모비 앞에서 진행된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학생대표, 시민단체 등 150여 명이 함께 했으며 헌화와 묵념, 교육감 추모사에 이어 추모 공연으로 희생자의 안식을 기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추모사에서 “인현동 참사가 단지 지나간 20년의 과거에 대한 회고가 아니라, 미래지향적 가치 확장이 될 수 있도록 제반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며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인천교육행정을 총괄하는 인천시교육감으로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그리고 학생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마을과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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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수능 수험생 이송 서비스 운영
수능 수험생 이송 서비스 운영 안내문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1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이동이 힘든 장애인 등 거동불편 수험생을 대상으로 자택에서 시험장까지 데려다주고 시험이 끝난 후에는 다시 자택으로 이송해 주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는 수능시험 당일인 14일까지 119 또는 관할 소방서에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 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수능에서 처음으로 시험장 내 응급환자 및 화재 등 재난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간호사 또는 1급 응급구조사로 구성된 응급의료 인력을 모든 시험장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수험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안팎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애인 및 몸이 불편한 수험생들에게 많이 알려져 좋은 결실을 얻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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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하반기 찾아가는 시민동물교실 열어
2019년 하반기 찾아가는 시민동물교실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0일 광산구 장애인복지관에서 2019년 하반기 ‘찾아가는 시민동물교실’을 개최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도록 2014년부터 광산구 장애인 복지관과 협업을 통해 ‘찾아가는 시민동물교실’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에서 지켜야할 반려동물 에티켓 및 반려동물 관리요령에 관한 교육, 반려동물 1대 1 건강검진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의사가 1대 1 건강검진을 통해 반려동물의 현재 건강상태를 진찰하고 기타 기초의학상식을 상담해줘 호응을 얻었다.
나호명 동물방역과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광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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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쌀로 빵 만들어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우리쌀빵 아카데미에 참여할 시민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식문화에 맞춰 쌀의 활용범위를 다양화해 지속적인 쌀 소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1월 6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5회, 오후 4시간에 걸쳐 우리쌀 모닝빵, 우리쌀 스콘, 우리쌀 마들렌 등 건강한 우리쌀빵 만들기 실습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31일부터 11월1일까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팩스,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교육비는 1인당 2만원이며 교육생들은 직접 만든 실습결과물을 가져갈 수 있다.
교육생 확정 및 교육 안내는 11월1일 오후 5시 문자메시지로 개별통지된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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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빛고을드론페스티벌’ 열린다
‘2019빛고을드론페스티벌’ 일정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제31보병사단 등에서 ‘2019빛고을드론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제31보병사단, 북구, 김대중컨벤션센터, 대한드론협회가 주관하는 빛고을드론페스티벌은 2일 오전 10시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군집비행 시연회, 잡페어, 드론 관련 기업홍보관, 드론 소프트웨어코딩, 레이싱·축구 경진대회, 드론 조종체험 등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드론페스티벌에는 드론 관련 지역 강소기업 10개사와 ‘4차 산업혁명과 함께하는 잡페어’ 15개 기업 등이 참가한 가운데 드론 소프트웨어코딩, 배틀월드컵, 드론클래쉬, 미니드론레이싱, 제로백타임어택챌린지 등 5개 종목의 경진대회가 열린다.
또 오후 3시에는 개막식 행사가 펼쳐지고, 야외광장에서는 15개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먹깨비 마켓’이 운영된다.
이 기간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지난 8월 민·관·군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국방드론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엘아이지넥스원의 소형정찰드론과 다목적무인헬기 등 군용 특수 드론, 농업용 드론, 헬리콥터, 유인드론 등 산업분야에 활용되는 드론이 선보여진다.
레이저 스캐너, 열화상 카메라 등 드론 탑재 임무장비와 군집드론 통신 묘듈 등 소프트웨어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광주지역 드론 강소기업의 제품 홍보, 소프트웨어기술 및 국내외 시연 등의 자리와 드론, 인공지능,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신지식산업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과 구직자를 위한 ‘4차산업혁명과 함께하는 일자리 교류의 장’도 마련돼 취업준비생과 진학을 앞둔 중고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경종 시 전략산업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고부가가치 미래먹거리 산업인 드론산업은 광주시 11대 지역전략산업 중 하나로 광주시는 앞으로도 제31보병사단, 북구, 엘아이지넥스원 등 민·관·군 협력 체계를 구축해 우리나라 드론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나아가 광주시가 드론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발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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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취임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현장 방문 모습
[충청뉴스큐] 조인철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민특별위원회 사무국 부국장이 30일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조 신임 문화경제부시장은 전남 영광 출신으로 광주서석고와 고려대학교 서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대학교에서 정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 제4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과학기술부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래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국무총리실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추진단 기획조정과장,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관리과장·문화예산과장·농림해양예산과장,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예산안조정 소위 파견관을 거쳤으며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사무국 사무부국장을 역임했다.
특히 조 부시장은 관행적인 취임식은 생략하고 시민들과 먼저 만나기 위해 전통시장 등 민생현장을 방문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조 부시장은 우선 광주문화의 중심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둘러보고 이어 양동시장을 찾아 문화예술인, 상인들과 ‘국밥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 시민 여론 대변기관인 시의회와 시청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조 부시장은 “여론을 잘 청취해 지역 문화와 경제가 꽃을 피우고 살 찌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국립 5·18민주묘지와 현충탑을 참배했으며 문화경제부시장으로서의 소신을 담은 취임사를 내부 행정망을 통해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조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주경제에 풍요로움을 담아낼 광주형일자리의 완성과 대한민국 인공지능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고, 아시아를 품은 문화의 숲 광주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위상을 확고하게 정립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역량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청와대, 국회, 정부부처에서 폭넓은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쌓고 원만한 품성을 갖추고 있는 조 부시장이 쟁점사업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지역 문화경제 조직을 잘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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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퇴임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퇴임식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 이병훈 초대 문화경제부시장이 30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과 동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은 공로패 전달, 동료 직원 송별사,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부시장은 퇴임사를 통해 “1년3개월 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시의회 의원들과 언론인, 시민, 직원 동료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민선7기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의 미래를 위해 일했던 지난 시간은 모든 문제의 해결점과 대안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부족한 역량을 발현했던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부시장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정상궤도 안착, 광주문학관 건립 추진, 옛 전남도청 원형복원, 전일빌딩 리모델링 사업 등 문화기반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자리 창출의 토대를 다지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직원을 대표해 송별사에 나선 오미경 주무관은 “광주시정의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고 명예롭게 퇴임하는 이 부시장께 선후배의 마음을 모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아있는 선후배들은 이 부시장의 조언처럼 내 안의 가치와 일에서 소중한 보람을 찾는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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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향 광주’에 무궁화동산 조성됐다
무궁화 심기 행사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항일 의병항쟁과 독립운동을 가장 활발하게 전개했던 의향의 도시 광주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나라꽃 무궁화 동산이 조성됐다.
광주광역시는 30일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청사 내 ‘평화의 소녀상’ 옆 1700㎡ 부지에 무궁화 동산 조성 식재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식재행사에는 이용섭 시장, 김익주 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장휘국 시교육감, 강성명 광복회 광주전남연합회지부 국장, 지역 사회 단체 관계자 및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동산 조성은 대한민국의 반만년 역사 동안 민족과 함께 해온 겨레의 꽃으로 과거의 아픔을 꿋꿋하게 이겨낸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시민의 관심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드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자신의 과거를 인정하지 않고 사과와 반성 없이 역사 왜곡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의 행태에 광주시민이 단호히 맞선다는 의미를 담았다.
식재 장소는 전문가의 논의를 거쳐 올바른 역사의식을 정립하는 공간인 ‘평화의 소녀상’ 주변으로 정하고, 아픔의 역사를 기억하고 세계평화와 희망을 승화시키는 의미에서 자유롭게 날갯짓하는 ‘나비의 문양’으로 식재 콘셉트를 설정했다.
광주시는 무궁화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가을철 식재적기에 무궁화 심기 행사와 조성을 완료하고, 시민들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나라사랑 교육의 장소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무궁화는 ‘일편단심’이라는 꽃말을 갖고 우리 민족과 5천년 역사를 함께 해 온 겨레의 꽃으로 일제 강점기, 독립정신의 상징이 됐고 광복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나라꽃이 됐다”며 “애국가에도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정원, 학교, 도로변, 공원 등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우리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무궁화가 쉽게 볼 수 없는 꽃이 됐고 무궁화가 피던 자리에 일본 벚꽃이 자리잡기 시작해 30여년 사이 우리나라에 심어졌던 무궁화 중 92%가 사라졌다”며 “날이 갈수록 벚꽃 축제는 늘어가고 있지만 무궁화를 기념하는 행사를 찾아보기 힘든 부끄러운 현실에 우리 의향 광주부터 무궁화 사랑을 실천하고자 제안해 무궁화동산을 조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끝으로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시대정신과 대의를 좇아 자기희생을 통해 역사의 물꼬를 바로 돌렸던 광주의 정신이 우리나라꽃 무궁화와 함께 활짝 피어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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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메트로환경, 하반기 중 신입사원 51명 채용
[충청뉴스큐]㈜대구메트로환경은 올해 하반기에 신입사원 51명을 공개 채용한다.
대구메트로환경은 대구도시철도의 청결과 위생 등을 책임지고 있는 사실상 공기업으로서 일부 직종을 제외하고 65세까지 정년이 보장되는 회사이다.
신규 공개경쟁 채용인원은 환경직 35명, 경비직 6명, 승합차운전직 2명으로 총 43명이고, 경력 및 자격 제한경쟁 채용인원은 관리소장 4명, 경비관리소장 1명, 모터카운전직 3명으로 총 8명이다.
이번 채용에서는 지난 상반기와 달리 체력검정이 ‘줄넘기’와 ‘윗몸일으키기’ 두 종목에서 ‘앉았다일어서기’ 종목이 추가 됐으며 면접심사위원도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는 과도한 지원 경쟁에 대비해 채용의 변별력과 공정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지난 4월 상반기 채용 시 예상을 뛰어넘는 평균 23.5: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번에도 지원자가 대거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응시원서 접수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대구도시철도공사 문양차량기지사업소 관리동 3층 상황실에서 직접 또는 대리방문 접수를 받으며 우편접수는 하지 않는다.
원서 접수처가 도시철도 2호선 종점인 문양역 바로 뒷건물에 설치돼 있어 지원자는 도시철도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자세한 사항은 회사 홈페이지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리소장과 모터카운전직 지원자는 11월 11일 서류심사, 환경직, 경비직, 승합차운전직 지원자는 11월 13일에서 15일 중에 체력검정을 치른다. 면접시험은 서류심사와 체력검정 합격자를 대상으로 11월 27일에서 28일 중에 치르고, 12월 3일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합격한 신입사원은 교육훈련 후 내년 1월 1일 임용할 예정이다.
김태한 사장은 “대구메트로환경은 대구도시철도공사의 자회사로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친서민 고령친화 기업이다“면서 ”도시철도의 청결과 안전 등 대시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지역의 우수한 역량과 열정을 가진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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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 2019년 ‘오페라 연구회’ 공개세미나 개최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 연구회 회의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19년 ‘오페라 연구회’ 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 ‘오페라 연구회’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학술연구 사업으로, 지역 오페라 발전과 오페라축제 활성화 방안, 저변확대와 같이 재단의 당면 현안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광이나 교육 등 타 산업과의 공동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등 공공극장으로서 재단의 학술적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언론과 관광산업, 교육, 예술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월1회 정기모임을 가져왔으며 매회 오페라 관련 다양한 연구 활동 및 발표가 진행되어왔다. 이번 세미나 역시 ‘오페라 연구회’의 운영과 성과를 바탕으로 한 것.
11월 8일 금요일 오후3시 삼성창조캠퍼스에 위치한 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 카메라타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오페라 연구회’ 소개 및 2019년 운영 현황으로 시작해, 대구경북연구원 오동욱 박사의 ‘대구오페라하우스 현황 및 메세나 유치를 통한 재단 발전방안’, 상명대학교 이형국 교수의 ‘대구오페라하우스를 중심으로 한 청년예술가 일자리 지원정책’이라는 주제 발표로 진행된다.
본격적인 토론은 대구오페라하우스 최상무 공연예술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영남일보 김봉규 전문기자, 매일신문 조두진 문화부장,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전진성 문화팀장,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고용혁신추진팀 황성택 선임연구원 등 각계 주요인사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날 세미나는 공개로 진행되며 오페라를 사랑하는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1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