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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캠퍼스 조성, 그린라이트를 켜다
29일 반월당역에서 불법촬영 예방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였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9일 대구지방경찰청,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여성가족재단, 계명대와 함께 폭력예방 캠페인 및 합동순찰 등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의 ‘여성안전캠퍼스 환경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학가를 중심으로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피해예방과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심거울은 불법촬영 예방을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계명대역에 설치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올해부터 안심캠퍼스 사업에 참여한 경북대 인근 신천역에도 이번에 설치했다.
안심거울은 지하철 역 불법촬영이 증가하는 현실에서 불법촬영 예방과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시킬 목적으로 설치됐으며 대구도시철도공사에서도 지난 9월 교대역, 영남대역에 동일한 디자인으로 제작·설치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29일 오전 11시 안심거울을 설치한 후, 도시철도공사, 지방경찰청, 여성가족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과 함께 신천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반월당역에서 불법촬영 예방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고, 지하철역내 화장실에 대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도 실시했다.
또한, 야간에는 계명대학교 성서 캠퍼스와 인근 지역에서 계명대 학생으로 구성된 캠퍼스폴리스단과 대구지방경찰청, 대구여성가족재단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해 디지털 성범죄 및 데이트 폭력예방을 위한 합동순찰과 캠페인을 시행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대학가 주변의 범죄예방을 위해 내년에는 지역 내 여성안전캠퍼스 환경조성사업 참여 대학을 확대하겠다”며 “갈수록 늘어나는 1인 여성가구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신규 사업으로 선정해 ‘여성이 안전한 도시, 대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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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행락철 전세버스 안전관리 합동 현장점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경찰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일년 중 전세버스 운행률이 가장 높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해 8개 구·군,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30일부터 3일간 안전실태 점검을 추진한다.
반월당 동아쇼핑센터 앞, 어린이 회관 앞, 성서 홈플러스 등 인파가 많이 모이는 주요 출발지점에서 전세버스 운전자의 자격 적격여부, 음주측정 좌석안전띠 상태 점검, 소화기 및 비상망치 비치현황, 차량불법 개조 여부 등 안전규정 준수 여부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다.
이번 현장점검은 단속·처분보다는 운수종사자와 이용승객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계도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 조치하되 안전사고와 관계되는 위법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사업일부정지나 과징금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통해 안전운행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최근 몇년간 발생한 전세버스 대형사고의 주요원인중 하나인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2시간 이상 연속운전 금지 및 휴게소 등에서 15분 이상을 휴식을 의무화 하는 안전운전 수칙 계도도 병행할 예정이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전세버스 사고는 한번 일어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운송사업자, 운수종사자 및 이용승객 모두 안전수칙을 준수해 즐겁고 안전한 가을 여행이 되도록 이번 안전관리 현장점검에 적극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 상반기 봄 행락철에도 전세버스 업체 58개사, 1,911대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일제점검을 실시해 자격증명 미부착, 소화기 부족, 뒷자리 우퍼 장착 등 부적격 149건에 대해 현지 시정 및 재수검 조치를 한 바 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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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10월의 가을밤, 특별한 패션쇼가 펼쳐진다
제31회 대구컬렉션 포스터
[충청뉴스큐]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 대구컬렉션이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 이틀간 2.28기념중앙공원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하며 대구 대표 디자이너 6명과 중국의 해외 디자이너들이 참가하는 이번 패션쇼는 10월 31일 오후 4시30분 화화호호의 오프닝 패션쇼를 시작으로 총7회에 걸쳐 2020 봄/여름 시즌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문 이미지 패션쇼로 섬유패션도시 대구를 세계에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한 대구컬렉션은 올해 31회째를 맞이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이전과 다르게 2.28기념중앙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도심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야외 패션쇼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패션잡화, 안경, 제화 등 지역 특화산업군과의 융합을 통한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컬렉션을 전개해 연관 산업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켜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올해로 31번째를 맞는 대구컬렉션은 최초로 야외무대로 런웨이를 옮겨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패션문화축제가 될 것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패션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을 넘어 대구패션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차세대 한류 관광콘텐츠로 성장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심 속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이번 제31회 대구컬렉션은 시민 누구든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구경북패션조합으로 하면 된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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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지역대학 육성 정책포럼’ 개최
‘2019 지역대학 육성 정책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경북연구원은 지역대학, 기업, 시민사회 및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대학과 지역혁신’이라는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학령인구 급감, 대학위기와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혁신의 핵심주체로 대학을 주목하고 지난 8월 교육부에서 발표한 ‘대학혁신 지원’ 에 대해 대학이 지역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대학혁신 방안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임태상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의 축사, 류장수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위원장의 대학연계 지역혁신 방안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이 있으며 1부에서는 지역대학을 연계한 지역혁신 거버넌스 구축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며 2부에서는 지자체와 지역대학의 상생방안 수범사례를 공유하게 된다.
다섯 차례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은 후 매일신문 석민기자, 대구시민센터 윤종화 이사, 대구테크노파크 김희대 센터장, 대구여성가족재단 정일선 대표 등이 참석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종합토론에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시각과 견해가 반영된 의견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역대학은 지역 고등교육 수준의 지표이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인 만큼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학이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혁신을 위해 대학과 지역공동체가 함께 노력해 갈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 제안내용을 관련부서 등과 검토해 대학혁신지원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은 지자체-대학 주도의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여건과 발전방향 등을 고려해 지역수요와 연계한 지역대학의 교육혁신, 지역산업 혁신, 대학의 지역공헌 확대 등의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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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4대 협의체장, 국회의장 및 3당 원내대표 방문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를 비롯한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등 지방4대협의체의 대표들은 29일 국회의장과 3당 대표를 만났다.
이날 지방4대 협의체장들은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를 방문해 지방분권 관련 법률안들을 연내에 반드시 통과시켜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또한 지방4대 협의체장들은 국회 정론관에서‘실질적인 자치분권의 실현과 지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방4대 협의체 공동 대국회 촉구문’을 발표했다.
촉구문에는 국회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지방이양일괄법’을 비롯해 지방재정분권의 강화 및 자치경찰제 실시 등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관계 법률안의 국회통과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권영진 대구시장은 “줄어드는 청년인구와 출산율 감소, 일자리 부족 등 지방은 날로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며 “하루속히 지방분권 관련 법률들이 국회에서 통과되도록 각 지방과 주민의 뜻과 힘을 모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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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복지재단, ‘사회복지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성과발표회’ 성료
광주복지재단, ‘사회복지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성과발표회’ 성료
[충청뉴스큐] 재단법인 광주복지재단은 지난 28일 광주사회복지회관에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복지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성과발표회’를 성료했다.사회복지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재단이 2017년부터 우리지역 사회복지종사자의 주도적 학습의지 고양과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해온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같이하는 가치, 성장을 향해 함께 걷다”라는 주제로 지난 3월에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로 구성된 8개동아리 90여명을 선정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분야별 학습동아리 운영을 꾸준히 지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그동안 사회복지학습동아리사업에 참여한 8개 동아리 회원들이 함께 모여 그간의 활동내용을 비롯한 성과 공유의 시간을 가졌고, 참여자 네트워킹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연이어 진행된 우수 동아리 시상에서는 최종 3팀이 선정돼 동료들과 수상의 영예를 함께 안았다. ‘고운열매’ 오현씨는 “소중한 동료들과 학습을 함께하며 배우고 성장하는 기쁨이 얼마나 큰 가치인지 실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동료들과 네트워킹을 지속하며 가치 있는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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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민간투자사업 권역별 순회교육 개최
기획재정부
[충청뉴스큐] 기획재정부는 상반기에 이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과 공동으로 하반기 민간투자사업 권역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순회교육은 29일부터오는 11월 20일까지 기간 동안 전국 5개 권역별로 중앙부처·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금번 순회교육에서는 각 주무관청의 적극적 의지와 전문성 제고가 민간투자사업 활성화의 핵심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투자활력 제고를 위한 민간투자사업의 필요성과 유용성에 대해 적극 설명하고, 민간투자사업 실무사례를 자세히 소개해 관련 제도·법령 및 금융지원 등에 대한 담당자들의 이해를 높임으로써, 민간투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분야별 현장방문을 통해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사업별 운영현황을 점검하며 제도개선 필요사항 등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권역별 순회교육은 민자사업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여,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재정부는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주무관청이 보다 수월하게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민간투자사업을 활성화를 통한 투자촉진을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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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1월부터 산불조심기간 돌입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가을철부터 내년 봄까지 장장 7개월을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아름다운 부산의 산림을 지키는 산불방지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
구·군, 시설공단별로 산불발생에 대비한 감시 및 예방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산불진화를 위한 각종 장비를 점검하는 등 초동 진화태세를 확립한다. 또한 산불발생 시 즉각적인 진화를 위해 소방재난본부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유지, 산불에 대한 철저히 준비와 함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주말, 야간 시간 탄력적 예방활동, 산림연접지 쓰레기 소각행위 단속을 위한 기동단속반 운영 등으로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산불감시원 640여 명을 산불 취약지에 집중 배치해 집중적인 감시활동을 나서는데 감시인력은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등산로 출입통제, 화기물 소지 및 산림 내 담배를 피우는 행위, 무속행위 등을 단속한다.
10월 29일에는 민·관·군 등 유관기관의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준비보고회의를 실시,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2019년 가을철부터 산불방지를 위해 기관 간 머리를 맞대고 산불예방을 위해 많은 의견과 정보를 교류한다. 특히 11월 둘째 주에 지역별 대책본부에서 일제히 ‘산불방지 발대식’을 열어 산불방지를 위한 결의를 다진다.
‘18년~’19년 부산에서는 23건의 산불과 73.53ha의 산림면적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가 11건으로 전체의 49% 차지했으며 산에서 담배 피는 행위와 산림연접지 쓰레기 소각도 여전히 산불발생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올해 4월에는 해운대 운봉산에 쓰레기 소각행위로 인해 대형산불이 발생, 많은 산림이 소실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부산시는 산불예방을 위해 금정산, 백양산 1,000ha를 대상으로 지난 4월~10월까지 33개 표본구에 산불위험 수준·취약시설 분포현황 등을 사전조사 하고 분석하는 ‘산불위험지 조사용역’을 실시, 산불 인한 인명 및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위험지역 33개 구역을 조사했다.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부터 Ⅰ~Ⅳ등급으로 구분했고 등급화 한 결과 Ⅱ등급에 해당하는 구역이 13개로 가장 많았고 Ⅲ등급 11개, Ⅰ등급 6개, Ⅳ등급 3개 순으로 나왔다. 위험지 관리 방안으로 학교, 요양시설, 사찰 등 보호시설과 아파트, 주택밀집지 주변에 산불방지 내화수림대 조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산림관계자는 “산불이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기 때문에 산을 찾는 시민들은 화기물이나 담배,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가져가지 말고, 산림인접지에서 쓰레기 소각행위를 하지 말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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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상 시의원, 인천신보 ‘현장 보증상담’ 나서
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 “강화 이동출장소 명예 지점장” 위촉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29일 강화 풍물시장에서 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을 일일 명예지점장으로 위촉하고, 소상공인 현장 보증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의회와 인천신보가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가서 상인들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고 지원정책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윤재상 의원은 이날 강화군에 위치한 풍물시장에서 보증지원 홍보물을 나눠주며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설명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상담을 마친 윤재상 의원은 “이번 전통시장 현장 보증상담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인천시의회와 인천신보가 적극 협력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신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과 다양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이들 목소리를 보증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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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항경제권으로 공항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공항의 패러다임을 바꿀 “공항경제권”이란 개념으로 인천연구원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동으로 “공항과 지역의 상생적 경제발전”을 논하는 글로벌 세미나를 10월 2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항경제권”이란 개념은 공항자체의 산업적 역할을 강화하고 공항의 산업 활동과 연계되는 산업을 연결해 공항과 관련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박남춘 시장은 시장 취임 직후부터 인천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경쟁력인 인천공항을 산업생태계로 발전시켜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항공정비산업, 항공물류혁신, 미래 혁신성장 드론산업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고,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超격차 공항”의 구현을 위해 공항경제처라는 조직을 신설하고 인천국제공항경제권에 대한 실행 연구와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미래정책포럼 공항경제권 국제세미나는 에어로트로폴리스 개념을 최초로 제안한 세계적인 석학인 존 카사르다가 기조 연설자로 나와 공항이 단순한 항공교통 시설에서 도시의 성장과 발전에 영향을 주고 산업과 문화의 중심으로 발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설명했다.
인천연구원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는 자체적으로 연구한 공항경제권의 개념을 발표하고 세계에서 공항과 도시의 융합이 가징 잘된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네덜란드 스키폴 공항의 사례를 제시해 인천국제공항과 인천의 공항경제권의 미래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더불어 “공항과 항공산업” 세션에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최호준 박사와 인천연구원 강동준 박사의 발제를 유창경 인천산학융합원장의 사회로 풀어내고, “공항과 관광산업” 세션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전효재 실장과 인천대학교 정진영 교수의 발제를 인천대 김중우 교수의 사회로 토론을 이어간다.
인천시는 이번 인천미래정책포럼 공항경제권 국제세미나가 “인천공항경제권”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 형성의 첫 발걸음이며 최근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상공회의소, LH, 인천관광공사 등과 함께 공항경제권 거버넌스 체계를 논의하기 시작했으며 내년에는 관계기관 합동 기본계획을 수립해 인천공항경제권 구상의 실천 체계를 만들 예정이다.
201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