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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숨겨진 대구의 자랑거리 어린이기자가 취재한다
곳곳에 숨겨진 대구의 자랑거리 어린이기자가 취재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내년 한 해 동안 대구 곳곳을 누비며 숨겨진 지역의 자랑거리를 취재할 ‘제5기 대구어린이기자단’을 모집한다.
제5기 대구어린이기자단의 모집대상은 현재 대구지역 초등학교 3~5학년으로, 모집인원은 380명이다. 지역의 이야깃거리와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내년에 활동할 제5기 기자단 중 희망자 10명 정도를 유튜브로 지역 소식을 홍보하는 ‘어린이 영어 유튜브 기자단’ 으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최연소 대구시 홍보대사 나하은 양이 어린이기자단 모집 동영상의 제작·홍보에 나서 학생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제5기 대구어린이기자단의 활동기간은 ’20년 1월~12월까지 1년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11월 1일~12월 6일까지이다.
신청방법은 대구어린이기자클럽의 클럽회원으로 가입한 후 지원서를 작성하고, 스스로 작성한 취재기사 1편을 첨부하면 된다.
선발결과는 오는 12월 12일 대구어린이기자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며 개별 문자로도 알려준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작성한 지역의 소식과 이야깃거리들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내년부터 시범 운영되는 ‘어린이 영어 유튜브 기자단’의 활동은 지역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대구의 숨겨진 자랑거리를 해외에 알리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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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운영 수탁기관 공개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예술발전소를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탁기관을 오는 11월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중구 수창동에 위치한 대구예술발전소가 올해 12월 말 위탁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수탁기간으로 선정이 되면 앞으로 2020년 1월부터 2022년 12월 31일 까지 3년간 관리 및 운영하게 된다.
대구시에 주된 사무실을 둔 문화예술 관련 기관·단체는 응모 가능하며 신청서 및 관련 서류는 11월 14일 오후 6시까지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에 접수하면 된다.
11월 중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탁적격자심의위원회’에서 사업계획의 타당성, 조직구성, 시설관리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탁 기관을 선정한다.
아울러 위·수탁 기관 선정의 공정성을 위해 민간위탁 적격자심의위원회에 참여할 위촉직 위원에 대해서도 공개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문화예술, 문화경영, 문화기획, 회계 등 해당 분야 전문가는 11월 8일 오후 6시까지 관련 서류와 함께 지원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수탁기관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예술의 혁신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수탁기관이 선정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대구예술발전소가 예술 장르의 창의적 융·복합을 지원하고 예술가와 시민이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구예술발전소는 수창동 구 케이티엔지 연초제조창을 지역근대산업유산을 활용한 문화창작벨트로 조성해, 창의적인 작가 양성과 전시·공연·시민예술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전초기지 역할을 해왔다.
2016년 7월, 직영 운영에서 민간위탁 운영으로 전환 후 꾸준히 관람객이 증가해 올 해는 11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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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삼성전자의 청년벤처창업을 위한 협력은 계속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31일 오후 3시 30분, 대구광역시와 삼성전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보육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대구시와 삼성전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의 혁신창업기업 발굴·육성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31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청년벤처창업펀드 조성 협약식’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삼성전자가 지난 2014년에 조성했던 청년벤처창업펀드 200억 원이 5년에 걸쳐 투자 완료됨에 따라, 2단계로 120억 원을 추가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와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각각 20억 원을 출자해 3년간 총 120억 원의 펀드를 조성하고, 대구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창업보육 프로그램인 ‘시-랩’ 기업에 투자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펀드 출자 이외에 시-랩 기업에 기술·마케팅 등 전문분야 멘토링 제공과 우수 창업기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검토하고 대구시는 창업기업 육성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한다.
대구혁신센터는 시-랩 전담조직을 구성 및 운영해 매년 약 20개의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게 된다.
지난 2014년, 대구시와 삼성전자 그리고 대구혁신센터는 대구를 ‘혁신창업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1단계 청년벤처창업펀드를 조성했고, 지역의 대표 창업보육 프로그램인 시-랩에 집중적인 투자를 진행해 5년 동안 123개의 창업기업을 육성했다.
㈜에임트, ㈜쓰리아이를 포함한 시-랩 출신 우수 창업 기업들은 그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아 총 350여 억 원의 신규투자를 유치하고, 지속적인 매출 상승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창업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대구시와 삼성전자는 1단계 펀드 운영을 통해 어느 정도 혁신의 싹과 경제적 성과를 창출했다고 평가하고, 2단계 펀드를 조성해 대구를 혁신창업 선도 도시로 완성시키고자 한다.
이 날 행사에서 경북의 창업보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경상북도와 삼성전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간 협약도 함께 체결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와 삼성전자가 지역 혁신창업의 불꽃이 활활 타오르게 하기 위해 다시 모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기업 발굴과 역외 우수 창업기업 유치를 통해 대구 경제를 이끌어갈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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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 채택
광주시의회는 지난 28일,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충청뉴스큐] 광주시의회는 지난 28일,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대표 발의한 박현철 의장은 제안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은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과 국가균형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사항이나,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되어 각종 중복규제로 재산권과 생존권을 침해받고 있는 광주 등 동부지역 7개 시군은 특별법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지역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각 개별법령에 따른 개발제한구역, 특별대책지역, 자연보전권역, 수변구역, 상수원 보호구역 중 3개 이상의 중첩규제 지역에 대해는 특수상황지역으로 지정하도록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을 개정해 줄 것을 건의한다”고 밝혔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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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우럭조개, 가덕도 연안 시험 방류
왕우럭조개 성체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31일 오후 3시 강서구 가덕도 천성항 주변 해역에서 자체생산한 왕우럭조개 약 1만 마리를 방류한다.
왕우럭조개는 껄구지, 부채조개, 주걱조개라고도 불리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으로 올해 수산자원연구소가 시험연구를 통해 종자 생산에 성공하면서 부산 연안 방류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이번에 방류되는 왕우럭조개는 올해 5월부터 어미 왕우럭조개로부터 수정란을 받은 후 10월까지 약 6개월 사육한 것으로 크기는 6㎜ 정도이다.
왕우럭조개는 방류 후 약 3년 이상 지나면 성체가 되어 크기가 10㎝ 정도 되며 큰 것은 20㎝에 달하는 것도 있다. 서식지는 우리나라 거제, 여수, 부산 등 남해안 지역과 일본 큐슈, 홋카이도 등이고 수심 15~20m 사이의 진흙 밑에 깊이 박혀 서식한다. 산란기는 4~5월, 10~11월이며 1~6월이 제철이다. 왕우럭조개는 데치거나 회로 먹으며 지방함량이 낮고 타우린이 풍부한 영양식품으로 인기가 많다.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올해 시험 방류한 왕우럭조개의 생존율과 성장률 등을 조사해 부산 연안에 방류하기에 적합한 품종인지를 확인할 예정”이라며 “향후 지역에 적합한 고부가가치 품종 선정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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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은 ‘다자녀가정의 날’이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다자녀가정과 출산친화기업,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다자녀가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자녀가정의 날은 매년 11월 1일로, 부산시가 지난 2008년 전국에서 최초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부산시는 2008년부터 해마다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해왔다. 11월 1일에서 1은 각각 남성·여성·자녀를 상징하며 남성과 여성의 결혼으로 자녀가 생긴다는 의미인 동시에 아이가 세 명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기념식은 2019년 국공립어린이집 합창대회 대상 수상에 빛나는 광안어린이집 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다자녀 모범가정과 출산친화기업, 출산장려 우수 구·군 등에 대한 유공자 시상과 초청 강연 출산장려시책 우수 사례 발표와 다자녀가정 우대시책 설명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강연에는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홍보대사로 맹활약 중인 개그맨 정종철 씨가 참여해 ‘다자녀 아빠의 행복한 육아’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정종철 씨는 최근 에스엔에스상에서 아빠가 육아와 가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살림왕 옥주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부산시와 함께 부부 공동육아를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시청 1층 로비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부산시의 출산보육정책 안내를 비롯해 홍보스크린 운영 등을 통해 부산시가 추진 중인 정책을 홍보하고, 출산율 제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다자녀가정의 날 행사에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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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물 부전시장, 이제는 차량으로도 편리하게
조감도
[충청뉴스큐] 부전역 공영주차장 개장으로 부산의 최대 전통시장인 부전시장 이용이 한 층 편리해진다
부산시는 부전역 공영주차장 확충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1월 1일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전역 공영주차장은 예전 병무청 부지였던 부산진구 부전동 46번지에 연면적 3천295㎡에 지상 1층 2단 구조로 설립됐다. 주차면은 총 230면으로 당초 137면보다 100면 가량이 증대됐으며 총사업비는 38억 원으로 국비 17억 원, 시비 21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주차장은 부전시장 이용객들을 고려해 기존 주차 폭보다 20cm 늘어난 확장형으로 구획되어 이용객들의 편의를 확보했다.
부산시는 공영주차장이 개장되면 그동안 주차공간이 부족해 불편함을 겪었던 부전시장의 이용 편의가 증대되고, 나아가 지역경제도 활력을 띌 것으로 기대한다.
개장식은 11월 1일 오후 2시 30분에 부전역 공영주차장 지붕층에서 열린다. 이에 앞선 2시에는 준공식도 개최된다. 부산시설공단과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상인회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장식 이후 부전역 공영주차장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부전역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부전시장 인근 주차난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오는 2020년까지 구포시장 공영주차장과 반송여중 공영주차장을 비롯한 전통시장과 주택 밀집 지역에 967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도심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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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창업기업 제품의 중국 판로 확보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1일 오후 4시 벡스코에서 창업기업 제품의 판로확대와 해외 바이어와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창업기업제품 품평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국의 주 정부 또는 시 정부 차원에서 부산과의 창업기업 교류 및 상호협력을 위한 요청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실제 지난 5월에는 위하이시 정부 관계자의 부산 방문, 9월에는 상해국가기술이전센터 총재단의 부산 방문 등 중국과의 교류 및 협력방안이 구체화하고 있는 단계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향후 중국과의 원활한 협력교류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이번 교류회에는 부산의 전자상거래 창업기업과 바이오 화장품 기업 등 40여 개사 100개의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고, 중국에서는 중국 내 전자상거래 1위 기업인 한두이서전자상무그룹 한국지사와 중국 내 패션브랜드 소비자가 1억 명이 넘는 타오패션협회 바이어가 참석해 지역 창업기업 제품의 중국진출을 타진하게 된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그간 사드 사태 이후 다소 주춤했던 중국과의 교류가 최근 활성화 기미를 보이고,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거대한 중국 수요시장으로의 진출이 꼭 필요한 사항”이라며 “향후 부산 창업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발굴과 협력교류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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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와 영화로 재충전을 부산 청년을 응원한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고용노동청은 지역 대학일자리센터와 함께 오는 11월 1일 ‘제3차 릴레이 시네마 잡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에 흩어져 있는 진로지도 및 취업·창업지원 기능을 통합·연계해 일자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현재 부산에는 총 10개 대학이 운영하고 있다.
‘릴레이 시네마 잡담’은 지난해 부산지역 청년고용협의회에서 제안된 대학일자리센터 공동 협업사업으로, 참가자에게 무료 특강 청년고용정책 안내 무료 영화 관람 등을 지원한다.
제3차 행사는 11월 1일 서면 롯데시네마에서 열린다. 1부는 스토리잡 이미지개발원 우정미 원장의 ‘진로·취업특강’, 2부는 청년고용정책 동영상 및 영화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를 관람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부산에 거주하는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부산시 일자리정보망 및 부산고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청년멘토 특강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들을 수 있지만, 영화관람은 좌석 제한으로 선착순 마감 예정이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시네마잡담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정보를 얻기 바라며 대학일자리센터가 대학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원스톱 고용서비스 전달체계의 핵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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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이오항노화 산업 육성으로 초고령사회 선제 대응한다
바이오항노화산업 미래 혁신 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30일 오후 2시 센텀호텔 4층에서 부산의 바이오항노화 산업 육성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바이오항노화 산업 미래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바이오항노화 산업 관련 기업 기술 및 제품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네트워크 장으로 마련됐으며 바이오항노화 및 헬스케어 산업 관련 기업·기관 및 병·의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주제발표 및 패널토의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채재익 ㈜인터오션 대표의 ‘고압산소치료와 항노화’ 박은주 동아대 에코디자인사업단장의 ‘슬리포노믹스와 항노화 산업’ 엄민영 한국식품연구원의 ‘뇌건강 기능성 소재개발과 산업적 활용 방안’ 정다운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스마트 에이징을 위한 보행 평가 시스템’ 등으로 진행되며 ‘바이오항노화산업 발전방향’을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토론하는 순서가 이어진다.
‘바이오항노화 산업’은 노화 속도를 늦추고 건강수명을 연장해 노후에도 건강하고 충실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기능성을 가진 의약품·식품·화장품·의료기기·서비스 등과 관련된 제반 산업을 말한다. 풍부한 의료 인프라와 비교해 기업 대부분이 기술력 특화 전략이 필요한 실정이므로 이번 포럼에서 우수 성공사례 및 해외 진출사례 등을 공유해 기업들의 성장전략을 모색하고자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고령화 속도가 어느 도시보다 빠른 우리 부산은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바이오항노화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며 “부산지역 산·학·연·관 등을 포함한 각계각층의 힘을 결집해 부산의 바이오항노화 산업이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