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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에서 자연도 즐기고 별과 우주도 담아보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는 초등학교 4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숲속에서 즐기는 역량강화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9일에는 ‘2019년 청소년 트레킹 캠프’가 셋째 주와 넷째 주 주말에는 ‘2019년 나는야 사진작가’가 진행된다.
11월 9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트레킹 캠프’는 자연을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체험으로 다음 날 11시 20분까지 1박 2일 동안 진행된다.
캠프는 친밀감 형성 올바른 트레킹 방법 특강 금련산 트레킹 텐트설치 및 야영법 배우기 서바이벌 팔찌 만들기 스포츠 클라이밍 등 자연 체험을 통해 도전정신과 자기 주도성, 협동심을 배워볼 수 있다.
사진작가 체험은 셋째 주에는 ‘천체 사진작가’로, 넷째 주에는 ‘풍경사진 작가’로 두 번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디지털카메라 조작법 및 촬영법 배우기 일주 사진 촬영 체험 풍경 사진 촬영체험 촬영 사진 편집 등을 체험하면서 디지털카메라의 사용법과 함께 관련 분야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자 신청은 트레킹 캠프는 11월 1일까지 사진작가 체험은 11월 8일과 15일까지 부산광역시금련산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자연을 느끼면서심신 단련은 물론, 적성과 소질을 발견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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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수학으로 첨단의료기술 수준 높인다
의료수학 확산을 위한 「대학병원 순회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의료수학 관련 공동연구 및 첨단의료 기술개발을 위해 31일부터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부산지역 4개 대학병원 순회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10월 31일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을 시작으로, 11월 5일 부산대학교병원, 6일 동아대학교병원, 15일 인제대학교 백병원 순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난제에 대해 인공지능 등의 수학적 분석기법 및 의료영상, 데이터 분석기술을 통합적으로 이용한 문제해결 사례 등 의료수학 활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공유하고 수학적 도움이 필요한 문제들을 접수한다. 또한, 향후 공동 연구과제 도출을 위한 논의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각 대학병원과 국가수리과학연구소의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된다. 주요 협약 사항은 과학기술 및 의료보건 분야 공동연구 의료영상기반 진단기술, 기계학습기반 의료 예측 및 진단기술, 수리모델링 기반 의료 예측 및 진단기술 등 첨단의료기술 공동연구 및 개발 인력·장비·기술 정보 공동 활용 등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부산지역 대학병원과의 기술교류 및 연구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 수준의 향상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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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니어, 건강한 노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오후 2시부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6회 부산시니어일자리증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시니어클럽협회에서 주관하며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개최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참여자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시니어를 고용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는 ‘일하는 시니어, 건강한 노후’를 구호로 내걸고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걷기대회로 진행되던 행사를 확대해 부산시의 시니어일자리 정책 공유, 사업 유공자 시상, 문화행사 등 다채롭고 풍성하게 구성했다.
1부에서는 사전공연에 이어 시니어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또한, 노인일자리사업 활동상을 담은 동영상 상영을 통해 시니어 일자리사업의 성과와 미래 비전도 제시하고 어르신들과 정책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2부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설운도 씨, 김혜연 씨 등 유명가수들의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각자 일자리 현장에서 고생하신 어르신들이 이날만큼은 다른 분들과 정보도 공유하고 공연도 보시면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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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 유발하는 횡단보도 담배 연기, 꼼짝 마
횡단보도 금연구역 지정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오는 11월 1일부터 부산시 내 횡단보도와 횡단보도를 접하는 보도 경계선으로부터 5m 이내 구역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부산시는 지난 11일 개정된 ‘부산광역시 금연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11월부터 횡단보도를 금연구역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횡단보도 인근 흡연은 신호를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광범위하게 피해를 주는 길거리 간접흡연의 대표적인 예였다.
부산시는 지난 2011년 버스정류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난해 4월에는 도시철도 출입구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길거리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노력해왔다. 시는 이번에 새롭게 횡단보도 1만1502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금연 분위기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조속한 제도 정착을 위해 횡단보도 금연구역 지정 사실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알린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오는 2020년 3월까지는 계도 활동을 이어나간다. 이 기간이 지나면 엄정한 단속을 통해 횡단보도에서 흡연하는 행위에 과태료 2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횡단보도 금연구역 지정 사실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공공장소에서는 금연이 기본이라는 선진 시민의식 확산을 위해 캠페인과 계도 활동을 계속해서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금연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분들께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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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한 끼, 건강한 부산의 힘이다
2019 부산 식생활교육 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1일과 2일, ‘세상을 바꾸는 한 끼’라는 주제로 ‘2019 부산 식생활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식생활교육부산네트워크에서 주관하며 부산에서는 처음 열린다. 바른 식생활교육 국민 5대 실천지침, 채소·과일 많이 먹기 캠페인, 고추장 만들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의 내용을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시민들의 바른 식생활 실천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는 개막행사, 전시 및 체험마당, 교육마당, 부대행사로 구성되며 총 30개 기관·단체가 참가한다. ‘전시·체험마당’은 식생활교육 현황과 흐름, 전통음식문화, 바른 식자재 소비를 위한 농산물 원산지표시 및 우수농산물관리 제도, 우리학교 텃밭 체험 교육, 전통음식 만들기, 몸속의 독소 줄이기, 우리농산물 오감체험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으로 꾸며져 가족들의 관심을 끈다.
‘교육마당’은 학교급식 영양교육, 미각교육, 음식 바로알기 교육 등으로 잘못된 식습관 개선에 도움을 준다. 부대행사로 초등학생 대상 바른 식생활 포스터 그리기 대회도 준비되어 있어 초등학생 눈에 비치는 바른 식생활 모습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또한, 우리 지역 업체의 우유 나눔행사와 새끼줄 놀이, 오자미 던지기 등 전통놀이와 각종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풍성한 가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바른 식생활·식습관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생활 속 실천은 어렵다”며 “부모와 자녀, 교사, 학생들이 함께 즐겁게 놀면서 배울 수 있는 식생활교육 박람회를 많이 찾아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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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섬유패션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화합의 장이 열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는 오는 11월 1일 오후 5시 벡스코 제1전시장 2층 회의실에서 섬유패션 관련 단체, 기업, 산업 종사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섬유패션인의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은 부산의 섬유패션산업 관련 업종 간 교류를 강화하고 현안 해결방안 모색 및 섬유패션정책의 뉴패러다임 제시를 위한 정책공동체다. 2016년에 구성되어, 형지그룹 최병오 회장을 2대 상임대표로 해 기업인, 기관 및 학계 관계자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8년 1회 행사에 이어 올해는 급변하고 있는 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섬유패션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섬유패션인들을 격려하는 등 관련 업종 간 결속과 화합의 장으로 진행된다.
제1부 포럼에서는 부산 섬유패션인들이 4차산업 이커머스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패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과 이커머스 트랜드’를 주제로 디지털리테일 컨설팅그룹 김형택 대표의 기조강연과 함께, 부산 섬유패션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진행한다. 제2부에서는 섬유패션인의 교류를 위한 리셉션 및 환영만찬이 이어지며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의 목소리를 듣고 산업 시스템의 변화 및 새로운 협업구조에 관한 방안을 모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부산 패션·봉제업계 스스로가 상생 협력해 새로운 혁신 패러다임의 창출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부산지역 섬유·패션 관련 기관, 산업계, 학계 등 혁신 주체 간의 협력이 절실하다”라면서, “섬유패션인의 열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섬유패션산업이 새로운 미래 창조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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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건축의 어울림, 우리가 이뤄나가겠습니다
견학코스
[충청뉴스큐] 부산시 직원들이 31일 오후 2시 김인철 부산시 총괄건축가와 함께 선상 해안경관 견학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난 9월 부산건축선언을 발표한 이후, 부산 건축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디자인 품격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견학도 건축선언 후속 실행계획의 일환으로 전문가와 함께 배를 타고 부산의 해안 경관과 부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 형성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부산의 건축행정을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들이 직접 훼손된 해안 경관을 바라보고 문제성을 인지함으로써 건축의 공공성 회복과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건축에 뜻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견학은 부산시의 어업지도선을 이용해 부산 북항 제5부두를 출발해 오륙도~광안리~해운대를 둘러보며 부산의 스카이라인 형성 현황 파악 총괄건축가 주재 현장강의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김인철 부산시 총괄건축가는 부산건축선언에서 ‘바다와 산과 강이 도시와 하나가 되는 열림의 공간’으로 부산 건축의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강의에서도 과거 무분별한 대규모 개발사업과 난개발의 수단으로 전락한 건축의 현주소를 밝히고 건축의 공간은 자연과 함께 열린 모두의 공유물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와 건축의 공존·연계 방안에 대한 자유토론도 이어져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부산의 건축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선상 견학이 부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부산시민 누구나 누려야 하는 것임에 공감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을 추진하기 위해 책임을 다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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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의 약속 시민의 눈높이로 평가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선7기 1년 차를 맞아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약사업의 이행 성과를 평가해 그에 따른 정책대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일반 시민 50명으로 구성된 ‘시민배심원단’을 구성, 다음달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배심원단’은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성별, 연령, 지역을 고려한 16개 구·군의 인구비례에 따라 무작위로 참여희망자 533명을 선발 후 전화면접을 통해 50명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단체장의 직계가족이나 정당의 주요당직자 등은 제외했다.
오거돈 시장은 31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1차 회의에서 시민배심원단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공약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와 평가를 해 좋은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시민배심원단은 일자리가 풍성한 경제혁신도시 청년의 미래를 여는 스마트도시 가족이 행복한 건강안전도시 문화가 흐르는 글로벌 품격도시 시민이 주인인 시정참여도시 등 공약 5대 분야 163개 사업에 대해 평가 안건을 직접 선정·평가한다.
시민배심원단 회의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 회의에 이어 오는 11월 14일과 28일 2차례 정식회의를 개최해 분과별 평가결과에 대한 최종토의를 거쳐 최종 결과보고서와 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채택된 배심원단 보고서는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부산시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방침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시민배심원단 여러분들이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인공”이라며 “공약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과 목소리를 직접 듣는 귀한 기회라 생각한다. 부산시민 대표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적극적으로 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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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강원모 시의원 명예 지점장 위촉
인천신보, 강원모 시의원 명예 지점장 위촉
[충청뉴스큐]인천신용보증재단이 30일 인천시의회 강원모 의원을 재단 남동지점 일일 명예 지점장으로 위촉하고, 지역 소상공인 보증상담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예 지점장 위촉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애로와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들 목소리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강원모 의원은 남동지점을 찾은 소상공인 10여명과 보증상담을 진행하면서 남동구 소상공인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상담 후 강원모 의원은 “일선 현장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지역 소상공인의 의견을 언제나 귀 기울여 듣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신보와 인천시의회는 향후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소통공간 마련과 정책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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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에코사이언스파크 연구개발특구 지정 추진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인천광역시는 환경부, 인천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인천서구 한국환경산업연구단지 일원 및 검단산업단지 1.9㎢를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받기 위한 타당성조사 등 사전절차를 지난해부터 준비해 왔으며
강소특구 지정신청에 필요한 특구개발 계획, 특구육성 종합계획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해 금년 12월말 정부에 ‘강소특구’지정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 서구에는 한국환경산업연구단지, 국립환경과학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국립생물자원관, 한국환경공단 등 환경관련 국립 연구·교육기관이 집적화되어 있다. 연구개발 특구 지정으로 기존의 집적된 연구기능과 생산기반이 연계되면 연구개발 성과가 생산으로 창출되어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강소 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을 창출하고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화해 경제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특별법에 의거 조성되는 지역으로서, 정부는 지난 6월 안산, 청주, 김해, 포항, 진주, 창원 등 6곳을 강소특구로 지정했다.
인천시는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통해 국가의 4차 산업혁명 환경산업 전략기지로 개발하며 과학기술기반의 지역환경산업 육성기지로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인천 서구에 위치하는 특구는 서구지역의 미세먼지, 악취, 대기질 등 환경현안에 대응하는 연구개발도 함께 추진할 계획으로 있어 서구지역의 환경문제 해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구개발계획 및 육성계획 수립시 서구청과 긴밀히 협의해 특구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구 지정의 심사 절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문가위원회의 타당성 심사, 관계부처 협의, 특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된다.
201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