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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라북도 규제개혁 워크숍 개최
2019년 전라북도 규제개혁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전북도는 규제개혁에 대한 이해와 적극행정 실천강화로 기업활력 방안을 모색하고 민생안정과 도민 삶의 질을 향상코자 ‘전라북도 규제개혁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10.31일부터 2일간 남원 켄싱턴 리조트에서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도와 시·군 규제개혁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무조정실 임택진 과장의 ‘규제혁신 국정방향과 지방공무원의 적극행정’에 대한 특강과 전북도 류준모 법제협력관이 ‘새롭게 개정 된 행정규제기본법’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국무조정실 임택진 과장은 20년간 논란이 된 입국장 면세점 규제를 개선하고 공공임대아파트내 가정어린이집 허용 등 그 외 다수의 민생규제 개선의 공적으로 지난 7월 총리실 적극행정 최우수 직원으로 선정된 바 있어 그 의미를 더한 가운데 생생한 사례로 참석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더불어 워크숍을 통해 빠른 사회변화를 수용하는 2020년 역점추진 발굴과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사전에 ‘90년생이 온다’ 책자를 배포해 독서 토크쇼를 통한 조직내 소통기회를 제공하는 등 의견수렴과 애로사항을 함께 공유해 규제발굴에 대한 적극행정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그동안 전북도는 적극행정을 통한 투자유치 및 주민·기업애로해소 우수사례를 발굴하는데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공정거래위원회 수여 경쟁제한적 자치법규 개선율 우수기관 표창, 행정안전부 규제개혁 유공 대통령 표창,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장윤희 법무행정과장은 “적극행정으로 규제개혁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종합행정 업무담당자들의 유기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며 우리 규제개선 부서와 함께 해당 업무별 실무부서가 신뢰를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고 기업이 웃을 수 있는 과감한 규제개혁을 위해 힘써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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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다
인천환경공단 직원들이 자원순환 녹색나눔장터에 참여하여 판매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인천환경공단은 시민들의 보이지 않는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공단은 하수처리 · 소각시설 · 자원회수시설 등 인천지역의 버려지는 폐기물을 처리하는 환경기초시설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생활 속 최 일선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과 더불어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캠페인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 26일 직원들과 관내학생 70여명이 모여 승기천 일대를 돌며 환경지킴이 활동 4분기를 마쳤으며 같은 날 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열리는 자원순환 녹색나눔 장터에도 7회째 참가하고 수익금 130여만원을 전액 YWCA에 기탁하며 함께하는 나눔도 실천했다.
이밖에도 김상길 이사장 취임 후‘2025년 직 매립 제로’라는 인천시 환경정책에 발맞춰,‘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동참 환경캠페인’도 29일 저녁 6시부터 직원 20여명이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 일원에서 추진하며 시민들의 재활용 분리배출 관심을 이끌어 냈다.
김상길 공단 이사장은“인천시 환경공기업으로서 인천시가 추진하는 환경정책이 원활히 달성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 노력하겠다”며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기적인 시민 소통을 통해 살고 싶은 깨끗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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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하울림합창단, 행정안전부장관 나눔상 수상
인천 하울림합창단, 행정안전부장관 나눔상 수상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30일 세종특별자치시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2019년 전국 외국인주민 화합한마당”에 본선진출팀 ‘하울림 합창단’이 참가해 행정안전부장관 나눔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시·도 17개 본선진출팀이 참가해 자국 전통무용·춤, 합창, 댄스 등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문화소통 경연을 펼쳤다.
“하울림 합창단”은 미얀마 재정착 난민 학생들로 구성되어 ‘하나의 울림이 된다’는 뜻을 가진 합창단으로 친구들의 노래를 통해 화합과 배려를 배우고 전 세계 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한다고 밝혔다.
정인숙 가족다문화과장은 “전국 외국인주민 화합한마당 참가를 통해 외국인주민 간의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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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뚫고 화재 진압하는 ‘똑똑한 소방차’ 무인파괴방수탑차, 대형 화재현장에서 맹활약
무인파괴방수탑차
[충청뉴스큐] 인천시 소방본부에서 최근 도입한 무인파괴방수탑차가 소방관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최전선에 투입돼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무인파괴방수탑차는 원격조정으로 차량에 장착된 파괴기를 조작해 철판, 샌드위치 패널, 콘크리트 벽 등을 뚫고 방수할 수 있는 최신 장비로 최대 21m 높이에서 분 당 4,500리터 방수가 가능하며 파괴기는 철판 4mm, 샌드위치 패널 200mm, 콘크리트 160mm를 뚫을 수 있다.
무인파괴방수탑차의 도입으로 공장이 밀집된 산업단지 여러 지역에 분포한 인천시의 화재 안전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대형공장 및 물류창고 등의 대규모 화재진압 시 붕괴나 폭발 위험으로부터 소방대원의 안전이 확보되며 보다 능률적이고 신속한 화재 진압이 가능해졌다.
이 장비는 최근 남동산업단지 2곳에서 발생한 화재에서도 최전선에 투입돼 공장 건물의 샌드위치패널 벽면을 파괴기로 파괴하고 내부에 집중 방수를 실시해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지난 21일 오전 11시 51분경 인천 남동산업단지 내 위치한 마스크팩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직후 소방본부는 즉각 대응2단계를 발령했고 소방차량 100여대와 인원 300여명을 투입해 총력 대응해, 인명피해 없이 1시간 40여분 만에 완전진화를 이뤄냈다.
며칠 뒤인 25일 오후 4시 22분경에는 남동산업단지 내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대는 현장의 화재 특성과 규모를 인지하고 불이 인근 건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대응1단계를 발령, 차량 70여대, 250여명의 소방력을 투입해 4시간 20여분만에 불을 끌 수 있었다.
무인파괴방수탑차는 남동산업단지를 관할하는 공단소방서와 인천지역 특수재난을 담당하는 119특수구조단에 각 1대씩, 총 2대가 배치돼 있다.
이 외에도 인천소방본부는 소방장비를 현대화하고 재난현장에 투입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지난 9월 23일 소방본부가 발표한 2030 미래이음 정책에 따르면, 본부는 2023년까지 신형 소방헬기를 도입하고 이르면 2027년에는 방폭형 화재진압 특수로봇도 도입할 계획을 갖고 있다.
김영중 소방본부장은 “이번 화재에 첨단 소방장비가 투입되어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했다”며 “다양한 재난 현장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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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남북교육교류 협력을 위한 국제포럼’ 성료
광주시교육청, ‘남북교육교류 협력을 위한 국제포럼’ 성료
[충청뉴스큐]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열린 광주광역시교육청의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 '남북교육교류 협력을 위한 국제포럼'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으며 시민, 학생 등 500여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근 경색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남북관계의 해법을 '교육 교류'에서 찾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에서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인 남북교류 문제를 자유로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부드럽게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과거 통일 이전 동독과 서독을 오가며 학생 교류의 물꼬를 튼 독일 학교장의 경험담을 비롯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국제학술행사는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 깊은 토론으로 포럼의 수준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북한의 주요 명소 촬영 영상을 이용해 만든 '통일 VR 체험'에 많은 사람이 몰리는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인기를 모았다.
행사 첫날인 30일 오후 방송인 김미화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는 300여석의 객석이 조기에 신청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평화롭게 함께 더불어 사는 통일, 교육으로부터'를 주제로 열린 토크콘서트는 김미화씨의 재치있는 입담과 패널들의 진솔한 대화로 객석의 웃음과 호응을 이끌었다.
이날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은 "광주학생독립운동은 광주에 국한되지 않고 북측까지 확산됐다. 그 정신을 완성하는 게 통일이고 교육이 자기 몫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송영길 국회의원은 "대북제재는 대량살상무기나 다름없다 제재부터 풀어야 교류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은 "해방 당시 독립투사들은 '통일운동은 새로운 독립운동'이라고 했다.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대구에 사는 평양시민' 김련희 씨는 "통일을 해야하는 이유? 가족끼리 다시 합치자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고 반문했다.
김향미 서림초등학교 교사는 "남과 북 학생들끼리 만나야한다. 남측 학생들이 북에 가야한다. 놀러"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이민정 학생은 "수십 년 서로를 그리워한 이산가족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우리가 미래다, 통일을 위해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31일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국제학술행사가 3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이어졌다.
'미래사회와 지속가능한 평화' 제1세션에서는 빌리 아이젤레 전 독일 뮌헨 퓌르슈텐리트 교장의 '동서독 학생교류 사례와 의미' 주제발표가 큰 주목을 받았다. 아이젤레 교장은 과거 통일 독일 이전, 동독과 서독 간 상호 학생교류를 진행한 경험담을 전하며 남북 학생교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1973년부터 통일 직전인 1989년까지 동독으로의 학생 여행과 교사 견학은 직접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스스로 실행해야 할 정도로 여건이 좋지 못했다"며 "여행 경비도 유럽 다른 지역보다 더 많이 소요됐는데 숙박비와 식사비 등을 지급하는 여행을 통해 동독은 많은 수익을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경 통과 과정에서 삼엄한 검문과 여행 기간 내내 많은 감시를 받았고 심지어 사회주의의 긍정적인 부분이나 업적에 대한 설명도 들어야 했다"며 "그러나 모든 여행에서 주어진 자유시간에 서독의 학생들은 동독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활발히 교류했다"고 회상했다.
아이젤레 교장은 끝으로 "과거 오르겐 오토라는 동독 감시인이 명함 뒷면에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우리가 좋은 친구였다는 것을 당신이 기억해줬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적어줬다"며 "꾸준히 진행된 동독과 서독의 청소년 교류는 독일 통일 운동에 분명한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요르그 미하엘 도스탈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독일의 통일 후 사회통합을 위한 노력' 발표를 통해 "통일 이후 동독은 경제적, 인구학적으로 급격히 붕괴되고 동독 대기업의 공동화·폐쇄, 국유재산의 서독 사유재산화로 경제 파탄 지경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도스탈 교수는 "교육에 있어서도 소규모 엘리트 계층이 지배층을 이루는 계급사회 특성 탓에 고등교육 확대를 중단했었던 동독으로 서독 학계의 지도자들이 대거 영입되면서 모든 세대가 실업과 지위상실을 경험하며 불만이 고조됐다"며 "통일 후 독일은 국가적 인프라 및 사회적 응집력 감소 등 여러 차례 위기를 겪으며 결국 '성공도 실패도 아닌 통일'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제2세션은 '함께 만들어가는 남북교육교류', 제3세션은 '통일교육 실천사례 공유-광주광역시 초·중·고 평화통일교육', '전국교육정책네트워크 공동연구 발표-평화통일과 남북교육교류'가 진행돼 주제발표와 토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북한의 주요 명소 가상현실 체험코너 '통일 VR'은 체험객들로 행사 기간 내내 북적였다.
싱가포르 사진작가 아람 판이 북한에서 촬영한 판문점 투어 평양의 명소 평양의 대중교통 평양의 즐길 거리 북한의 기차 백두산 하늘에서 본 북한 등의 영상을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았다.
체험 코너를 후원한 KT 관계자는 "학생들과 함께 온 학부모와 선생님 등 많은 분들이 북한의 VR영상을 직접 체험해보며 신기해하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전시 프로그램인 광주 지한초, 두암중, 광주 체육고 설월여고 전남여고 등 학생 평화통일 동아리 활동 사례, 광주광역시교육청 현직연구원들이 실시한 '북한 수학여행에 관한 인식 조사'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광주광역시교육청 현석룡 정책기획과 과장은 "행사장을 찾아준 많은 분들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느라 애쓴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남북교육교류 국제 포럼이 광주의 학생과 교사, 시민들에게 광주학생독립운동이 가진 정의와 용기 등 광주의 소중한 가치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통일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마중물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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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구도서관, 11월 음악이 있는 책공연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북구도서관에서는 오는 11월 20일과 27일 저녁 19시부터 음악이 있는 책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북뮤지션과 함께하는 저자와의 만남으로 작가의 책 이야기와 그들의 인생스토리를 음악과 함께 들어볼 수 있다.
20일에는 현직 기자이자 ‘서울 화양연화’의 저자인 김민철 작가와 함께 소통하며 음악으로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27일에는 ‘잠시 고양이면 좋겠어’의 저자 나응식 작가와 함께한다.
EBS ‘고양이를 부탁해’ 등 다수 TV 출연과 유튜브 개인방송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나응식 작가는 수의사로서의 그의 삶과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두 강연 모두 북뮤지션 제갈인철, 가수 이재안, 조다빈 등의 공연과 함께 진행되어, 저자와의 만남에 한층 풍미를 더해줄 예정이다.
청소년 이상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북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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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평화리더십 함양 위한 평화통일교육 관리자 체험 연수
인천시교육청, 평화리더십 함양 위한 평화통일교육 관리자 체험 연수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관내 교장 및 교감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30일과 31일 2일간 서울 일원에서 평화통일교육 현장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관리자의 평화리더십을 함양하고 평화통일 교육 활성화 지원을 목적으로 현장체험, 강의 및 사례 나눔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일차에는 서울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역사를 탐방하고 ‘어제의 전쟁과 내일의 평화’를 주제로 춘천교대 황인표 교수의 특강이 실시됐다.
이후 지난 9월에 공포된 인천광역시교육청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조례를 설명하고 평화통일 교육 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2일차에는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을 방문해 전쟁이 만든 아픔과 미래의 희망에 대해 생각하는 자리가 됐다.
마지막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뮤지컬 ‘세종 1446’을 관람하며 평화와 애민의 리더십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최형목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연수를 통해 미래 세대의 평화 역량을 키우고 평화통일교육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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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벽화로 피어난 광주학생독립운동 역사
광주학생독립운동 의미 담은 담장벽화
[충청뉴스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입구 도로가 독립을 외친 그날의 함성을 담은 타일벽화로 꾸며졌다.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에게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의미를 알리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계기 보훈문화 확산사업으로 올해초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입구 도로 타일벽화 조성’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지난 29일 ‘성진초등학교 정문담장’ 조성을 마쳤다.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성진초등학교는 학생독립운동의 학생비밀결사대인 ‘성진회’ 이름을 딴 학교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입구 진입로에 위치했다.
벽화는 성진초등학교 정문 담장 60m 구간에 광주학생독립운동의 발발 배경과 과정 등을 담은 스텐판 6개와 함께 광주학생독립운동, 5.18민주화운동 등 광주시민 정신이 국내외로 널리 퍼져가길 희망하는 전자적 파장인 이퀄라이저 형상으로 표현했다.
6개 스텐판에는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의미, 성진회, 소녀회, 독서회 중앙본부, 11·3광주학생독립운동, 민주주의 외침 등 역사를 담았다.
특히 벽화 소재로는 페인팅 벽화의 유지관리 문제를 고려하고 실생활에서 버려진 도자기류를 재활용하기 위해 반영구적인 깨진 도자기를 활용했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민주주의 인권도시 광주정신을 계승·발전 시키기 위해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주변으로 타일벽화사업을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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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TY’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폐막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휴머니티’라는 주제로 5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31일 폐막했다.
올해 행사는 관람객들의 호응으로 31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린 가운데 디자인비엔날레의 정체성 확보와 경제적 성과 창출 등 성과와 함께 한 단계 도약했다.
지난 9월7일 개막한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본전시, 특별전, 국제학술행사, 비즈니스 데이,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우리 사회의 공동체적 이념을 ‘쉽고 혁신적인 담론’으로 풀어냈다.
‘두 굿 디자인’이라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표방한 가운데 전시콘텐츠, 공간 구성, 교육프로그램, 지역 산업화 등 향후 행사 방향을 위한 디자인의 역할을 제시해 호평을 얻었다.
모두를 위한 소통과 참여 중심의 전시 차별화로 ‘휴머니티’라는 주제와 함께 올해 전시 전반에 녹여낸 키워드는 ‘공동체’와 ‘인간, 소통’으로 디자인의 과거, 현재, 미래에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디자인의 가치와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어렵다고 느꼈던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를 관람객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차별화하고 전시의 이해와 참여도를 높여 보다 친숙하고 소통이 가능한 전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올해 처음으로 지역 산업관을 본전시 5관에 마련해 디자인비즈니스 프로그램과 연계해 경제·산업적 측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도 거뒀다.
지역 우수제조기업의 자체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광주산업화디자인프로젝트’의 참여기업 제품과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지역 참여기업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촉진시켰다.
지난달 18일 열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지역 제조기업 56개사와 18개국 47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해 총 152건의 상담을 통해 총 8620만불의 바이어 계약상담과 2586만불의 계약을 진행하는 등 2017년 대비 308%의 계약 성과를 달성했다.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선행디자인 프로젝트로 조선대학교 시각디자인연구회 대학원생들과 지역 뷰티산업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연구·개발된 6개 기업 20여개 제품의 브랜딩 및 패키지디자인 결과를 전시했다.
또한, 기존에 양산 유통되고 있는 10개 기업의 20여 개 제품이 디자인마켓 판매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브랜드를 홍보하고 총 5000만원의 기업수익을 창출했다.
이를 통해 한해 4600억달러 규모로 최근 5년간 1.7%의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미래 성장 유망 뷰티산업으로서 지역 뷰티산업의 시장 진입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참여 작품은 우리 삶과 생활에 깊숙이 자리한 다양한 디자인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창의성, 혁신성, 실용성, 경제적 가치를 담아내면서 글로벌 디자인 종합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제품과 연계한 디자인 산업전으로서 정체성을 확보하고 순수 예술 중심의 광주비엔날레와 차별화하고 국내 디자인 행사 중 가장 산업화된 전시로 자리매김했다.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해를 거듭하면서 지역산업의 성장과 시장창출을 위한 산업전시 형태의 특화를 확실히 한 단계 발전시켜 가고 있다.
이치선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지역 대표산업군의 우수제품에 디자인을 융합한 다양한 제품개발과 사업화 제품의 비즈니스 전시 및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디자인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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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2호선, 지역업체 참여 확대 MOU 체결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31일 오후 4시 도시철도건설본부 7층 회의실에서 롯데건설㈜, 한신공영㈜, ㈜태영건설, ㈜한라, ㈜한화건설, 경남기업㈜ 등 광주 도시철도2호선 1단계 건설공사 시공사 6개 업체와 ‘광주시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광주도시철도2호선은 총 3단계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이중 도시철도2호선 1단계에는 총 사업비 5685억원이 투입돼 시청에서 월드컵경기장, 백운광장, 조선대를 지나 광주역까지 총 연장 약 17㎞ 구간에 2023년까지 정거장 20곳과 차량기지 1곳을 건설하는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와 공구별 시공사 간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과 지역업체 참여가 확대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지역건설 산업체의 하도급 비율에 관한 사항 지역건설 산업체의 자재 및 장비사용이 활성화되도록 지역 내 직접 생산자재에 관한 사항 지역민의 우선고용과 지역자재 구매 및 사용에 관한 사항 사업추진 과정에서 현안사항 발생 시 상호협력에 관한 사항 기타 업무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도시철도건설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침체된 지역 건설사업이 활성화되고 나아가 지역경제도 활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