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광주시, 학생들과 함께하는 지진 대피훈련 실시
학생들과 함께하는 지진 대피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30일 일곡지구에 위치한 일동중학교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 대피와 연계한 제413차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지진 대피훈련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다중이용시설, 아파트, 학교 등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훈련으로, 광주시에서는 시청사 외 시설을 지정해 실시했다.
특히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민관협력 재난대응 드론긴급운용팀과 합동으로 학생 대피 유도, 매몰자 수색, 화재발생 감지 과정을 실시간 보여주는 현장감 있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또,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지진 상식이나 행동요령, 내 주변 대피장소 찾는 법 등을 영상으로 안내하고 퀴즈로 확인하는 시간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지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지진대피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대피로와 대피장소를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하는 훈련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9-10-30
-
인천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제2공항철도 등 7개 사업 신청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인천시는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민선 7기’ 공약 등 현안사업 7건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시가 신청한 사업은 제2공항철도, 제2경인선, 서울2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서울5호선 검단·김포 연장,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인천2호선 독산 연장, 인천신항선 등이다.
제2공항철도는 KTX 열차를 공항까지 연결해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2시간대 공항에 접근하게 하는 등 인천국제공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제1차와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는 반영되어 있었으나 경제성과 인천대교 및 영종대교의 비용보전 문제 등으로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는 제외된 노선이다.
박남춘 시장은 제2공항철도 건설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지난 4월 2일 송도에서 열린 ‘국가관광전략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2공항철도를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제2경인선은 구로차량기지 이전과 연계, 연수구 청학까지 광역철도를 확충해 청학에서 노량진까지 약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게 하는 등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교통혁명을 불러올 노선이다. 이 사업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중이며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어야 예비타당성조사가 종료된다.
서울2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은 사전타당성조사 결과를 반영해 공항철도∼인천1·2호선∼원종홍대선과 연계, 서울2호선 신도림역과 홍대입구역에서 환승하는 것으로 계획했다.
인천2호선 연장은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광명, 독산, 매화 등을 비교·검토해 최적 대안으로 추진토록 제시되어 최적 대안 선정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3개 노선 모두 B/C를 확보하지 못하였으나 경기도 등과 협의를 통해 경제성이 가장 높은 독산 연장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서울5호선 검단·김포 연장과 인천2호선 고양 연장은 인천시, 고양시 및 김포시 등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광역철도 확충을 위한 사업으로 국토부가 추진 의지를 보인 만큼 반영 가능성을 높게 전망하고 있다.
인천신항선은 인천 신항의 물동량 수송 등 철도물류 활성화를 위해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제3차에 이어 제4차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종전 계획 그대로 제출했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이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서 고속철도, 일반철도 및 광역철도는 이 계획에 반영되어야 예비타당성조사 등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국토부는 올 연말까지 세부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내년까지 신규 사업 검토, 전문가 및 관계기관 의견 수렴, 공청회 개최 후 2021년 상반기 중에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고시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3월 착수한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수립용역’을 통해 중·동구 및 미추홀구 등 도시철도 소외지역에 도시철도를 확충하기 위해 다양한 노선을 선정해 타당성을 검토 중이며 그 결과는 내년 하반기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성표 철도과장은 “300만 인천시민 한 분, 한 분께 빠른 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하고 도시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 등을 위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2공항철도 등 7개 노선 모두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뿐만 아니라 원도심 지역의 도시철도망 확충을 위해 최적 노선을 발굴해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과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10-30
-
광주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오는 11월 한달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화재예방 활동을 펼친다.
올해는 시민과 함께 공유·소통하는 화재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비워요 소방도로 채워요 안전의식’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 공감형 화재예방 홍보 시민 맞춤형 소방안전체험 교육 시민참여형 119안전문화 행사 등을 추진한다.
시민 공감형 화재예방 홍보로는 소방관서와 주요 공공청사, 다중이용시설 등에 겨울철 불조심 현수막, 포스터 등을 게시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 화재피해 저감 영상 송출, ‘불나면 대피먼저, 소방차 길 터주기’ 및 다중밀집장소 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펼친다.
또 연령·유형별 소방안전교육 실시, 가족단위 소방안전체험 확대, 사회복지시설·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실 운영 등 시민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더불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개최, 지역축제 행사 119안전체험한마당 운영, 제13회 광주광역시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 소화기 갖기 운동 등 참여형 화재예방 119 이벤트도 진행한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예방 실천이 안전을 만드는 출발점이다”며 “시민 안전의식 향상과 피해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30
-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이색자전거 페스티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내복을 입고 겨울철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캠페인인 ‘이색자전거 페스티벌’이 오는 11월 10일 영산강 자전거길안내센터에서 열린다.
‘이색자전거 페스티벌’은 내복을 갖춰 입고 극락교에서 상무교를 거쳐 중앙대교까지 이어지는 광주천변 자전거길을 왕복으로 퍼레이드하는 캠페인 행사다.
자전거 주행이 가능하고 겨울철 에너지절약에 관심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개인자전거와 안전장비, 참가비 1만원을 지참해야한다. 선착순 150명까지 참가가 가능하다.
참가자는 선착순 150명을 11월6일까지 자전거사랑전국연합회 광주본부에서 접수한다.
모든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자전거 퍼레이드 이후 소정의 간식과 경품추첨의 기회가 제공된다.
2019-10-30
-
“어린이 수두 감염 주의하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어린이 수두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를 앞두고 예방접종과 감염병 예방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수두는 환자의 피부 병변과 접촉하거나, 재채기나 말할 때 나오는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감염되며 특히 시기적으로 11월부터 이듬해 1월 사이 많이 발생한다.
영·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에게 잘 발생하는 수두는 감염되면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성 수포가 1주일 가량 나타난다.
수두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사전에 막을 수 있고, 만일 감염되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갈 수 있어, 아동 보호자는 생후 12~15개월에 예방접종을 놓치지 않도록 하고 혹시 빠뜨렸다면 지금이라도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침예절과 30초 이상 손씻기 등 평소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아울러 발진성 수포 등 수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집단유행을 막기 위해 모든 수포에 딱지가 앉아 전염력이 없어졌다고 의사가 판정할 때까지 어린이집·학교 등에 등원·등교를 중단해야 한다.
김광은 시 건강정책과장은 “학교, 유치원, 영유아 보육시설 등 집단시설에서는 감염병 조기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3주 이내에 같은 학급에서 2명 이상 집단 환자가 발생한 경우 관할 보건소에 바로 알려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30
-
광주시, 광주주먹밥 시범업소 지원
광주시, 광주주먹밥 시범업소 지원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30일 JS퀴진아카데미에서 ‘광주주먹밥 시범업소’로 선정된 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주먹밥 레시피 교육 등 설명회를 개최했다.
앞서 광주시는 공모를 통해 광주주먹밥 메뉴 판매업소를 접수 받고 1차 현장실사 및 영업자 면담, 2차 전문가 회의를 거쳐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 음식점은 11월 중순부터 광주주먹밥을 판매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광주주먹밥 시범업소에 대해 홍보간판 설치, 포장용지 제공, 전문가 맞춤형 영업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광주주먹밥은 나눔과 연대의 공동체정신을 상징하는 음식이자 광주만의 맛과 멋, 영양을 담은 음식으로 지난 5월 광주대표음식으로 선정됐으며 현재 브랜드화 육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광주시는 지금까지 광주주먹밥 브랜드화를 위해 전문가 레시피 11종과 시민 공모전을 통해 20종의 레시피를 개발했으며 광주주먹밥 2건에 대한 상표등록을 마쳤다.
또 12월 중에는 광주주먹밥 전문점을 창업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광주신세계백화점과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도 특별한 광주주먹밥 레시피 개발 등을 준비하고 있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광주공동체정신의 상징인 광주주먹밥이 누구나 즐겨먹는 먹거리가 되도록 상품화해 광주대표 브랜드 음식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10-30
-
광주시, 무등산 정상 개방 11월2일 시내버스 증편 운행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무등산 정상 개방일인 오는 11월 2일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원효사행 시내버스 1187번, 1187-1번 등 2개 노선을 평소보다 65회 늘어난 총 177회 운행한다.
1187번 노선은 9대를 증차해 광천동에서 터미널, 광주역, 금남로5·4가역, 문화전당역, 산수오거리를 경유해 원효사까지 10~30분 간격으로 17대가 129회 운행된다. 1187-1번 노선은 20~25분 간격으로 3대가 48회 운행된다.
부득이 승용차를 이용하는 탐방객의 편의를 위해 장원초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운영한다. 증심사 방면은 9개 노선 113대가 1073회 운영된다.
2019-10-30
-
광주시, 안전하고 편리한 열린 청사 구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더 안전하고 편리한 열린 청사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청사출입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번 청사출입시스템 구축은 청사를 민원공간과 행정사무공간으로 분리하는 전국적인 추세를 반영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민원을 해결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광주시는 오는 11월 14일까지 시민접견실과 전자적 출입 시스템·자동출입문 등을 설치하고, 15일부터 연말까지 시험 운영에 들어간다. 이어 내년에는 안면인식기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층에 새롭게 마련되는 시민접견실은 45㎡ 규모의 단체실 1개와 18㎡ 규모의 일반실 2개, 기타 개방형 접견실 1개 등 총 4개로 구성됐다.
중앙 엘리베이터 출입구에는 안내데스크를 추가로 설치해 민원인 안내와 민원 업무 담당자 연결 등을 지원하며 실과 방문을 희망하는 시민에 대해서는 출입증을 발급해 행정 사무공간 출입을 돕는다.
이에 따라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은 1층에서 업무 담당자를 만나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돼 관련 실과를 직접 찾는 번거로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면담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도 사라지게 된다.
광주시는 이번 청사출입시스템 도입으로 악성 민원인 등의 청사출입을 통제하고 일반 시민들의 안전 확보, 만족도 향상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해 행정안전부는 광주시에 대한 보안감사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청사가 무한 개방돼 청사 불법점거, 정보유출, 공무원 폭행 등 위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청사 출입을 제한하는 등의 보안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현재 중앙부처와 국회·법원·검찰 등 대다수 정부기관과 서울시청, 부산시청, 대전시청, 경기도청, 울산시청 등 상당수 광역지자체가 민원공간과 행정사무공간을 분리하는 청사출입시스템을 도입했거나 도입할 예정이다.
2019-10-30
-
달리고 던지고 높이 뛰는 체력 짱 초등학생 육상대회 성황리 개최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9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제5회 인천광역시교육감기 초등학생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73개교, 총 832명이 참가해 자신의 기량을 발휘했다.
이 대회는 육상에 관심 있는 인천 관내 초등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달리고, 던지고, 높이 뛰며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다. 참가 학생들은 학업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체력도 키우면서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특히 육상선수 부문과 일반학생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해 일반학생들의 입상 가능성을 높였다.
도성훈 교육감은 “자신의 특기와 끼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끼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 목표를 달성하는 기쁨을 알아가는 것이 삶의 힘을 키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 결과, 학생선수 부문에서는 인천일신초등학교가 종합 우승을 차지해 우승기와 트로피를 받았다. 뒤를 이어 인천당하초등학교가 2위, 인천동방초등학교가 3위를 차지했다. 일반학생 부문에서는 인천동방초등학교가 종합 우승, 인천신정초등학교 2위, 인천도화초등학교 3위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2019-10-30
-
교통안전 준수로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어요
인천광역시교육청, 녹색어머니회와 하굣길 교통안전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0일 인천당산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에서 인천광역시녹색어머니회원, 경찰서 관계자 100여 명과 함께 ‘하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수 교통사고가 하굣길에 집중 발생함에 따라 어린이 및 운전자의 준법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준수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안전한 등굣길 지원 확대를 위해 2019학년도부터 녹색어머니회 운영비를 대폭 확대 지원하고 있으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 시설 개선을 위해 인천시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교통안전 네트워크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자발성으로 봉사를 실천하는 녹색어머니회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우리교육청도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