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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지정·운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외국인들의 국내 적응기 정착을 돕고 원활한 부동산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처음으로 지정·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시는 3개 외국어 중 선택 언어의 소통이 가능한 개업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지정기준은 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대구시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중개사무소 대표자로서 최근 1년 이내 공인중개사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받지 않고, 실무·소양 및 언어능력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으면 된다.
지정 신청 접수기간은 15일부터 5월 31일까지며, 대구시 및 각 구·군 토지정보과로 지정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선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7월 중으로 지정서를 제작·배부할 예정이며, 외국인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구시 홈페이지,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외국인 복지센터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대구시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수가 2018년 말 기준 28,000여 명으로, 앞으로 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에게 부동산거래 편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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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친구들 건강은 우리가 책임질게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3일 대구시 시민건강놀이터 건강콘서트홀에서 보건의료관련 학과 진학을 꿈꾸는 청소년 동아리를 대상으로 건강리더 양성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인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은 건강한 생활습관만으로 80% 예방가능하기 때문에 청소년기에 올바른 건강행태와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아울러, 대구는 의료도시로서 의과대학, 간호대학 등 보건의료관련 학과가 많아 장래 보건의료관련 학과 진학을 꿈꾸는 학생층도 다수이나 현재 보건의료관련 학과와 관련한 진로진학 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대구시와 시민건강놀이터는 청소년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보건계열 미래를 꿈꾸는 건강한 인재를 지원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청소년 건강리더를 양성하게 됐다.
시민건강놀이터의 건강드림청소년동아리는 201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는 3기로 7개 동아리 101명이 선정되었으며, 대구시 관내 고교 1~2학년으로 의학, 약학, 간호 등 보건의료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참여했다.
건강드림청소년동아리 건강리더 기본교육은 숫자로 보는 청소년 생활습관 병 내 생활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운동 내 생활 속에서 달고 짠 음식 하루에 얼마나 섭취하고 있을까? 자원봉사자 기본 교육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4월 13일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시민건강놀이터에서 실습 중심의 심화교육을 7월까지 이수한 후 각자의 학교와 가정에서 건강리더로서 활동을 하게 된다. 건강리더 활동에 따른 건강다짐 약속지 작성은 자원봉사활동으로 인정받게 되며, 이후 하반기 활동결과 보고와 공유를 위한 건강콘서트를 마지막으로 한해의 건강리더 활동이 종료된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청소년 건강리더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 방법을 홍보하고, 나아가 건강캠페인을 통해 대구시민의 건강을 위해 진정한 건강파수꾼이 되어주길 바란다” 며 “동아리 활동이 자신의 꿈을 실천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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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배우는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경협동경제네트워크는 사회적경제의 저변확대와 예비 사회적경제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2019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이달 3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상·하반기 총 2차시 각 10강으로 구성되며, 1차시는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사회적
경제에 대한 다양성과 지원제도 등 기초적인 이해과정 및 현장성 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다.
2차시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취·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가들의 노하우와 경영분석, 조직운영과 실전 노무 및 인사교육을 포함시켜 창업을 희망하는 사회적경제기업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1차시 교육기간은 5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 사회적경제 알아가기’라는 제목으로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사회적 경제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알아보기, 사회적경제 지원제도 등 다양한 이론교육으로 운영하게 된다.
교육신청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4월 30일까지 선착순 80명을 신청 받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경협동경제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문의 하면 된다.
한편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지난 2015년을 시작으로 올해 5회째 이며 지금까지 3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무엇보다 지역 일반시민과 교사, 청년은 물론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폭넓은 참여로 사회적경제 인식확산과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전영하 대구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사회적 경제에 대한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과정으로 그 성과가 매우 크다. 청소년들도 참여해 귀 기울여 듣고 함께하는 모습에 교육의 가치를 새삼스럽게 느꼈다”며 “이러한 교육이 취·창업을 고민하는 지역 청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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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행주간, 대구에서 특별한 여행
봄 여행주간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한국관광공사, 대구관광뷰로와 함께 국내여행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봄 여행주간을 실시한다.
이번 봄 여행주간에는 지역의 매력을 잘 알릴 수 있는 지역대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행상품형 ‘Natural DAEGU, 당신이 몰랐던 대구여행’은 팔공산 올레길을 걷고 대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내용이다. 현장행사형 프로그램 ‘대구관광, 친절의 신을 찾아라’는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서문시장· 안지랑곱창골목·앞산 카페거리 이용객을 대상으로 친절상인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대표 프로그램에 대한 더욱 상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여행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봄 여행주간 기간 내 매력적인 대구 관광지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대구시티투어 할인혜택과 김광석길, 향촌문화관, 옻골마을, 마비정벽화마을 등 정해진 관광지 12곳을 방문해 비치된 기념스템프를 날인하면, 관광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대구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은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 대표 생태 관광지 체험투어와 대구대표 축제인 대구컬러풀페스티벌, 약령시한방축제가 도심에서 펼쳐져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며 “지역은 물론 타 지역의 많은 관광객들이 여행주간 지역대표프로그램과 축제에 참여해 대구 재발견과 힐링의 시간을 가지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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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과 함께하는 ‘2019 대구컬러풀페스티벌’
2018년 대구컬러풀페스티벌 도심거리나이트 장면
[충청뉴스큐] 대구의 대표축제인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이 ‘형형색색 자유의 함성’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매일 오후 1시부터 국채보상로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아시아 최대의 거리퍼레이드, 거리예술제, 아트마켓, 푸드트럭, 어린이날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더욱 알차게 구성 되어 있다.
대구의 중심 도로인 국채보상로에서 펼쳐지는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지역 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올해 축제 브랜드 로고를 개발했으며, 해외 퍼레이드 참가팀 수가 증가하는 등 세계적인 축제로의 면모를 하나씩 갖추어 나가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전야제 행사를 개최한다. 5월 3일 저녁 7시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해외 참가팀 퍼레이드 공연, 시립예술단 공연, 인기가수 초청 공연, 다함께 댄스 등이 펼쳐져 사전 축제 분위기를 띄울 계획이다.
5월 4일 저녁 7시 국채보상로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며, 출연진과 시민 수천 명이 펼치는 프리플래시 몹 공연, 공중 퍼포먼스, 퍼레이드카 행진 등으로 화려한 축제의 개막을 알린다.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오후 4시부터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의 메인 행사인 컬러풀퍼레이드가 서성네거리에서 종각네거리까지 2km 구간에서 일본, 중국, 러시아,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 7개국 22개팀 452명을 포함한 국내·외 86개 팀 5천여 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거리퍼레이드가 화려하게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올해는 퍼레이드 진행 방식을 바꾸어 관람객들이 충분히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작년까지는 행진식으로 한 차례의 퍼레이드만 실시했으나, 올해는 R·G·B 세 구역으로 분할해 3분씩 순차적으로 퍼레이드 공연을 펼쳐 좀 더 오랜 시간 집중해 퍼포먼스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퍼레이드는 3개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5월 4일은 일반부, 해외부, 기관·기업부의 예선 1조 퍼레이드가 오후 5시~7시까지, 예선 2조 퍼레이드가 오후 7시 20분~10시까지 펼쳐지며, 5월 5일은 가족·실버·다문화부, 청소년·유초등부의 예선 3조 퍼레이드와 해외초청 6개 팀의 퍼레이드가 오후 4시~7시까지 펼쳐진다.
전년도와 달리 올해는 예선 1~3조까지의 퍼레이드 심사 결과 상위 10개 팀을 선발해 결선 퍼레이드를 실시한다. 5월 5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상위 10개 팀의 결선 무대인 ‘원더풀 TOP10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대상팀에게는 3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져 불꽃 튀는 화려한 퍼레이드의 경연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거리예술공연, 핫 스테이지, 아트마켓, 푸드트럭, 어린이 날 프로그램, 영호남 달빛줄다리기 등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다.
5월 4일부터 5일까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국채보상로에서는 전문 예술인들 펼치는 오페라 공연, 어쿠스틱밴드, 마술, 저글링, 마임, 댄스 등 다양한 컬러풀거리예술제가 개최되고, 5월 4일부터 5일까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2·28민주공원에서는 핫스테이지 공연이 펼쳐진다. 일반인, 청소년, 대학생, 다문화 공연 등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40개 팀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일반시민공연은 신청접수받은 178개팀중에서 심사를 거쳐 40개팀을 선발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는 축제 캐릭터, 기념품, 수공예품 등 축제를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축제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처음 개발한 컬러풀페스티벌 축제 캐릭터와 기념품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을 주기 위해 전국에서 모집한 49대의 푸드트럭을 국채보상공원과 시청네거리 인근에 배치하고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테이블도 따로 마련해 줄 계획이다.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뮤지컬 공연, 놀이시설 설치, 체험행사 등 부모와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어린이 날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하고 있으며, 달빛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영호남의 화합과 상생 의지를 담은 달빛줄다리기를 5월 4일 오후 4시 30분 국채보상로에서 실시한다. 참여인원은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영호남인 각각 200여 명 정도가 참여할 예정이다.
축제 개막일과 폐막일의 마무리 공연은 문화예술의 도시, 열정의 도시 대구에 걸 맞는 대형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개막일 마무리는 매년 진행해 오던 도심거리나이트를 진행 할 예정이며, DJ박스를 공중에 설치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폐막일 특별 공연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이자 뮤지컬의 도시인 대구를 널리 알리기 위해 뮤지컬 갈라 공연이 펼쳐지고, 축제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달구어 줄 월드스타 공연으로 시민의 열정과 화합을 담아내기 위해 다이내믹하고 화려한 축제의 마무리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올해 처음으로 축제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대구시 슬로건인 ‘colorful DAEGU’의 원형 모티프를 활용해 축제 로고 및 캐릭터 개발도 완료해 대구 대표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매년 국채보상로에서 개최되는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을 대구 전역에서 개최되는 명실상부한 대구의 대표축제로 육성하고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이월드, 스파밸리, 대구숲 등 지역의 대표적 관광명소에서도 컬러풀페스티벌의 명칭을 사용한 다양한 축제를 개최해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을 민간영역까지 확장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들 관광지에서는 5월 4일부터 6월 23일까지 대구의 대표축제 명칭인 ‘컬러풀페스티벌’을 사용해 각자의 특색 있는 축제를 개최하고 입장료 할인 행사도 실시한다. 5월 4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 현장에서 받은 할인권이나 인증사진을 제시하면 입장료의 33%를 할인 받을 수 있고, 드레스 코드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가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축제의 육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면 매년 개최되는 대구컬러풀페스티벌과 민간분야의 다양한 컬러풀페스티벌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도 가능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민간분야의 참여 폭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작년과 비교해 달라진 점이 많아 정말 재미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아시아 최대의 거리페레이드 뿐만 아니라 전야제, 개막식, 특별공연 등 형형색색의 화려한 행사들을 많이 준비하고 있으므로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같이 박수치고 같이 환호하고 같이 춤추면서 신바람 나는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보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매년 국채보상로에서 교통을 전면 통제하고 차 없는 거리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평소에 자동차만 다니던 도로 위에서 자유롭게 거닐며 축제를 즐기기 위해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구의 대표축제이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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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 취약계층 학부모연수 실시
취약계층 학부모연수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동구청 주민행복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 학부모 대상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성소통협회 양성희 강사를 모시고 가족 갈등 예방 및 가정의 교육적 기능 강화를 위해 ‘욱하는 당신을 위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일상에서 욱하고 올라오는 분노감정을 불통의 신호로 이해하고 자신의 분노습관과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통해 긍정에너지로 다스릴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취약계층 가정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내 4개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학부모의 자녀양육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총 27회 학부모 프로그램과 도서지역의 학생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신경순 초등교육과장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기반을 통해 취약계층 및 도서지역 학부모와 학생을 보다 입체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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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생교육원, 평화·통일체험 프로그램 운영
평화·통일체험 프로그램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학생교육원 서사체험학습장에서는 지난 11일 인천은봉초등학교 6학년 학생 103명을 대상으로 ‘2019 평화·통일체험 입교 프로그램’ 1기를 운영했다.
이번 평화·통일체험 교육은 인천은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0월말까지 총 37회에 걸쳐 관내 초등 30개교, 중등 7개교 2,635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평화·통일 체험을 통해 평화에 대한 감수성을 기르고 통일 공감대 확산 및 통일 준비 역량을 함양해 민주시민 육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인천광역시학생교육원 고보선 원장은 인사말에서 “인지·정의·행동적 영역을 포괄하는 통합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평화 통일의 실현 의지를 함양하고 전세계 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법을 도모함으로써 미래 하나된 대한민국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천은봉초등학교 한 학생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진정한 평화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빠른 시일 내에 북한으로 수학여행도 가고 통일열차를 통해 유라시아 대륙까지 달려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광역시학생교육원 서사체험학습장에서는 평화·통일의 실현 의지와 태도 확립을 위해 학교로 방문하는 평화·통일 교육, 가족 공감 평화 별바라기 캠프 등 평화·통일을 주제로 특화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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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함께 가는 교육을 위한 탈북학생 맞춤형 멘토링 담당교원 연수 실시
함께 가는 교육을 위한 탈북학생 맞춤형 멘토링 담당교원 연수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샤펠드 미앙에서 각급학교 탈북학생 담당교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탈북학생과 교사 간 맞춤형 멘토링 활동을 내실화하고 지역별 맞춤형 교육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2019학년도 탈북학생 맞춤형 멘토링 담당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탈북학생 맞춤형 멘토링이란 학업, 언어, 심리 등 탈북학생의 개인 특성에 따른 교육적 요구를 반영해 담임교사 또는 교과교사가 멘토가 되어 학생에게 실질적인 교육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학생의 특성과 필요에 따라 학교 및 한국사회 적응력 향상 멘토링,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 멘토링, 문화체험 멘토링, 정서지원 멘토링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탈북학생 맞춤형 멘토링을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탈북학생중 학부모와 학생의 희망에 따라 30교 129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이를 담당할 멘토링 담당 교원들에게 탈북학생에 대한 올바른 이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멘토링 운영사례 발표, 생활지도·학습지도 및 진로·진학지도 등 탈북학생 교육지원에 필요한 사항이 안내됐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탈북학생들이 성장하려면 학생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데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멘토로써 실제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포부를 밝혔다.
민주시교육과 이찬희장학관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 교사들이 탈북학생을 바르게 이해하고 멘토링이 내실 있게 운영되기를 바라며, 함께 가는 교육을 위해 탈북학생의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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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 시군구발전협의회 임원진과의 간담회 개최
인천 시군구발전협의회 임원진과의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인천시 시군구발전협의회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인천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7명의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도성훈 교육감이 무상교복, 무상급식 등 교육복지 확대와 인천 학생생활만족도 상승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협의회 임원진의 질의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협 인천시 시군구발전협의회 회장은 “학교폭력, 성폭력을 근절하도록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하겠다.”며 “교육청에서도 인성교육을 강화해달라”고 건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안전하고 평화로운 환경 속에서 미래 아이들의 가치와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과 인천을 위해 인천시군구발전협의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화답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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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상황 대비 축사 및 가축관리 요령을 알려 드립니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4일 강원도 고성과 속초를 덮친 산불로 인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속출했다. 이번 산불 여파와 관련해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 축산농가에서는 화재 대비 축사 및 가축 등의 관리요령을 미리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축사관리’ 전부 소실된 축사의 가축은 안전한 곳으로 임시 이동시키고, 출하시기에 임박한 가축은 조기출하를 유도한다.일부 소실된 축사의 경우는 불에 탄 자재들을 치우고, 축사 붕괴 우려가 있는 곳은 임시로 지지대를 설치한 후, 가능한 빨리 보수 조치를 해준다. 또한, 전기시설을 점검해 누전, 합선, 감전에 의한 화재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가축관리’ 먼저, 축사를 빠른 시간 내에 정리해 사육환경의 변화를 최소화하고, 화상이나 상처를 입은 가축은 소독 후 바셀린이나 항생제연고를 발라준다.또한, 스트레스를 받은 가축은 축사 내에 짚을 깔아주고 고열량 사료나 부드러운 풀사료를 소량씩 자주 급여해 주어야 한다.크게 놀라 불안정한 행동을 보이거나 임신 중인 가축은 피부손질을 해주어 평온을 찾도록 도와주고, 필요시 수의사의 처방을 받아 강심제, 간기능강화제, 비타민제재, 수액, 광범위 항생제 등의 약물을 투여하도록 조치한다. 물에 젖은 사료나 부패한 배합사료는 가축에게 급여하지 않도록 하고, 조사료는 햇볕에 내어놓아 물기를 제거한 후에 급여하도록 한다.
‘방역대책’ 만일, 화재로 인해 죽은 가축이 있다면 해당 군·구 또는 방역담당기관에 신고한 후, 기관의 지시에 따라 매몰·소각·폐기물 처리를 해야 한다.산불지역의 가축은 소음과 섬광 등에 의한 스트레스로 상당기간 면역이 약화될 수 있으니 외부접근을 차단하고 소독 등 청결을 유지하도록 한다.
‘사후조치’ 산불피해를 입은 야산은 목초를 파종해 토양유실을 예방하고 사료자원으로 활용하도록 한다. 또한, 사료작물을 재배하던 곳에서는 재만 덮인 곳은 물을 뿌려 재를 털어내 주고, 불에 타버린 곳은 사료용 옥수수 등 봄 사료작물을 파종한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이번 강원도 화재사건을 계기로 축산농가에서는 화재 등에 대비한 축사 및 가축관리 요령을 숙지 할 것을 당부 드리며, 축사 인근 밭둑을 태우는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토록 하며, 앞으로도 인천시에서는 축사시설현대화, 안개분무시설 등의 축산사업 지원을 통해 자연재해에 대비해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