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광주서부교육청, ‘실내체육’ 강화 연수
‘실내체육’ 강화 연수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최근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학생들이 바깥에서 자유롭게 체육활동을 못하는 사례가 많아진 가운데 광주 교사들이 전문적인 실내체육을 배우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2019학년도 교실 체육, 덥든 춥든 비오든 우리는 논다 직무연수’를 지난 6일과 오는 13일 양일간으로 마련해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운영에 들어갔다.
서부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위해 들머리 누리집 네버 선정 베스트셀러 ‘덥든 춥든 비오든 우리는 논다’를 저술한 광주 교사 저자를 강사로 위촉했다. 강사들은 여러 가지 예기치 못한 기상 상황으로 운동장 체육 수업을 하지 못할 때 운영할 수 있는 교실체육 24가지를 실습하는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교실 체육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1일 6시간씩 2회로 구성했으며 광주 초등학교 교원 40명이 참여했다. 연수 강의실을 실제 교실과 동일한 환경으로 구성해 24가지 다양한 교실 체육을 교원들과 함께 실습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이번 교실 체육 연수를 통해, 바깥 체육 활동을 못하는 상황이 와도 걱정 없이 반 아이들과 행복한 교실 체육 수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교육청이 현장에 귀 기울이는 행정을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청 김성자 장학사는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학생들이 바깥에서 자유롭게 체육활동을 못하는 사례가 많아 교실 체육 역량강화에 대한 필요성과 이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요구가 많은 실정이다”며 “이번 연수로 학생들이 체육 시간을 충실히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4-10
-
시 보건환경연구원, ‘오존경보 상황실’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 상승과 일사량 증가로 오존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10월15일까지 오존경보 상황실을 운영한다.
기존에는 오존경보 상황실을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 간 운영해왔으나, 고농도 오존 발생일이 빨라지면서 지난해부터는 기간을 늘려 6개월 간 운영하고 있다.
고농도 오존 발생은 자동차 배기가스 및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햇빛과 반응해 생성되며, 호흡기·피부·눈·코 등 감각기관에 손상을 줘 두통·기침·눈 자극, 폐 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대기 중 오존의 1시간 평균농도가 0.12㏙ 이상이면 ‘주의보’, 0.3㏙ 이상 ‘경보’, 0.5㏙ 이상 ‘중대경보’ 등을 발령하게 된다.
또 오존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발령상황과 대응요령 등을 신속하게 알려주는 문자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자 알림서비스는 전화,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나 어린이 등은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며 “오존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이나 휘발성유기화합물의 배출을 줄이는데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2019-04-10
-
전통시장 대형화재 예방대책 마련한다
‘전통시장 화재예방 실무대책’ 회의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0일 시청 17층 재난안전대책회의실에서 ‘전통시장 화재예방 실무대책’ 회의를 갖고 전통시장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화재예방 실무대책반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인시장 화재 등 유사사례를 방지하고 전통시장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꾸려졌다. 소방 8명, 자치구 5명, 유관기관 5명, 시장관계자 5명 등 23명으로 구성된 대책반은 월 1회 운영되며,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수시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책반 구성 배경, 전통시장 화재 주요원인 파악, 전통시장 예방점검의 기관별 추진 범위, 분야별 문제점 등을 논의하고 화재안전 대책을 토론했다.
특히 노후 전기설비 및 화재예방시설 등 안전인프라 부족, 안전의식 저하, 유관기관 합동점검으로 행정력 낭비 방지, 대응매뉴얼 배포, 법령상 제도적 문제점 개선, 상인회 중심의 화재예방 노력 유도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정식 시 방호예방과장은 “이번 회의는 화재의 근본원인을 찾아 문제점을 개선하고 유사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예방과 대응도 중요하지만 상인들 스스로 경각심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겨 모두가 힘을 합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4-10
-
광주시,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워크숍 실시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워크숍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23개 공공기관 소속 성희롱고충상담원, 폭력예방교육담당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희롱고충상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은 성희롱 등 사건처리매뉴얼 개정, 공직자 폭력예방교육 내용을 안내하고 공공기관 고충상담원이 성희롱 등 상담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 등을 토론했다.
또 고충상담창구 운영을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채현숙 유쾌한젠더로 소장이 성희롱·성폭력 사례를 통한 역할훈련과 고충상담원의 역할과 임무, 성희롱 사건의 단계별 업무처리절차와 가이드, 사례를 통해 성희롱, 성폭력, 성차별 사건 해결하기, 사건발생 시 2차 피해 예방하기, 성희롱 예방을 위한 조직적 전략 세우기 등 고충상담원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지방 공공기관 성희롱 등 상담·조사 전문성을 키우고 직장 내 성희롱 근절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5월부터는 시 여성인권보호관 등이 공공기관을 방문해 여성인권침해·차별행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사이버신고센터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피해자 신고·제보 시스템을 보완한다.
시 관계자는 “성희롱·성폭력 없는 행복한 직장문화가 조성되도록 여성인권보호관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사건 처리에 있어서도 신속·공정하면서 2차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조사·구제절차를 체계화할 예정이다”며 “성평등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0
-
광주시,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사업 본격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19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
광주시는 지난 1월부터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뷰로, 복합지구 내 집적시설과 공동으로 광주만의 특색을 살린 공모사업계획을 논의하고 계획안을 마련해 공모에 참여했다.
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기 지난해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한 광주시, 인천시, 고양시 등을 대상으로 발표심사, 현장실사 등을 거쳐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차등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시는 3개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김대중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업은 국제회의복합지구 육성·진흥계획 수립 내용 등을 반영한 김대중 국제회의복합지구 브랜드 구축 및 국내외 홍보사업, 김대중 국제회의복합지구 내 참가자를 위한 친화환경 조성, 국제회의 관련업계 및 집적시설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MICE아카데미 운영 등의 내용으로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국제회의산업은 고용을 창출하고 국가이미지를 높일 뿐 아니라 호텔, 쇼핑 등 연관 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대표적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이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회의시설을 중심으로 연관 산업의 집적화를 통한 국제회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제도를 도입했으며, 광주시는 지난해 8월 전문회의시설인 김대중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숙박 및 대규모 판매시설로 이마트 상무점, 롯데마트 상무점,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 등 4개의 집적시설을 지정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개발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대체산림자원조성비, 농지보전부담금, 용적률 완화 등 관광특구에 준하는 부담금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이명순 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국제회의복합지구의 경쟁력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불어 ‘김대중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0
-
광주시, 치매극복기술개발 팔 걷어붙였다
‘한국뇌연구원 협력연구단’ 현판식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치매극복을 위한 기술 개발에 팔을 걷어붙였다.
광주시는 10일 오전 조선대학교 의대 한마음홀에서 국가 치매 원인규명, 조기예측 및 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한국뇌연구원 협력연구단’을 개소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한국뇌연구원,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과 공동으로 치매극복기술개발을 위한 연구를 추진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
이번 한국뇌연구원 광주협력연구사업은 5년 간 총 98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특히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의 치매연구성과와 축척된 치매코호트 빅데이터를 활용해 치매 원인규명 및 조기예측과 치료기술을 연구하게 된다.
더불어 전남대학교병원, 광주과학기술원, 동신대학교 등이 이번 연구사업에 참여한다.
이와 관련,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은 최근 5년동안 동아시아인에 최적화된 치매 조기 예측기술개발을 위해 60세 이상의 지역민 1만여 명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표준화 바이오·의료 빅데이터를 확보·분석했다.
또 한국인 표준 뇌지도 작성 및 뇌 영상 분석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치매 예측 의료기기를 개발해 식약처 인증을 획득하는 등 치매 관리기술개발에 큰 성과를 거뒀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한국뇌연구원 협력연구단의 치매 극복을 위한 노력이 큰 성과를 거둬 치매로 고통 받고 있는 어르신과 가족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대구와 광주의 치매연구협력사업이 달빛동맹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공고히 추진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뇌연구원은 뇌 분야 연구 및 이용·지원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대구시에서 유치, 지난 2014년 문을 열었다.
2019-04-10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야외공연, 벚꽃처럼 피어나다
낮에 만난 ET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은 4월부터 ‘학생·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축제의 장’으로 야외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야외공연은 오후에 찾아오는 나른함을 깨우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즐거운 공연장의 의미를 담아 ‘낮에 만난 ET’라는 네이밍으로 기획됐다.
야외공연 ‘낮에 만난 ET’는 회관에 찾아 온 학생을 대상으로 평일 낮과 자유공원 일대를 찾은 시민과 가족들을 위해 토요일 낮에 운영할 계획이며, 클래식부터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장르로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관객이 무대에 올라와 공연에 참여하고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야외공연의 참맛’ 코너를 운영해 예술인과 관객이 함께 호흡하고 즐기며 소통하는 공연으로 꾸며나갈 예정이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이계영 관장은 “야외공연 예술단체를 선정함에 있어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 마련을 위해 인천 지역 예술인의 선정 비율을 높였다”면서 “앞으로 야외공연장이 지역예술인에게 안정적인 활동의 장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자유로이 문화예술적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의 첫 야외공연은 19일 오후 12시 30분 ‘퍼니밴드의 즐거운 클래식’으로 시작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이후 자세한 공연 일정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4-10
-
인천 미래교육을 위한 설계, TF 활동 경과보고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10일 인천 구월동 소재의 샤 펠드 미앙 웨딩홀에서 학부모, 교직원, 인천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광역시 미래교육위원회 신설을 위한 TF 활동경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감 공약사항인 민관 협치 인천미래교육위원회 신설을 위한 조례 제정 TF를 구성해, 지난 해 12월부터 현재까지 8차례 진행해왔다.
교육청은 학교를 변화시키고 교육 전반을 혁신하기 위한 비전과 핵심 전략 과제가 효과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조례안 상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경과보고회를 통해 궁금한 사항과 향후 운영방향에 대한 논의 가지고 통해 올해 상반기에 조례를 상정하고, 하반기에는 위원회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2019-04-10
-
서부, 올해 6학년 찾아가는 학습클리닉 대폭 확대
찾아가는 학습클리닉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작년에 이어 올해 초등학교 6학년 찾아가는 학습클리닉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4월부터 오는 7월말까지 관내 초등학교 49교, 6학년 252학급, 6,243명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습클리닉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6학년 찾아가는 학습클리닉’은 학습 전략 수립과 학습 동기 부여를 통해 6학년 학생들의 중학교 학습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학습효능감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학습코칭 관련 전문강사를 통해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찾고, 시간 관리 방법과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놀이를 통해서 즐겁게 나의 장점을 찾고 공부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알게 되어 좋았다’라고 했다. 한 담임교사는 앞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학생들의 자기관리 능력을 키우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앞으로 서부교육지원청은 우리 학생들의 학습과 정서 지원에 필요한 개인 학습상담 및 코칭,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통해서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운영할 예정이다.
2019-04-10
-
연수도서관, 2019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선정
2019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기관에 선정되어 ‘동화랑 한글’ 프로그램을 오는 5월 7일부터 운영한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연수도서관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공모한 2019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기관에 선정되어 ‘동화랑 한글’ 프로그램을 오는 5월 7일부터 운영한다.
본 사업은 교육부 주최로 기초자치단체와 연계해 국고와 구비 지원으로 이뤄지며 성인문해 학습자들에게 개정 초등과정 3단계를 11월까지 진행하게 된다.
내용은 학교 문법에 따라 문법 용어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생활 속의 예를 활용해 학습자 눈높이에 맞는 수업으로 구성했다. 문장을 익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학습자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며 문화사랑방 역할도 겸할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했다.
또한 학습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추어 율동과 노래, 가벼운 체조 등을 수업에 접목시켜 건강과 함께 한층 더 학업에 대한 동기유발을 촉진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
자세한 내용이나 궁금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