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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진도서관 2019년 “찾아가는 다문화 인식개선교육” 운영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화도진도서관은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시대에 다문화 인식개선 및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다울 다문화”를 오는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총 21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 “다울 다문화”는 도서관에서 양성한 다문화교육
전문 강사인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출신의 외국인 선생님이 직접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보육원으로 방문해 자국의 전통 놀이와 전통의상 체험 및 나라별 상징품 만들기 등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와 세계 각국의 의·식·주의 차이점 등을 다양한 체험을 통해 문화 다양성과 다국어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다름과 배려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화도진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글로벌 시대에 맞춰 다문화 가족에 대한 수용성과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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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도서관, 2019 학부모 명예사서 연수 운영 성료
2019 학부모 명예사서 연수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서구도서관은 학교도서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구 및 강화 관내 121개 초·중·고 학교도서관 학부모 명예사서를 대상으로 9일에 서구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자녀독서지도 및 학교도서관 운영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을 운영하는데 꼭 필요한 “학교도서관 운영 시스템 강의”를 서두로 “우리 집엔 책읽어주는 엄마가 있단다.”, “준비된 엄마의 교육수첩”등 의 저자인 한복희 작가의 “책 읽어주기와 자녀학습 독서법”이라는 주제로 통찰력, 통합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독서지도 방법,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한 진정한 자아발견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도서정리 및 학교도서관 운영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자녀독서지도에 대해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해주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하며 “다른 학부모들에게도 많은 교육의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말했다.
앞으로도 서구도서관은 이번 연수와 같이 학부모 명예사서들에게 학교도서관 운영에 도움이 되는 기본지식을 전달하고 나아가 자녀독서지도 방법에 대해 알려줌으로써, 명예사서로서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 내 도서관의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하고 마을교육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견고히 해나갈 예정이다.
기타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운영사항은 서구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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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도서관, 2019 생활 과학교실, 창의 수학교실 운영
2019 생활 과학교실, 창의 수학교실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부평도서관 특허정보자료실에서는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와 MOU를 맺고 강사와 커리큘럼을 추천받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9 생활 과학교실’과 ‘2019 창의 수학교실’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명을 모집해 부평도서관 별관 나래울 2실에서 진행되는 ‘생활 과학교실’은 지난 1일 ‘뜯어보는 꽃’ 수업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지구와 달의 만유인력’, ‘그림자 탐구놀이’, ‘LED 무지개 색모래 바다만들기’, ‘내진 설계로 지진극복’ 등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생활 속 과학수업을 10회차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창의 수학교실은’ 초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명을 모집해 부평도서관 별관 나래울 2실에서 3일 1회차 ‘테셀레이션 엽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코드픽셀아트’, ‘숫자 맞추기 마술’, ‘프랙탈 만들기’ 등의 수학 원리를 만들기로 표현하는 즐거운 실습을 6월 12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8년 교육금고 협력사업’ 공모를 통해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4년간 운영하며, 생활 과학교실·창의 수학교실 수업으로 초등학생 때부터 수학적 사고력과 과학적 상상력을 키워 융합적 창의인재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 외에도 부평도서관에서는 지역주민의 지식재산권 창출 및 권리화 그리고 지식재산권 인식 확대를 위해 대상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디어나 특허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분들은 도서관 홈페이지나 특허정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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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학생 집단상담 운영 중 “아픔 나눠 공감”
2019학년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운영협의회 개최 단체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광주 관내 초·중·고교 34곳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학생 집단상담이 학생들이 가진 아픔을 공유하는 기회로 활용되며 참여자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10일 동부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집단상담을 신청한 광주교육청 관내 초 24교, 중 8교, 고 2교 등 총 34개교를 대상으로 지난 4월3일부터 12월6일까지 집단상담을 운영한다. 집단 상담은 상담사와 대상 학생이 참여하는 1대1 상담과 달리 학생 7에서 10명이 함께 참여해 각자가 느껴온 또래·교우관계의 어려움을 털어놓으며 보편적 정서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자존심 때문에 힘든 부분을 말하지 않았는데 함께한 애들이 비슷한 고민을 말하니까 그것만으로 걱정이 사라지는 거 같다”며 “서로 털어놓고 말하고 또 듣는 시간만으로 위로가 많이 됐고 앞으로 학교생활에 힘이 될 거 같다”고 밝혔다.
학생 집단상담을 진행하는 상담 자원봉사자와 담당 교원들은 지난 2일 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린 집단상담 연수와 협의회에 참여했다. 이날 연수는 상담사들의 전문성을 기르고 참여 학생들의 학교폭력 예방 및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 정선주 심리상담연구소 소장은 ’손에 손잡고 함께 가는 우리‘라는 특강을 진행하며 상담기법 습득보다 중요한 상담사의 기본 태도를 강조하고, 상담에 참여한 학생들을 한 개인으로 존중하기, 성실한 마음으로 대하기, 공감적으로 이해하기, 수용하기를 설명하면서 상담에 임하는 마음과 자세를 강조했다.
정 소장은 또한 상담 자원봉사자들에게 학생들을 바라보는 관점을 달리하기 위해 개방적·긍정적 질문법을 적극 활용할 것을 권하며 학생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자기관리 역량을 키워주는 촉진자로서의 역할 수행을 주문했다.
광주광역시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최은숙 회장은 “상담인력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기본과정과 심화과정 연수, 월 1회의 실천중심 보수교육을 통해 집단상담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는 상담을 진행해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봉사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전에 집단 상담을 신청하지 못했어도 학교 현장에서 긴급하게 상담이 필요할 경우 상담자원봉사제 주관 교육청인 동부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지원과로 문의하고 신청하면 집단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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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공원, 느끼고 배워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1월까지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여가와 문화생활 등을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 도시공원 이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2월 민간단체에서 각 공원의 특성에 맞춰 자체 기획한 ‘도시공원 이용프로그램’을 공모하고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6개 민간단체의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도시공원 이용 프로그램’은 매년 공원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16개 공원에서 숲체험, 도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여진다.
먼저 전국 최초 도심철도 폐선부지인 푸른길공원에서는 푸른길 조성 유래와 각 구간별 테마를 주제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푸른길 안내지도를 제작해 배포한다.
동구 두암근린공원, 서구 풍암호수공원 등 5개 자치구 10개 공원에서는 광주생명의숲국민운동에서 ‘숲 체험도 하고 천연 가습기도 만들고’라는 주제로, 숲 속 놀이터 체험과 천연 가습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두암제2근린공원은 ‘숲 속 친구 생태와 놀자, 자연에 흙으로 빚는 생활도예 이야기’라는 주제로 숲 속 동식물 관찰 체험, 도자기 빚기 체험이 진행된다.
일곡지구 한새봉 농업생태공원은 모내기에서 추수까지 벼농사 체험을 할 수 있는 ‘한새봉 텃논학교’가 운영되며, 일곡공원에서는 ‘공원에 핀 사람 꽃’이라는 주제로 생태안내자 교육, 숲 놀이터 조성, 사계절 놀이 활동이 마련된다.
영산강대상공원에서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한마음길 함께 걷기와 산책로에 조성된 숲 체험 활동을 전개하며, 장애인이 마음 편하게 산책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쌍암공원에서는 한국예술진흥회가 ‘노는게 제일 좋아’라는 주제로 공원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공예 체험학습을 선보인다.
6개 민간단체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각 단체로 문의하면 된다.
정대경 시 공원녹지과장은 “도시공원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생태를 체험하고 다양한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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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 공모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제11기 건축물 미술작품심의위원 임기가 6월 4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제12기 심의위원’을 공개모집한다.
건축물 미술작품 심위위원회는 ‘연면적 1만㎡ 이상 신축·증축하는 건축물에 설치하는 미술작품’의 가격과 예술성 등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감정·평가를 위해 관련 전문가 30명으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번 외부 공모 대상은 당연직 위원과 시의회 추천 시의원을 제외한 26명이다.
응모자격은 공고일 현재 거주지나 직장 소재지가 광주시에 있으면서 미술·건축·공간디자인·도시계획 분야에서 10년 이상 활동했거나 문화일반·예술경영·행정 분야에서 10년 이상 활동하며 건축·환경·공간디자인·도시계획에 관한 전문성과 식견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또는 두 개의 경력을 합해 10년 이상이면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는 29일까지 광주시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응모자를 대상으로 회화, 조각, 공예, 건축, 디자인, 도시계획·환경 분야 전문 지식과 경험 등을 공정하게 심사·평가해 위원을 선정·위촉할 계획이다.
선정된 심의위원 임기는 6월5일부터 2년 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실력있는 전문가들이 건축물 미술작품을 심사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에서 아름답고 안전한 건축물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에 많은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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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무단횡단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인명피해를 기준으로 동일 위치에서 연간 5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된 교통사고 다발지점에 대해 차선조정, 교통신호기 및 교통안전시설 등을 설치해 교통환경을 개선, 사고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 대상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개최되는 남부대학교 사거리를 비롯해 무진대로, 광산구 송정동 영광통 사거리, 북구 각화동 문흥지구 입구 사거리 등 14곳으로, 9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1곳, 서구 5곳, 북구 2곳 광산구 6곳 등이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올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일정을 고려해 대회 개최 전 조기 시행되도록 할 계획이다”며 “현재 관련 설계용역 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내실있게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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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더불어 일자리 사업’ 시행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 내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의 일할능력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일손이 필요한 사업장에서 일을 할 수 있는 ‘더불어 일자리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더불어 일자리 사업’은 실업, 자녀보육, 퇴직 등의 이유로 비경제활동 상태에 있는 청년, 여성, 중장년층이 경제활동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최저 임금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돕는 일자리 나누기 사업이다.
사업은 총 5억원을 투입해 사업장과 구직자 간 맞춤 알선을 하고 인건비를 최대 4개월 간 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참여자는 구직 신청일 현재 미취업 상태에 있는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의 광주시 소재 거주자로, 하루 4시간 또는 6시간 중 근로시간과 참여 사업장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사업장 대상은 광주시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40인 이하의 사업장이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사업체 규모에 따라 1~3인 범위 내에서 참여자 인건비를 지원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더불어 일자리 사업이 구직자에게는 경제활동 참여 기회로 작용하고, 지역업체에게는 인건비 절감 등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에 시작돼 올해 3년째를 맞고 있는 ‘더불어 일자리 사업’은 2017년 56개 기업, 구직자 112명, 2018년 121개 기업, 구직자 150명이 참여했다.
특히 직무내용·근무시간·참여기업을 조사한 결과, 참여자 만족도가 90%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사업의 경우 지원이 종료된 후에도 42명이 사업장에 계속 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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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식’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1일 오전 11시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광복회 대구시지부 주관으로 제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공화정으로 일본제국주의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온 국민이 혼연일체가 된 3·1운동으로 촉발되어 100년전 4월 11일 상해에서 수립됐다..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이날 기념식은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장, 김명환 광복회 대구시지부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독립유공자와 유족,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영상 상영, 약사보고,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의 순으로 진행된다.
100주년 기념행사 특별공연으로 대구 최초의 3·1만세운동인 서문장터 만세운동을 통해 평화적 독립의 염원을 주제로 하는 연극 ‘100년의 불꽃’이 공연되며, 이어진 만세삼창에서 장병하 애국지사는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국가와 민족의 번영을 기원하자’고 다짐한다.
이날 행사장에는 문화재 태극기 사진 20여점이 전시된다. 3·1운동 당시의 태극기 인쇄용 목판,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게양 태극기, 김구 선생 서명문 태극기,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 등이 전시되어 태극기 속에 담긴 역사적 의의와 애국정신을 함께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임시정부수립 기념일을 맞아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의 나라사랑정신 대통합의 기회를 삼고자 1일부터 시 전역 주요네거리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시정 전광판, 시 및 구·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는 국채보상운동과 대한광복회 창설, 3.1운동과 의열투쟁, 해외항일운동으로 이어지는 독립운동의 聖地인 도시”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명예의 전당 조성, 대구호국보훈대상 시행 등 보훈선양사업을 중단 없이 추진하고, 대구의 독립운동 유공자와 사료들을 낱낱이 찾아내어 새로운 대구 100년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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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온 관광객, 저녁에 볼만한 공연 찾으시나요?
2019년 4월 카페(식당) 야간상설공연 포스터
[충청뉴스큐] 기존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개최되는 거리공연 외에 카페, 식당 등 민간영역에도 공연콘텐츠를 제공해, 지역 공연산업의 활성화와 더불어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취지이다.
대구시는 공연콘텐츠의 관광산업 지원을 위한 2019년 야간상설공연을 4월부터 9월까지 연중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기존 동성로 야외무대, 수성못 수상무대 외에 식당, 카페 등 민간영역에도 시범적으로 개최하며, 관광객의 반응을 살펴본 후 확대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2~3월 ‘동성로 및 앞산카페거리 야간상설공연’ 주관 단체를 공개모집했으며, 유튜브 생방송 송출 등 홍보 및 2차 콘텐츠생산 측면에서 호평을 받은 희망정거장을 선정했다.
희망정거장은 방송공연 콘텐츠 제작 및 브랜딩을 통한 지역문화예술발전과 청년 진로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회적기업으로, 브랜드 공연인 ‘음악공장’을 지난해 4월 론칭하고, 자체보유 공연장에서 매월 개최한 인디공연을 지역 지상파 방송사에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송출하고 있다.
동성로 카페 야간상설공연은 과거 요정이 흥했던 종로에 지난해 9월 자비로 풍류문화 전시관 등을 조성한 ‘피어나길’의 카페 설하정 앞마당에서 13일부터 5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총 7회 개최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운영하는 봄 여행주간이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로, 근대골목 등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어나길’을 조성한 윤금식 대표는 “그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왔는데, 이렇게 대구시의 야간상설공연도 개최하게 되어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8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 관광의 별’에 빛나는 앞산카페거리의 카페 야간상설공연은 과거 전산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카페와 베이커리로 영업중인 ‘별을 헤다’에서 7월 6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총 8회 개최될 예정이다.
‘별을 헤다’ 카페의 김성대 대표는 “그간 카페의 넓은 공간을 이용해서 패션쇼, 유화 전시 등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왔는데, 앞산 전망이 좋은 루프탑 등에서 야간상설공연을 열면 고객에게도 인상적인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요즘 하나의 콘텐츠를 영화, 게임, 음반, 애니메이션, 캐릭터상품, 장난감, 출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판매해 부가가치를 확대하는 방식인 ‘원소스 멀티유즈’라는 말이 있다.”며 “공연, 체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서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전략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