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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새내기 공무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 가져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남춘 인천시장은 지난 10일 인천시에 근무하는 새내기 공무원 35명과 함께 인천시청 인근 영화관에서 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우리사회의 아픔을 주제로 한 ‘생일’을 관람하며 공직자의 본분과 국가의 책임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영화 관람에 앞서 박 시장은 새내기 공무원들과 대화의 시간에서 “세월호 참사를 비롯해 우리 사회에는 국민들의 마음 깊숙한 곳에 상처를 준 여러 아픔의 역사가 있지만, 그 때마다 국가는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했던 게 사실”이라면서, “오늘 영화를 함께 보면서 새내기 공무원들이 가져야 할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역할에 대해 함께 얘기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영화를 시청한 새내기 공무원들은 “시장님께 새내기 공무원으로서의 애로사항도 건의하고, 시장님의 시정 철학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의 공직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직종과 연령대의 직원들과 인천시장과의 만남을 통해 격의 없는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궁극적으로 대 시민 서비스 향상의 계기를 만들 계획으로 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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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범시민 실천 방안 논의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2일 인천대공원 수목정보센터 회의실에서 ‘안전문화운동 추진 인천시광역시 협의회’2019년 상반기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 총회에서는 소속 기관의 대표가 변경된 위원 7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는 한편 올 한해 실효성 있는 안전문화운동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인천시 안문협에 소속된 각 기관 및 단체는 인천대공원에서 4.12~14 3일간 열리는 제4회 재난안전전시회에 심폐소생술, 완강기체험, 범죄안전체험, 전기, 가스안전체험 등 각 단체에서 보유한 다양한 안전관련 노하우와 컨텐츠를 바탕으로 시민들을 위한 안전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안문협은 2019년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홍보, 사회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산업안전 등 5개의 분과별로 안전관련 교육·홍보와 관련한 177개 단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문협 위원장인 박남춘 시장은 “인천시는 안전을 시민을 위한 최고의 복지로 여기고 있으며, 이를 위해 시설, 환경, 제도 등에 대한 개선도 필요하지만 시민들의 생활속에서 안전을 하나의 문화로서 정착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활발한 안전문화 운동을 전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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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바이어 초청 인천기업 수출활로 모색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는 인천 중소제조기업의 일본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오는 6월 인천 송도에서 ‘2019 일본 우수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본 내수시장은 예전부터 탄탄한 일본내 기업이 장악하고 있어 수출이 녹록치 않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일본 젊은층을 중심으로 BTS, TWICE 등 한국 아이돌이 크게 유행을 타며, 한류의 새 바람을 일으키는 호재가 역할을 하고 있다.
일본 내에서 한국의 캐릭터상품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상품의 인지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수출동향으로 보면, 2017년 11.8%, 2018년 4.1%로 수출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상담회는 일본 현지 우수바이어를 선별 모집 후 우리나라로 초청해 상담회를 진행하며, 바이어 인원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신청업체 중 상담 가능한 업체를 선택해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회는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이며, 6월 13일 상담 후 바이어가 원할시 다음날 공장 방문도 가능하다. 상담 품목은 일반 소비재, 아이디어 제품, 식품 등 소비재 전 분야이며, 초청된 일본 바이어들이 선정기업 60여개사와 상담을 통해 제품에 대한 수출 타진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 신청기간은 오는 15일부터 5월 10일까지 이고, 지원을 원할 경우, 인천시 기업지원 포털 비즈오케이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격은 인천시 관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제조업체이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 또는 인천시청 산업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이번 상담회가 인천 중소제조기업의 일본 진출의 기폭제가 되어, 인천 수출산업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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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지원 정책 만들기 본격 가동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의 시정참여 보장과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 · 조정하기 위해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12일 인천시청에서 2019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 했다.
처음으로 구성된 청년정책위원회는 박남춘 인천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연직 공무원 5명과 시의원 1명, 전문가 4명과 정책 당사자인 청년위원 10명으로 총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청년위원 10명중 9명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하였으며, 20대 최연소 위원인 이경은 위원을 비롯해, 인천청년네트워크 위원장 강효정 위원, 대학생,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청년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이커스페이스 빈집은행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는 이기영 위원은 “청년의 입장에서 청년을 위한 정책의 제정에 참여해 청년의 삶을 바꾸는 청년 정책이 입안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으로써 포부를 밝혔다.
인천시의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위원 비율은 50%로 서울, 부산, 대구의 청년정책위원회 청년비율보다 높아 청년정책에 관한 사업을 조정하는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하고, 청년정책의 시행을 위한 관련사업의 조정 및 협력에 관한 사항을 추진하게 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청년정책위원회를 통해 정책 당사자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들이 현실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청년지원정책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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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국 휴스턴시와 교류협력 물꼬 텄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4일 5박 8일 일정으로 ‘울산시 국제교류협력 대표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 중인 송철호 시장이 지난 11일 휴스턴 시청에서 ‘울산 - 휴스턴시 우호협력도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 도시는 협약서에서 우호협력과 상호 도시간 교류를 촉진하고 특히 행정, 문화, 관광, 교통 등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송철호 시장은 “이번 휴스턴시와의 우호협력도시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세계 최대의 정유공업지대이자 우주, 의료 및 바이오 분야의 선진도시인 휴스턴시와의 활발한 교류·협력을 이어나감으로써, 동북아 에너지 허브를 추진하고 새로운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찾고 있는 우리시에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휴스턴은 세계 최대의 정유공업지대로서 휴스턴항은 액체화물 처리량 세계 1위를 자랑하며 유럽의 에이알에이, 싱가포르와 함께 세계 3대 오일중심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석유 및 풍력 등 에너지산업은 물론 우주·바이오·의료산업의 선도도시로서 울산시와는 산업적·지리적 유사성을 바탕으로 상생발전 가능성이 높은 도시이다.
울산시와 휴스턴 시는 향후 휴스턴 시와 에너지, 바이오 등 신산업분야의 협력이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울산시 대표단은 이날 휴스턴 시와의 양해각서 체결에 앞서 현지 교포들과 간담회 자리를 갖고 현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교류 확대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휴스턴은 현지 교포들을 중심으로 울산시와 휴스턴 시와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자발적으로‘울산↔휴스턴 자매도시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있어 향후 울산시와 휴스턴 교민사회와의 민간교류도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울산시 대표단은 12일, 현지 베일러의대 인간게놈해독센터 등을 방문해 시설 시찰 및 울산시 바이오 산업 발전방안에 협의를 하는 것을 끝으로 5박 8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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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텃밭, 아이도 식물도 무럭무럭 자라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19일 오후 3시 부산시민공원에서 초등학교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학교텃밭 교구·교재 기술 이전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교텃밭’은 학생들의 학습과 체험을 목적으로 학교의 토지나 건축물, 상자 등을 활용해 식물 또는 작물을 재배·경작하거나 곤충을 사육하는 공간을 말한다. 2011년 ‘도시농업법’이 제정되면서 ‘학교 교육형 도시농업유형’으로 분류됐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텃밭 교구·교재 개발현황과 활용사례, 초등 과학탐구 프로그램 활용 실습 등 체계적인 교수방법을 전달하고, 학교텃밭 운영사례를 공유해 학교텃밭 운영에 도움을 주는 정보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학교텃밭은 세계적인 추세로 미국·영국·일본 등 국가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국은 식생활 개선 중심의 ‘팜투스쿨·스쿨가든’, 영국은 건강한 사회인 양성을 위한 ‘스쿨팜·학교정원캠페인’이, 일본은 전통의 먹거리 교육 중심의 ‘교육팜’, 우리나라는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올바른 인성확립을 위한 ‘학교텃밭’ 등 이다.
부산지역도 지난 1월 ‘학교텃밭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이후, 학교텃밭에 참가하는 학교가 빠르게 증가하고, 교사들이 텃밭동아리를 구성하는 등 학교텃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농촌진흥청이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텃밭활동은 ,초등학생에게는 감정표현과 이해력이 증진되고, 언어폭력성이 낮아지는 결과가 관찰되었고 ,중학생은 위축, 우울 등의 부정적 감정은 감소하는 반면 집중력 향상, 생활태도 개선, 정서안정 등 치유효과를 보이는 등 학생들의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09년부터 학교텃밭 시범사업을 추진해 현재 56개소에서 학교텃밭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2개 초등학교에 ‘부산형 학교 교육형텃밭 모델’을 육성할 계획”이라며 “학교텃밭이 농업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만큼, 앞으로도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교육형텃밭 모델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8일에 개최되는 ‘도시농업 개발기술 설명회’에서는 환경조경, 치유농업, 생활농업 개발 기술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참가신청은 제15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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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인플루엔자, 건강관리에 주의하세요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예절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작년 12월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3월 들어 다시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는 A형과 B형으로 나누어지며 일반적으로 A형은 12~1월에, B형은 3~4월에 유행하는 경향을 보인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주에 채취한 인플루엔자 검체 81건 가운데 A형이 16건·B형이 65건으로 B형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부산시는 현재 유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 B형의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청 및 의료기관에 인플루엔자 재 유행 관련 속보를 전달하고,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 위생수칙을 지켜줄 것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나 노인, 만성질환자 등 면역력이 약하신 분들 가운데 작년 겨울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신 분께서는,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하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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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비 지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가정용 일반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가정에 가구 당 16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거주지 구·군청 환경부서로 접수가능하며 지원 수량은 총 800대이다.
지원신청 자격은 부산시 소재 주택에 설치된 가정용 일반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주택 소유주 또는 소유주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로, 가구 당 1대만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임대주택 거주자, 전용면적이 작은 주택, 제조일이 오래된 보일러 순으로 지원한다.
저녹스 보일러는 배기가스로 버려지는 높은 온도의 열을 재이용하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이 높고, 저녹스버너를 장착해 일반보일러와 비교할 때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약 79%까지 저감시킬 수 있어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보일러를 말한다.
특히, 저녹스 보일러 설치 시 일반보일러 대비 최대 28%의 난방비가 절약, 연간 최대 13만원까지 줄일 수 있어 설치 후 3년이 경과하면 일반보일러 대비 30만 원 이상의 경제적 이득을 볼 수 있다.
지원 가능한 제품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국내 6개 보일러사의 158개 제품으로 신청 전 지원 대상 보일러의 종류를 확인해야 하고, 저녹스 보일러는 응축수가 발생하므로 응축수 배관설치가 불가능한 장소에는 설치가 제한 될 수 있기 때문에 보일러 설치 업체에 설치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공고문은 부산시 및 구·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군청 환경업무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최대경 환경정책실장은 “난방 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은 미세먼지의 원인물질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할 경우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다”며 “대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 증대로 난방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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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3회 세계해양포럼’ 개최
‘2018년 제12회 세계해양포럼’에서 사물인터넷(IoT) 개념 창시자인 케빈 애슈턴이 기조연설을 하는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양수산부, 부산일보사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년 제13회 세계해양포럼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시는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행사의 대주제를 조기에 확정하고, 세계해양포럼의 밑그림을 그리는 기획위원회를 통해 포럼 구성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사전 홍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 3월 21일 3차 기획회의를 통해 확정한 대주제는 “해양의 축적, 미래를 쌓다”로, 해양 분야의 과거 시행착오와 경험을 가감 없이 논의하고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하는 ‘축적의 장’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또한, 이날 기획회의에서는 확정된 대주제에 맞춰 해운, 항만, 조선, 선박, 수산 등 정규세션 7개를 잠정 결정했으며, 이밖에 해운부문과 금융의 결합에 대한 세션과 해양쓰레기 등 해양환경에 대한 세션도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행사에서 일반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오션저널리즘과 ,해양스타트업 대회는 올해 역시 특별세션으로 확정됐으며, 신남방정책 추진 관련 청색경제 실현을 위한 전략 및 국제사회의 이행방안 등을 논의하는 블루이코노미와 신남방정책 실현을 위한 해양수산 ODA 세션, 해양수도 부산의 개항을 인문학적 관점으로 이해하고 재인식해보는 해양인문학 ‘부산항의 과거와 미래’ 세션도 특별세션으로 새롭게 신설된다.
한편 기획위원회는 주최자인 부산시와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항만공사, 한국선급, 대한민국해양연맹, 국립수산과학원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한진중공업, ㈜에스제이탱커, ㈜재호물산 등의 기업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사 추천, 섭외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1월 17일 첫 회의를 연 데 이어, 2월 21일과 3월 21일까지 총 3차례의 회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프로그램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2007년에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세계해양포럼은 그동안 해양수산 분야 세계적인 석학들과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해 다양한 이슈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비전과 대안을 모색하는 글로벌 토론의 장으로 발전해 왔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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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부산, 외국인주민도 함께 만들어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를 구성해 12일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
시와 국제교류재단은 지난 2월 7일부터 2월 26일까지 20일간, 우리나라에서 1년 이상, 부산에서 90일 이상 거주한 만 18세 이상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부산외국인주민대표자 위원 공개모집을 했다. 총 30명이 지원했고,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9개 국적 20명이 선발됐다.
외국인주민대표자로 선발된 20명은 임기 2년 동안 10명씩 2개 분과에서 부산시 외국인주민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제안, 외국인주민 생활 모니터링 등 활동을 하게 된다. 분과위원회별 제안 내용은 반기별 전체보고회에서 위원장에게 전달되어 시정 반영 여부가 검토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부산시 총 인구의 1.9%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는 외국인주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창구로 앞으로 외국인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책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외국인주민의 생활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외국인주민과 부산시민이 더불어 살아가며 함께 행복한 부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