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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에너지전환과 부산시 클린에너지 정책에 대한 인식 높인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시청 1층 로비에서 ‘독일의 에너지전환 로드쇼 & 클린에너지도시 부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시와 독일 외교부, 주한독일대사관, 한독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며, 독일의 에너지전환과 부산시 클린에너지 정책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독일의 에너지전환 로드쇼’는 2013년부터 뉴욕 UN총회, 폴란드 바르샤바 궁전 등 13개국 80여 도시를 순회하고 있으며, 에너지전환에 대한 전 세계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국제 협력을 촉진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는 순회 전시회이다.
올해는 대한민국에서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 개최하며, 특히 부산에서는 독일 외교부가 부산시와 공동으로 국제교류전을 개최하게 됐다.
개막식은 15일 오후 3시에 열리며, 베르트 뵈르네르 주한독일대사관 부대사, 정진성 주한독일명예영사,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 부산시의회 김부민 경제문화위원장 등 국내외 주요 내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교류전을 통해 부산시 에너지전환 정책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앞으로 양국 간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신기후체제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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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 농도 높은 날, 실외활동 자제하세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표적 대기오염물질인 오존으로 부터 시민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오존경보제를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고농도 오존 발생으로 경보 발령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해 문자알림 서비스가 실시된다.
문자알림 서비스 신청은 시청 또는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자동신청 또는 신청서 제출로 가능하며, 개인정보제공 동의는 필수사항이다.
신청서로 신청할 경우 연구원 누리집에서 내려 받아 인쇄하거나 가까운 구·군청 또는 읍·면·동 민원실에 비치되어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보건환경연구원 대기연구과로 팩스를 보내면 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외출과 실외활동을 자제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며 “오존농도 저감을 위해 자동차 운행, 페인트·신나 사용, 사업장의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 억제에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존은 자극성 냄새와 강한 산화력을 갖는 산소원자 3개로 구성된 무색의 기체로서 대기 중의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지표 부근에서 정체되어 강한 햇빛을 받을 때 고농도로 발생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농도 오존에 노출되면 인체에 눈, 코, 호흡기 등을 자극해 그 기능을 약화시키는데, 특히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질환자등의 건강취약계층에게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존경보제는 1시간 평균농도를 기준으로 운영되며, 개별측정소에서 오존농도가 1개소라도 0.12ppm을 초과하게 되면 해당 권역에 주의보를 발령하게 되어 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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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기관 실무역량 강화 교육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산하 공공기관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15일부터 3일 간 광주시 공무원교육원에서 산하 29개 공공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예산, 회계, 계약, 공문서와 기록물 관리 등 기관 운영에 필수인 실무 중심 직무교육을 비롯해 재즈감상 이론 등 소양교육, 광주전통문화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하는 현장학습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먼저 직무교육은 총 7개 과목으로 광주시의 해당 업무 사무관이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교육 첫날인 15일에는 행정안전부 담당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공기업예산편성기준과 예산회계 자율통제 등 ‘지방공기업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실무역량과 전문성을 높이는데 직원 교육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교육 차원을 넘어 광주시와 공공기관이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창구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매년 상반기 공공기관 실무분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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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 세계청년축제’ 대행사 모집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5·18민주광장 및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펼쳐질 ‘2019 세계청년축제’를 실행할 대행사를 공개모집한다.
응모자격은 공고일 현재 법인등기부상 본점 소재지가 광주시인 업체로, 기타자유업으로 등록되고 중소기업확인서와 ‘기타행사기획 및 대행서비스’ 또는 ‘전시회 기획 및 대행서비스’에 대한 직접생산 확인 증명서를 소지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입찰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나라장터에서 첨부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해 30일까지 광주시 청년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19일 시청 1층 행복회의실에서 제안요청서 작성을 위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세계청년축제는 ‘청년의 바다’라는 주제로 바다를 건너온 세계 청년들과 국내 청년들의 만남, 청년들의 열정 등을 청년들의 방식으로 축제에 담아낼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Night Light Run 야간퍼레이드, 청년축제송 콘테스트, Ice Ocean Challenge 문화캠페인 등이 논의되고 있다.
김성환 2019 세계청년축제 총감독은 “청년들의 생각과 문화, 고민 등을 세계청년축제를 통해 잘 표현할 대행사가 선정되길 바란다”며 “올해 광주에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세계청년들을 위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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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통사고 줄이기 세미나 개최
교통사고 줄이기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1일 교통문화연수원 컨벤션홀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실행방안을 모색하는 ‘교통사고 줄이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교통 관련 전문가, 단체, 공무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교통사고 줄이기 성과·추진계획을 소개하고 고령자 교통사고 줄이기 방안, 보행자교통사고 예방대책 등 2개 주제의 전문가 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지난해 전국교통사고 사망자감소율 1위와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달성한 과정,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등을 소개했다.
이어 첫 번째 주제발표는 도로교통공단 교통과학연구원 강수철 교수가 일본, 미국 등 국외 고령운전자 사고예방대책을 설명하고 고령화가 급속히 이뤄지고 있는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제도, 시설적 측면의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안을 제시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는 한국교통연구원 우승국 박사가 ‘보행자 교통사고 줄이기 방안’이라는 주제로 50/30 안전속도전략, 회전교차로 확대, 보행자우선도로 확대 등을 건의했다.
또 경찰청, 녹색어머니회 등 현장에서 발로 뛰고 있는 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고령자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전국 최상위의 교통안전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교통사고감소율 36%로 전국 1위를 달성했으며, 올해도 지난해보다 교통사고 감소율이 35%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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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00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 개최
‘제100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11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100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3.1운동을 바탕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 계승과 선열의 숭고한 자주독립정신을 기리며, 국민 화합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100주년을 준비하고 더 자랑스러운 부산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민병원 부산지방보훈청장 등 주요기관장과 독립유공자 유족 및 유가족, 보훈단체장, 일반시민 등 700여 명이 함께 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독립정신 이어받기 엽서쓰기대회 시상, 축사, 수상작품 발표, 기념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3월에 부산지방보훈청, 부산교육청과 함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독립정신 이어받기 엽서쓰기 대회를 열어 2,050명이 참여했고, 이날 기념식에서 우수작에 상을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우리 역시 100년 뒤 후손에게 선조라 불리게 될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민주주의의 토양 위에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세워야 할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 자랑스러운 부산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저녁 7시에는 100주년 기념 공연 ‘100년의 물결, 함께여는 100년’이 부산항만공사 사옥 뒤 구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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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2일부터 매주 금요일 수완동주민센터 광장에서 정례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농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직거래 장터에는 농협중앙회 주관으로 지역농협 등 14개 생산자단체가 참여한다.
판매 품목은 쌀, 과일·채소류, 특산물 등 지역 농산물이며, 농가와 생산자단체가 직접 가공한 농식품 등도 판매한다.
시 관계자는 “복잡한 유통구조를 거치치 않고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통해 농업인에게는 판로를 확보해주고, 도시민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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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 설명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에 선정된 단체를 대상으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 사업비집행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19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 전반에 걸친 추진일정과 사업비 집행절차를 안내하고 부당한 집행사례 공유, 질의응답, 유리알카드 교육 등 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광주시는 1월 18일부터 2월 15일까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을 공모하고 사업을 신청한 187개 단체에 대해 소관부서와 민간인으로 구성된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184개 단체를 선정했다.
보조금을 교부받은 단체는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선정된 단체와 사업, 지원액은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광주시는 선정된 단체가 소기의 사업성과를 창출하고, 보조금을 투명하게 집행하도록 회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지속적인 추진상황을 점검해 공익사업의 공공성을 담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은 단체의 자발적인 활동을 보장하고 시정을 보완·상승시키는 사업을 지원하며 단체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며 “공익사업 보조금 지원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단체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단체의 수요에 부응한 맞춤형 강좌와 열림 상담실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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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유치 나선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이자 민선7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공약사업인 보건복지부 ‘광주·전남권역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공모사업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광주시는 오는 23일까지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자체 사업자를 접수받아 2개 기관 이상 응모 시 선정위원회 평가 후 이달 말까지 보건복지부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집중재활치료 및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영유아기 장애아동 및 중증 장애아동에게 재활의료 및 연구, 돌봄 및 상담, 교육 및 체육프로그램 등 맞춤형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기관이다.
보건복지부는 전국적으로 총 3개 권역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건립할 예정으로, 지난해 대전시 충남대병원을 선정한 바 있다. 이어 올해는 광주·전남권역, 경남권역 등 2개 권역을 지정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지역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왔으며, 장애아동들의 잠재적 장애유발 질환 및 손상장애에 대한 전문적인 적기 재활치료로 조기 사회복귀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공모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관내 종합병원과 함께 선제적으로 사업 유치를 추진했으며, 광주·전남 장애아동 및 부모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 좋은 북구 양산동 633-1 일대 9222㎡ 규모의 시유지를 확보했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50병상 규모의 재활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치과, 각종 재활치료실을 비롯해 교육실, 상담실 등을 갖춰 건립할 계획이다.
또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156억원의 공모사업비와 별도로 시비 137억원을 추가 투입하는 등 총사업비 293억원의 규모로 2022년 개관을 위해 내외부 전문가 TF팀 운영 등 시정의 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더불어 광주시교육청 및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재활치료와 병원학교 운영 등 정규교육, 장애아동 가족 중심의 돌봄 서비스가 함께 이뤄지는 광주·전남권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개념 모델의 재활병원을 육성한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지역 장애인계의 오랜 염원사항인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유치를 위해 적정 시유지 확보, 추가 사업비 투입, 보건복지부에 사업 당위성 피력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건립해 장애아동 누구나 미래에 대한 꿈과 열정을 꽃피울 수 있는 정의롭고 풍요로운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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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소기업 구조고도화자금 확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올해 중소기업 구조고도화자금 지원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광주시는 중소기업 구조고도화자금 운용을 위해 시중은행에 대여한 자금 중 대출 실행 후 남아있던 302억여 원을 지난 1일 조기 회수했다.
구조고도화자금은 중소기업의 생산 및 서비스 기반 수준을 높이고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지원되는 자금으로, 지원 대상은 관내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제조업체와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 등이다.
지원 한도는 시설자금 10억원, 운전자금 3억원 등이다.
그동안 광주시는 ‘중소기업육성기금의 대여 및 운용에 관한 협약’에 따라 은행에 융자금을 대여하고, 은행에서는 8년 분할상환의 조건으로 자금을 운용하며 관리해왔다.
이번 조기 회수는 상환기한이 도래하지 않아 회수하지 못한 상환액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금까지는 기업들로부터 회수한 대출 상환액을 기반으로 자금을 운용하다 보니 내수 경기 상황에 따라 대출회수금 등이 달라질 수 있어 자금 지원규모를 예측하기 어려운 측면이 많았다.
광주시는 이번 조기 회수로 일정 규모의 예비비가 적립되면 매년 지원할 수 있는 대출규모 예측이 가능해 지역 기업에 안정적인 자금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 지원한 320억원의 구조고도화자금과는 별개로 하반기에 50억원을 추가 지원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자금 상환을 통해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기업 경쟁력이 강화되도록 자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