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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주차문제 대책 마련에 머리 맞대
인천시, 원도심 주차문제 대책 마련에 머리 맞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6일 인천시청에서 각 군·구와 원도심 주차문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속적인 차량 증가로 인해 주차장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적 한계로 인해 갈수록 심각해지는 원도심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2022년 말 기준 인천시 주차장 확보율은 등록 차량 대비 104.6%로 7개 특·광역시 중 6위에 불과한데, 특히 주택가 주차장 확보율은 74.7%로 더욱 떨어져 원도심 주택가에서 시민들이 체험하는 주차난은 더욱 심각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지난 5월에 원도심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주차대책을 발표헸으며 2026년까지 학교, 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확충 및 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과 공유 등을 추진해 총 15,000면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부평구에서 시행 중인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에 운영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우수사례로 소개하고 전체 군·구로 확대 시행을 검토하고 있다.
김준성 시 교통국장은 “원도심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주차 관련 정책을 단·장기적으로 추진하겠으며 사업 추진 시 행정적·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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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4회 사회적경제주간 기념행사 개최
인천시, 제4회 사회적경제주간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은 7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제4회 사회적경제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첫째 주, 사회적경제 주간을 맞이해 사회적경제 주체와 시민, 유관 기관이 함께 참여해 한국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사회적 변화를 이끌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인천의 사회적경제계를 응원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유정복시장,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산업경제위원장 등이 참석해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및 기업을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으로 진행됐다.
먼저 기념식에서는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유공자와 유공기업, 사회적가치 우수기업 6개 기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이어 2024년 인천에서 치러질 제6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제2기 우리동네 사반장 120명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다.
우리동네 사반장은 사회적경제 시민 서포터즈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동네 곳곳에 자발적으로 사회적경제를 알리는 사회적경제 반장을 의미한다.
사반장들은 우리동네 사회적경제기업 찾아보고 이용하기, 지인에게 사회적경제 소개하기 등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2부에서는 중앙사회서비스원 조상미 원장의 지역사회서비스 확산 전략과 사회적경제의 역할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포럼과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이라는 사회적경제 정신은 시민이 행복한 인천 발전의 초석이 되고 있다”며 “내년에 인천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사회적경제인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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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정 혁신과제 추진상황 점검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2023년 상반기 시정 혁신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과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정혁신단이 올해 새롭게 발굴한 신규 혁신과제를 시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유정복 시장과 지난해 민선 8기 시정혁신 정책 자문역할을 위해 구성된 인천시 시정혁신단 위원 그리고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민선 8기 출범 직후 구성된 시정혁신단에서 발굴·제안한 36개 혁신과제에 대한 그동안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도출해 과제 실행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보고회는 지난해 시정혁신단에서 발굴·제안해 현재 각 소관부서에서 추진 중인 36개 혁신과제와 올해 상반기에 신규로 발굴한 10개 과제에 대한 이상범 시정혁신단장의 총괄 보고 36개 혁신과제에 대한 소관 실·국·장들의 추진상황 보고 인사·홍보 분과 등 시정혁신단 4개 분과 간사들의 분과별 추진상황 및 신규과제 개요, 건의사항 등 보고 시정혁신단에서 2023년 상반기에 신규 발굴한 10개 혁신과제의 단장과 부단장들의 시장 전달 마지막으로 시정 혁신과제 추진과 관련한 혁신단 위원 및 실국장에 대한 인천시장의 당부의 말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도출된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과제 제안 위원과 소관부서 간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검토·보완할 예정이다.
또 매 분기별, 반기별 혁신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연말에 혁신과제 평가를 실시해 부서 및 부서장 평가에 반영함으로써 과제 이행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시정 혁신동력을 불어넣기 위해 새로 구성한 시정혁신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5월 재외동포청 인천로 1,000만 인천시대가 열리게 됐으니, 시정혁신단에서도 재외동포청 유치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혁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달라”고 말했다.
또 “문화예술 관련 예산 3% 확보가 공약인 만큼 시정혁신단에서도 인천의 문화예술을 살찌우고 부흥시킬 수 있는 신규 사업이나 기존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과제를 제안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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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산곡1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일 산곡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산곡1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 협약식을 체결했다.
‘우리마을교육자치회’는 생활권 단위에서 민·관·학이 협력해 마을연계교육과정, 마을학교, 평생교육, 사회적 돌봄 등을 구현하기 위한 민관 협력 교육정책이다.
협약식에는 인천마곡초 등 관내 초·중·고 7개교와 주민자치회, 산곡1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석해 학교와 마을이 나눔과 배려로 마을의 발전과 마을 아이들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을교육활동에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사업이 마을교육공동체 기반 네트워크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으나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학교, 주민자치회.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추진할 예정이며 앞으로 인천 관내 155개의 읍·면·동에서 우리마을교육자치회가 구성되어 운영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으로 우리마을교육자치회는 산곡1동을 포함해 총 11개의 자치회가 운영되며 추후 청라1동, 계산2동과의 협약 체결도 준비중에 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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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보고서 작성 및 기획능력 향상 직장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보고서 작성 및 기획능력 향상 직장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행정의 고도화·다변화로 인한 소통 협력 체계 구축을 강화하고 인천교육발전을 위한 목표의식을 공유하기 위해 7월 13일까지 본청 및 5개 교육지원청과 18개 직속기관 교직원을 대상으로 직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환식 부교육감의 특강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교육현안에 대한 문제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보고서 작성 및 기획능력 향상”을 주제로 실시한다.
김환식 부교육감은 “교육청의 경쟁력은 직원들이 만들어내는 정책과, 그 정책을 구현하는 보고서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고 강조하며 “교육청 직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과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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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읽·걷·쓰 확산을 위한 대토론회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읽·걷·쓰 확산을 위한 대토론회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읽·걷·쓰 확산 및 생활화를 위해 8월 말까지 학생, 학부모, 교장, 교감, 교사 등의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 단체들과 함께 읽·걷·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읽·걷·쓰 토론회는 8월 말까지 이어지며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모여 인문학적 소양 학습역량 강화 방안 생활화 방안 읽·걷·쓰 확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6일 인천문학경기장 내 그랜드오스티엄에서 개최된 토론회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지역사회 토론회가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읽·걷·쓰 브랜드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자리이자, 읽·걷·쓰 시민문화 확산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인천의 학생들이 결대로 성장하는 학생성공시대를 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읽·걷·쓰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의 교육정책 상표로 인공지능 시대, 인간다움을 간직할 수 있는 질문하는 힘과 상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한 정책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는 학생의 학습역량과 학생,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다양한 형태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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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메인캠퍼스로 최종 선정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초격차 바이오 메카’의 입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인천광역시는 연세대학교와 함께 지난 5월 보건복지부가 주관으로 공고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구축사업’에 응모해 인천시가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메인캠퍼스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GTH-B : Global Training Hub for Biomanufacturing 앞서 지난해 2월 세계보건기구는 한국을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지정했는데, 당시 정부는 연 2,000명 이상의 중·저소득국의 글로벌 바이오 인력을 양성해 전 세계 백신 불평등 문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글로벌 바이오 인력 양성 의향서를 제출했었다.
이에 정부는 지난 5월 중·저소득국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인력 양성 뿐만 아니라 국내 바이오·백신산업 분야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이후 시는 지난 6월 2일 연세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민선8기 공약사업이기도 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구축사업 공모 제안서를 제출했다.
전국 5개 지자체가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는데, 서류심사와 현지 평가를 거쳐 인천시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시는 인천 송도는 공항 및 철도, 항만 등 접근성이 우수한 지리적 장점과 백신·바이오 국내 및 국제교육 경험 이미 구축됐거나 구축 중인 백신·바이오 교육시설 및 장비를 연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를 최소예산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메인 캠퍼스는 송도에 위치한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유휴공간에 사무국, 강의실, 실험·실습실, 강사 대기실 등 주요시설과 실습 장비가 2024년 말까지 구축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가 설립 예정인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및 교육 과정을 총괄·운영하는 별도의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지원재단도 입주하게 된다.
2024년 상반기 시설 구축을 시작해, 2024년 하반기 바이오 생산공정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하고 연말에는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를 정식 개소해 운영할 계획이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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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클래식 지식을 뿜뿜하자
여름방학 클래식 지식을 뿜뿜하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올해 13살을 맞이한 “청소년을 위한 공연축제 - 해설이 있는 음악회 ‘썸머페스티벌’”을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도 클래식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연주뿐만 아니라 렉쳐 콘서트로 정평이 나 있는 국내 정상급 음악가들이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2011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12년 동안 인천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썸머페스티벌’은 클래식을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친절한 해설과 관객들의 눈높이를 맞춘 프로그래밍으로 기획됐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과 동시에 클래식과 관객 간의 거리감을 좁히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미 공연계의 스테디셀러에 등극한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썸머페스티벌’은 올해 여름에도 뜨거운 여름을 날려 보낼 시원한 클래식 음악으로 돌아온다.
클래식은 늘 우리 곁에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잘 알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버렸다.
학교, 병원, 지하철, 화장실, 라디오, TV, 영화 등 다양한 장소와 매체들을 통해 우리는 이미 클래식을 많이 들어왔다.
‘썸머페스티벌’은 바로 이런 클래식 음악들이 어떤 음악인지, 그리고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알려주는 음악회이다.
클래식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썸머페스티벌’은 청소년과 클래식 입문자 그리고 클래식 애호가까지 만족할 수 있는 음악회가 될 것이다.
클래식 렉쳐 콘서트의 레전드 조윤범이 들려주는 음악사클래식 음악? 음악사? 이제까지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 음악의 역사를 프로젝트와 스크린을 활용해 한 번의 공연으로 정리하는 콰르텟엑스의 대표적인 렉쳐 콘서트이다.
비발디의 ‘사계’, 바흐와 같은 바로크 시대의 음악, 고전파 시대의 하이든과 모차르트, 그리고 베토벤을 지나 멘델스존, 러시아의 별이라 불렸던 차이콥스키까지 한 번의 공연으로 유쾌하게 쏟아내는 조윤범의 강의와 콰르텟엑스의 멋진 연주회가 펼쳐진다.
국내 최고의 하모니시스트와 색소포니스트의 만남국내 최고 하모니시스트로 꼽히는 박종성과 국내 클래식 색소폰의 저변을 넓힌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그리고 세계 무대에서 탄탄한 경력을 쌓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영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박종성은‘하모니카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 하모니카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 트레몰로 솔로 부문 1위와 재즈 크로매틱 솔로 부문 2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 정상급 기량을 자랑하는 하모니시스트이다.
또한 브랜든 최는 한국인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최초로 미국 링컨센터에서 리사이틀을 갖는 등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인 국내의 독보적인 색소포니스트이다.
박종성과 브랜든 최는 피아니스트 박영성과 함께 하모니카와 색소폰의 화려한 음색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차별화된 프로그램들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리코더로 전하는 클래식이번 연주회에서는 공군 군악대에서 리코더로‘왕벌의 비행’을 연주하는 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으며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한 차세대 리코디스트 남형주가 연주한다.
리코더의 다양한 연주와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줄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여름 시즌 공연 축제 공연 입문자에게도 추천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계절 시즌 프로그램으로 여름 시즌 ‘썸머페스티벌’, 겨울 시즌 ‘얼리윈터페스티벌’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 ‘썸머페스티벌’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클래식 입문자에게도 좋은 프로그램이다.
착한 관람료로 친절한 해설을 곁들인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를 감상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클래식 음악의 세계에 흠뻑 빠져보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꼭 한번 감상해 볼 것을 추천한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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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름철 대비 약수터 수질검사 강화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여름철을 맞이해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먹는물공동시설의 안전한 음용을 위해 수질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약수터는 여러 사람에게 먹는 물을 공급할 목적으로 개발했거나 자연적으로 형성된 먹는물공동시설로 인천지역에는 6개 군·구에 30개소의 약수터가 있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으로 야외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시민들이 안전하게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먹는 물 수질 관리를 위해 먹는물관리법에서 규정한 연 3~8회보다 확대한 연간 12회의 약수터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본격적인 하절기가 시작되는 7월에는 먹는물수질기준 검사항목에 더해 수인성·식품매개 질환의 대표 원인균인 살모넬라, 쉬겔라를 추가적으로 검사해 병원성 미생물로부터의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매월 진행되는 약수터 수질검사 결과는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정보공개시스템 에 공개되며 안전한 음용을 위해 지켜야 할 사항 및 건강한 약수터 이용법을 홈페이지에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이용객들은 반드시 약수터 안내표지판에 게시되어 있는 수질 성적서를 확인하고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한 경우에만 음용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비록 코로나19 엔데믹 상황이지만 약수터 이용 시 개인 컵 사용과 같은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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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6개 정신의료기관, 청년 마음건강 증진 함께 하기로
인천시-6개 정신의료기관, 청년 마음건강 증진 함께 하기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청년의 마음건강 증진 및 회복 지원을 위해 지난 6월 8일부터 7월 4일까지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인천시 청년마음건강센터와 관내 정신의료기관 6개소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서 운영 중인 인천시 청년마음건강센터는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19세~34세 청년을 대상으로 마음이 힘들 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청년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 맞춤형 집단·개별 프로그램 지원 필요시 정신의료기관 치료 연계·입원 및 외래치료비 지원 등 청년 정신건강 조기중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인천광역시 청년마음건강센터를 이용하는 청년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인천광역시의료원 홍정신과의원 인천마음벗정신건강의학과의원 마음돌봄의원 연세마음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 연세준정신건강의학과의원 등 6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들은 청년 정신건강 고위험군 치료 연계 및 치료비 지원 인천광역시 청년마음건강센터 서비스 연계 청년마음건강사업 홍보 협력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것으로 마음 건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조기 발견해 치료할 수 있는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마음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발굴해 적절한 조기개입으로 정신질환을 예방하고 지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반 청년 정신건강서비스 체계 확대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청년마음건강센터는 올해 6월부터는 청년 정신질환의 만성화를 예방하고 정신건강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증상관리교육, 미술심리치료, 수용전념치료 등 다양한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청년 25명이 참여했다.
그 외에도 청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2021년에는 시 교육청, 인천병무지청, 관내 대학병원, 청년공간 유유기지, 2022년에는 관내 9개 대학교 학생상담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내 청년의 마음건강 증진 및 회복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관내 유관기관과 지속적 업무협약 추진을 통해 대상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사업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청년 마음건강증진을 위한 전문적이고 연속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2023-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