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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접경지역 발전계획 마련 위한 공청회, 오는 5일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을 마련하고 지역주민과 관계전문가 등의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5일 옹진군청 효심관에서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은‘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제2조에 따라 접경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주민 복지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강화군과 옹진군이 계획수립 대상이다.
이번 계획 변경은 지난 2011년 최초 계획이 수립된 이후 2019년 1차 변경에 이은 2차 변경으로 지난 1차 변경 이후 변화된 여건을 반영하고 강화·옹진군과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신규 사업을 추가로 반영한 것이 주요 골자다.
인천시 변경 계획안에는 총 23개 사업이 반영됐다.
기존 27개 사업 중 대규모 민자사업 등으로 실현 가능성이 낮은 9개 사업을 제외한 18개 사업에 신규사업 5개 추가했다.
23개 사업 중 7개 사업은 완료는 됐지만, 사후관리 등을 위해 이번 계획에 포함됐다.
신규사업 중 강화군 사업은 외포리 종합어시장 조성 양도~내가 동서평화도로 구축 외포권역 핵심 관광명소 육성 선원 동서평화도로 구축 사업 등 총 4개 사업이며 옹진군 사업은 승봉도~대이작도간 연도교 건설사업 1개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 후 검토 보완한 발전종합계획 변경을 7월 중 행정안전부에 승인 요청할 계획이다.
김을수 시 섬해양정책과장은 “이번 공청회가 접경지역인 강화·옹진군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주민을 포함한 시민, 전문가,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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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이니·버미·꼬미와 사진찍고 선물 받으세요~
애이니·버미·꼬미와 사진찍고 선물 받으세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노후화된 인천 캐릭터 조형물의 새 단장을 마치고 7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인천시 캐릭터 인증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송도 센트럴파크 2개소와 인천대공원 2개소에 설치된 인천시 캐릭터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찍고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올린 뒤 네이버폼을 작성,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당첨자는 8월 10일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발표하며 이벤트 참여자는 이벤트 기간동안 게시물을 전체 공개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이벤트 참여에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 및 인천시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도시사랑 시민 참여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캐릭터 인지도 확산 및 시민들의 관심을 한층 더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세웅 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은 “인천 캐릭터 조형물 보수를 통한 세련된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시브랜드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2018년 시민 대상 네이밍 선호도 조사를 통해 캐릭터별 네이밍을 확정했으며 인지도 확산을 위해 인천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한 바 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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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기간 방치된 빈집 매입해 원도심 기반시설로 정비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원도심 빈집을 매입해 주차장, 공원 등으로 조성한다.
인천광역시는 빈집매입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및 사업내용 발굴을 위한 빈집 매입 시범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우범 지역으로 전락할 수 있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그러나 빈집을 정비하려면 소유주와 협의를 거쳐야 하는데, 보통 3~5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원도심 정비에 속도를 내기가 어렵다.
이에 따라 시는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5월 ‘빈집매입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원도심 빈집을 효율적으로 정비해 기반기설을 확충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을 개선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번 빈집 매입 시범사업 모집은 오는 7월 28일까지로 빈집 소유자, 주민자치회 및 구에서 빈집을 어떻게 활용할지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이후 시 심의위원회에서 빈집 노후도, 지역 연계성,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해 3개소 내외의 대상지를 선정하게 된다.
사업 대상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빈집 및 부속 토지이며 2개 이상 인접한 주택 및 부속 토지, 나대지를 포함한 구역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지는 빈집 및 토지 매입 후 주차장, 공원, 방재시설 등 원도심 기반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다.
정성균 시 주거정비과장은 “지역의 수요 및 아이디어를 반영한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해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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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새벽 버스 차고지서 취임 2년 차 열어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유정복 시장이 민선8기 출범 2년 차 출발을 민생현장에서 열었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취임 2년 차를 맞아 3일 새벽, 서창 공영버스 차고지를 방문해 버스운송 종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앞서 2023년 새해 첫 근무일인 1월 3일에도 유 시장은 환경공무관들과 인천논현역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를 수거한 것으로 한 해를 시작했었다.
민선8기 2년 차 시작으로 새벽 버스 차고지를 방문한 것도 시민들과 가장 가까이서 시민 불편 없는 시정을 이끌겠다는 유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유 시장은 차고지 세차장과 충전시설 등을 돌아보며 근로자들의 근무환경을 확인하고 개선할 부분은 없는지 살폈다.
특히 버스 출차 전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리프트 장치도 확인하며 안전 점검도 직접 챙겼다.
유 시장은 “버스 운수종사자들은 시민의 발과 같다”며 “발이 편하고 아프지 않아야 원하는 곳 어디라도 갈 수 있듯이 여러분들의 수고와 노력 덕분에 시민들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이라며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소한 것도 꼼꼼히 살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하며 “인천시도 교통 약자 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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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대책 민·관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6월 30일 인천시청 소통회의실에서‘식중독 예방대책 민·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시, 경인지방식약청, 인천시교육청, 보건환경연구원, 군·구 및 위생단체 등 26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는 식중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예방관리와 식중독 발생 시 확산 방지 및 신속한 공조 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2023년 상반기 식중독 발생 현황 분석하고 각 기관별 여름철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한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올해 발생 빈도가 높아진 노로바이러스는 유관기관 간 상호협업을 통해 적극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눴으며 집단식중독 발생을 대비해 다소비 식품 관련 배달음식점 특별점검 학교 급식소 등 집단급식소 위생관리 계절별·사회적·이슈별 위생관리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인천시의 하반기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시는 각 기관에서도 자체 추진계획을 세워 예방 관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순심 시 위생정책과장은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관할 식중독 관리부서와 감염병 관리부서 유관기관 간의 신속한 대응체계로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식중독 발생이 가장 집중되는 여름철에 식품을 제조·조리 시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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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가족에게 선풍기 전달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0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인천지역본부가 관내 보훈가족 100가구에 선풍기 10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가 주관하고 우리농업지키기 운동본부 인천지역본부가 후원했으며 전달식에는 농협관계자, 시 관계자, 관내 12개 보훈단체 지부장 등 17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품은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고령의 보훈가족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권창호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인천지역본부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들께 작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보훈가족들께서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종근 시 보훈정책과장은 “무더위가 지속되는 요즘,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눔을 실천해주신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에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인천시는 호국보훈 도시라는 이름에 걸맞도록 앞으로도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에 다양하게 보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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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위원회’ 발족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6월 30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위촉식을 갖고‘2045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비전’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전문가와 시민단체, 언론 및 시의 관련 실·국장 등 총 30인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정책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탄소중립 추진현황 및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사회의 자문을 구했다.
‘2045 탄소중립 비전’선포, ‘1.5℃ 기후위기시계’설치, 민·관·산·학 업무협약 체결, 온실가스 감축 사업, 시민 실천 사업 등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로드맵,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수단 등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정책 자문을 구했다.
위원회에 참여한 위원들은 그간 시가 추진한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 이행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새로운 정책과제를 발굴해 탄소중립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박덕수 행정부시장은“위원회를 통해 전문가와 관계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사회와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위원들의 고견과 제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2045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비전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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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도시 내 과밀학급 해소방안은?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30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인천 내 신도시 과대·과밀학급의 발생 원인과 해소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배준영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인천 신도시 내 유입인구 증가와 자녀의 교육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신도시 내 과대·과밀학급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발생 원인과 현황을 분석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과밀학급은 한 학급당 학생 수가 28명 이상인 학급을 말한다.
2022년 4월 1일 기준 인천 초·중·고등학교 과밀학급 비율은 21.4%로 전국 4위에 이른다.
특히 저출산으로 인해 전국 학령인구는 줄어들고 있는 데 반해, 인천 신도시는 유입인구는 증가하고 있어 인천 신도시 내 67개교 2,413학급 중 27개교 881학급이 과밀학급이다.
인천 신도시 내 초·중·고등학교 36.5%가 과밀학급인 셈이다.
인천 신도시 지역별 과밀학급 비율은, 검단, 청라, 송도, 영종 순으로 검단 신도시 내 과밀학급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박정현 교육부 정책자문 위원은“과밀학급은 신도시 개발에 따른 유입인구의 입주 시점에 맞춰, 학교 신설과 증축 등이 동반돼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인구 수 대비 학교 수의 수요와 공급 불균형의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하며 과대·과밀학급의 문제점을‘학생과 교사의 교육적 측면과 안전·편의적 측면, 행정·재정적 측면’으로 제기해, 각 기관별 토론자들의 해결 방안에 대해‘단기적, 중·장기적으로 접근해 줄 것’을 제언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환경공단 최계운 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인천중원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최은주 운영위원장, 인천이음초등학교 운영위원회 강현기 위원이 참가해 영종과 검단 신도시 내 과밀학급으로 인한 교육환경실태 및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에 전윤만 인천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은 교육격차 해소 및 신도시 원활한 학교 신설 추진을 위해 제288회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의결된‘인천광역시 고등학교 학교군 고시 일부개정’등 시 교육청 주관의 인천 신도시 과밀학급 해소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과대·과밀학급 문제는 출생률 저하와 학령인구 감소라는 인구 구조적인 한계로 좀 더 탄력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안이 절실하다”며 각종 도시개발 협의 시, 시교육청 의견에 대한 적극 검토와 신설 학교 용지매입비 지원, 원거리 배정 통학 학생의 교통개선대책 등‘과대·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인천시 추진정책 및 개선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인천시는 신도시 및 택지개발 조성 시 학교용지 확보를 위해 교육감과 사전협의 절차를 의무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주택사업 규모에 따른 유발학생 현황 등을 근거로 제시한 교육청의 요청에 맞춰 학교용지를 도시계획시설에 결정·반영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런 구체적인 사업에 대한 대안으로 늘어나는 학령인구로 추후 학교배치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충분히 교육청과 협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구체적인 계획으로 인천시는 매년 교육청의 학교설립 계획에 맞춰 개발사업 지구내 신설학교 용지매입비의 50%를 교육청에 지원하고 있으며지난 5년간 총 21개교에 770억원의 학교용지 매입비를 지원했으며 향후에도 교육청 학교용지 매입계획에 맞추어 적기 지원토록하고 있다.
원거리 학생의 통학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신도시 중·고등학교 경유 버스 노선의 이용객 추이 등을 지속 모니터링해 다수 시민의 편익을 고려한 중·장기 노선 조정에 대해 검토·추진중에 있다.
앞으로도 인천시 교육여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이 계속되길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신충식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은‘사립학교 이전을 통한 과대·과밀학급 해소방안’을, 채홍준 교육부 지방교육재정과장은 학교설립에 따른 중앙투자심사 기준 완화 등‘신도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제도 지원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토론회에 참석해“이번 토론회가 인천지역 학부모님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기점이 되길 바라며 인천 신도시의 인프라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제도 개선은 물론, 인천의 교육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는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행숙 인천광역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과 각 계의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해법찾기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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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남부 마을을 품은 읽·걷·쓰 그림책 만들기 연수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남부 마을을 품은 읽·걷·쓰 그림책 만들기 연수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7월 4일까지 하버파크 호텔에서 관내 초·중 교원을 대상으로 ‘2023 남부 마을을 품은 읽·걷·쓰 그림책 만들기 직무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그림책 제작을 희망하는 교사들에게 그림책 갈래의 특성과 다양한 그림책 제작 기법을 안내하고 읽·걷·쓰 문화 속에서 마을을 그리는 활동의 의의를 되짚어 보기 위해 기획됐다.
28일 진행된 연수에서는 그림책 평론가가 한국 그림책 작품을 통해 그림책의 다양한 특성을 안내하고 일러스트레이터가 마을 사람들의 생활과 삶을 담은 예술 작업 사례를 소개하고 작업에 담긴 의미를 공유했다.
또한, 동구 화수동을 기록한 ‘나와 닮은 우리 동네’ 미술작품 6점을 함께 전시해 연수 참가자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7월 4일 진행될 연수에서는 그림책 제작을 위한 기법과 학급 그림책 만들기 사례를 안내하고 참가자들의 그림책 제작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다양한 그림책을 제작하고 완성된 그림책은 12월 말 열릴 ‘마을을 품은 그림책 전시회’에 전시할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좋은 한국 그림책을 함께 읽고 감상하며 그림책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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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난독증 자녀 이해를 위한 학부모 연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난독증 자녀 이해를 위한 학부모 연수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9일 온라인 실시간으로 난독증 자녀 이해를 위한 학부모 연수를 진행했다.
난독증은 글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습장애로 학습결손을 비롯해 학교생활 부적응을 초래하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지도가 필요하다.
이번 연수에서는 난독증 전문 교원인 인천서흥초 정가희 교사가 난독증의 원인, 진단 및 치료 과정, 가정에서의 지도 방법 등을 강의했다.
연수를 진행한 정가희 교사는 “난독증은 정확하게 진단하고 검증된 방법으로 체계적으로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며 난독증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얻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교육청에서는 학부모가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의 신청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가 읽기를 유난히 힘들어하고 꺼리는데 오늘 연수를 받으면서 그 이유를 알게 됐다”며 “앞으로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2023-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