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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회의원 만나 인천고등법원 설치 건의서 전달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인천고등법원 설치를 위한 유치추진 활동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3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국회에서 개최된 국민의 힘과의 예산정책협의회 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인천고등법원 관련 법률안의 국회 조속 통과를 촉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하고 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을 만나 고등법원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인천고등법원 설립 타당성 및 파급효과 연구’ 용역 결과를 들어 인구증가, 경제활동 증가 등 여건 변화로 인천고등법원 설치 당위성을 충분히 확보했음을 강조했다.
또한 4일 인천고등법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회장) 간사인 조용주 인천지방변호사회 인천고법 유치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 인천시민연합 회원들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김교흥·신동근 국회의원 및 법제사법위원회 법제사법정책조사관과 면담을 갖고 고등법원 설치를 희망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김교흥·신동근 국회의원은 인천고등법원 신설을 골자로 한 ‘각급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2020년 6월 각각 대표 발의했지만, 여전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전달된 건의문에는 지역주민의 법원 접근성 관할구역 및 인구수 인천고등법원 설치 추정 시 항소심 건수 인천원외재판부 운영 불충분 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인천고등법원 설치가 시급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교흥 국회의원은 “인천고등법원 설치 법률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당사자로서 설치 필요성을 누구보다 공감하고 있다”며 “인천고등법원 설치 관련 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근 국회의원도“지역과 연계된 문제에 있어서는 여야가 합심해야 하므로 인천시민들이 양질의 사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준호 시 기획조정실장은 “인천고등법원 유치를 희망하는 인천시민들의 서명운동이 현재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시민들의 뜻이 모아지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전달해 관련 법률안의 조속 통과를 강력하게 촉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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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름철 폭염에 가축 피해 대비 당부
인천시, 여름철 폭염에 가축 피해 대비 당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여름철 혹서기를 맞아 축산농가의 하절기 사양관리와 축산환경관리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가축이 고온 스트레스를 받으면 체내 대사 불균형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 번식장애, 질병발생증가 등 피해가 발생해 경제적인 손실이 발생하므로 폭염으로 인한 가축의 고온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노력해야한다.
소의 사육적온은 송아지 13∼25℃, 육성우 및 번식우는 4∼20℃, 비육우는 10∼20℃로 송아지와 비육우의 고온스트레스가 비교적 큰 편이다.
특히 비육우는 25℃이상 올라가면 체온이 상승해 사료 섭취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생산성이 크게 떨어지며 30℃이상이 되면 발육이 정지되므로 비육 중기 이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고온으로 인한 사료 섭취량 저하에 대비해 자가 배합사료의 경우, 기호성이 높은 당밀 첨가량을 높이고 각 제품의 영양소 함량을 상향 조정해 사료는 새벽이나 저녁에, 조사료는 저녁에 급여한다.
신선한 사료 급여를 위해 10일 이내 급여할 만큼만 구입하고 급여 사료의 부패에 대비해 사료조 청소를 자주 실시한다.
25℃ 이상의 환경에서는 물 섭취량 증가가 두드러지므로 시원한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게 하며 급수조안에 이끼가 끼거나 떨어진 사료가 부패할 수 있으므로 자주 점검해 청결 상태를 유지한다.
축사 지붕에는 차광막을 씌우고 대형선풍기나, 송풍팬을 이용해 가축의 체감온도를 낮춰 준다.
특히 송풍팬은 축사 안의 과도한 열, 수분, 분진, 암모니아, 메탄 등의 유해가스를 배출하고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는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해야 한다.
돼지는 땀샘이 발달해 있지 않고 두꺼운 지방층으로 인해 타 가축에 비해 여름철 기후에 취약하다.
돈사 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단열 관리와 환기시설이다.
환기는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고 지붕 단열을 보완하면 여름철 더위 차단에 효과적이다.
단열재가 부족한 경우 지붕에 스프링쿨러를 설치해 물을 뿌려주는 것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모돈의 경우 에너지와 아미노산이 보강된 사료를 공급해 생산성 유지에 문제가 없도록 관리하며 추가적으로 비타민C와 E, 광물질 등을 공급하면 고온스트레스에 의한 면역력 저하를 방지할 수 있다.
닭은 높은 대사율과 체온의 변화가 많은 가축으로 체온조절이 어려워 고온에 특히 취약하다.
계사의 온도상승은 닭의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닭의 고온스트레스를 방지하는 좋은 방법은 계사 내에 바람을 일으켜 풍속을 높여주는 것이다.
육계는 고온 시 비타민C와 냉각수를 급여하고 폭염 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해 1∼21일령에는 일반 전기사료를 급여하고 후기에는 일반후기사료 + 대두유5% + 당밀2%+ 메치오닌0.45%+ 라이신0.45%+비타민C 200ppm 첨가 급여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이주호 인천시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 고온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차광막을 씌우고 대형선풍기나, 송풍팬을 적극 이용해 체감온도를 낮추는게 중요하다”며 “섭취량 저하에 대비해 기호성 높은 사료의 영양소 함량을 상향 조정해 급여하고 급수조를 자주 점검해 청결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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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록 음악의 전설 김종서
대한민국 록 음악의 전설 김종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7월부터 원도심인 동구로 장소를 옮겨 진행하는 커피콘서트의 첫 번째 공연 대한민국 록 음악의 전설 ‘김종서’의 무대가 오는 19일 오후 2시 동구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김종서는 대표적인 록 뮤지션으로 따뜻하고 감성적인 보이스로 많은 대중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그의 대표곡에는 ‘아름다운 구속’과 ‘겨울비’, ‘대답 없는 너’ 등이 있으며 오랜기간 동안 싱어송라이터로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살아있는 전설로서 대중들과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사랑과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커피콘서트 공연의 프로그램은 최근 7년 만에 발표한 신곡 ‘인 마이 라이프’와 자신의 대표 히트곡들을 엮어서 선보인다.
기타와 베이스, 키보드, 드럼 등 기존의 무대에서 보여준 화려함보다는 단순하면서도 신박한 구성으로 김종서의 보이스가 돋보이는 밀도 있는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일상 속 환경보호를 지향하는 ‘커피콘서트’는 관객들에게 텀블러 및 머그잔 등 다회용 개인용품 지참을 권장한다.
공연 전·후 로비에 준비된 커피는 개인 컵에 제공하고 있으며 준비하지 못한 관객은 공연 종료 후 커피를 받아서 귀가할 수 있다.
한편 2008년에 시작해 8만여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 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이다.
인천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공사로 7월부터는 원도심인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커피향만큼 진한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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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소통하는 ‘인천사이다 톡톡’, 7월 6일 첫 방송
시민과 소통하는 ‘인천사이다 톡톡’, 7월 6일 첫 방송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시정 소통 방송 프로그램 ‘인천사이다 톡톡’이 경인방송 iFM, 주파수 FM 라디오 90.7MHz에서 방송된다고 밝혔다.
경인방송 iFM ‘오유석의 소통 클래식’ 프로그램을 이 기간동안 ‘인천사이다 톡톡’으로 편성해,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이야기하는 양뱡향 라이브 소통 방송으로 꾸민다.
인천시민의 관심도가 높은 주제를 8회에 걸쳐 다룰 예정이며 경인방송 iFM과 협업해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한다.
인천시민의 삶과 인천의 미래를 담은 이야기와 클래식을 접목해, ‘소통’과 ‘문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시는 현장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강화하고자 전파력과 효율성이 높은 방송 매체를 매개로 더욱 많은 시민과 만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진심 소통’으로 시민의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해소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프로그램 제목에도 청량감이 강한 ‘사이다’를 붙였다.
우리나라 사이다의 최초 탄생지가 인천이라는 것도 한몫했다.
유지원 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진정성과 배려 있는 소통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시민의 소리에 더욱 다가가기 위해 생생한 현장 소통을 실행하고 있다”며 “진심 어린‘인천형 소통’을 통해 인천시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소통’이 적정하게 구현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사회 다변화에 따라 시민이 바라는 시정 역시 양적·질적으로 변화했고 분야도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관 주도의 획일적 의견 전달은 시민의 요청사항을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해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3천 건 이상의 공감을 받은 민원은 시장이 직접 찾아가 답변하고 소통하는 열린 시장실, 10개 군·구 지역별 현안 해결을 위해 발로 뛰는 우리동네 시청, 여러 시민의 뜻이 모아 형성된 민원 소통인 다수 민원 소통의 날 등이 그 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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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별빛 가득한 밤바다의 낭만…주섬주섬 음악회, 29일 열려
한여름 별빛 가득한 밤바다의 낭만…주섬주섬 음악회, 29일 열려
[충청뉴스큐] 특별한 여름을 보내고 싶다면 음악이 흐르는 섬, 덕적도로 떠나보자.인천광역시가 주최하는‘제7회 주섬주섬 음악회’가 오는 7월 29일 저녁 7시에 덕적도 서포리 해수욕장에서 관객들을 맞는다.
2016년 첫 시작으로 올해 7회째 이어오는 ‘주섬주섬 음악회’는 인천 대표 여름 해수욕장 음악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아름다운 해안가에서 휴양하며 신나는 음악 공연을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은 매년 수백 명의 관광객이 덕적도를 방문하게 한다.
덕적도는 인천연안여객터미널 또는 대부도 방어머리 선착장을 통해 도착할 수 있는 섬이다.
배를 타고 덕적도항에 도착하면, 음악회가 열리는 서포리 해수욕장까지 서포리행 공영버스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다.
큰 물섬이라는 뜻을 가진 아름다운 섬, 덕적도 서포리의 해송숲을 배경으로 올해는 박완규, 이글루베이, 모불, C;Me, 널디나의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기대되며 많은 음악팬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해 8월 8일‘섬의 날’을 맞아 섬 홍보 전시관을 운영하고 조약돌 아트, 부채 만들기, 해양 치유를 접목한 요가, 인천 제로웨이스트샵과 함께하는 친환경 마켓 등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거리가 준비된다.
특히 이번 주섬주섬 음악회는 체류형 관광상품 ‘옹진군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와 연계해 숙박·배편·식사·관광이 결합된 1박 2일 패키지를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상품은 7월 5일부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예약할 수 있다.
이번 음악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 및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현모 시 해양항공국장은 “천혜의 관광자원인 섬과 음악을 접목한 행사를 통해 인천만의 특색 있는 아름다운 섬 여행 확산을 위해 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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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시철도 요금, 시민부담 최소화 위해 150원 인상 추진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고물가 시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최소한의 범위에서 인천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의 기본요금 인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공공요금 인상 관련 정부 정책 기조를 반영하고 고물가에 따른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도시철도 요금 150원 인상안을 확정했다.
현재 1,250원인 도시철도 기본요금을 1,400원으로 인상 추진하는 것인데, 서울시, 경기도,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요금 인상안을 최종 협의한 후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중 인상을 시행할 예정이다.
인천시 도시철도 기본요금은 2015년 6월 인상 이후 8년간 동결돼 왔다.
그러나 지속적인 물가 상승, 인건비 증가 등에 따라 최근 2년간 인천 도시철도의 연평균 운송 적자는 1,760억원까지 증가했으며 운송원가 대비 요금 수준을 의미하는 요금 현실화율은 2022년 기준 31%까지 낮아졌다.
또한 1999년 인천 도시철도 1호선 개통 이후 시설·장비 등이 노후화돼 시설 개선이 필요해 짐에 따라, 최근 3년간 대규모 지출 수요 역시 급증하고 있어 인천 도시철도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서는 요금 인상이 필요한 상황이다.
당초 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 300원의 요금 인상을 검토했었다.
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수도권 대중교통 정책기관과 함께 수도권 대중교통 요금 조정 회의를 통해 요금 인상 폭과 시기 등 구체적인 요금 조정안을 논의해왔다.
김준성 시 교통국장은 “고물가 시대에 시민 부담 최소화를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인상 폭을 최소화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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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산경위,日오사카 소각장·해상매립장서 정책 대안 모색
인천시의회 산경위,日오사카 소각장·해상매립장서 정책 대안 모색
[충청뉴스큐] 친환경 자원순환시설 시찰을 위해 일본 오사카시를 방문 중인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현지 소각장과 해상 매립지를 찾아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정해권 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부위원장, 박용철·이순학 위원 등 산경위 소속 의원들은 지난 3일 친환경 자원순환센터인 ‘마이시마 소각장’을 방문한 데 이어 4일 오사카만에 설치된 해상 매립지 ‘피닉스 센터’를 둘러봤다.
산경위는 먼저 연간 22만t의 폐기물을 처리하는 마이시마 소각장을 들러 소각장에 대한 시민의 오해와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 청취했다.
마이시마 소각장은 2001년에 준공됐음에도 공해방지시설과 소각열을 활용한 발전설비를 최신식으로 갖췄으며 예술가를 통한 소각장의 외관 개선은 물론 폐기물 처리 관련 대시민 환경학습시설까지 갖췄다는 것이 현지 관계자의 설명이다.
의원들은 특히 소각장이 철저한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하고 다양한 분야의 평가 결과와 관련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튿날 해상매립지 ‘피닉스 센터’를 방문한 의원들은 폐기물을 매립해 토지를 조성하고 조성된 토지를 각종 사업용지로 활용한다는 설명을 들은 뒤 활용 방안이나 토지 소유권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했다.
정해권 위원장은 “전세계 각국에서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애쓰고 있는 상황에서 아시아의 선진국인 한국과 일본이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환경 문제에 대한 원활한 정보 공유를 통해 공동 대응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마이시마 소각장에 대해서도 “소각장이 더 이상 혐오시설이 아니라는 인식을 시민에게 이해시키기 위해 과학적인 데이터를 공유하는 부분이 매우 인상깊다”며 “과학적 근거로 시민의 우려를 해소하는 모습은 인천시가 꼭 배워서 권역별 소각장 설치 과정에 참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경위는 일정 마지막 날인 5일 오사카 도심 속 수변공원인 ‘사쿠라노미야 공원’을 방문, 인천시 도심 하천의 관광명소화 방안을 모색한 뒤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광역 자원순환센터 건립 등 인천시 최대 현안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자 진행된 이번 시찰은 불필요한 일정을 배제하고 의원들이 여행 경비 일부를 자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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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2023 올해의 부부상 수상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민주적인 가정, 평등한 부부, 사랑을 실천하는 모범 부부로서 배우자 최은영 여사와 함께 ‘세계 부부의날 위원회’로부터 ‘2023 올해의 부부상’을 수상했다.
위원회 명예 대표인 이주영 전 국회 부의장은 7월 4일 유정복 시장 부부에게 꽃다발과 함께 소정의 기념 부상을 전달하고 ‘건강하고 민주적인 가정을 이끌어 온 노고’를 치하하고 축하했다.
위원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부부상’은 민주적으로 가정을 잘 이끌어 평등을 실천한 모범 기관장 부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95년 경남 창원에서 부부의날 행사가 처음 개최된 것을 시작으로 매해 기념행사와 부부상을 수여하고 있다.
유 시장은 최은영 여사와 함께 민주적인 가정 형성, 가정 친화적 환경조성, 양성 평등한 가족 가치 실현 및 가사노동의 정당한 가치평가에 부합하는 모범적이고 평등한 부부의 표상이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유정복 시장은 민선 8기 진정성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현장소통의 날 운영’ 등으로 지역 주민들과의 협치에 힘쓰고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등을 공약으로 내세워 ‘가족센터’ 종사자의 처우개선으로 사회적 안정망을 구축하는 등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가족정책을 펼쳐왔다.
또한 인천시 10개 가족센터에 예비부부 교실 및 부부관계 등 가족관계 상담과 프로그램 등을 활성화에도 힘써왔다.
지난해에는 17만 건이 넘는 가족 전문 상담 시행과 2만여명의 시민에게 상담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시민들의 정서지원과 보편적 가족정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유 시장 부부는 “‘세상 모든 가족이 행복’할 수 있도록 1인 가구, 사회적 가족, 일반가족, 다문화가족을 두루 포용하고 가족 구성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사회적 안정망을 공고히 하겠다”고 다짐하며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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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계양구 시민소통참여단과 '소통간담회' 실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계양구 시민소통참여단과 '소통간담회' 실시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4일 인천서부교육지원청에서 계양구 시민소통참여단과 만나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계양구 시민소통참여단은 계양구에 거주하는 44명의 시민으로 정책 추진과정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간담회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의회 김종득 의원, 문세종 의원, 석정규 의원, 계양구 시민소통참여단, 학부모 등 30명이 참석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노트북 보급에 따른 디지털 교육 활성화 방안 무상교복 및 체육복 구입 방법에 대한 문제점 특색있는 학교들의 정보 공유 확대 등에 대한 시민소통참여단의 질문에 답변하고 제안사항을 경청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청 3대 추진 전략인 ‘올바로’ 교육, ‘결대로’ 교육, ‘세계로’ 교육을 시민소통참여단과 함께 실현하기를 기대한다”며 “오늘 제안과 질문들은 적극 검토해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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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인천식품진흥정책연구회, I-FOOD PARK 식품산업단지 현장 방문
인천시의회 인천식품진흥정책연구회, I-FOOD PARK 식품산업단지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식품진흥정책연구회’는 ‘인천식품진흥정책위원회’와 함께 4일 서구에 위치한 I-FOOD PARK 식품산업단지를 방문했다.
‘인천식품진흥정책위원회’는 인천식품진흥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식품산업 육성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연구단체 소속 의원, 식품 관련 협회장,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연구회는 이날 ‘I-FOOD PARK 식품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우리 식품과 거성씨푸드를 방문해 기업 운영현황과 현안 사항 등을 청취했다.
‘I-FOOD PARK 식품산업단지’는 식품산업의 인프라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5년 수립된 식품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따라 지난 2021년 7월 부분 준공됐고 현재 55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박판순 의원은 “수도권 최대 식품산단으로 조성되는 I-FOOD PARK 식품산업단지 현장 방문을 통해 한국 식품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고 앞으로 인천식품산업 진흥을 위한 발전 방향을 적극 찾겠다”며 “인천식품진흥정책연구회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인천의 식품산업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위한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