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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대 규모 해양 분야 글로벌 지식의 향연, ‘제4회 인천국제해양포럼’개막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해양수산부이 공동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공동 주관하는 ‘제4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7월 6일 개막을 시작으로 7월 7일까지 양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인천국제해양포럼’은 해양 분야 전문가와 기업인들이 미래 전략을 준비하기 위해 해양산업·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장으로 2020년 처음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이한 국제행사다.
매년 주요 글로벌 이슈와 해양산업을 연계한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하는데, 특히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처음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즐기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특별강연·전시·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개막식 참석한 유정복 시장은 환영사에서 “인천은 생태학적,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168개의 천혜의 섬이 있는 도시로 소중한 해양환경을 보전하는 동시에 아름다운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포럼을 통해 바다가 우리 모두를 연결하는 거대한 길이자 희망의 고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외교 전문가이자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지리의 힘’의 저자 팀마샬은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조연설에서 지정학적 관점에서 본 해양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포럼은 해운물류, 해양관광, 항만 네트워크, 기후·극지·대양, 해양 인문학 등 총 5개 세션으로 꾸며진다.
우선, 6일 첫 번째 세션 ‘해운물류’에서는 ‘국제교역과 해운 환경의 구조적 변화 및 전개 방향’을 주제로 이상윤 인하대학교 물류전문대학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해운물류 트렌드 분석 및 세계교역 전망’, ‘해운물류 서비스와 지역 경제: 위기와 기회의 지리 공간 분석’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 ‘해양관광’에서는 ‘다시 시작하는 크루즈 관광과 해양관광’을 주제로 좌장인 이훈 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 원장의 진행 하에 ‘국제 크루즈의 귀환’, ‘선 넘는 해양·차이나는 관광, 공공적 가치로 도시를 혁신하다’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아울러 부대 행사장에서는 바다 모양 그립톡 만들기, 천연 자개 모빌 만들기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국내 창작동화 눈보라 관련 전시 및 바다 사진 공모전 우수작 전시 등 전시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됐다.
해양분야 친환경 스타트업 기업들의 홍보부스도 함께 열렸다.
또한, 특별강연 ‘구해줘 바다’에서 남성현 서울대학교 교수는 ‘기후 위기와 해양환경’에 대해 강연했으며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현악 4중주 연주도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개최 이틀째인 7일에는 ‘항만 네트워크’, ‘기후·극지·대양’, ‘해양 인문학’등 총 3개의 정규 세션과 국제자연기금 홍보대사 타일러 라쉬가 진행하는 특별강연 ‘구해줘 바다’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1,663명이 사전등록 했으며 온라인이나 현장등록 참여 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포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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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4차 계절관리기간 대기오염물질 50.5톤 감축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제4차 계절관리기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체결한 자발적 협약 이행 결과, 대기오염물질을 총 50.5톤 감축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은 2021년 1월 인천시와 인천 소재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43개 사업장이 계절관리기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체결한 것으로 협약에 참여한 사업장은 방지시설 개선 및 친환경 연료 전환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제4차 계절관리제 협약 참여 사업장들은 총 690억원을 투자해 저녹스 버너 교체 노후 방지시설 교체 보수 공정별 에너지진단 친환경·자동화 설비 투자 등의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총 50.5톤의 대기오염물질을 감축했다.
인천시는 협약 이행 사업장 중 성과 달성에 크게 기여한 우수사업장으로 ㈜셀트리온 제2공장을 선정해 6일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셀트리온 제2공장은 자발적 협약을 통해 저녹스버너 교체, 환경경영인증시스템 인증, 사회가치경영 위원회 구성 등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해, 대기오염물질 총 4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밖에 시는 대기오염물질을 5% 이상 감축한 12개 사업장에 대해 오염물질 자가측정 주기를 완화해주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을 독려했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시민이 공감하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협약사업장의 많은 협조와 지속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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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주요예산사업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4년도 본예산 편성과 관련해 주요예산사업 선호도 및 우선순위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주요예산사업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설문기간은 8월 6일까지이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조사 내용은 분야별·사업별로 예산편성 우선순위, 인천교육재정 운영 방향에 대한 24개 문항이며 인천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또는 URL, QR코드 접속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2024년도 예산이 효율적이고 내실있게 편성될 수 있도록 인천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예산편성에 효율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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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회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일 태풍 및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3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성훈 교육감이 직접 곧 다가올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올 여름철 학생 안전 최우선을 목표로 상시 재난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최근 기상 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집중 호우가 증가함에 따라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 및 예방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 재난 보고 체계를 정비해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함은 물론 피해 발생 시 사고현장 원스톱 지원팀을 급파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도성훈 교육감은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해 폭염이 심화되고 강한 호우가 증가함에 따라 각종 피해가 우려된다”며 “재난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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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아동 시력 자가검진’으로 눈 건강 리셋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약4,000명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학부모와 함께 ‘시력 자가검진’을 실시하고 전문가가 ‘학교로 찾아가는 눈 건강 교실’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시력이 발달하고 성숙하는 저학년 아동기에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디지털 기기의 사용이 늘면서 약시 등 시력 발달에 장애가 발생 할 수 있다.
이에 희망하는 초등학교 1~2학년 대상으로 가정내에서 보호자가 함께 시력발달 상태를 점검하는 간이 도구와 안내서를 배부하고 전문기관의 검진 분석 결과에 따라 이상소견 학생들은 안과 정밀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시력자가검진 도구는 문진표 시력검사표 각막 반사검사 올바른 눈 건강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는 학교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아동 시력 자가검진 결과에 따라 교육이 필요한 학교를 선정해 눈 건강 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눈 건강 교실’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사회환경 변화로 발생되는 질병에 관심을 갖고 성장기 맞춤형, 예방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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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대학 너머, 채용구조의 변화를 읽자”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6일 경인교대 부설초등학교에서 열린 학부모 대상 교육에서 ‘함께 성장하는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을 주제로 강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제는 어느 대학에 진학하는지가 중요한 시대가 아니라, 어떤 일을 하는지가 중요한 시대”며 “IT기업, 외국기업, 공기업 등은 수시채용, 경력채용, 블라인드채용, 역량중심의 채용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아직도 결과와 경쟁 중심의 교육구조에 갇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부모들에게 “명문대 입학이 곧 성공이라는 방정식은 깨지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면서 잘하는 것을 응원해주길 바라고 인천시교육청에도 우리 아이들이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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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 낭만풀장, 7월29일부터 8월6일까지 9일간 개장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3 동인천 낭만풀장’이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9일간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개장된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물놀이 시설 1개, 유아 및 어린이용 시설 4개를 설치하고 행사장 내 무대에서는 작은 음악회와 버블쇼, 마술쇼, 풍선아트 등 어린이 대상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해 물놀이와 즐길거리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몽골텐트와 파라솔 및 썬베드를 배치해 방문한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예술인 무대와 시민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장 바닥은 인조잔디와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고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시설 이용을 위해 입장 이용객 수를 제한한다.
매일 400명은 사전예약으로 접수받고 이용객 상황에 따라 100여명 정도 현장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낭만적인 음악과 물놀이가 있는 시민 쉼터를 제공해 여느 해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기를 불어 넣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특화 행사를 적극 추진해 다채로운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인천 북광장은 화도진 축제, 동인천 낭만시장 등 지역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곳으로 지난 2018년에는 ‘2018 인천시민 워터풀’이라는 이름으로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시민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 바 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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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도전장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백령·대청 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첫 관문인 국내 후보지 선정을 위해 6월 30일 환경부에 후보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환경부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 지침’에 따라, 후보지 신청서에는 백령·대청 지질공원의 일반현황과 지질유산 및 지질보존, 지질공원 기반시설, 잠재력, 사업계획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2019년 7월 10일 국가지질공원 인증 이후 약 4년 동안 기반 시설 조성 및 확대, 백령도·대청도·소청도의 관광 환경 향상을 위한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 등 다양한 지질공원 사업을 추진해 섬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이들 지역의 지질 유산 가치에 공감하고 자발적 보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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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돌봄 전략 마련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발달장애인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인천시 발달장애인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2016년 7월 ‘인천광역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조례’ 시행 이후 수립하는 첫 번째 기본계획이다.
인천시의 발달장애인은 2010년 8,344명에서 2023년 3월 13,578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발달장애는 인지·의사소통·자기통제능력 발달의 장애로 전 생애에 걸쳐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하다.
발달장애인 증가 추세 8,344명 → 12,479명 → 13,578명 괄호 안의 비율은 등록장애인 수 대비 발달장애인의 비율임이에 따라 이번 기본계획은 다변화된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욕구를 반영해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보호자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수립됐다.
시는 이번 기본계획 확정에 앞서 발달장애 관련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연구용역, 전담팀 운영, 장애인복지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연구용역 개요 과업기간: 2022. 4.~11. / 계약상대자: ㈜대원경영연구소 과업내용 - 현황조사, 발달장애인·가족·현장전문가 대상 설문조사 및 집단 심층인터뷰 실시 - 관련 기관 의견 수렴을 위한 착수·중간·최종 보고회 총 3회 실시 - 기본계획 제시 TF팀 운영 개요 운영목표: 민관 협의를 통해 개선된 기본계획 수립 운영기간: 2023. 2.~5. 위원구성: 7명 장애인복지위원회 심의근거: ‘인천광역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조례’제5조제3항 위원구성: 24명이번 계획은 ‘발달장애인의 행복도시, 인천광역시’라는 비전을 목표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1,581억원을 투입할 5개 정책목표, 17개 정책과제, 29개 세부 추진과제가 제시돼 있다.
우선 첫 번째 정책목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체계 구축’이다.
현재 최중증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로 1:1 집중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데, 국비로 지원되는 시간 외에 시는 월 44시간을 추가로 지원하는 ‘인천형 주간활동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지만 실제 이용률이 낮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인천형 주간활동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해 이용률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그 밖에도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지원단을 구성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두 번째 정책목표는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지원’이다.
장애 및 위험군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해 아동의 발달을 촉진하는 인천장애아동지원센터를 새롭게 설치하고 성인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주간 활동 서비스 제공 시간을 확대해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한다.
또 청소년 발달장애인을 위해 시행 중인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제공 시간도 확대해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성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세 번째 정책목표는 ‘발달장애인 자립 기반 구축’이다.
중증장애인의 맞춤형 복지 일자리를 확대해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한다.
또 청년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월 15만원씩 3년간 지원하는 자산 형성 지원사업 대상자를 매년 200명씩 선발해 다른 장애 유형에 비해 취업률과 소득수준이 낮은 발달장애인이 안정적인 성인 전환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 번째 정책목표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체계 구축’이다.
발달장애인 박람회을 개최해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필요한 진로·취업·재활 등 다양한 영역의 정보를 제공한다.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권리를 보장받고 소외되지 않도록 추진할 예정인데, 비장애인의 참여를 독려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함께 도모한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 학대 피해장애아동 쉼터 2개소를 설치해 피해장애아동에게 안전한 일시보호, 심리상담, 복귀지원 서비스 등을 적극 지원한다.
다섯 번째 정책목표는 ‘발달장애인 가족 지원’이다.
시는 이달부터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2개소를 운영 중인데, 센터는 발달장애인 보호자에게 입원·경조사 등 긴급한 사유가 발생할 때 발달장애인에게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공백 없는 돌봄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을 돕는다.
신남식 시 보건복지국장은 “발달장애인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와 단체 등과 함께 고민해 이번 기본계획을 수립했다”며 “기본계획의 비전처럼 발달장애인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인천시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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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 여름방학 사회적배려대상 청소년에 해외연수 기회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8월 여름방학 중 3박 4일 동안 사회적배려 대상 청소년 10명에게 일본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평소 가정형편이 어려워 해외연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사회적 배려대상 청소년에게 해외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결정됐다.
해외연수에 참가하기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7월 17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인천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내부 심사 기준과 절차에 따라 대상자를 최종 결정한다.
이번 해외연수는 일본으로 떠날 예정인데, 연수국가 결정은 각 군·구를 대표하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들어 결정했다.
또 친구들과의 위화감을 없애기 위해 방학기간 중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오사카, 교토, 고베 등에서 역사와 문화 체험 그리고 청소년 시설·활동을 견학할 예정이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사회적 배려대상 청소년에게 해외 경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사업을 처음 시행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해외연수에 다녀온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해외연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연수 프로그램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