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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지원
신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지원
[충청뉴스큐] 인천 중구 신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관내 취약계층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신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금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특화사업으로써 최근 동절기를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20세대에게 가구당 온누리상품권 1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이상구 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화 신포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뜻깊은 나눔으로 이웃사랑에 동참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의 자원들을 연계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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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천신협, 십정1동에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쌀 1천kg 기탁
남인천신협, 십정1동에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쌀 1천kg 기탁
[충청뉴스큐] 부평구 십정1동은 지난 16일 설 명절을 맞아 남인천신협으로부터 이웃사랑 나눔 쌀 1천kg을 전달했다.
이날 기증한 이웃사랑 나눔 쌀은 김완배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남인천신협은 평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완배 남인천신협 이사장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한 십정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힘든 이웃들을 위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탁 받은 이웃사랑 나눔 쌀은 홀몸노인, 한부모 가족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탁자의 소중한 뜻과 함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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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는 대표 관광기념품도, 담당부서도 없어
인천에는 대표 관광기념품도, 담당부서도 없어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김용희 의원이 인천관광기념품에 대한 체계적인 활성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용희 의원은 17일 열린 ‘제2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인천관광기념품 활성화를 위한 담당부서 지정 및 부서별 협력체계 구축, 적극적인 홍보전략 마련 등을 요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인천을 대표하는 캐릭터는 등대와 점박이물범을 소재로 디자인돼 그 명칭이 ‘등대리·버미·꼬미·애이니’라고 불리고 있다”며 “지난해 인천시 홈페이지 내 인천도시브랜드에 대한 꼭지를 주제로 서브 홈페이지를 개설,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홍보하고 있는 부분은 잘한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으로 봉제인형·양말·젤펜·무지노트·키링 등이 제작됐으나, 일반시민들이 온라인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 이음카드로 구매할 수 있는 인천e음몰에 몇 개가 설명절 특가로 올라온 것만 확인했다”며 “지난 2018년에 인천관광기념품 사업에 대해 민간위탁을 시도했으나 수익이 나지 않아 포기했으며 현재 인천e음몰과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자판기를 통해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또 “인천시 관광진흥과와 인천관광공사가 함께 운영하는 인천투어 홈페이지 내 ‘인천관광기념품’이라는 코너에는 도시브랜드담당관에서 담당하는 인천브랜드나 캐릭터 디자인과는 무관한 연 2천만원 내외로 대국민 공모를 통해 진행하는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품들이 수록돼 있었다”며 “해당 홈페이지에서 공모전 수상작 개별 구매를 시도하고자 했으나, 이 또한 몇백 개 내외 대량 주문이 가능하고 해당업체에 문의하라는 안내만 돼 있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누구나 관광지에 가면 추억을 간직할 만한 기념품 구매를 고민하게 되는데, 타지역 사람들에게 이렇다 할 인천대표 관광기념품을 소개할 만한 게 없을 정도로 허술하다”며 “현재 인천관광기념품을 총괄 담당하는 부서도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인천관광기념품의 체계적인 활성화 전략’ 두 가지를 제안했다.
첫 번째로 인천관광기념품 활성화를 위한 담당부서 지정 또는 부서별 협력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이는 도시브랜드담당관에서 개발한 인천의 브랜드들을 관광과 또는 인천관광공사에서 인천관광기념품 대표상품으로 개발하거나 홍보해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도시브랜드담당관 홈페이지에 인천만의 브랜드를 활용한 관광기념품을 함께 홍보하면서 인천투어 홈페이지에도 공모전을 통한 관광상품과 더불어 개인 관광객으로서 가볍게 살 수 있는 온·오프라인 판매장소 게시다.
김용희 의원은 “인천시는 세계인들이 들어오는 관문이 있는 곳이기에 인천관광상품에 대해 체계적이고 치밀한 전략이 더욱 필요한 이유”며 “앞으로 이들 상품들이 지역 내 관광지에서 꼭 구매할 수밖에 없는 이른바 대표 굿즈로서 관광객이 구매해 자랑하고 싶은 인천만의 차별화되고 특성화된 관광기념품 브랜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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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독사 증가 적신호, 대책 마련 주문한 김종배 의원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시 고독사가 3년 연속 증가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시의회 김종배의원은 제2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외로운 죽음, 인천시 고독사 실태를 발표했는데, 특히 50대의 비중이 커 충격을 주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최근 5년간 고독사 추이를 보면 줄어드는 것이 아닌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인천시는 전국 연평균 증가율 8.8%보다 높은 11.9%이며 최근 5년간 사망자 중 고독사 비중도 전국 평균 1.1%인데 반해 인천시는 1.5%로 매우 높다.
김의원은 “인천시 무연고 사망자 3년 통계를 보면 여성은 158명에 비해 남성은 646명으로 4배가 많았는데, 2020년 253명에서 2022년 315명으로 24.5%가 증가해서 세밀한 독거노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무연고 사망자 군구별 통계를 보면 미추홀구 69명으로 가장 많고 남동구와 부평구가 뒤를 이었다.
무연고자 연령별 통계를 보면 20대가 1.74%, 30대 5.54%인 반면 50대가 30.8%, 60대 이상이 25.2%로 5-60대가 56%를 차지해서 가장 높은 50대의 독거사 비율은 인천사회를 슬프게 한다.
인구 10만명 당 고독사 발생인원도 전국 평균 6.6명인데 반해인천시는 8.5명이다.
인천시에는 12만 5,729명의 독거노인이 있는데 이중 12.4%가 노인돌봄 서비스와, 7.1%가 안심폰 서비스를 받고 있지만 나머지 75.2%의 독거노인은 사각지대에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김종배 의원은 “독거노인 47.1%가 기상 후 가장 먼저하는 일이 TV 전원을 켜는 일인데, 독거노인이 TV 전원을 켜지 않으면 신변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라며 지역 케이블 방송사와 연계해 독거노인 안부전화시스템을 시 차원에서 마련해야 한다”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편 전남 신안군과 강원도 영월군은 2014년에, 서울 중랑구는 2015년, 부산시는 2018년도 어르신 안부전화센터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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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다소비 농산물 잔류농약으로부터 안전
인천시, 설 다소비 농산물 잔류농약으로부터 안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농산물이 거래될 수 있도록 설 다소비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안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판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1월 5일부터 일주일간 도매시장,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선물·제수용 농산물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히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온라인 수거는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인 ‘네이버 데이터랩’을 활용 최근 한달간 검색순위가 높은 사과, 고구마, 곶감 등을 포함해 진행했으며 채소류 54건, 과일류 16건, 버섯류 7건, 곡류·서류·향신식물 각 1건씩, 총 80건의 농산물을 검사했다.
또한 잔류농약 분석항목을 지난해 보다 100여 종 확대한 총 450여 종 검사를 실시해 시민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데 만전을 기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 다양한 유통 경로를 반영해 농산물 안전 점검을 꾸준히 실시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잔류농약 분석항목을 확대해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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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균형발전 위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착수
인천시, 원도심 균형발전 위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착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일 민선8기 주요시책인 원도심 혁신을 통한 균형 발전과 새 정부 도시재생사업 추진체계 개편을 반영한 ‘인천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 단위로 정비하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재생과 관련한 각종 계획, 사업, 프로그램, 유형·무형의 지역자산 등을 조사·발굴하고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하는 등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가 이번에 수립하는 ‘2030년 인천도시재생전략계획’은 지난 2019년에 수립된 사항을 정비하는 것으로 원도심 지역 921.74㎢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도시재생 신규제도 대상지 발굴과 지속가능한 성과관리 방안, 도시재생 기반시설 및 기초인프라 조성방향, 도시재생 실행력 확보를 위한 실행전략 및 사업방법 등을 제시할 예정으로 2024년 6월 준공이 목표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민선8기 시 정부에서 원도심 혁신과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인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연계한 원도심 균형발전 사업을 집중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새 정부 도시재생 개편을 반영해 쇠퇴한 지역에 복합개발을 통한 경제거점 조성과 지역별 고유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사업도 발굴할 예정이다.
한편 남동구에서 추진하는 남촌마을이 지난해 12월 새 정부 첫 지역특화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20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맺은바 있다.
최도수 시 도시재생녹지국장은 “그동안 도시재생사업은 기반시설, 생활SOC 공급 위주의 소규모 사업 추진으로 원도심 활성화에 한계가 있었다”며 “민선8기 주요시책인 원도심 혁신과 지역별 맞춤형 사업을 통해 경제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사업효과가 제고될 수 있도록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과 추진에 만전을 기해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시민체감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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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지역현안 해법찾아 10개 군·구 방문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새해를 맞아 올해부터는 실질적 성과를 내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힌 유정복 시장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10개 군·구를 찾아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계묘년 새해를 맞아 군·구와 정책을 공유하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월 18일부터 2월 22일까지 남동구를 시작으로 10개 군·구를 차례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두방문에서는 군·구 주요업무와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시 지원이 필요한 행정절차나 재정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을 만나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의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시급한 지역 현안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법을 찾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군·구의회 의원과 기자들을 만나 차담회를 갖고 시정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도 수렴한다.
유정복 시장은 “지난 6개월간 민생대책, 현안점검, 현장소통을 통해 시급한 현안을 차근차근 풀어가며 미래의 희망을 설계했다”며 “내일의 희망을 위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인천이라는 단 하나의 이름으로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희망을 실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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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9개 군구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1월 16일 농협은행 시청지점을 직접방문해 법적으로 제한된 시 본청과 남동구를 제외한 9개 군·구에 각 10만원씩 총 90만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올해 1월 1일에 새롭게 시작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 참여를 위한 홍보 차원에서 이뤄졌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제가 취임한지 200일이 되는 오늘, 설명절을 맞아 고향사랑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태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인천이 고향이신 출향인사들의 기부 활성화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고향지역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12월에 답례품 9종을 선정했고 이중 시가 직접 제공하지 않는 물품 4종에 대해 지난 1월 11일에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해 서비스 및 유가증권 5종을 포함한 모든 답례품도 공급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답례품은 인천을 대표하는 강화섬쌀·홍삼절편·옹진 까나리액젓·수제인삼청 시티투어상품권·인천투어패스·웰니스관광상품권·어촌체험상품권 인천e음 상품권 등 총 9종이다.
또한, 시는 앞으로도 관내에서 생산·유통되는 공산품이나 제조물품 중 인지도가 높은 상품을 답례품으로 발굴하고 웰니스 관광상품 등 인천의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답례품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강화순무·장봉도 김 등 지역의 농특산물도 추가 답례품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내에서 기부 가능하며 기부금액은 세액공제 받을 수 있으며 더불어 기부금액의 30%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까지 제공해주는 제도다.
해당 기부금은 보건복지·문화예술·지역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된다.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 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전국 농협 영업점을 방문해 기부에 참가할 수 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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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심정지 환자 구한 고교생에 표창 수여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심정지 환자 구한 고교생에 표창 수여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심정지 환자를 구한 인천작전여자고등학교 2학년 김서윤, 김혜민, 신소원, 안예빈 학생에게 16일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표창 수여식에는 학생 부모님, 작전여고 교장, 동아리 지도교사 등이 함께 참석해 인천교육의 자랑이 된 학생들을 축하했다.
지난해 12월 23일 인천작전여고 보건동아리 학생들은 의식을 잃고 쓰러진 행인에게 적극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여러분의 용기 있는 행동은 사람의 생명을 구했을 뿐 아니라 많은 학생과 시민들에게 귀감이 됐다”며 “우리 모두의 따뜻한 마음을 살린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고 격려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응급처치를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자주 발생하는 응급사례를 모아 ‘응급처치 레시피’를 개발하고 교육용 자동심장충격기를 550대 보급해 실천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을 마련해 건강하고 안전한 문화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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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기업에 1조1950억원 규모 자금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고로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올해 1조 1,9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국은행 인천본부에서 발표한 최근 코로나19가 인천경제에 미친 영향과 관련한 조사자료에 의하면 대출금리 상승으로 인한 기업의 이자상환 부담 증가로 인천 내 중소기업의 한계기업수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1.9%에 비해 2021년도 14.7%로 2.8%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기업 보호를 위해 이자차액보전 매출채권보험 협약보증지원 구조고도화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조 400억원보다 1,550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이자차액보전은 최근 대출 변동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높아지는 기업들의 이자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은행금리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매출채권보험은 거래처의 채무 불이행시 발생된 손해금액의 일정부분을 보상받아 흑자도산 등 연쇄 부도 방지를 위한 보험이다.
또 협약보증지원은 지자체 최초로 기술보증기금과 보증비율 100% 협약을 통해 무형의 기술을 평가해 담보능력이 미약한 기업이 금융기관 등에서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구조고도화자금은 제조업의 생산성 향상 및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기계구입, 공장확보를 위한 융자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금액을 높이고 범위도 확대했다.
이자차액보전의 경우 지원한도를 매출액과 관계없이, 영세기업의 경우 최대 2억원까지, 일자리창출우수기업의 경우 50억원에서 55억원으로 한도를 상향 조정했다.
또 구조고도화자금의 경우 재해피해기업에 업체당 최대 2억원에서 3억원으로 지원한도를 늘리고 중소기업의 설비투자 장려를 위해 공장을 신·증축할 경우에도 자금을 지원해 공장확보가 좀 더 용이해 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인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제조관련 서비스업·건설업·무역업·관광업·전세버스운송업 등이며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16일부터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 BizOK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기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3고 현상 등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 속에서 우리 시 한계기업이 더 이상 늘어나지 않도록 자금지원을 강화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꾀하고 지역기업 보호를 위해 정책자금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