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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통·응급의료·물가 등 설 연휴 종합대책 마련
인천시, 교통·응급의료·물가 등 설 연휴 종합대책 마련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연휴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물가안정·교통·성묘대책·응급의료 등 12개 분야의 세부대책을 수립,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시민의 생활안전을 책임진다.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의료상담센터 4개소, 행정안전센터 10개를 24시간 운영하고 30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빈틈 없는 방역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귀성객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을 증편한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28대 증차하고 여객선은 평소보다 운행횟수를 15회 늘려 귀성객의 혼잡을 줄일 계획이며 연휴 동안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설 당일 인천가족공원 부근은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하고 대신 이용객들의 접근 편의를 위해 오전8시부터 오후 5시까지 2분 간격으로 부평삼거리역 2번 출구에서 가족공원간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하며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은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한다.
연휴기간에도 인하대병원을 비롯해 20개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운영하고 휴일 중 지정 일자에 문을 여는 휴일지킴이 약국과 밤10시부터 새벽1시까지 심야에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 27개소를 지정하는 등 응급의료 비상체제를 유지한다.
응급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E-Gen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부나 군·구 보건소 홈페이지 및 전화 ☎129, ☎119, ☎120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및 누수 등 생활민원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24시간 기동복구반’이 상시 대기한다.
민원 접수는 ☎120으로 하면 된다.
더불어 시는 물가안정을 위해 농축수산물 등 설 성수품, 생필품 등 주요품목의 수급상황과 가격동향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그 밖에도 농산물도매시장 개장 정보, 문화예술 행사 정보 등 연휴 기간 중 시민들이 알아두면 편리한 유용한 정보를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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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섭·협의 합의 체결식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섭·협의 합의 체결식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섭·협의 합의 체결식을 개최했다.
체결식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이대형 회장을 비롯해 총 11명의 교섭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교섭·협의는 인천교총의 121개 항목에 대한 요구에 따라 교육청과 인천교총 간 실무교섭으로 진행했다.
양측은 감사제도 개선 학기 중 미급식일 중식지원 방식 개선 교원 자율연수비 지원 등 교원의 지위 향상과 후생 복지를 위한 119개 항목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교섭·협의는 교육청과 인천교총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적으로 소통한 결실”이라며 “향후 교원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고 역량 있는 인천 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해 인천교총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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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학생 도박 예방 교육 등 적극적 대책 마련 지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학생 도박 예방 교육 등 적극적 대책 마련 지시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청소년 도박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도박 예방 교육을 적극적으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16일 시교육청에서 열린 주간공감회의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도박 관련 사이트에 접근하면서 중독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관련 부서가 협업해 도박 예방 교육에 대한 대책을 철저하게 세워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업 스트레스나 가정불화 등 안타까운 학생 자살의 원인도 분석해 예방이 잘 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점검해달라”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교육청의 정책들이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안내 시스템을 보완해달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도 교육감은 “학교별로 가정통신문을 통해 안내하고 있지만, 조사에 따르면 가정통신문을 잘 안 본다고 되어 있다”며 “입학준비금 20만원 지급이나 학생성공버스 시범운행, 수능 원서비 지원 등 학부모와 학생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는 복지정책에 대한 안내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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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설 명절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점검
인천광역시교육청, 설 명절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점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설 명절 연휴와 대통령 해외순방 일정을 앞두고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업무에 매진하는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16일부터 27일까지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시행한다.
특별점검은 직속기관과 학교 등 인천시교육청 조직 전체를 대상으로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업무 처리 해태와 품위 훼손 행위 관행적 금품·향응 수수 등 비위 행위 폭설·한파 등의 재난·사고 발생에 대비한 비상대비 태세 복무 및 보안 관리 준수 여부 공무원 행동강령 등의 청렴문화 정착 이행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통해 명절 분위기에 이완되기 쉬운 공직기강을 다잡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보다 신뢰받는 인천교육이 되도록 교육 가족 모두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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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 참가 기업 모집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3년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관내 사회적기업을 이달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사회적기업에는 일자리창출 지원비와 사업개발비가 지원된다.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 기반 마련을 위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부 인증사회적기업과 시가 지정한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연간 지원내용은 최저임금 일정 비율의 참여근로자 임금 기준으로 예비/인증 ‘지원 비율’을 적용해 차등 지원한다.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술개발, 연구개발, 시장진입 및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 등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적기업은 오는 27일까지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장 소재 군·구 등에서 현장실사와 서류검토 등을 거친 후 시 전문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오는 3월 말쯤 재정지원사업 지원대상을 선정하게 된다.
시는 참여기업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9일 오후 2시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 대강의실에서 공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효영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지속적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육성해 시민 일자리창출은 물론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제고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89개 기업 305명에게 인건비를, 67개 기업에 13여억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했다.
더불어 올해도 지역 친화적인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지정하고자 지난 11일 2023년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연간계획을 공고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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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작고작가 미술작품 구입 나선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인천작고작가 작품의 타지역 유출과 훼손을 막기위해 작품 구입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1월 16일부터 2월 3일까지 3주 동안 인천시립미술관 소장을 위한 인천작고작가의 작품구입을 위한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시가 구입하고자 하는 작품은 회화, 조각, 서예 등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26일 ‘인천시립미술관 소장을 위한 인천작고작가 작품구입’을 공고했다.
인천작고작가의 작품이 타지역 미술관 등으로 유출되거나 개인소장으로 인한 훼손을 막을 뿐만 아니라, 인천 근·현대미술사 체계를 마련해 지역미술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공고에 앞서 ‘인천시 미술관건립추진위원회’는 선제적 작품수집을 의결하고 소위원회를 구성해 인천작고작가 기준 등을 마련했다.
인천작고작가 기준은 인천태생의 작가, 인천지역의 초·중·고·대학 학적의 작가, 5년 이상 인천에 거주하며 인천에서 전시 활동한 작가로 정했다.
세 가지 중 한 가지 조건 이상 충족하면 신청 가능하다.
인천작고작가의 작품을 가지고 있는 개인이나 단체 중 예술품 판매 등 관련 업종의 사업자등록증이나 문화예술 사업관련 고유번호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신청자별로 5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미술전문가로 구성된 3단계 심의위원회의 꼼꼼한 검증을 거쳐 선정된다.
심의위원회에서 오는 4월까지 우수 미술 작품을 작가별 3점 이내로 선정할 예정이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립미술관으로서 인천미술사 정립을 위해 작가를 발굴하고 작품을 수집하는 것은 미술관의 기본적인 역할”이라며 “이번 작품 수집을 통해 인천미술사의 연구기반을 마련해 나아가고 향후 2025년에 미술관 개관준비단의 단장 선임을 통해 본격적인 작품수집을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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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둘째아도 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저출산 극복 및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와 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대상을 소득에 관계없이 둘째아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돕는 사업이다.
종전에는 셋째부터 소득에 관계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으나, 지난해 9월부터는 지원대상을 둘째아 출산 가정까지 확대했다.
지원대상이 확대되면서 첫째아 출산가정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까지,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은 소득에 관계없이 서비스와 이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분만취약지, 장애인산모, 희귀난치성질환 산모, 미혼산모 등은 첫째아의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출산가정에 제공되는 건강관리 서비스는 산모의 건강관리와 신생아의 양육이며 최소 5일~최대 25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태아유형, 출산순위, 소득기준 등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는데, 시는 2017년부터 본인부담금의 일부도 차등지원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자격은 국내에 주민등록이 있는 출산가정 또는 외국인 등록을 한 출산가정이며 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는 산모는 출산 예정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산모의 주소지 관할 군·구 보건소나 복지로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서비스 본인부담금 신청은 서비스 종료 후 30일 이내에 주소지 관할 군·구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산후관리 요구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둘쨰아 이상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확대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경감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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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미래산업 육성과 기업지원 기능 강화에 전력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2일 인천테크노파크를 방문해 ‘2023년 주요업무계획과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원활한 인천TP의 운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유 시장은 인천TP가 4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고 ‘2022년 일자리 창출 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노력에 대해 격려했다.
이어 인천TP의 중소기업 성장지원과 미래전략산업 육성, 지역산업 혁신성장 거점 구축 등과 관련한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추진할 주요 전략과제별 추진계획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인천TP는 시장 불확실성에 따른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관내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생애주기 맞춤형 기업지원 체계 마련 및 기업 위기대응 지원체계 구축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의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반도체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기술사업화 지원을 통해 반도체 패키징 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 조성을 통한 바이오상생협력센터 유치 등 바이오융합 생태계를 조성하고 드론·파브·미래차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정복 시장은 “우리 인천이 ‘대한민국 제2의 도시, 100조 경제 시대로의 도약’하기 위해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첨단산업을 육성하는 인천TP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 먹거리 산업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미래모빌리티산업과 반도체패키징산업, 로봇 등 인천이 강점을 가진 분야를 집중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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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진대비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 확대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9일 강화군에서 발생한 규모 3.7 지진을 계기로 2023년도 인천시 지진방재대책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강화군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었으나, 유감신고만 35건이 접수됐다.
시는 이번 사태와 관련에 만약의 사고를 대비해 안전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지진 발생시 대규모 피해 예방을 위해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의 사업규모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2011년~2022년까지 총 577건의 내진보강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도원체육관, 문학IC 1·2교, 갈산1동행정복지센터 등 총 39개소에 대해 내진보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군·구의 내진성능 확보율이 저조함에 따라 사업 대상을 추가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산은 군·구별 추경과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소방안전교부세 등을 통해 마련한다.
시는 공공시설물 뿐만 아니라, 민간건축물에 대한 내진보강대책으로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과 민간건축물 내진보강 비용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은 지진 인증을 받는데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건축물 소유자가 안전진단업체를 통해 건축물에 대한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한 후 국토안전관리원에 인증 신청을 하면 심사가 이뤄진다.
2020년~2022년까지 민간건축물 11동이 인증을 신청해 8동이 지진인증을 획득했다.
시는 인증에 필요한 내진성능평가 비용과 인증수수료를 각각 최대 3천만원,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민간건축물 내진보강 비용 지원사업은 내진보강공사 비용의 20%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다만, 내진성능평가를 완료한 민간건축물 중 내진성능이 확보되지 못한 건축물이 신청대상이며 이달 중순부터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박병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지진으로부터 300만 인천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내진보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이밖에도 지진 도상훈련, 지진행동요령 홍보, 지진 대피장소 확충 등 다양한 방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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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부총리 만나 ADB 연차총회 성공개최 협력하기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유정복 시장과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만나 오는 5월 송도에서 열리는 ADB 연차총회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인천광역시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만나 ‘2023년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제56차 ADB 연차총회’ 개최를 위해 양 기관의 역할을 분담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ADB 연차총회는 ADB 68개국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장 등 각국 대표단, 국제기구, 금융계, 비정부단체 등 5천여명이 참여하는 정상급 국제회의다.
ADB 최대 행사로 1966년 창립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1970년 서울, 2004년 제주에 이어 2023년 인천에서 세 번째 개최를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대면행사로 ‘다시 도약하는 아시아: 회복, 연대, 개혁’이라는 주제로 개회식, 총회 공식행사, 주최국 행사, 인천시 주관 행사 등 약 70여 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재부는 총회의 총괄 기획 및 운영 전반에 대해, 시는 분야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성공적 개최에 협업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총회 개최도시로 인천시장 주재 환영오찬 관광 및 산업시찰 프로그램 제공 인천 투자설명회 개최 인천 홍보관 운영 의료, 환전, 국제우편 편의 제공 등 국제도시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DB 총회 홍보는 물론, 참가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이번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이끌 경험은 2025년 APEC 인천유치에도 좋은 경험과 자산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에 추경호 부총리는 “기재부의 총회 준비 경험, 전문성에 인천시의 현장 경험, 시민의 협조가 더해지면 성공적인 총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기재부도 이번 업무협약 체결 합의 사항에 따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총회가 개최될 송도는 세계 최고수준의 인천국제공항과 20분 거리에 있으며 컨벤션센터, 호텔 쇼핑, 관광 등 세계적 수준의 마이스 행사 개최를 위한 완벽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 도시이자 국제도시다.
2023-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