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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강하구 생태환경 한 눈에 볼 수 있는 정보시스템 시범 오픈
인천시, 한강하구 생태환경 한 눈에 볼 수 있는 정보시스템 시범 오픈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1월 10일 인천시청 1층 중앙홀에서 ‘한강하구 생태환경센터’ 시범 오픈과 한강하구 홍보영상 상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한강하구를 소개했다.
시가 ‘시민과 함께 한다’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하는 올해 첫 인천한강하구 사업이다.
한강하구는 민물과 바닷물이 섞이는 기수역이자 접경지역으로 담수와 해양생태계가 공존하고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는 국내 유일의 열린하구다.
우수한 생태환경이 보전돼 있어 생태환경 뿐 아니라 경제적인 가치 또한 우수한 곳이다.
‘한강하구 생태환경센터’는 전국 최초로 중앙정부와 지자체 정보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정보망으로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을 이용하면 현장에서 찍은 사진이나 자료를 올리고 실시간으로 정보공유 할 수 있으며 수질 및 생태현황을 단순히 표로 제공하는 것이 아닌 웹 지리정보시스템을 이용한 지도에 표출해 줘 한강하구의 정점별 수질현황과 생태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오는 3월 정식 오픈에 앞서 시민들이 원하는 컨텐츠를 개발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업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자 이번 시범 오픈과 한강하구 홍보를 실시하게 됐다.
시는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강하구생태환경통합관리협의회와 함께 지하철역, 버스터미널, 인천항여객터미널 등에서 시민들에게 직접 홍보하고 의견 수렴을 거친 후 중앙정부 및 지자체 등의 협의를 거쳐 3월에 정식 오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서용성 시 수질환경과장은 “한강하구 생태환경센터를 통해 실시간 정보와 의견공유 및 상호 협업을 통해 한강하구 통합관리체계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원하는 한강하구로 새롭게 변화하고 시민들이 중심이 되는 한강하구가 되도록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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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택시 운임·요율 조정위한 공청회 열어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합리적인 택시요금 조정을 위해 오는 1월 12일 오후 3시 송도 G-타워 3층 대강당에서 시민, 전문가 및 업계 등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택시요금은 2003년 이후 3 ~ 5년 주기로 약 17 ~ 20% 정도 인상됐으며 2019년 3월 9일 요금 조정 이후에는 4년간 요금 인상이 없었다.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과 연료비 증가 등 택시 운송원가 영향요인에 큰 변화가 발생함에 따라 인천시는 지난해 10월부터 택시 운임·요율 산정 용역을 추진해 택시운송원가 분석, 택시운송사업과 관련한 대내외적 환경변화, 단거리 승차 거부 해소, 심야택시의 원활한 공급 대책 등을 반영한 택시 운임·요율 조정안을 마련했다.
이번 공청회에서 인천연구원의 박민호 책임연구원이 용역 결과를, 시 택시정책과 윤병철 과장이 택시 서비스 개선방안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며 명지대학교 금기정 교수가 토론의 좌장을 맡는다.
이번 공청회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시는 공청회 개최, 시의회 의견 청취 및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중으로 택시 요금 조정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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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사철·설 명절 맞아 공직기강 확립 다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월 10일 ‘1월 청렴의 날10.3’를 맞아 인사철 및 설 연휴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살피고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시청 민원동에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 정기인사 및 설 명절 분위기에 대비한 청탁 금지 및 공직기강 강화로 조직 내 청렴 문화 조성 및 시의 청렴 의지 홍보를 통해 시민 신뢰도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또한 이해충돌방지법을 비롯해 퇴직자 취업 제한제도 상담실 운영 안내, 반부패 청렴 퀴즈 등 청렴 시책을 알기 쉽도록 간행물로 제작한 ‘인천청렴뉴스’와 ‘새해응원 청렴핫팩’을 배부하며 공직자들에게 청렴한 시정 만들기에 동참해줄 것을 적극 홍보했다.
서재희 시 감사관은 “2023년에도 매달 다양한 청렴 시책으로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사익 추구·부패행위를 근절해 시민들께 신뢰받는 청렴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렴도시 인천’조성과 공무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으로 2021년부터 매월 10일을‘청렴의 날10.0’로 브랜딩해 운영한 것을 올해 3년 차로 ‘청렴의 날10.3’로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매월 시 산하 사업소 및 공직 유관기관 등과의 합동 캠페인을 함께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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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건축물 미술작품 검수할 민간전문가 30명 공개 모집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설치된 건축물 미술작품의 체계적인 작품 검수와 품질 관리를 위해 민간 전문가 30명을 검수단원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축물 미술작품은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건축물의 연면적 1만㎡ 이상 신·증축되는 경우 건축비의 일정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조각, 회화 등 미술작품을 설치하거나 문화예술진흥기금에 출연하도록 하는 제도다.
인천시에는 매년 100점 내외의 건축물 미술작품이 새롭게 설치되고 있으며 현재 약 1,500여 점이 설치돼 있다.
검수단원은 설치된 미술작품이 당초 심의를 받았던 계획대로 잘 설치됐었는지에 대해 보다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검수하기 위해 시는 올해부터 검수단을 새롭게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지원 자격은 인천시 거주자 중 조각, 회화, 평론, 건축, 조경·공공디자인, 안전 등 관련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석사학위 소지자, 4년제 학사학위 소지자, 전문대 학사학위 소지자에 한해 가능하다.
대학교 관련분야 학과를 졸업한 사람으로서 해당 학교의 추천을 받은 사람도 응모가 가능하다.
검수단원으로 선발되면 오는 3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접수는 1월 17일부터 20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받게 되며 기타 자세한 응모 방법은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은화 시 문화콘텐츠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관련 분야의 식견을 갖춘 전문가를 검수단원으로 선정하는 만큼, 더욱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미술작품 검수와 사후 관리가 이뤄져 시민들께서 더 좋은 미술작품을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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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맞아 전통어시장서 장보면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지급
설명절 맞아 전통어시장서 장보면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지급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14일부터 21일까지 중구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과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등 2개소에서 국내산 수산물 당일 구매금액의 30%, 1인 2만원 한도 내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전통어시장 온누리상품권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촉진 일환으로 시작해, 지난해 설·추석 명절, 김장철 등 총 3번의 행사를 통해 약 5만6천여명의 시민들이 상품권 혜택이 받아 전통어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이번 행사는, 물가상승 등 국내·외적인 경기 악화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시민들에게 계묘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기간 중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과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당일 국내산 수산물 구매 영수증을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6만8천 원 이상은 2만원 5만1천 원 이상 ~ 6만8천 원 미만은 1만5천 원 3만4천 원 이상 ~ 5만1천 원 미만은 1만원 1만7천 원 이상 ~ 3만4천 원 미만 5천 원을 각각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1인당 2만원 한도 내에서 기간 내 1회만 가능하며 지난 행사에 상품권을 지급받았어도 다시 참여할 수 있다.
상품권 지급은 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에 한하며 일반음식점, 온라인 상품권 할인 품목, 정부 비축 방출 품목 등은 제외된다.
상품권 지급규모는 총 2억2천만원으로 선착순 지급한다.
다만 행사 기간 내라도 상품권이 전량 소진 될 경우 행사가 일찍 종료될 수 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전통어시장 온누리상품권 행사를 통해 침체된 국내산 수산물 소비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수산물 소비촉진과 어업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과 행사를 통해 어업인, 소상공인, 소비자 모두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상생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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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마을 기반 교육협동조합 지원 공모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마을교육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2023년 마을을 기반으로 한 교육협동조합 지원 공모를 12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인천시교육청은 2020년 일부 개정된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협동조합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마을 기반 교육협동조합에 대해 2021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올해 공모 분야는 신규설립 지원 역량강화 지원 마을교육활성화지원 등 3개 분야다.
12개 단체를 선정해 사업계획에 따라 각 3백만원 내외로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인천 관내 교육 관련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예정 주민공동체와 교육 관련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사회적협동조합 등이다.
구체적인 신청 자격은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일 오전 10시에는 마을기반 교육협동조합에 대한 전반적인 사업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참석을 원하는 경우 10일 오후 3시까지 신청 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해야 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마을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협동조합 지원을 통해 교육자치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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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배움 열정 꽃 피운 인천여고부설방통고 졸업식 참석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배움 열정 꽃 피운 인천여고부설방통고 졸업식 참석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8일 제45회 인천여자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만학의 꿈을 이룬 졸업생을 축하했다.
1976년 개교한 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는 학업 기회를 놓친 성인들이 학업의 꿈을 실현하는 배움터 역할을 하고 있다.
학년별 4개 학급 총 12개 학급을 운영 중이며 이날 졸업식으로 6,245명의 누적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만 75세의 최고령 만학도를 포함해 총 90명의 학생이 영광스러운 졸업장을 받았고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박창호 인천광역시의원, 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 동문회 관계자와 졸업생 가족 등이 참석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방송통신고 졸업식은 언제나 옛날 우리가 지난 시절의 아쉬운 이별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눈물의 졸업식인 것 같다”며 “꿈과 희망이 있는 한 언제나 청춘이라는 말을 실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삶의 모든 순간에서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인천 평생교육의 비전”이라며 “교육 현장 지원을 위한 행정들이 좀 더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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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강화 지진 관련 내진 보강공사 및 보고체계 점검 지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강화 지진 관련 내진 보강공사 및 보고체계 점검 지시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9일 강화 해역 25km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3.7 지진 관련, 내진 보강공사를 비롯해 지진 대피 훈련 등 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한 주간공감회의에서 “인천 지역이 지진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이번에 명확히 알게 됐다”며 “현재 진행 중인 내진 보강공사들을 잘 살피고 지진 대피훈련도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이런 상황 발생 시 내부 보고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를 점검해 촘촘하게 매뉴얼을 마련해야 한다”며 “초동 대응이 가장 중요한 열쇠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먼저 인지하는 사람이 선제적으로 보고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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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갈등 선제대응 위한 민선8기 인천형 갈등관리시스템 전개
공공갈등 선제대응 위한 민선8기 인천형 갈등관리시스템 전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인천형 갈등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선제적 갈등대응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다양한 사업을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어, 이에 수반된 환경·기피시설의 입지, 도시개발, 도로·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타 지자체 보다 규모가 크고 장기적인 갈등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갈등관리 사업 외에 민선8기에서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물포르네상스, 뉴홍콩시티 사업 등 대규모사업을 적극 추진함에 따라, 이에 대비하기 위한 갈등대응 체계를 마련해 사업추진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총 사업비 40억원 이상의 주요정책사업, 환경·교통영향평가 대상사업, 기타 사회적 갈등유발이 우려되는 사업을 대상으로 갈등이 고조될 수 있는 사업에 대한 갈등진단과 등급심의 과정을 거쳐‘중점갈등관리대상사업’을 선정하고‘갈등관리종합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대응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리방안으로는 우선 중점갈등관리대상사업에 대해 수반되는 갈등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갈등관리전략회의, 사업별 자문회의 등을 거쳐 사업별 맞춤형 갈등관리절차를 설계한다.
갈등관리절차에는 갈등영향분석, 갈등조정협의체, 전문가 자문, 숙의경청회, 공론화 등이 있어 사업별 적합한 방안을 적용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다각도의 공공갈등관리 정책을 지원한다.
지난해 3월 시의 주요정책사업, 집단민원사업, 갈등 악화 사업 등 17개 사업에 대해 사업부서 자체 갈등진단을 실시하고 갈등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에서 최종 1등급 4개, 2등급 6개, 총 10개사업을 2022년 중점갈등관리대상사업으로 선정헸으며 사업별 맞춤형 갈등관리절차 및 시민소통 방법 등 갈등관리전문가 분과별 자문을 총 8차례 실시한 후, 갈등영향분석, 민관협의체 구성 운영, 소통간담회, 숙의경청회 등 사업별 갈등관리절차를 단계별로 이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천시는 세계초일류도시 조성을 위한 제물포르네상스, 뉴홍콩시티, 신청사 건립, 행정구역개편 등 주요 역점시책을 대상으로 숙의안건을 선정해 기 구성된 ‘숙의시민단’ 활동을 통한 정책권고문 등의 결과물을 도출해 갈등 완화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전국 최초, 521명의 상설 숙의시민단을 구성했으며 제1호 의제로 ‘인천형 수소생태계 구축’숙의토론회를 개최하고 숙의결과를 반영한 정책권고문을 인천시에 제출해 사업부서에 전달됐다.
시는 숙의시민단이 제출한 정책권고문 이행조치로써 연료전지 안심세미나 개최, 주민협의체 개최, 시청 청사내 5KW급 연료전지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어, 숙의시민단이 인천시 수소경제 활성화의 촉매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된다.
또한 지난해 숙의토론회 참여자 ‘만족도 조사결과’ 80%가 ‘매우 만족한다’, ‘재참여의향’질문에 83%가 ‘매우 그렇다’로 긍정적 평가를 했으며 ‘2022년 행정안전부 지자체 숙의기반 주민참여 및 협력분쟁해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추진성과가 높아, 향후 시 추진 정책에 대한 주민수용성 확보에 기여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공공정책을 수립·추진할 때 사회에 미치는 갈등요인을 예측·분석해 갈등 해소를 위한 대책을 강구하는 절차로 갈등영향분석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캠프마켓 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갈등영향분석을 실시해 캠프마켓 공원 조성사업 관련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갈등쟁점을 확인해 4월에 용역결과가 나옴에 따라 효과적인 갈등관리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갈등영향분석은 지역 이해관계자 면담 및 실태조사 갈등의 주요 쟁점 분석 갈등해소를 위한 협의체 구성 방안 향후 유사한 갈등에 적용하기 위한 갈등관리시스템 등을 도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인천시는 2021~2022년도‘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과 발전사업자 등 이해당사자간 입장을 확인하고 갈등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갈등영향분석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또한 전국 최초, 갈등해결절차인 ‘숙의경청회’를 추진해 섬지역을 찾아 총 15회 개최했고 이를 통해 어업인과 지역주민들에게 객관적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우려와 의견을 파악해 시에 대한 신뢰를 형성했으며 어업인협의체와 민관협의체를 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기반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시와 주민간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인천시는 2023년을 맞아 민선8기 ‘세계초일류도시 인천’을 향한 균형·창조·소통의 가치가 잘 구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갈등 완화를 위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갈등 완화와 갈등쟁점에 대한 합의 도출을 위해 선정된 갈등관리대상사업 이해당사자를 직접 찾아가는 ‘숙의경청회’, ‘주민설명회’와 ‘갈등관리전문가’ 투입을 통한 전문적인 갈등관리를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지원 인천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숙의기반 갈등관리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의 숨은 의견까지 확인하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종합적 갈등대응방안을 도출하고 시민들과 적극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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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특사경, 관내 양식장 불법 행위 특별단속 나서
인천 특사경, 관내 양식장 불법 행위 특별단속 나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어장환경 보호 및 안전한 수산물 생산을 위해 이달 10일부터 오는 6월 9일까지 5개월간 관내 양식장 대상으로 불법 행위 특별단속에 나선다.
시 특별사법경찰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단속은 기존 ‘잡는 어업’ 위주의 단속과 달리 ‘기르는 어업’ 분야에 집중해 특별 단속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 특별사법경찰과에서 자체 또는 군·구와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관내 양식장 97개소/578,144㎡를 대상으로 어장환경 및 양식현황에 따라 해수면 양식장과 내수면 양식장을 시기별로 나눠 단속한다.
양식장 내 유해화학물질 보관 및 사용 행위, 무면허·무허가 양식, 양식업권 임대 행위, 시설면적 초과, 불법 시설물 미철거 행위, 불법 양식 수산물의 소지·유통·가공·보관 또는 판매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양식산업 발전법’에 따라 면허 또는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양식업을 경영한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양식 허가 효력이 소멸됐거나 양식기간이 끝난 시설물 또는 수산물을 철거하지 아니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또한, 수산자원의 양식 또는 어구·어망에 부착된 이물질의 제거를 목적으로 유해화학물질을 보관 또는 사용한 경우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된다.
안채명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수산물의 생산 현장인 관내 양식장 점검 및 단속을 통해 건강한 어장과 시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수산물 생산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