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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문학터널, 시민 아이디어 공모 결과 발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문학터널, 시민 아이디어 공모 결과 발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8월 25일부터 9월 24일까지 진행한 문학터널 구조개선에 따른 아이디어 공모의 입상자를 지난 8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학터널 통행료 무료화에 따른 요금소 요금소 철거로 생기는 도로 여유 부지를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문학터널의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총 20건의 아이디어가 제출됐다.
제출된 시민 아이디어는 실현가능성, 시민체감도,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 아이디어 터널 내 보행로·주차장 설치 및 중앙공원 시설 설치, 우수 염화칼슘 등 제설용품 비치, 장려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수종 식재 등 총 9건의 아이디어를 채택했으며 채택된 아이디어는 향후 문학터널 구조개선 시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채택된 아이디어 제안자는 코로나19 방역 단계를 고려해 10월 중 개별 시상하고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추홀구와 연수구를 이어주는 문학터널은 1996년 11월 민간투자사업 시행자인 문학개발가 총사업비 813억원을 들여 건설한 길이 1.5㎞, 왕복 6차로의 민자 터널로 2002년 4월 개통했다.
협약에 따라 20년간 유료로 운영한 후 인천시가 기부채납을 받아 관리하게 된다.
현재 소형차 기준으로 800원의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지만, 내년 4월부터는 무료로 운영하게 된다.
인천시는 무료화에 대비해 ‘문학터널 구조개선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수행 중으로 용역결과와 도로 여유부지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 결과 등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종선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문학터널의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행한 아이디어 공모에 대한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채택된 아이디어는 문학터널 구조개선 사업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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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소년을 위한 미래 직업체험 운영
인천시, 청소년을 위한 미래 직업체험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청소년에게 진로와 미래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론위주 교육의 한계를 넘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등으로 급변하는 미래직업세계에 대한 청소년의 이해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시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9월 28일부터 10월 25일까지‘인천 미래 일자리 찾기 청소년 직업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개 학교 248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홀로그램·드론·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에 대한 이론교육과 키트를 활용한 체험 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천 미래메이커 아카데미 - 4.0 미래 직업 체험’이라는 부제로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인천시가 청소년들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학기술 기반의 직업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10월 7일 드론체험 과정에 참가한 심도중학교 3학년 유소정 학생은 “내가 만든 드론이 날아오르는 걸 보면서 신기하고 재미도 있었다”며 “미래에는 드론을 활용한 새로운 직업이 많아 질거라는 강사님의 말을 들으니 드론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고 로봇 같은 다른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부평서중 김서라 부장교사는“체험교육의 필요성은 알지만 여건상 영상자료 등을 활용해서 교육해 왔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습 위주 체험교육의 효과를 다시 한 번 확인 했다”고 말했다.
또 “청소년 진로교육은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의 협력할 때 제대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다”며 “청소년을 위한 인천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인천시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급변하고 직업세계를 알리기 위해 2018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종료 후에는 스타트업파크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아카데미 형태의 프로그램 운영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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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리스 인천 : 경계를 넘어’
‘보더리스 인천 : 경계를 넘어’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제57회 시민의 날을 맞아 10월 16일부터 두 달 간‘보더리스 인천 : 경계를 넘어’라는 제목의 사진전을 인천시민애집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인천 독립 40년을 기념해 진행된 인천 도시재생 사진 공모전에 시민들이 제공한 339장의 사진을 오래된 동네 모습과 재개발 현장, 높은 빌딩이 가득한 신도시, 공장지대, 푸른 바다, 갯벌, 해질녘 노을 등 주제별로 전시해 시민이 담아낸 인천 곳곳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이번 사진전은 인천의 청년들로 구성된 ‘인더로컬’이라는 청년 협동조합과 함께 기획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인더로컬 협동조합은 인천 원도심을 기반으로 인천의 매력을 알리는 로컬 매거진 ‘하이파이브 인천’을 집필하고 ‘개항장 재구성’이라는 전시를 진행한 바 있다.
인원제한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전시관에 비치된 포토프린터를 통해 소장 사진을 바로 인화·전시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에 관람 인증샷을 게재하면 인천의 대표 아이콘 105개가 그려진 포스터를 증정하는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마련했다.
인천시는 사진전과 연계한 출사여행, ‘필름산책’도 함께 진행한다.
사진작가에게 수동필름카메라의 작동 원리를 배우고 개항장 일대로 출사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총 2회 진행되며 참석인원은 세션 당 최대 7명으로 제한한다.
박재연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우리가 사랑하는 인천의 모습을 함께 감상하고 인천의 새로움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끼시기 바란다” 며 많은 관람을 부탁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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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정신건강 관리, 인천시가 돕습니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한국인의 자살률이 세계 최고수준을 기록하는 가운데 인천시가 직장인의 정신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나섰다.
인천시 소재 사업장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들에게 심층 상담을 지원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인천광역시는 14일 인천광역시 자살예방센터와 인천국제공항보안주식회사가 직장인들의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생활 제약에 따른 피로·우울·불안·무기력 등을 겪는 직장인들의 정신건강 관리를 돕고자 기획됐다.
협약내용은 직장인 마음건강 검사를 통한 고위험군 발굴 교육 및 찾아가는 상담 진행 홍보협력 및 공동사업 진행으로 향후 근로자들의 정신건강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9월 인천국제공항보안주식회사 임직원 3,400명을 대상으로 마음건강검사를 실시했으며 우울·불안·자살·외상 후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들에게 심층상담 등을 지원했다.
직장인의 자살예방을 위해 정신건강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의한 양 기관은 협약 이후 생명지킴이교육과 함께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직장인의 정신건강 악화는 본인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많은 직장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사업장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효과적인 자살예방이 가능하도록 직장 내 생명종준 문화 확산을 위한 유관기관과 사업장의 협력”을 당부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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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 망향배 시범 운항
인천시, 강화 망향배 시범 운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강화 망향배 시범운항’으로 실향민의 아픔을 위로하고 남북이 함께할 평화와 번영에 대한 밝은 미래를 그려본다.
인천광역시는 통일부와 공동으로 실향민 어르신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이산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달래고 앞으로 한강하구에 정전협정에서 보장된 자유로운 민간항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강화 망향배 시범운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0월 14일 15일 양 일간 진행되는 시범운항에는 인천에 거주하는 실향민 어르신 각 25명 내외가 참가해 강화 석모도를 출발해 그동안 배를 통한 접근이 통제됐던 교동대교 인근 수역까지 이동할 예정이다.
특히 14일 운항에는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및 최영준 통일부 차관,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강화 망향배 시범운항’을 축하하고 참석한 실향민 어르신들의 아픔을 위로할 예정이다.
운항하는 동안 선상에서는 이시우 사진가의‘한강하구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선상 해설과 최경만 피리명인 및 유지숙 서도소리 명창의 공연, 참가자들이 함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평화의 바람개비’돌리기 행사도 진행된다.
운항 모든 과정은 유튜브로 중계된다.
당일 10시부터 유튜브 검색창에‘강화 망향배 운항’을 검색하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통일부·국방부 등 중앙부처가 함께 준비한 행사로 한강하구가 평화의 상징으로 우리 삶에 다시 찾아 올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강과 임진강, 예성강이 함께 만나 서해로 흘러나가는 한강하구는 정전협정 당시 민간선박의 항행이 보장된 중립수역이였음에도 남북 간 군사적 대립으로 현재까지 민간선박의 항행이 막혀 있는 상황이다.
남과 북은 10.4선언과 4.27판문점선언, 9.19군사합의를 통해 한강하구를 평화적으로 공동 이용하기로 합의했으며 2018년 11월에는 북측과 공동으로 한강하구 수로를 조사한 바 있다.
앞으로도 인천시는 중앙정부 및 민간과의 협력 하에 한강하구 수역이 민간에 개방되어 또 하나의 평화공간으로 복원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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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외국인주민의 적응과 사회통합 지원 정책 방향 모색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가 지역 내 외국인 주민들의 사회적응과 사회통합을 돕는 지원정책 방안 모색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인천시의회 상호문화도시 구현을 위한 문화다양성 정책연구회는 13일 ‘인천시 문화다양성 기반 외국인 주민 정책방향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정책과제 연구에서는 인천시가 직면해 있는 외국인 주민 관련 사회적 이슈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외국인주민의 적응과 사회통합을 지원하는 문화다양성 기반의 정책방향과 과제를 제시하는 데 목적을 뒀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줌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는 연구회 김국환 대표의원이 사회를 맡았고 용역을 수행한 디아스포라연구소 박봉수 소장의 주제발표, 인천시의회 김강래·김준식·전재운 의원, 인천시 조진숙 여성가족국장과 박정남 가족다문화과장, 연수구청 노은호 여성아동과장과 조현미 연수1동장, 연수구 거주 외국인 주민 등의 온라인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에서 박봉수 소장은 문화다양성 증진을 위한 조례 제정 외국인 주민에 대한 정기적인 실태조사로 맞춤 정책 개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협의회 운영의 실효성 제고 외국인 주민 단체와 교류 및 협력 강화로 선주민과의 사회적 거리를 좁혀 나가는 방안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김국환 의원은“이번 연구결과가 외국인 주민을 차별이 아닌 상생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외국인 주민의 사회참여 확대와 외국인 주민에 대한 지원 다각화를 통해 상호문화도시 구현을 통한 문화다양성 정책연구회의 연구 목적을 수행하게 하는 정책과제를 제시한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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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메타버스에 게임학습을 결합한 공모전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메타버스에 게임학습을 결합한 공모전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메타버스에 게임학습을 결합한 신개념 공모전 ‘인천 메타크루 원정대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천 메타크루 원정대 챌린지’는 마인크래프트를 기반으로 인천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스토리텔링에 9가지 도전상황을 제공하는 기획으로 학생들에게 새로운 비대면 학습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문제해결과 협업을 촉진하는 가상의 인천을 형상화한 챌린지 맵을 제작·배포한다.
본 행사는 인천의 디지털 미래 도시를 건설을 주제로 인천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팀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1월 8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 미션은 쓰레기 매립지를 생태 숲으로 변신시키자 직육면체학교를 창의력 넘치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하자 월미도에 사이버 펑크 미래 놀이공원을 만들어 보자 등 인천의 환경·교육·문화와 관련된 9가지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미래도시에 대한 청사진을 고민하도록 본 행사를 기획했다”며 “학생들이 메타크루 원정대 일원이 되어 인천을 탐험하고 자신들이 상상하는 미래도시를 건축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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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난정평화교육원 프로그램 전문가 간담회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난정평화교육원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난정평화교육원 교육프로그램은 인천연구원에 위탁해 ‘교동도의 평화교육자원 기초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연구원이 작성한 교동도의 평화교육자원 목록과 활용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현장 교사와 외부 전문가 10인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교동도의 평화교육자원을 강화 및 황해도의 평화교육자원관 연계·확장 방안 평화교육을 위한 현장체험 교육프로그램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 결과는 ‘인천난정평화교육원 교육프로그램 개발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동도 평화교육자원 기초조사 연구를 통해 인천난정평화교육원의 교육프로그램이 다양해질 것”이라며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평화감수성이 함양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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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NO플라스틱 캠페인 동참
인천광역시교육청, NO플라스틱 캠페인 동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플라스틱 생수병을 사용하지 않겠습니다라는 ‘NO플라스틱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3일 밝혔다.
NO플라스틱 캠페인은 아이쿱자연드림에서 진행하는 ‘나에게는 치유를, 지구에게는 힐링을 위한 선언’으로 플라스틱 생수병 대신 텀블러와 재활용이 가능한 용기를 사용하는 운동이다.
현재 인천시교육청은 쓰레기감축과 자원순환을 위해 3무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3무는 ‘일회용품, 자원 낭비, 음식물쓰레기 없는’을 뜻하며 산하 기관 및 학교가 다 함께 동참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원순환 시범실천학교와 학생동아리를 운영하며 2만여대의 폐휴대폰을 수거해 재활용한 수익금을 콩고민주공화국에 기부하는 나눔 행사도 실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다회용기 사용과 올바른 분리배출은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이라며 “이러한 행동이 일상화되도록 교육을 통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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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 조봉암 선생 정신 계승 위한 기념사업 확대 필요
죽산 조봉암 선생 정신 계승 위한 기념사업 확대 필요
[충청뉴스큐] 인천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자, 정치적 지도자인 죽산 조봉암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기념·계승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13일 인천광역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조성혜 위원장이 민족문제연구소 인천지부 주최로 지난 12일 중구청에서 열린 ‘2021년 인천지역 역사문제 포럼’ 제2차 토론회에 참석해 조봉암 선생의 역사적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사업 활성화를 강조했다.
‘조봉암 선생 생애와 업적에 대한 조명과 기리는 방안모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는 성공회대 오유석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조성혜 운영위원장. 죽산조봉암기념사업회 주대환 부회장, 인하대 김창수 초빙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서 조봉암 선생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기념사업의 구체적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발제를 맡은 오유석 교수는 조봉암 선생 생애 전반의 활동을 살펴보고 분단과 대립의 현 상황에서 평화통일과 민중정치를 강조했던 조봉암 선생의 신념과 가치를 계승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토론자로 나선 조성혜 위원장은 “지난 2011년 대법원은 조봉암 선생의 간첩 혐의에 대한 무죄를 선고했고 인천시 차원에서 여러 기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지만 여전히 조봉암 선생에 대한 시민의 인식은 미흡한 상황”이라며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추모제뿐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조봉암 선생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를 먼저 형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의 인물을 제대로 기리는 일은 인천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인천의 미래 비전을 확립하는 중요한 일인 만큼 조속한 시일 내 생가 복원, 기념관 및 기념공원 조성, 석상 건립 등 기념사업 들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3